링크되어 있는거 보고 괜히 봤어요.
보는 내내 내가 혼나는듯 가슴이 두근두근 거려서
저걸 매일 1시간 이상 듣고 있으면 미칠듯요.
오은영이 수위높은 언어폭력이라고 단정지을만 함...
남자분 부모한테 도움 좀 요청해야 할거 같네요.
혼자서는 못빠져 나옴...
이미 나사 하나 빠져 버린거 같더라구요.
링크되어 있는거 보고 괜히 봤어요.
보는 내내 내가 혼나는듯 가슴이 두근두근 거려서
저걸 매일 1시간 이상 듣고 있으면 미칠듯요.
오은영이 수위높은 언어폭력이라고 단정지을만 함...
남자분 부모한테 도움 좀 요청해야 할거 같네요.
혼자서는 못빠져 나옴...
이미 나사 하나 빠져 버린거 같더라구요.
유튜브 1편만.봤는데 가슴이 답답해져서 그이상 안봤어요.
남자가 물리폭력이 최악이라면
여자는 언어폭력이 최악인듯해요.
남자가 물리폭력이 최악이라면
여자는 언어폭력이 최악인듯해요.
애들도 가스라이팅 엄청 해댈거지만
머리크면 보고 들은거 애들이 다 학습해서
엄마한테 돌아갈텐데
본인이 변할 생각은 추호도 없는듯 ...
진짜어처구니없는거 그럼게 남편이 미치게 답답해서
울부짖으며 억울해하면서 갓난쟁이까지 셋이나 애를
꾸준히 낳으면서 또애들상처입는거 미안하다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더군요
장기간 언어폭력, 들들 볶는거 당하면
넋이 나갑니다
멘탈 붕괴되고 사고능력이 마비됩니다
저능아처럼 되어버리죠
벗어나는 것만이 해결책이예요
저도요
어제 보다가 가슴이 답답해지고
남편분 딱해서 저 집 부모님은 안계실까 생각 했어요
퇴근하고 잔소리 듣지않으려고 뛰어 오는 모습이
안스럽더라구요
저 프로보고 많이 느끼고 반성하고
잘 살았으면 싶네요
자해도 했었다는데 맞나요?
시부는 약국도 하셨다하고 잔소리안듣고 귀하게 큰거 같다는데 참..
저 아내는 자기 주변이 자기가 생각한 궤도에서 벗어나는걸 못참는 성향인데 내 뜻대로 안되는 자식을 왜 셋이나...애들이 어지르거나 밥 안 먹는다고 떼 부리면 좀 내려놓고 나중에 해도 되는데 애가 밥을 안 먹는다고 울고...그러니 자기 혼자만 힘든거 같아 남편한테 더 화가 나고...
7년 결혼생활에 아이가 3명
누워서 이유식하는 어린 애기까지 있는데
이유식 떠먹이면서 통화하며 말하는게
넘 가시 같았어요
1시간이상 폭언 통화하는걸 참기는 어려울건데
지금 보고 있는데 진짜 지옥이네요...저러면서 애는 왜 셋이나 낳은거니...남편도 종일 돈 버느라 애쓴다...당신 말대로 아스퍼거로 보일 정도의 성향인 사람이 직장생활은 쉽겠냐...요령 안 피우고 묵묵히 일 하는걸로 처자식 먹여 살리는건데...
아무리 어려도 아이들은 분위기 다 알고
알게모르게 성격 형성에 영향을 주죠.
아내분은 폭력가정을 대물림해주기 싫다면서
본인의 언어폭력으로 가정을 불안하게 하고 있어요.
아내분은 심리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아보시는 게 좋을 듯해요
아내는 남편에게 모든 불화의 원인이 있다고 오은영 포함 패널들이 판결을 내려주고, 그에 맞는 솔르션을 줘서 남편을 바꾸기 위해 거길 나온겁니다. 본인에게 문제가 있다는 생각은 아주 조금 - 애들 앞에서 싸우는것은 잘못- 이 정도일 거에요. 그래서 나중에 오은영씨의 상담 결과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죠. 이 양반은 과거 원가정에서 얻은 상처와 그것으로부터 형성된 본인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것 같았어요. 그 와중에 애는 3명인게 상당히 놀라웠어요. 본인부터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과연 그게 될지...상당히 안타까운 부부였음...
얘기가 많아서 방금 봤는데
괜히 봤어요
여자 쏟아내는 짜증과 화에
내 머리가 지끈거리네요
남편은 제발 이혼하고 편히 살길요
여자 집안환경도 별로고 전문대나온 물리치료사 였고
남자는 나이는 많은데 외모 괜찮고 시부가 약국하고
여자가 나이믿고 그러는지 남자한테 너무 심하게 하더군요,
내아들 같으면 이혼 시키고 싶더군요,
진정 말로만 듣던 가스라이팅.
원래 애들 어렸을 때 육아 힘들어서 많이 싸우고
극에 치달아 이혼도 하는데
암튼 저도 남편한테 그랬나싶어 스스로 뒤돌아보게 되더라구요
저게 가스라이팅이여요!
진짜 가스라이팅 장난아니던데요.
완전 사람을 새벽까지 들들 볶고.. 어휴..
힘들다면서 왜 애는 7년새 셋이나 낳고
진심 ㅁㅊ여자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