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애들 심각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중생들이 장애남학생 괴롭혔네요..
1. 악녀들
'23.8.1 2:17 PM (49.164.xxx.30)2. 음
'23.8.1 2:22 PM (14.32.xxx.227)이런 것들은 제대로 벌을 받아야 돼요
성악설이 맞나봐요
저렇게 못됐을 수가 있는건지!!!3. 선플
'23.8.1 2:23 PM (182.226.xxx.161)저런것들은 진짜 격리 시켜야지..커서도 저따위로 살겁니다..
4. ,,,
'23.8.1 2:24 PM (14.48.xxx.10) - 삭제된댓글만약 제아이가 당했다면 난 그애들 어디 한군데 장애인 만들어놓고 감옥갑니다ㅠ ㅠ.
5. ㅇㅇ
'23.8.1 2:24 PM (211.234.xxx.13)아무리 자식이 부모맘대로 안된다지만 저런건 진짜 부모가 누군지 궁금하네요 어떻게 키우면 저런애들이 되는지
6. 악녀들
'23.8.1 2:25 PM (49.164.xxx.30)부모도 쓰레기겠죠.
7. ...
'23.8.1 2:26 PM (175.209.xxx.151)중장년층이 대부분인 여기도 장애인 혐오댓글쓰던 무리들 있었는데... 현실은 오죽할까요.
짐승들과 다를바 없어요. 그냥 힘의 논리로 서열화8. ..
'23.8.1 2:28 PM (221.154.xxx.165)악녀란 말이 넘 욱겨요 ㅋㅋㅋㅋㅋㅋㅋ
9. 헉...
'23.8.1 2:53 PM (223.38.xxx.182) - 삭제된댓글ㄴ이런 글에 웃음이 나오나요??
10. 어휴
'23.8.1 2:53 PM (59.6.xxx.211)피해 학생 넘 불쌍하네요.
이런 데는 장애인 혐오하는 인간들 댓글 안 달더라구요.
소설까지 써가며 장애 학생에게 몇 년간 피해 당했다는 쓰레기들.11. 악녀들
'23.8.1 3:06 PM (49.164.xxx.30)요며칠 장애아이들 비하하고 조롱하던 쓰레기들
오늘은 조용하네요.12. 아휴
'23.8.1 3:29 PM (211.234.xxx.231)기가막히네요 진짜
13. 저기요
'23.8.1 3:32 PM (221.140.xxx.198)장애인도 일반인도 가해자 혐오하는 거에요,
14. 가장
'23.8.1 3:37 PM (211.206.xxx.180)무개념 나잇대...
15. 이런 일이
'23.8.1 3:44 PM (119.71.xxx.22) - 삭제된댓글더 흔하죠.
반대의 경우 드물게 있는 것 가지고
장애인 혐오 글에는
댓글 엄청나더니
어이가 없네요.16. 윗물
'23.8.1 3:48 PM (221.143.xxx.13)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상황이네요
고위공직자들 자식들의 학폭이야말로 일벌백계로 다스려져야
사회물이 조금이라도 맑아지지 않을까요..17. 속 보임
'23.8.1 3:50 PM (119.71.xxx.22)장애인 가해자일 경우에는 광분하며 벌떼처럼
몰려와서 장애인 혐오하잖아요.
비장애인이 장애인 괴롭히는 일은 예사인데
이 글에는 댓글이 혐오 글에 비해 5분의 1도 안 되는데 뭘 또 공평한 척 가해자 혐오래
가소롭네18. 무개념
'23.8.1 3:51 PM (119.71.xxx.22) - 삭제된댓글나잇대라고 합리화 쩌네요.
19. 무개념
'23.8.1 3:52 PM (119.71.xxx.22)나잇대라고 합리화 쩌네요.
그 나이 지나면 악인이 선인 되는 것처럼20. 헐
'23.8.1 3:56 PM (1.237.xxx.181)저런 것들은 그냥
사형시켜야해요
악마도 저렇게는 행동 안 할듯21. .........
