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보니
청소도 쉽고 에어컨도 팡팡 틀어도 부담없고 관리비도 싸고.
저 몇년후에 25평 옮겨서 수리 싹하고
살래요. 큰 집 힘듭니다.
주위에 보니
청소도 쉽고 에어컨도 팡팡 틀어도 부담없고 관리비도 싸고.
저 몇년후에 25평 옮겨서 수리 싹하고
살래요. 큰 집 힘듭니다.
나 혼자면 25평이 딱 좋은데 (양쪽 어머니 집 그 사이즈)
남편이 있으니 둘이 30평 초반대는 돼야 편해요.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34평으로는 가세요
일단 전세로 25평 살아보고 결정내리던지...
주변에 너무좁아서 이사나온집 봤어요.
혼자면 모를까 둘이면 30평 대 되어야 각자 공간도 생기고 해요. 전 아이 커서 나가도 30평대 살고 싶을 듯 (혼자여도 집에서 많이 머무르려면 큰 공간이 좋아요.)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34평으로는 가세요
일단 전세로 25평 살아보고 결정내리던지...
주변에 너무좁아서 이사나온집 봤어요.
222222222
계속 20평대에 사시던 분이면 몰라도
큰집이라 표현하시는거 보니 최소 40평대 사시던 분 같은데
그럼 수리한다고 해서 집이 커지는것도 아니고 20평대 답답할 수 있어요.
싹 버리고 독립시키니 25평 딱 좋아요.
25 신축오니 청소할 것도 없고 짐도 딱 최소한만... 음식물 처리기, 매일 분리수거되니 세상 쾌적하네요.
솔까 여유되면 30평대 이상은 되어야.
20평대는 답답하죠
각각 부대끼지않을 공간이 있어야
덜 싸웁니다
애들도 오면 쉴 방이 있으면 좋지요
2인 가구이구요. 24평 구축살았고 지금 확장형신축 34평사는데 관리비 차이 별로 없어요. 오히려 신축34평이 넓고 시원해서 좋아요. 겨울에 단열도 잘되고.
저희 부모님 제가 초등 졸업할 즈음부터 퇴직전까지 40평대 사셨는데
현재 25평대.. 잘 지내십니다.
원글님 말씀처럼 청소하기 부담스럽지 않고 편안해하셔요.
방 두개짜리고 집이 남동향이라 집이 환하고 좋아요. 안정감있고.
대신 저희 부모님은 수납공간을 많이 마련했어요.
확장은 안하셨지만 베란다 마다 수납장 짜넣으셨고 늘 정리정돈 잘 되어 있어 있어요. 40 평대 사실 때는 집이 운동장 같았다능… ㅎㅎ
넓은게 편한 분들도 있고 적당한 크기가 편한 분들도 있죠 뭐.
대형평수 나이든 사람들이거나 성인 어른들 위주로 살아서 조용해서 좋은데
20평대 30평대 아기들 많은 거 잘 참을 자신이 없어서 계속 대형평수 살려고요
위아래 층 다 고요
비용절감과 청소를 덜하는게 인생 최우선 문제라면 모르겠지만 아니라면 30평대나 그 이상이 좋죠
30평대만 해도 청소가 힘들 정도로 넓은 것도 아니고 둘이라도 각자의 공간을 쓸 여유가 생기니 좋아요
양가 부모님 두분 다 자식들 데리고 살 때는 40평이상 사시다가
두분만 남으시게 되면서 30평대로 이사가셨어요.
30평대가 딱 좋더라고요.
20평대는 작은 방 2개 중 하나가 많이 작아요..
거의 뭐 드레스룸으로나 쓸 법할 정도로..
30평대 되면 두 방 다 어지간히는 쓸만 해요..
그 정도 되어야 노부부 둘 중 하나가 코를 곤다든지 하면 방을 따로 쓰기도 좋고
자식들 부부 와서 자고 갈 때도 방 하나 애들 자게 내줄 크기는 되고
그렇더라고요..
25평은 거실 통창 부터 작아요
뷰도 작은크기에 거실, 방
폭이 좁아서 갑갑 하구요
30 40평 딱 좋아요
혼자면 30평대 부부면 40평대가 좋아요
환갑 지나고 입주할 아파트 25평 준비했어요
방3화2에 씽크대에서 음쓰 처리되고 조식중식 운영되는 곳으로 갑니다. 아직 3년후지만 4500세대 대단지라 수영장 인도어골프까지 되어 있고 아이들오면 게스트하우스에서 지내도 되죠 지하창고도 있어서 잘 사용할거 같구요
대형 병원 단지 앞에 있고 초역세권이라 교통 인프라 좋고
1시간 근교에 세컨하우스 준비해서 가족들은 거기서 주말 같이 지낼려구요
돈이 많으면 좋겠지만
아파트 10평 줄이고 그 비용으로 퇴직후 5년정도 여행다니는 것으로 부부가 의견을 모았어요
좁다지만 3년후 최신 아파트의 편리성과 여행의 즐거움을 택했어요
아이들 짐과 책 없으면 지하창고에 잡동사니 들이면 못살정도로 좁지만은 않을듯 합니다.
