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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찰, 서이초 학부모 수차례 통화, 갑질은 확인 안됌

... 조회수 : 4,945
작성일 : 2023-08-01 11:28:3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759738?sid=102

 

경찰 "서이초 교사-학부모와 수차례 연락…갑질 확인 안돼"

 

수차례 통화했지만 갑질은 아니다.

갑질 아닌건 어떻게 아는거지? 

 

놀랍지도 않죠.

 

 

IP : 223.39.xxx.216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23.8.1 11:29 AM (116.42.xxx.47)

    선생님 녹음기 어플 안까셨을까요
    너무 억울하네요

  • 2. ...
    '23.8.1 11:30 AM (106.102.xxx.179)

    어떤 대단하신 분들인지 궁금하네요.

  • 3. 경찰아!
    '23.8.1 11:31 AM (218.39.xxx.130)

    니들이 아니라면 아닌가??

  • 4. 아이쿠
    '23.8.1 11:31 AM (124.5.xxx.61)

    그러니까 갑질의 정의가 뭐길래?
    그럼 선생님이 그냥 학교에서 자살?
    가해자가 잘못한거 알면 가해도 안함.

  • 5. ...
    '23.8.1 11:34 AM (211.36.xxx.21) - 삭제된댓글

    친척이 일기장 증거 남기려고하고
    경찰이 못하게 일기장 가져 감..

  • 6. ....
    '23.8.1 11:34 AM (222.116.xxx.229)

    정말 학부모 누군지 너무 궁금하네요

  • 7. 기가막혀
    '23.8.1 11:37 AM (182.228.xxx.67)

    공개하지 않은 번호로,
    수차례 통화했다는 것만으로도 갑질인걸요.

    또 내용이 밝혀지지도 않았는데,
    갑질 확인이 안됐다니.

    내용 밝힌 다음에 갑질인지 아닌지
    기사를 내야 하는거 아닌가요

  • 8. 아니라는
    '23.8.1 11:37 AM (118.235.xxx.72)

    증거는??

  • 9. 갑질 기준이
    '23.8.1 11:37 AM (211.234.xxx.7)

    뭔지를 알고 싶음

  • 10. 갑질이
    '23.8.1 11:38 AM (203.247.xxx.210)

    아니라는 갑질을 하고 있는거니?

  • 11. 어이없다
    '23.8.1 11:38 AM (172.56.xxx.11)

    수차례 통화했지만 갑질은 아니다.

    갑질 아닌건 어떻게 아는거지?
    222222

  • 12. 다 오픈하면
    '23.8.1 11:39 AM (211.234.xxx.7)

    되겠네요.
    갑질인지 아닌지 국민들이 판단하게

  • 13. ...
    '23.8.1 11:41 AM (175.124.xxx.175) - 삭제된댓글

    웃긴게 글마나 지켜보자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웃겼음
    뻔한 이런결론일줄 알면서... 정치충이 어쩌니하니 몰아가고...
    뉴스에 나왔다고 하면뭐하나 오히려 각종포탈은 주씨만 욕하고 자극적인기사에 교육청까지 나서서 특수교사 지킨다면서 난리
    서이초 관련해서는 뭔 예의를 지키듯 조용히 수사하고 있음... 이런식
    사람이 죽었는데 교육청은 조용하고
    특수교사들 기사처럼 서이초 관련교사들 기사좀 써보지??
    기자들은 그 친척오빠라도 만나 기사를 막 내고 해도 모자른판에 형식적 기사만... 으이구...

  • 14. ㅇㅇ
    '23.8.1 11:41 AM (125.179.xxx.236)

    우울증에 남친과 관계 들먹이는 기사로 부릉댈때 이런 결론으로 갈줄 알아봤지
    돌아가신분 억울함을 어쩌나요

  • 15. 전화건 자체가
    '23.8.1 11:42 AM (119.64.xxx.45)

    댓글 안달려다가 해도해도 너무해서 씁니다

    갑질 아닌가요?
    갑자기 혼란스러워지네요.

    개인번호도 안알려 줬는데 수차례 전화라..
    고인이 자꾸 전화와서 소름끼친다고 말했지 않나요?

    전화를 수 차례 한 정황 자체가 갑질입니다.

