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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 1억5천 보탤테니 상대도 그만큼 하라면

ㅇㅇ 조회수 : 6,342
작성일 : 2023-07-31 22:57:28

결혼때 1억 5천까지 증여세 없어진다고 하는데

만약 우리도 1억 5천 보태주테니 상대쪽도 그만큼 보태주라고 하는거 어떤가요?

명의는 반반씩 

저희가 여자쪽이예요.

사는거는 비슷한 형편이예요

IP : 175.223.xxx.181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ㅇ
    '23.7.31 10:59 PM (220.118.xxx.69)

    당연히 있음 그래야죠

  • 2. ㅡㅡ
    '23.7.31 11:05 PM (116.37.xxx.94)

    딱 그만큼만 내야해요?
    더내는쪽이 생기면요?

  • 3. 만약
    '23.7.31 11:08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상대가
    우린 3억 주겠다. 세금이 뭐가 문제냐
    그쪽도 1억 5천 말고 3억 보탰으면 한다
    이러면요?

    그런 제안은 상대의 어떤 요구에도 맞출 의사가 있을때 하는거에요

  • 4. 00
    '23.7.31 11:16 PM (14.45.xxx.213)

    두 집이 합의되면 좋죠. 근데 윗분처럼 더 주고 싶은 집도 있을테고하니 반반이 잘 되겠나요.

  • 5. 서로가
    '23.7.31 11:16 PM (99.228.xxx.15)

    형편대로 하는거지 왜 요구를 해요. 남자쪽도 마찬가지고 자기형편대로 하고 그거 아까우면 하지마세요. 사돈쪽에서 이래라저래라 하면 너무 기분나쁠듯요.

  • 6. 기분 나쁜 쪽은
    '23.7.31 11:20 PM (121.162.xxx.174)

    덜 내는 쪽이죠 ㅎㅎ

  • 7. ㅇㅇㅇㅇ
    '23.7.31 11:22 PM (220.118.xxx.69)

    그러니깐 끼리끼리 결혼합시다

  • 8. ㅋㅋ
    '23.7.31 11:33 PM (211.234.xxx.225)

    그만큼 못내는쪽이 기분나쁜거죠 ㅎㅎ
    여기 그래서 기분나쁜티내며 부들부들거리는 사람 천지잖아요

    얼굴도 사는곳도 모르는 남의집일에 본인경제사정 대입하며 기분나쁘다며 부들부들거리죠
    또 꼴에 갑질은 꼭 하고싶어하구요 ㅋㅋ

  • 9. ...
    '23.7.31 11:48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양심적이네요
    성씨 물려주는 쪽이 좀 더 써도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 10. ...
    '23.7.31 11:51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양심적이네요
    성씨 물려주는 쪽이 좀 더 써도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남자가 더 벌기는 할거니

  • 11. ...
    '23.7.31 11:56 PM (218.55.xxx.242)

    양심적이네요
    성씨 물려주는 쪽이 좀 더 써도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근데 남자가 더 벌기는 할거니

  • 12.
    '23.8.1 12:05 AM (106.101.xxx.66)

    내는만큼 지분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요. 여자쪽이 본인 집 해오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 13. 아들맘
    '23.8.1 4:10 AM (112.152.xxx.177)

    여자쪽에서 반반 공동명의 하자고 하면 좋을 듯요.

  • 14.
    '23.8.1 4:11 AM (112.152.xxx.177)

    218님ᆢ여자 성씨도 같이 물려주면 좋죠

  • 15. ...
    '23.8.1 4:30 AM (77.136.xxx.14) - 삭제된댓글

    성씨 물려주는 쪽이라니 이 게시판 고루한 거 티내시나요? ㅋ
    맘먹으면 여자성도 아이에게 물려줄 수 있게 된지 10년도 넘었어요
    돈내는 문제에 대해선 저런 식으로 뒤로 빼는 여자들 정말 별로더라고요

    원글님은 그렇게 말씀하시려면
    상대가 나 3억줄테니 너도 3억 내놔라라는 말을 들었을때
    본인 기분이 어떻겠는가를 역으로 상상해보시면 답이 나오겠죠
    아무렇지않게 무슨 수를 써서든 비슷하게 맞춰야지 라고 생각하신다면 그 말이 문제없고
    우린 못주는데 저쪽에서 금액을 정해주니 부담스럽고 어이없다 생각하신다면
    원글님쪽에서도 그런 말은 꺼내선 안되는거고요

    혹시 남자쪽이 그만큼 보태줄 형편이 안되보이니 그런 생각을 하시는건가요?