제사 가족모임 등등 없어서 집에서 사람들 모일것도 없을듯해서요
그리고 솔직히 혼자가 된 후도 생각했습니다.
아니더라구요 나이더들면 외출보다 집에서 생활하는시간이 대부분이라 부부같이산다면 30평대는 되야 쾌적.
신축 25평은 좋아요.구축은 부엌만 봐도 답답함
시부모님 두분 사시는 집 70평대인데도 좁아보여요.
일단 짐이 많으시고, 연로하시니 큰짐 버리기도 쉽지않고 각종 마사지기 등 건강기기들.. 저희시댁은 제사가 있어 제기랑 큰 상도 보관해야하고..
어르신 두분 사신다고 집이 작아도 되는건 아니구나 싶더라구요.
70평은 솔직히 관리가 힘들고 저도 30평대는 되야할것같아요.
오손도손 아기자기 사이 좋은 부부 아니면 30평대로 가세요
늙으면 부부 둘만 남을텐데요
25평은 이마 맞대고 있는거 같고 상대의 행동 하나 하나가 보여서 스트레쓰 받아요
연로하신 두분이 48평 사시는데
해마다 물건 늘고 정리안되니 한번 싹 버리고
25평이나 32평 이사가시게 되면 좋겠단 생각ㅠ
30평은 되어야 쾌적할 것 같아요
둘만 돼도 30평이에요
혼자라도 20평대는 갑갑할거 같은데 시각적으로 보이는 시야가 있잖아요
화장실 청소 싫어 화장실 하나인 30평대면 혼자라도 괜찮을듯
둘만 돼도 30평이에요
혼자라도 20평대는 갑갑할거 같은데 시각적으로 보이는 시야가 있잖아요
화장실 청소가 싫어 화장실 하나인 30평대면 혼자라도 괜찮을듯
혼자면 20평대 둘이면 30평대는 되어야 숨통이 트일 것 같아요
둘만 돼도 30평이에요
혼자라도 20평대는 갑갑할거 같은데 시각적으로 보이는 시야 넓이가 있잖아요
어디 나가기도 힘들고 동네 집인데 집이라도 넓어야죠
화장실 청소가 싫어 화장실 하나인 30평대면 혼자라도 괜찮을듯
물건 쌓이는건 성격이고 둘만 돼도 30평이에요
혼자라도 20평대는 갑갑할거 같은데 시각적으로 보이는 시야 넓이가 있잖아요
어디 나가기도 힘들고 동네 집인데 집이라도 넓어야죠
화장실 청소가 싫어 화장실 하나인 30평대면 혼자라도 괜찮을듯
원글님이 그렇게 하겠다는데 왜 다들 좁다고 ㅋㅋ
40평대 사는데 관리비 부담으로 은퇴하면 30평 정도가 적당할것 같아요
사람들은 작은 집에서도 잘만 살던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기준치? 가 높음에
놀랍니다.
저 부부 25평 사는데 만족해요
25평이라도 각자 생활(저녁에 각각 남편은 기타연습하고
전 미싱방에서) 가능해요
34평에서 25평으로 딱 들어서니까 답답하더라구요 심적으로 답답이 바로 오더라고
청소만 생각하면 25평이 딱 좋은데 공간에 답답함은 있더란 말이죠
25평 작은방2개가 개콧구멍이잖음 싱글침대 하나만 간신히 들어가 얼마나 개답답한지 물건 수납할 공간도 없고 정말 잔짐을 싹 없애고 살아야 그나마 살까
자나요 34평은 동선이 막 겹치질 않아 니가 그러거나 말거나인데 25평은 동선 가는데마다 겹쳐 니면상 치우라면서 또 쌈박질 나옴ㅋ
그니 이왕이면 넓은게 나아요
침대가 방방마다 있을 필요도 없고 방하나 서재, 부부가 방 하나 화장실 하나 각자 자기 꺼 하나씩 쓰고 살면 너무 좋은데
자기 욕실은 자기가 관리하고
뭔 제사에 제기... 그런것까지 생각할 사람은 그리하면 되고.