  • 16. 아뇨
    '23.8.1 11:47 AM (124.5.xxx.61)

    개인번호 알아내서 전화자주한 거 그거부터가 형사처벌대상이에요.

  • 17.
    '23.8.1 11:51 AM (116.42.xxx.47)

    개인폰번호 알아낸 경로부터 조사해야죠
    경찰이 견찰 되기로 했구나

  • 18. ㅇㅇ
    '23.8.1 11:53 AM (39.7.xxx.107)

    어머 전화통화만 했구나
    통화만...

  • 19. ㅇㅇ
    '23.8.1 11:54 AM (39.7.xxx.107)

    사람이 죽었는데 참고인조사 뭐 그런것도 안 불렀구나

  • 20. 유리지
    '23.8.1 11:54 AM (124.5.xxx.61) - 삭제된댓글

    작가만 뭐라한 건 이름이 나왔기 때문이고.
    작가가 더 비난 받은 건
    1. 서이초 선생님처럼 잦은 전화와 민원은 기본
    2. 학폭가해 잦은 부모가 교사에게 불만이 많은 점
    3. 학폭 편들어줌에도 불구하고 녹취 오래한 점
    4. 고소까지 시전함
    5. 그리고 자기는 전학
    플러스 4가 있어서예요.
    서이초 선생님도 안타깝고 어이없어서 가해자 밝혀져야하고 엄벌받아야하고요.
    특수교사 선생님은 거기에 몇 층 고통 더해졌는데 그래도 멘탈챙겨 겨우겨우 목숨줄 잡으신 거예요.
    아무도 주씨만 혼내고 서이초는 혼내지 말자 안 그랬어요.

  • 21. 그나저나
    '23.8.1 11:55 AM (124.5.xxx.61) - 삭제된댓글

    연락 어쩌고 하는데 서이초 부모들은 왜 경찰참고인 조사를 전화로만 받았나요?

  • 22. ㅇㅇ
    '23.8.1 12:03 PM (182.216.xxx.211)

    지나가던 개가 웃겠어요. 샘에게 같은 문제로 개인 폰으로 전화
    수차례 하는 자체가 갑질이지~
    어떤 공무원에게 같은 사안의 민원을 지속해서 개인폰으로 전화
    수차례 하면 갑질에 블랙리스트 아니에요?
    다음 소희에서 보던 거랑 완전 똑같이 돌아가는 중?
    개인의 우울증으로 몬 다음 각 부처가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은 하지 않고 무조건 책임 회피.
    최근에 본 D.P.도 그렇고 뜯어고치려고 나섰다가 나만 처맞을까봐
    그냥 똥물에 같이 뒹굴다 나만 아니면 돼 이런 수준.

  • 23. 이럴줄
    '23.8.1 12:07 PM (121.137.xxx.235)

    알았어요. 서이초 글마다 정치충 타령 하던 사람들 댓글좀 달아 보시죠? 주호민 띄워 놓고 서이초건은
    이런식으로 은근슬쩍 마무리 지을려고 했던거 아닌게 확실하냐구요.

  • 24. ...
    '23.8.1 12:09 PM (211.108.xxx.12)

    또 마녀사냥 시작하는군요.
    지금 통화 당사자가 연필 사건 가해자 부모인지 피해자 부모인지 아니면 둘 다인지도 알 수 없고 통화 내용도 제대로 알 수 없는데 이걸로 갑질 학부모 땅!땅!땅? 하는 게 상식적인 판단인가요?
    지금 여기 댓글러들이 하는 게 갑질이에요.
    결론 내가 정해 놓고 거기에 맞춰 수사하라는 거잖아요.
    선생님 신뢰 못하는 갑질 학부모나 경찰 신뢰 못하는 갑질 시민이나 다를 게 뭔가요?

  • 25. ㅁㅇㅁㅁ
    '23.8.1 12:13 P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아니 조사중이라며 확인안돼,는 뭔가요
    조사가 끝난 것도 아니고

    그리고 확인안된다는 것은 없었다는 것과는 전혀 다른 의미이죠
    있었을 수도 있으나 아직 확인이 안됐다. 라는 것인가요

  • 26. ㅁㅇㅁㅁ
    '23.8.1 12:16 P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아직 조사중이라는데 제목이 저게 뭔가요

  • 27. ...
    '23.8.1 12:16 PM (221.141.xxx.96)

    갑질도 아니라는데 그냥 누군지 밝히면 안돼니?