  • 16. ....
    '23.8.1 4:46 AM (77.136.xxx.14) - 삭제된댓글

    성씨 물려주는 쪽이라니 이 게시판 고루한 거 티내시나요? ㅋ
    맘먹으면 여자성도 아이에게 물려줄 수 있게 된지 10년도 넘었어요
    돈내는 문제에 대해선 저런 식으로 뒤로 빼는 여자들 정말 별로더라고요

    원글님은 그렇게 말씀하시려면
    상대가 나 3억줄테니 너도 3억 내놔라라는 말을 들었을때
    본인 기분이 어떻겠는가를 역으로 상상해보시면 답이 나오겠죠
    아무렇지않게 무슨 수를 써서든 비슷하게 맞춰야지 라고 생각하신다면 그 말이 문제없고
    우린 못주는데 저쪽에서 금액을 정해주니 부담스럽고 어이없다 생각하신다면
    원글님쪽에서도 그런 말은 꺼내선 안되는거고요

    사는 형편이 비슷한다는 건 원글님이 지금 가정해서 소설을 쓰시는것이거나
    그냥 원글님 보기에 그렇다는 것이고
    얼마를 지원해줄 수 있는지는 집안 사정마다 다 다르니까요

  • 17. 찰딱서니없는
    '23.8.1 4:52 AM (64.234.xxx.36)

    어쩔 때 여기 82에 이런 글 보면 나이 많은 아줌마가 맞나 싶음.
    결혼을 무슨 장사나 오기로 하나봐요?
    장모를 보면 그 딸을 안다던데 처신 좀 잘 하시죠

  • 18. 솔직히
    '23.8.1 6:13 AM (175.208.xxx.164)

    아들엄마 입장에서 여자쪽에서 저렇게 나오면 고맙죠.

  • 19. 근데
    '23.8.1 7:22 AM (1.225.xxx.157)

    나름 합리적인 생각 같은데 왜이렇게 공격적이에요? 돈자랑하는것 같이 보여서 그런가요? 상대방이 3억낼테니 더내라 같은건 뭐 있을수는 있지만 조금 억지같은 가정 아닌가요. 포인트는 증여세 없는 한도만큼 양가에서 해준다는거고 상대방이 더 돈이 많아도 이 상황에서 서로 더 내자고는 잘 안할것 같은데.

  • 20. 근데
    '23.8.1 7:24 AM (1.225.xxx.157)

    그리고 내가 1억5천 낼테니 그쪽도 내면 좋겠다 했을때 그쪽에 돈이 없으면 없다 하면 되는거죠. 돈 얘기가 한번은 나올수밖에 없는 상황이잖아요. 말을
    안하면 상대방 의중을 어찌 알아요.

  • 21. ..
    '23.8.1 7:42 AM (122.37.xxx.59)

    또 나온다 성씨 얘기
    호주제 폐지된지 오만년 됐어요
    친정부모한테 반반내고 이쪽저쪽 성씨 다 쓰게해달라 그러면 딸가진 부모가 딸하고 인연끊죠
    딸한테는 돈주기 싫어서

  • 22. 저쪽이
    '23.8.1 7:54 AM (112.155.xxx.85)

    형편이 안 되는 집이라면요?
    여자측이라는 걸 내세우는 걸 보면
    은연중에 남자가 더 많이 해야 한다는 걸 전제로 삼는 느낌인데요
    장모갑질 스멜이…

  • 23. 솔직히
    '23.8.1 8:17 AM (112.164.xxx.91) - 삭제된댓글

    그정도 살만하다의 기준은 뭔가요
    우리도 남들이 보기에 살만 할거예요
    그런데 저는 아무것도 안해준다고 했어요, 안해줄거고요
    왜 애들은 고생을 하면 안되는대요
    젊어서 고생도 하고 좁은집에서 살아보고 그러면 안되는대요
    싫음 말라해야지요

  • 24. ...
    '23.8.1 9:03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계산을 정확하게 하자면 결혼자금만 따지면 안되죠
    신랑신부 학벌과 직업도 고려해야 할 것 같아요

  • 25. ...
    '23.8.1 9:06 AM (211.109.xxx.157)

    알아서 성의껏 하는 게 아니고 똑같이 내라고 요구하실 거면
    계산을 정확하게 하는 건 결혼자금만 따지면 안되죠
    신랑신부 학벌과 직업, 나이, 외모도 고려해야 할 것 같아요

  • 26. .......
    '23.8.1 9:56 AM (106.241.xxx.125)

    거의 20년 전에 친정엄마가 지금 남편 불러놓고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우리 얼마 줄테니 너네도 같이 내면 좋겠다. 저희는 직장 똑같고 월급 똑같고요. 양가 여유있는 집이었고 집안은 저희가 더 좋고요. 시부모님도 좋다 하셨습니다. 반반명의 했고요.
    결혼, 신혼여행, 혼수 등등 모두 저희가 알아서 다 했어요. 결혼 당시 저축한 돈은 제가 더 많았습니다. 다 오픈하고 시작.