20평대도 수납공간, 펜트리, 지하창고 다 있어요.
거실에 안마의자, 레이지보이 다 들어가구요.
1인 가구 늘어나서 20평대가 나중에 사고팔기도 가볍고 좋아요.
신축 24평 3년살다나왔는데 방이나 거실은 작아도 적응이되는데 주방하고 주방발코니가 너무 좁아서 불편했어요 금전적인 문제아니면 부부만 살아도 30평대는 되어야지 쾌적한거같아요
얼마전까지 4인가족 25평 잘살다 34평 신축분양받아 사는데 너무 넓은데 이게 좁나요? 4페이라 청소하기 너무힘들거든요...동선도 길고 넓어서 좋은데 이게 또 둘이살긴 너무 넓을거같아서 나중에 애들크면 먼저집 안판거 수리해서 들어가 살려고했어요~
지금 부모님도 건물파시고 신축 25평 사시는데 딱 좋은데 25평 안좁아요~~~~
24평에서 4인 가족도 사는구만 뭐가 작다고..
두 부부가 살기에 24평도 널널하지...
24평 아늑하고 좋던데요?
두부부가 방하나씩 쓰고 부엌옆 방 하나는 6인용 넓은 식탁두고 미닫이 문은 떼어놓고 쓰더라구요.
거실에는 딱 소파랑 벽걸이 티비랑 큰 화분 한개만 있고요.
두분 교장으로 퇴임 하신분들인데 자녀랑도 밖에서 식사하니까 좁은줄 모르겠고 세상 편하다고 하시네요.
신축 25평은 거실 방 확장 옵션 넣으니 넓더라구요.
저희 부부는 50평대 사는데 아들집 신축 25평 가보고 놀랬어요. 오히려 작으니 거실창과 거실창을 열어놓으면 10초만에 환기되고 창은 넓고 실내가 작으니 온집이 밝고요.
게다가 지방이라 그런가 관라비가 9~10만원!!!!
에어컨도 안방에 벽걸이 하나 있는데 그거 틀고 써큘 하나 돌리면 온집이 시원하다는!!!!
집값도 2억대!!!!!!
저희 부부는 50평대 사는데 아들집 신축 25평 가보고 놀랬어요. 오히려 작으니 거실창과 부엌창을 열어놓으면 10초만에 환기되고 창은 넓고 실내가 작으니 온집이 밝고요.
게다가 지방이라 그런가 관라비가 9~10만원!!!!
에어컨도 안방에 벽걸이 하나 있는데 그거 틀고 써큘 하나 돌리면 온집이 시원하다는!!!!
집값도 2억대!!!!!!
24평은 구조가 좋아서 넓어요. 작다는분은 아마도 구옥 얘기하는듯...
대신 방은 좀 작고 수납공간이 약간부족..2인이니까 한방을 수납방 만들면 충분합니다.
거실 주방 개방형이라 절대 좁지않아요.거실폭도 넓고요.주방도 ㄷ자형으로 갑갑하지않고요.식탁자리도 넉넉합니다.
서울에서 멀어질
수록 20평대든 30평대든 넓게 나오는데
서울은..30평대도 지방 20평대 같아요ㅡ.ㅡ
거실에서 주로 시간보내는데 20평대 거실은 답답해요.
시모혼자 20평대 사시는데 요즘 티비도 크고 냉장고도 크고 작아도 필요한 가전은 다 갖추고 사는데 20평대는 너무 작더라구요. 거기다 자식손주들이라도 오면 진짜 엉덩이 붙일데도 없음.
이 25평 좋다는데 많은 댓글이 30평대를 권하네요?
각종공과금 전기세 가스료도 덜 들고 작은 평수가 관리하기 편한 건 맞죠.
강남 신축은 평당 1억이니 부부 둘이면 초역세권 메이져병원 옆 인프라 좋은데 살면 되고 지방이면 더 넓은데 가고, 남은 돈으로 사람쓰고 사시구랴
노인들 큰평수살면서 몇십년된 오래된 짐들 버리지도 않고 쌓아놓고 계속 뭔가 사들이고 집이 창고되고 평수크니 제대로 치우지도 못하고 그런집들 많이봤어요. 나중에 자식들 짐정리하기 쉽게라도 나이들면 버릴거버리고 평수줄이는게 맞는것 같아요.