  • 28. ㅇㅇ
    '23.8.1 12:19 PM (182.216.xxx.211)

    그게 피해자 부모라도 샘 개인폰으로 계속 전화해대면 되겠어요?
    샘 너무 감사해요라고 하루에 수차례 전화해도 소름끼칠 듯.

  • 29. ...
    '23.8.1 12:22 P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

    지금 세무서 민원팀장이 진상 민원인 상대하다가 쓰러져서 중환자실에 있어요.
    그 정도 갑질도 처벌할 방법이 없어요.
    왜냐.. 물리적 완력을 행사하거나 공무집행을 방해하진 않았으니까..
    쓰러진 민원 팀장을 보고도 쇼한다고 비웃던 그 민원인 머리털이라도 뽑아 버리고 싶은 기분이야 당연히 들지만 그 민원인을 초법적으로 처벌하는 건 반대합니다.
    그게 훨씬 더 중요한 법치라는 가치니까요.
    전 고기초 특수교사 복직도 반대해요.
    전형적인 포퓰리즘이죠.
    선생님 사정이야 너무너무 안타깝지만 왜 저 선생님만 특별 대우를 해야 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런 식으로 여론에 따라가는 정치를 하다 보면 조선식 원님 정치가 돼 버리는 거지요.
    네 죄를 네가 알렸다..
    국민 개개인의 수준의 총합이 대한민국 정치의 수준이 되는 거예요.
    제발 아니면 말고 식으로 사람 난도질 그만 좀 해요.

  • 30. ...
    '23.8.1 12:23 PM (175.209.xxx.151)

    결론정해놓고 끼워맞추는 중인가봄
    에잇 돈없고 힘없는 사람은 이래저래 치이고 산다는

  • 31. ...
    '23.8.1 12:24 PM (211.108.xxx.12)

    지금 세무서 민원팀장이 진상 민원인 상대하다가 쓰러져서 중환자실에 있어요.
    그 정도 갑질도 처벌할 방법이 없어요.
    왜냐.. 물리적 완력을 행사하거나 공무집행을 방해하진 않았으니까..
    쓰러진 민원 팀장을 보고도 쇼한다고 비웃던 그 민원인 머리털이라도 뽑아 버리고 싶은 기분이야 당연히 들지만 그 민원인을 초법적으로 처벌하는 건 반대합니다.
    그게 훨씬 더 중요한 법치라는 가치니까요.
    전 고기초 특수교사 복직도 반대해요.
    전형적인 포퓰리즘이죠.
    선생님 사정이야 너무너무 안타깝지만 왜 저 선생님만 특별 대우를 해야 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런 식으로 여론에 따라가는 정치를 하다 보면 네 죄를 네가 알렸다.. 조선식 원님 정치가 돼 버리는 거지요.
    국민 개개인의 수준의 총합이 대한민국 정치의 수준이 되는 거예요.
    제발 아니면 말고 식으로 사람 난도질 그만 좀 해요.

  • 32. ..
    '23.8.1 12:27 PM (180.65.xxx.27) - 삭제된댓글

    누군지 밝히라는 사람은 신원공개하라는 거에요?
    1학년6반 홍길동 부모 땡땡땡 이렇게요?

    저게 말이 되는 소리에요?

  • 33.
    '23.8.1 12:31 PM (210.217.xxx.103)

    ..
    '23.8.1 12:27 PM (180.65.xxx.27)
    누군지 밝히라는 사람은 신원공개하라는 거에요?
    1학년6반 홍길동 부모 땡땡땡 이렇게요?

    저게 말이 되는 소리에요?22222

  • 34. ...
    '23.8.1 12:32 PM (211.108.xxx.12)

    그게 피해자 부모라도 샘 개인폰으로 계속 전화해대면 되겠어요?
    샘 너무 감사해요라고 하루에 수차례 전화해도 소름끼칠 듯.
    => 이런 인간은 자기 자신이 제일 소름끼치는 거 모르나 봐요.
    누가 계속 전화해댔다는 거예요?
    이렇게 뻥튀기하는 인간들 진짜 정의감인지 건수 잡아서 신나게 장작 태우는 건지.. 전자면 지능 불량이고 후자면 양심 불량이겠네요.