  • 27.
    '23.8.1 10:33 AM (163.116.xxx.115)

    물어볼 수는 있지 않아요?
    일방적으로 남자한테 집 해오길 기대하는것보다는 훨씬 나은데요?
    물어봐서 싫다거나 돈 없다 그러면 플랜 B로 또 가면 되는거구요?

  • 28. ....
    '23.8.1 10:53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77.136.xxx.14)
    성씨 물려주는 쪽이라니 이 게시판 고루한 거 티내시나요? ㅋ
    맘먹으면 여자성도 아이에게 물려줄 수 있게 된지 10년도 넘었어요
    돈내는 문제에 대해선 저런 식으로 뒤로 빼는 여자들 정말 별로더라고요

    ........................................

    아들 엄만덴 돈 문제에서 뭘 뒤로 빼요 빼긴

  • 29. ....
    '23.8.1 10:56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77.136.xxx.14)
    성씨 물려주는 쪽이라니 이 게시판 고루한 거 티내시나요? ㅋ
    맘먹으면 여자성도 아이에게 물려줄 수 있게 된지 10년도 넘었어요
    돈내는 문제에 대해선 저런 식으로 뒤로 빼는 여자들 정말 별로더라고요

    ........................................

    돈 더 써야하는 아들 엄만덴 돈 문제에서 뭘 뒤로 빼요 빼긴
    여자쪽이 저정도라도 생각 있음 다행이지

  • 30. ....
    '23.8.1 10:58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77.136.xxx.14)
    성씨 물려주는 쪽이라니 이 게시판 고루한 거 티내시나요? ㅋ
    맘먹으면 여자성도 아이에게 물려줄 수 있게 된지 10년도 넘었어요
    돈내는 문제에 대해선 저런 식으로 뒤로 빼는 여자들 정말 별로더라고요

    ........................................

    돈 더 써야하는 아들 엄만덴 돈 문제에서 뭘 뒤로 빼요 빼긴
    여자쪽이 빈손 결혼하겠다는것도 아니고 저정도라도 생각 있음 다행이지

  • 31. ....
    '23.8.1 10:58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77.136.xxx.14)
    성씨 물려주는 쪽이라니 이 게시판 고루한 거 티내시나요? ㅋ
    맘먹으면 여자성도 아이에게 물려줄 수 있게 된지 10년도 넘었어요
    돈내는 문제에 대해선 저런 식으로 뒤로 빼는 여자들 정말 별로더라고요

    ........................................

    돈 더 써야하는 외동 아들 엄만덴 돈 문제에서 뭘 뒤로 빼요 빼긴

  • 32. ...
    '23.8.1 10:59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77.136.xxx.14)
    성씨 물려주는 쪽이라니 이 게시판 고루한 거 티내시나요? ㅋ
    맘먹으면 여자성도 아이에게 물려줄 수 있게 된지 10년도 넘었어요
    돈내는 문제에 대해선 저런 식으로 뒤로 빼는 여자들 정말 별로더라고요

    ........................................

    돈 더 써야하는 외동 아들 엄만덴 돈 문제에서 뭘 뒤로 빼요 빼긴
    보통 아빠성을 쓰을 하는 말이구만

  • 33. ...
    '23.8.1 11:00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77.136.xxx.14)
    성씨 물려주는 쪽이라니 이 게시판 고루한 거 티내시나요? ㅋ
    맘먹으면 여자성도 아이에게 물려줄 수 있게 된지 10년도 넘었어요
    돈내는 문제에 대해선 저런 식으로 뒤로 빼는 여자들 정말 별로더라고요

    ........................................

    돈 더 써야하는 외동 아들 엄만덴 돈 문제에서 뭘 뒤로 빼요 빼긴
    보통 아빠성을 쓰니 하는 말이구만

  • 34. ....
    '23.8.1 11:01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77.136.xxx.14)
    성씨 물려주는 쪽이라니 이 게시판 고루한 거 티내시나요? ㅋ
    맘먹으면 여자성도 아이에게 물려줄 수 있게 된지 10년도 넘었어요
    돈내는 문제에 대해선 저런 식으로 뒤로 빼는 여자들 정말 별로더라고요

    ........................................