'23.8.1 4:06 PM (211.250.xxx.45)진짜 어제 너무 놀라서
입이 안닫힐정도였어요
어디서 그런걸봐서
소변을 먹이고
진짜
악마들이에요22. ㅇㅇㅋ
'23.8.1 4:25 PM (194.156.xxx.102) - 삭제된댓글냉정하게 말해서
기초수급자가 돈까스 먹는 거에 분개한 사람의
형편를 듣고 그 심리가 한큐에 그려졌듯이,
82에서 (전 두 댓글의 유저가 동인일일 거라 생각하지만) 도와달라며 밍기적거리는 민폐 장애인때문에 버스가 자체됐단 글에(몇개월전 올라온 글. 올리고 며칠뒤 지웠음. 이 글이 진짠지도 모르겠지만).
댓글로 장애인 보고 길에서 몇번 도와줬는데(몇번을 뭘 어떻게 도와줬는지는 써놓지 않음) 고맙단말 한 번 못 받아서 장애인 보면 이젠 도망간다. 내 인생에서 아웃.
초딩들도 아는걸 장애인들은 모르고 오히려 정상인(전 이 표현도 노렸다고 봅니다) 이 역차별 당한다 .
어제 '장애인 형제 폭행'이 제목인 글에선
회사에서 장애인들한테 여러번 당해서(몇번을 뭘 어떻게 당했는지는 정작 써놓지 않음. 모호함. 통계에서 빗겨나며 감정배설.) 나는 장애인은
아예 안믿는다. 정상인들이 역차별 당한다며 또 성토.
이 두 댓글의 문체나 주장하는 바, 악의가 동일해서 겹쳐 보이는데
한 사람의 주작인지 두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어떤 현실을 사는 사람일지 사고력 등은 감 잡힘. 아마 장애인등급을 받지 않았을 뿐
다른 형태로 아프나 장애만 아니면 됐지뭐 자위하거나 , 건강하다 해도 삶이 현시창일 듯한..
이런글 말고
또 장애인 관련 싸잡을 만한 글이 올라오면 그분(들)의 댓글을 또 볼 수 있을듯.
82에 장애인혐오댓이 몇개나 올라왔는지 모르겠지만
최소한의 (아닌척)우아도 떨지 않는 두 댓글이라 유독 기억에 남음.23. ㅇㅇ
'23.8.1 4:36 PM (194.156.xxx.102) - 삭제된댓글냉정하게 말해서
기초수급자가 돈까스 먹는 거에 분개한 사람의
형편를 듣고 그 심리가 한큐에 그려졌듯이,
82에서 (전 두 댓글의 유저가 동인일일 거라 생각하지만) 도와달라며 밍기적거리는 민폐 장애인때문에 버스가 지체됐단 글에(몇개월전 올라온 글. 올리고 며칠뒤 지웠음. 이 글이 진짠지도 모르겠지만).
댓글로 장애인 보고 길에서 몇번 도와줬는데(몇번을 뭘 어떻게 도와줬는지는 써놓지 않음) 고맙단말 한 번 못 받아서 장애인 보면 이젠 도망간다. 내 인생에서 아웃.
초딩들도 아는걸 장애인들은 모르고 오히려 정상인(전 이 표현도 노렸다고 봅니다) 이 역차별 당한다 .
어제 '장애인 형제 폭행'이 제목인 글에선
회사에서 장애인들한테 여러번 당해서(몇번을 뭘 어떻게 당했는지는 정작 써놓지 않음. 모호함. 통계에서 빗겨나며 감정배설.) 나는 장애인은
아예 안믿는다. 정상인들이 역차별 당한다며 또 성토.
이 두 댓글의 문체나 주장하는 바, 악의가 동일해서 겹쳐 보이는데
한 사람의 주작인지 두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어떤 현실을 사는 사람일지 사고력 등은 감 잡힘. 아마 장애인등급을 받지 않았을 뿐
다른 형태로 아프나 장애만 아니면 됐지뭐 자위하거나 , 건강하다 해도 삶이 현시창일 듯한..
이런글 말고
또 장애인 관련 싸잡을 만한 글이 올라오면 그분(들)의 댓글을 또 볼 수 있을듯.
82에 장애인혐오댓이 몇개나 올라왔는지 모르겠지만
최소한의 (아닌척)우아도 떨지 않는 두 댓글이라 유독 기억에 남음.
ㅡ폰이라 오타 있을 수 있음24. 아닌척이라도
'23.8.1 5:21 PM (119.71.xxx.22)하면 낫게요.
대놓고 혐오 글이 여러 개 올라왔고
댓글들도 가관이었어요.
악한 자들이 이렇게나 많구나싶었네요.
이제는 그런 지저분한 글에 댓글 안 달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