  • 35. ㅇㅇ
    '23.8.1 12:36 PM (223.38.xxx.114) - 삭제된댓글

    녹취나 문자 같은 정황 증거가 있으면 좋을텐데...실질적으로 그러누증거가 없으면 뭘로 처벌하나요 에효

  • 36. ㅇㅇ
    '23.8.1 12:39 PM (182.216.xxx.211)

    211.108.xxx.12는 원글은 읽었어요? 난 원글 보고 썼는데?
    수차례 전화라고 써 있잖아요?
    지능 넘치는 분~ 여기 모지리만 있는 거 같아요? 님 수준 참 어마어마합니다그려~
    당신의 가족이 그랬다고 생각해봐요. 법조계라도 있어서 사람이 죽어도
    쿨병 걸렸나?

  • 37. ...
    '23.8.1 12:51 PM (211.108.xxx.12)

    182.216.xxx.211
    어떻게 수차례 전화가 계속 전화해댄 게 되나요?
    게다가 다음줄은 더 가관이에요.
    샘 너무 감사해요라고 하루에 수차례 전화해도?
    하루에 수차례 전화한 사람은 경찰 조사상에 없는데 왜 저런 가정을 해요?
    제가 쿨병이 아니라 당신이 사악한 거예요.
    현실이 막장 드라마화 되면 공짜로 시청하고 욕해줄 수 있어서 신나요?
    당신 기분풀이로 욕받이 되는 누군가는 작가가 만든 가상 캐릭터가 아니라 현실에서 우리랑 눈 마주치는 이웃이고 서이초선생님만큼 소중한 인생이에요.

  • 38. 그냥 서이초 학부모
    '23.8.1 12:53 PM (119.64.xxx.45)

    공개하시죠.
    그게 현 시점에서는 더 현명할 듯.

  • 39. ...
    '23.8.1 1:02 PM (211.108.xxx.12)

    서이초 학부모를 공개하라구요?
    그런 주장은 119.64 본인부터 실명 밝히고 시작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금방 탈북한 사람도 아니고 인권 개념이 그 정도로 형편 없을 수가 있나.. 고등학교 정규 교육 제대로 받은 거 맞아요?
    이렇게 법도 상식도 개나 물어 가라는 사람이 평소에 갑질 안 했을까요?
    무식해서 용감한 게 갑질의 시작이거든요.

  • 40.
    '23.8.1 1:09 PM (182.216.xxx.211)

    211.108.xxx.12 공정의 대가인 것처럼 허기 전에
    글좀 잘 읽어요~ 저는 서이초 학부모 박ㅇㅇ, 김ㅇㅇ, 이ㅇㅇ이
    그 갑질 부모이다 이런 걸 원한다고 쓴 적이 없어요~
    제가 피해자에 빙의해서 감정적으로 말하고 있다면 님은 가해자
    인권과 법적인 팩트에 입각해서 그러는 거죠?
    누군가의 불행에 감정이입해서 그 억울함이 풀렸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것도 님 같은 분의 허락을 맡아야 돼요? 님 이건 지능이
    모자라는 댓글인지 좀 봐줘요~ 이렇게?
    님이 그 학부모의 인권에 더 감정이입 하듯이 저도 피해자에
    감정이입할 자유가 있겠죠? 이거 법에서 보장한 권리 맞죠?
    그 부모 이름이 알려지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라고 저도
    생각은 했지만 왜 어떻게 그런 일이 생겼는지 철저한 조사 이루어져야
    그 다음 그 선생님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겠죠?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그것인데요? 이것도 모지란 거 같아요?
    그리고 수차례가 국어사전에서 여러 차례라고 나오는데
    계속이란 말과 전혀 다른 거예요?
    누군가 내게 수차례 전화하면 야 너 왜 계속 전화해~
    이렇게 말하면 안 되겠네. 정확하게 너 왜 여러 차례 전화하니~

  • 41. ...
    '23.8.1 1:21 PM (211.108.xxx.12)

    182.216.xxx.211
    글좀 잘 읽어요~ 저는 서이초 학부모 박ㅇㅇ, 김ㅇㅇ, 이ㅇㅇ이 그 갑질 부모이다 이런 걸 원한다고 쓴 적이 없어요~
    =>글 좀 잘 읽으세요.
    제가 당신에게 이런 말 한 적 없습니다.