    보통 돈 더 써야하는 외동 아들 엄만덴 돈 문제에서 뭘 뒤로 빼요 빼긴
    보통 아빠성을 쓰니 하는 말이구만

  • 35. ....
    '23.8.1 11:04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77.136.xxx.14)
    성씨 물려주는 쪽이라니 이 게시판 고루한 거 티내시나요? ㅋ
    맘먹으면 여자성도 아이에게 물려줄 수 있게 된지 10년도 넘었어요
    돈내는 문제에 대해선 저런 식으로 뒤로 빼는 여자들 정말 별로더라고요

    ........................................

    보통 돈 더 써야하는 외동 아들 엄만덴 돈 문제에서 뭘 뒤로 빼요 빼긴
    보통 아빠성을 쓰니 하는 말이구만

  • 36. ....
    '23.8.1 11:05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77.136.xxx.14)
    성씨 물려주는 쪽이라니 이 게시판 고루한 거 티내시나요? ㅋ
    맘먹으면 여자성도 아이에게 물려줄 수 있게 된지 10년도 넘었어요
    돈내는 문제에 대해선 저런 식으로 뒤로 빼는 여자들 정말 별로더라고요

    ........................................

    보통 돈 더 써야하는 외동 아들 엄만덴 돈 문제에서 뭘 뒤로 빼요 빼긴
    보통 아빠성을 쓰니 하는 말이구만
    나도 계산이라면 철저히 해요
    글 한줄로 헛다리 짚고 있어요

  • 37. ....
    '23.8.1 11:06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77.136.xxx.14)
    성씨 물려주는 쪽이라니 이 게시판 고루한 거 티내시나요? ㅋ
    맘먹으면 여자성도 아이에게 물려줄 수 있게 된지 10년도 넘었어요
    돈내는 문제에 대해선 저런 식으로 뒤로 빼는 여자들 정말 별로더라고요

    ........................................

    보통 돈 더 써야하는 외동 아들 엄만덴 돈 문제에서 뭘 뒤로 빼요 빼긴
    보통 아빠성을 쓰니 하는 말이구만
    나도 계산이라면 철저히 해요
    상황에 따라 더 내도 되는 상황, 반반해야하는 상황이 있죠
    글 한줄로 딸 엄만줄 헛다리 짚고 있어요

  • 38. ...
    '23.8.1 11:08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77.136.xxx.14)
    성씨 물려주는 쪽이라니 이 게시판 고루한 거 티내시나요? ㅋ
    맘먹으면 여자성도 아이에게 물려줄 수 있게 된지 10년도 넘었어요
    돈내는 문제에 대해선 저런 식으로 뒤로 빼는 여자들 정말 별로더라고요

    ........................................

    보통 돈 더 써야하는 외동 아들 엄만덴 돈 문제에서 뭘 뒤로 빼요 빼긴
    보통 아빠성을 쓰니 하는 말이구만
    나도 계산이라면 철저히 해요
    상황에 따라 더 내도 되는 상황, 반반해야하는 상황이 있죠
    글 한줄로 딸 엄만줄 헛다리 짚고 있어요

  • 39. ....
    '23.8.1 11:09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77.136.xxx.14)
    성씨 물려주는 쪽이라니 이 게시판 고루한 거 티내시나요? ㅋ
    맘먹으면 여자성도 아이에게 물려줄 수 있게 된지 10년도 넘었어요
    돈내는 문제에 대해선 저런 식으로 뒤로 빼는 여자들 정말 별로더라고요

    ........................................

    보통 돈 더 쓰는 외동 아들 엄만덴 돈 문제에서 뭘 뒤로 빼요 빼긴
    보통 아빠성을 쓰니 하는 말이구만
    나도 계산이라면 철저히 해요
    상황에 따라 더 내도 되는 상황, 반반해야하는 상황이 있죠
    글 한줄로 딸 엄만줄 헛다리 짚고 있어요

  • 40. ...
    '23.8.1 11:24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77.136.xxx.14)
    성씨 물려주는 쪽이라니 이 게시판 고루한 거 티내시나요? ㅋ
    맘먹으면 여자성도 아이에게 물려줄 수 있게 된지 10년도 넘었어요
    돈내는 문제에 대해선 저런 식으로 뒤로 빼는 여자들 정말 별로더라고요

    ........................................