여건 안되니 가성비 따져 작은 평수가 좋다하는거지 돈 있으면 뭐하러 작은 평수 살아요
그렇다고 상대적으로 엄청나게 큰것도 아닌데 이왕 더 큰게 낫죠
여건 안되니 가성비 따져 작은 평수가 좋다하는거지 돈 있으면 뭐하러 작은 평수 살아요
그렇다고 상대적으로 엄청나게 큰것도 아닌데 이왕 10평 더 큰게 낫죠
2인가정 강남역세권 10평에 사는데 생활비 70만원으로 장점이네요.
종합병원도 바로 옆이여서 응급실 가기도 쉽구요.
청소하는데 10분도 안걸리니까.ㅎㅎㅎ
2인가정 강남역세권 10평에 사는데 생활비 70만원으로 장점이네요.
종합병원도 바로 옆이여서 응급실 가기도 쉽구요.
청소하는데 10분도 안걸리니까.ㅎㅎㅎ
작다 좋다.. 그거다 짐 쌓아두는 그렇구요 나중에
자식이 유품 뒷정리하기도 편하게 적당히 살아요.
여건 안되니 가성비 따져 작은 평수가 좋다하는거지 돈 있으면 뭐하러 작은 평수 살아요
그렇다고 상대적으로 엄청나게 큰것도 아닌데 이왕 10평 더 큰게 낫죠
못먹고 살아 병적으로 물건 쌓아주는 세대도 아니고
여건 안되니 가성비 따져 작은 평수가 좋다하는거지 돈 있으면 뭐하러 작은 평수 살아요
그렇다고 상대적으로 엄청나게 큰것도 아닌데 이왕 10평 더 큰게 낫죠
못먹고 살아 병적으로 물건 쌓아두는 세대도 아니고
입지도 큰평수가 더 조용하고 좋은 자리에 있고
평수 줄이면 냉난방비 부담은 확실히 줄어요.
25평에서 여름에 시원하게 겨울에 따듯하게 지내는 것도 좋죠.
살림도 기운 있을때 계속 정리해 나가고요.
노인 살림 많으면 누가 정리도 못해요.
신축 대형평수는 방마다 따로 냉난방 잘되더라고요
사바사이긴 한데요.
저희 엄마 짐 쌓아두는거 싫어하시고 손도 작으신 펀이라 미니멀하셔서 두분 사시는데 25평 딱 깔끔하고 좋아요.
시댁 두분 똑같이 25평 사시는데 짐을 이고지고 온갖데 물건이 꽉꽉 들어차있어서 좁아보여요.
냉장고도 하나 쓰는 사람이에요.
마트, 편의점, 1시간내 배달까지 이고지고
살 필요가 없는 세상이라고 생각해요
김냉도 안써요 ㅎㅎ
김냉도, 냉동고도 없이 사는 스타일이라
(안쟁여요, 자주 장봐요)
알맞은 사이즈의 집이라고 생각해요.
나이들수록 뭐든 줄여요.
원래도 미니멀이지만 ㅎㅎ
그게 편하고 좋아요. 관리도 더 되고
사는거도 더 간결하고 삶에 여유있어요.
생활패턴과 짐이 관건인거 같아요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서 25평이 나을 수도 30평이 나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혼자 사시던 고모님이 20평 정도에 혼자 사셨는데 얼마나 정갈하고 (짐도 별로 없으셨고) 깔끔하셨는지 몰라요
그 집에 설때 인사드린다고 사람들 몰려가도 작다고 못느꼈어요
집이 좁으면 청소하기도 불편해요
신혼때 30평대 살다가 20평대로 잠깐 옮겼는데
신축이고 모든짐 다 들어가있었는데도
좁아서 청소기 돌리기도 불편하더군요
저희 부모님 보니..
저희 형제들 다 결혼 유학등으로 독립하니 큰집 전세주고 작은 집 전세로 옮겨 오래 사시다 손주 손녀들이 생기고 좀 크니까 넒은 집으로 복귀하셨어요.
밖에서 주로 모인다고 해도 차 한잔하거나 한번씩 형제들이 자녀 데리고 들릴 때 조카들리 크니까 집이 너무 좁으니 힘들다고. . 해외 사는 형제가 오면 하루이틀 있게도 하고 싶으시다고..
손주들 또 다 고등 대학 가서 안오게되면 다시 작은데로 가신대요..
부부 25평 딱이죠
2인가족 25평 너무 좋아요
넓게 구조 잘 빠진집이긴 해요
방 세개라 한개는 빈방으로 놀고있어요
짐 싹 정리하고 국평에서 이사왔어요
여유있음 삼십평대가 낫죠.
집이 어느정도 되야 정리하기도 쉽고
가끔 손님이 와도 여유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