    그리고 수차례가 국어사전에서 여러 차례라고 나오는데
    계속이란 말과 전혀 다른 거예요?
    =>일주일에 수차례가 어떻게 계속과 같은 뜻이 되고 하루에 수차례라는 가정이 필요하죠?

    전 누구에게 감정이입 안해요.
    아니 감정이입은 있을 수 있는데 그걸 판단의 기준으로 삼지 않아요.
    학부모에게 감정이입 한 거 1도 없고 제 판단의 기준은 부엉이에요. 미네르바 부엉이..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녁에야 날개를 편다.. 라는 법언이요.
    감정이입이 예단이 되어 무고한 사람을 해칠 수 있다면 그런 정의감은 없느니만 못하거든요.

  • 42. 입으로만
    '23.8.1 1:37 PM (39.7.xxx.132)

    그러지 말고 그렇다는 증거를 내놔.
    봐야 경찰 말을 믿던지 하지.

  • 43. lu
    '23.8.1 1:50 PM (182.216.xxx.211)

    하루에 수차례 전화한 사람은 경찰 조사상에 없는데 왜 저런 가정을 해요? -> 극단적 선택을 한 서이초 교사가 학생 다툼 문제로 숨지기 전 일주일 동안 학부모들과 수차례 연락을 한 사실이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기사 원문)

    당신 기분풀이로 욕받이 되는 누군가는 작가가 만든 가상 캐릭터가 아니라 현실에서 우리랑 눈 마주치는 이웃이고 서이초선생님만큼 소중한 인생이에요. -> 이렇게 말해서 사실 진짜 님에게 놀랐어요~ 저는 그런 이웃과
    눈 마주치며 인사하기 소름끼쳐요… 님은 그렇게 하는 거 님 자유.

    저도 님 주변의 필부필부이니 저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요.
    마음의 균형 잘 잡고 항상 치우치지 않는 그 마음 변치 마세요.

  • 44. lu
    '23.8.1 1:55 PM (182.216.xxx.211)

    내가 단 댓글은 참으로 필요한 댓글이며 남이 단 댓글은
    자기 기분풀이로 보는 님의 시선도 참으로 놀랐어요!!

  • 45. ...
    '23.8.1 1:58 PM (124.57.xxx.151)

    갑질 아니면 당당히 나와서 밝히면 끝날것을
    꼭꼭 숨겨라 이니
    잘났다 정말 그들만의 세상이네

  • 46. ...
    '23.8.1 2:18 PM (211.108.xxx.12)

    182.216.xxx.211
    일주일동안 수차례가 어떻게 하루에 수차례로 바뀌냐구요.
    신나서 부풀리는 당신 인성이나 돌아봐요.

    저는 그런 이웃과 눈 마주치며 인사하기 소름끼쳐요… 
    =>그런 이웃이 어떤 이웃인데요.
    맘대로 예단해서 패는 당신만큼 소름끼칠까..

    내가 단 댓글은 참으로 필요한 댓글이며 남이 단 댓글은
    자기 기분풀이로 보는 님의 시선도 참으로 놀랐어요!!
    =>학교 다닐때 공부좀 하시지..
    비약과 생략이 널뛰듯 하는군요.
    기분풀이가 아니면 팩트로 반례를 가져 오세요.
    본인이 가져온 기사원문이 본인의 표현을 부정하고 있는데 부끄러운 줄을 몰라요.ㅎㅎㅎ

  • 47. lu
    '23.8.1 2:33 PM (182.216.xxx.211)

    211.108.xxx.12신나서 떠드는 머저리로 보이셨어요? 아~
    님은 그럼 여기서 뭐하는 거예요? 님은 커뮤 댓글 판사세요?
    제 이웃은 그런 어마어마한 일은 못하는 소시민이라… 감히
    알려주지도 않은 개인번호는 알 길이 없고요.
    대부분 샘에게 말한마디 잘못할까 몸 사리는 분들이에요.
    학교 상담 가서 고맙습니다밖에 할 말이 없고요.
    님처럼 남이 하는 말은 다 기분풀이로 보이면 어뜩해요…
    그리고 시간 나면 나만 우월한 거 같은 님 마인드도 한번 돌아보고
    기분 푸세요~

  • 48. 영통
    '23.8.1 2:38 PM (106.101.xxx.71)

    일기장을 경찰에게 줘 버린 게 아쉽

  • 49. 아놔
    '23.8.1 2:49 PM (210.218.xxx.135)

    학부모는 갑질이 아니다하고
    특수교사는 정서적학대로 검찰로 보내서
    검사도 정서적학대로 보고
    이게 뭔...