    보통 돈 더 쓰는 외동 아들 엄만덴 돈 문제에서 뭘 뒤로 빼요 빼긴
    보통 아빠성을 쓰니 하는 말이구만
    나도 계산이라면 철저히 해요
    상황에 따라 더 내도 되는 상황, 반반해야하는 상황이 있죠
    글 한줄로 딸 엄만줄 헛다리 짚고 있어요
    제발 돈 더 내고 엄마 성 팍팍 좀 물려줘봐요

  • 41. ....
    '23.8.1 11:28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77.136.xxx.14)
    성씨 물려주는 쪽이라니 이 게시판 고루한 거 티내시나요? ㅋ
    맘먹으면 여자성도 아이에게 물려줄 수 있게 된지 10년도 넘었어요
    돈내는 문제에 대해선 저런 식으로 뒤로 빼는 여자들 정말 별로더라고요

    ........................................

    보통 돈 더 쓰는 외동 아들 엄만덴 돈 문제에서 뭘 뒤로 빼요 빼긴
    보통 아빠성을 쓰니 하는 말이구만
    나도 계산이라면 철저히 해요
    상황에 따라 더 내도 되는 상황, 반반해야하는 상황이 있죠
    글 한줄로 딸 엄만줄 헛다리 짚고 있어요
    고루하지 않게 제발 돈 더 내고 엄마 성 팍팍 좀 물려줘봐요

  • 42. ...
    '23.8.1 11:29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77.136.xxx.14)
    성씨 물려주는 쪽이라니 이 게시판 고루한 거 티내시나요? ㅋ
    맘먹으면 여자성도 아이에게 물려줄 수 있게 된지 10년도 넘었어요
    돈내는 문제에 대해선 저런 식으로 뒤로 빼는 여자들 정말 별로더라고요

    ........................................

    보통 돈 더 쓰는 외동 아들 엄만덴 돈 문제에서 뭘 뒤로 빼요 빼긴
    보통 아빠성을 쓰니 하는 말이구만
    나도 계산이라면 철저히 해요
    상황에 따라 더 내도 되는 상황, 반반해야하는 상황이 있죠
    글 한줄로 딸 엄만줄 헛다리 짚고 있어요
    고루하지 않게 신식으로 제발 돈 더 내고 엄마 성 팍팍 좀 물려줘봐요

  • 43. 신식
    '23.8.1 11:29 AM (218.55.xxx.242)

    77.136.xxx.14)
    성씨 물려주는 쪽이라니 이 게시판 고루한 거 티내시나요? ㅋ
    맘먹으면 여자성도 아이에게 물려줄 수 있게 된지 10년도 넘었어요
    돈내는 문제에 대해선 저런 식으로 뒤로 빼는 여자들 정말 별로더라고요

    ........................................

    보통 돈 더 쓰는 외동 아들 엄만덴 돈 문제에서 뭘 뒤로 빼요 빼긴
    보통 아빠성을 쓰니 하는 말이구만
    나도 계산이라면 철저히 해요
    상황에 따라 더 내도 되는 상황, 반반해야하는 상황이 있죠
    글 한줄로 딸 엄만줄 헛다리 짚고 있어요
    고루하지 않게 신식으로 제발 돈 더 내고 엄마 성 팍팍 좀 물려줘봐요

  • 44. ??
    '23.8.1 1:32 PM (211.234.xxx.84)

    참 신기한게
    그간 82는 여자쪽만 빈몸으로 시집간다 남자가 손해다
    상향결혼이다 여자가 집이며 혼수 더달라고 난리다등등
    마치 여자들은 빈몸만 결혼하는걸로 난리난리 쌩난리 분위기였잖아요?
    근데 여기 원글은 이미 돈을 마련하고 상대집안에 비슷하게 맞춰줄수있냐는 질문인데 이번엔 이게 또 재수없다는건가요
    아우 뭐야...ㅜ

    여자측이 돈을 마련해도 난리
    여자측이 돈이 없어도 난리
    어느장단에 춤을 추라는건지??
    윗글중 무슨 장모갑질스멜이라는둥

    결론은 돈없는쪽이 찌그러져야하는데 찌그러지기도 싫다 이거네요
    결혼자금도 마련못한주제에 왜 말들이 많은건지
    참 찌질하다 진짜

  • 45. ??
    '23.8.1 3:06 PM (211.234.xxx.253) - 삭제된댓글

    반반결혼등등
    여자가 빈몸이라느니
    그간 떠들던분들 다 어디가셨나요?????

    여자쪽에서 돈을 이만큼이나 마련하고 남자측에 묻는데
    그깟 1억5천 없어서
    장모갑질 어쩌구하는거 아니죠?????

    하찮은 사람들 진짜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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