  • 50. ㅇㅇ
    '23.8.1 2:58 PM (182.216.xxx.211)

    근데 님과 내가 댓글로 해결할 수 있는 거 맞아요?
    님도 계속 그 말 할 거잖아요.
    저도 계속 그 선생님의 죽음은 애석하고 문제가 있었다면
    다 밝혀지길 원한다고 쓸 건데요? 법적인 처벌과 별개로.
    하찮은 제가 댓글 하나 쓴다고 뭐가 바뀌겠어요?
    님도 여기에선 판사 마인드라도 실제 판사는 아니시죠?
    님이 말하고 싶은 건 뭐예요? 학부모는 할 수 있는, 법적으로는
    아무 책임 없는 전화를 했을 뿐인데 교사가 혼자 그랬다는 거예요?
    경찰 조사가 저렇다니 기가 막혀서 한마디했다가
    님이랑 하루를 날리고 있네요.
    님도 이제 님이 하고 싶은 말의 핵심을 말하고 님 일 하시길요. 진심요!

  • 51. ㅋㅋ
    '23.8.1 3:09 PM (203.211.xxx.237)

    다급하면 팀장급인지 달려와서 길게길게 댓글달던데
    또왔네요 ㅋㅋㅋㅋ
    개인폰으로 전화한게 갑질인데
    아니라니 ㅉㅉ
    아니라는 증거는???

  • 52. ..
    '23.8.1 3:23 PM (180.65.xxx.27) - 삭제된댓글

    다급하면 팀장급인지 달려와서 길게길게 댓글달던데
    또왔네요 ㅋㅋㅋㅋ

    ----------

    이런 글 쓰는 사람 모자라보여요.
    이런 글에 알바는 누가 고용하는 건데요?
    팀장같은 소리 하고 있네.

  • 53. ...
    '23.8.1 3:52 PM (211.108.xxx.12)

    182.216.xxx.211
    몸 사리는 사람이 이렇게 입을 나불대요?
    일주일에 수차례를 계속, 하루에 수차례로 바꾸는 사람이 퍽도 몸을 사리겠어요.
    전 선생님 신뢰하고 일절 아는 척 안하듯 경찰 신뢰하고 수사결과를 기다릴 뿐이에요.
    말이 말을 낳고 그 말에 취해서 또다른 말로 변질되는 거 학교현장에서도 흔하게 보는 일 아니에요?
    사람 죽었는데도 그 찧고 까부는 걸 멈추지 못하는 게 한심할 뿐입니다.
    고인도 찧고 까부는 혀에 다쳐서 하지 말아야 할 선택을 했는데 총부리 반대쪽으로 바꾸기만 하면 괜찮은 줄 알아요?
    대상만 다를 뿐 똑같은 돌팔매질이에요.

  • 54. ㅇㅇ
    '23.8.1 4:11 PM (182.216.xxx.211)

    211.108.xxx.12
    진짜 무슨 일 있는 거 아니죠? 왤케 화났어요?
    님 앞에서 몸사릴 이유는 없잖유~
    그리고 다행히 샘들 모두 훌륭해서 지금까지 나불댈 필요조차
    없었어요. 하지만 내 주변에 저런 학부모가 있다면
    인터넷에서라도 나불댈라고요~ 이거 법적 자유 맞죠?
    사실적시 명예훼손도 님이 좋아할 것 같지만.
    서이초 부모야말로 일주일에 수차례 전화해서 나불댄 내용은
    무엇일까요?

    근데 님도 이제 진정 좀 하세요.
    저 이제 님이랑 말 섞기 무서워요…;;;
    지금까지 님이 바라보는 서이초 사건에
    대해 글 하나 올리시든지요.
    댓글만 야단 치러 다니지 마시고요.
    제가 님처럼 지능 높고 인격 훌륭허신 분들이 가는
    커뮤를 알려드리고 싶은데… 몰라서요.

  • 55. ...
    '23.8.1 4:31 PM (211.108.xxx.12)

    182.216.xxx.211
    왜 화가 나요?
    한심해서 짜증이야 나지만..
    갑질하는 사람이 자신이 갑질 한다고 하는 거 본 적 있어요?
    주변 선생님들도 본인처럼 생각할지는 의문이군요.
    왜냐.. 훌륭한 선생님을 만나서 나불대지 않았다고요?
    훌륭하지 않은 선생님을 만났으면 나불댔을 거잖아요.
    그게 갑질이에요.
    선생님이 마뜩찮은 부분이 있어도, 좀 의아하더라도 선생님만의 영역을 존중하는 게 당연한 거예요.
    어느 댓글에서 본 것처럼 정상적인 사람들은 남 비난하고 손가락질 할 생각보다 자신을 돌아보거든요.
    서이초 학부모 통화내용 뭔지 궁금한 사람이 과연 나불대는 걸 참고 살았을 것인가.. 자신기준에서 훌륭하지 않은 선생님이여도 존중하고 나불대지 않을 것인가.. 제가 보기엔 누구 손가락질 할 수준이 아니신 듯..

  • 56. 211.108
    '23.8.1 4:38 PM (58.140.xxx.210) - 삭제된댓글

    저번 서이초 글에서도 혼자 히스테리 부리는 댓글 달고
    또 나타나셨네요.
    관련자라도 되세요?
    왜 이리 혼자 흥분하세요?

  • 57. ...
    '23.8.1 4:42 PM (211.108.xxx.12)

    58.140.xxx.210
    항상 반복하는 말이지만 자신의 상태를 타인에게 투영하지 마세요?
    흥분요?
    누군가 함부로 물어뜯는 글은 보고 지나친 적 없습니다.
    그 경멸스러움과 한심함을 흥분이라 말할 수 있을까요?
    신나서 까고 있는 당신들이 흥분한 상태겠죠.

  • 58. 211.108
    '23.8.1 4:47 PM (58.140.xxx.210) - 삭제된댓글

    옛 성현의 말씀에 남들이 나의 말과 행동을 나무라면
    남을 탓 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말과 행동을 뒤돌아보라
    했습니다.

    이 말로 답을 대신하겠습니다.

  • 59. 211님
    '23.8.1 4:54 PM (182.216.xxx.211)

    진짜 이제 님에게 짜증이 안 나네요~ ^^
    직접 전화해서 나불댄거랑(

  • 60. 211님
    '23.8.1 4:56 PM (182.216.xxx.211)

    뭐지 글이 날아갔네요.
    암튼 다시 쓰기도 귀찮고
    인터넷 인격 감별사님 맛저하세용~!

  • 61. ...
    '23.8.1 8:24 PM (211.108.xxx.12)

    58.140
    ㅎㅎㅎ 그 말 고대로 돌려드리고 또 하나 얹어 드릴게요.
    진리는 다수결이 아니다!

    저야말로 항상 열린 마음으로 경청합니다.
    그런데 님들 글에서 논지와 논거가 분명한 문장이 단 하나라도 있으면 가져와보세요.
    제대로 된 반박이 있어야 뒤를 보든 앞을 보든 할 거 아니에요?
    반면 당신은 제 반박을 히스테리라고 하셨죠?
    정신적 원인에 의하여 일시적으로 일어나는, 제어할 수 없는 비정상적인 흥분 상태가 히스테리예요.
    제가 논지와 논거 없이 감정만 쏟아낸 글이 단 한 줄이라도 있으면 가져오세요.
    뭐라고 하셨죠?
    남들이 나의 말과 행동을 나무라면 남을 탓 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말과 행동을 뒤돌아보라구요?
    제 글 읽고 뒤돌아보셨어요?
    고작 한 짓이라곤 쪽수로 뭉개려고 한 거요?
    다시 한번 말할게요.
    진리는 다수결이 아니에요.
    나잇값 좀 하세요.

  • 62. ...
    '23.8.1 8:28 PM (211.108.xxx.12)

    182.216.xxx.211
    전 짜증이 나네요.
    도대체 저런 엄마들이 애를 어떻게 키우나..
    아이들에게 도덕적 권위를 잃지 않으려면 아이들은 부모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는 걸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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