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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딩크한다고 예비시부모한테 말하는 사람 있나요?

조회수 : 4,008
작성일 : 2023-07-31 14:21:53

딩크 부부 유산 문제로 게시판이 시끄러운데요

결혼전에 미리 허락받아야 한다는 댓글 많은데..

예비 시부모나 장인 장모한테 딩크 할거라고 허락받고 결혼하는 사람있나요?

 

IP : 39.7.xxx.111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부
    '23.7.31 2:23 PM (114.207.xxx.227)

    부부끼리 알아서 할 일이긴하나 재산을 바라면 얘기해야한다고 봐요.

  • 2. ㅇㅇ
    '23.7.31 2:24 PM (115.139.xxx.8)

    만혼인 경우 생기면 감사하지만 시험관등 억지 노력은 하지 않겠다 말하는 경우는 봤네요. 나이들이 있어서 부모들도 다 수긍했다고

  • 3. ㆍㆍㆍ
    '23.7.31 2:24 PM (114.204.xxx.120)

    무슨 며느리가 말을 합니까? 아들이 해야지.
    딩크는 뭐 며느리 혼자 한답니까? 둘이 합의하에 하는겆ㄱ.

  • 4. ....
    '23.7.31 2:28 PM (118.235.xxx.223)

    그걸 왜 허락받아야해요?
    우리나라 부모들는 진짜 선을 모르네

  • 5. 유산은
    '23.7.31 2:28 PM (220.75.xxx.191) - 삭제된댓글

    여자가 먼저 죽어도 마찬가지...
    시집쪽 가족 하나가 부잣집 딸과
    결혼했는데 장인장모 다 일찍 돌아가시고
    이 부부도 난임이었는데 시술 안받고
    그냥 둘이 살다가
    여자쪽이 유전병으로 사십대 후반 사망
    남편은 수백억대 부자 됨

  • 6. .....
    '23.7.31 2:29 PM (39.114.xxx.89)

    허락을 맡는 문제가 아니고..
    예비 신부가 예비신랑이랑은 상의를 했어야죠.
    그걸 안 했으면 사기 결혼 맞는 거고..
    부부 둘만 합의되면 부모에게 말할 필요는 없죠.
    다만, 부모가 재산을 주든 말든 그건 부모 맘...

  • 7.
    '23.7.31 2:31 PM (218.238.xxx.80)

    허락은 아니지만 알려는 드려야하지 않나요?
    남도 아니고..

  • 8. .....
    '23.7.31 2:31 PM (118.235.xxx.223)

    요즘 시대에 결혼=출산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그게 무슨 사기야 ㅋ
    남자도 아이 낳길 원했으면 미리 말했어야죠.

  • 9.
    '23.7.31 2:32 PM (211.114.xxx.77)

    그걸 왜 허락을 받나요. 유산 주고 안주고는 부모님 자유고. 애 낳고 안낳고는 나랑 남편이 정할 문제죠. 그게 허락을 받을 일일까요?

  • 10. ...
    '23.7.31 2:33 PM (211.234.xxx.97)

    저희딸부부가 미리 서로 의논하고 말 맞추고 그후 사돈댁께 말씀드렸고 전부 다 오케이받고 결혼진행했어요
    사돈께서도 의외로 너네들이 알아서 할일이다
    후회든 뭐든 선택의결론은 너희들이 짊어질일이다 라고 말씀하셨답니다 너희들의 선택을 존중한다
    놀라운분들이다싶었어요

    요새같은 세상에 아이낳기도 두려운 세상이죠
    저희부부도 적극 찬성했구요

  • 11. ㅎㅎ
    '23.7.31 2:33 PM (58.148.xxx.110)

    부부가 상의해서 결정하고 각자 부모님들한테 말은 해줘야죠
    말을 안하는거 이상하잖아요 진짜 남도 아니고..

  • 12. ....
    '23.7.31 2:35 PM (118.235.xxx.223)

    애 낳는 사람들은 애 낳을 꺼라고 몇명 나을꺼라고
    허락 받았어요?
    아니잖아요.
    그런데 딩크는 왜 허락을 받아야하고 미리 말을 해야하죠?

  • 13. ..
    '23.7.31 2:40 PM (121.173.xxx.19)

    의도적 딩크라면 부부가 합의는 보고 결혼해야죠.
    설득은 남편이 ㅎㅎ

  • 14. 에고야..
    '23.7.31 2:41 PM (98.184.xxx.73)

    나 살아있을때 아쉬움 억울함 안남길만큼 열심히 돈쓰고나서 죽으면야 죽은다음 내 자식 주고나서 그 자식이 먼저죽어 그게 며느리한테가든 사위한테가든 그거까지 신경써야하는지들.
    나 쓰고싶은만큼 쓰다가 남은거 내 자식이 가져갔으면 그담은 그들의 몫.

  • 15. 그러게나말이에요
    '23.7.31 2:45 PM (125.132.xxx.178)

    애 낳는 사람들은 애 낳을 꺼라고 몇명 나을꺼라고
    허락 받았어요?
    아니잖아요.
    그런데 딩크는 왜 허락을 받아야하고 미리 말을 해야하죠?222222

    딩크할거면 허락맡고 결혼해야한다는 사람들은 애들이 인사하러오면 미리 말하세요 딩크할거면 그 결혼 허락못한다구요. 그래야 결혼당사자들도 이상한 시부모나 장인장모 피하죠. 내자식이 편안하게 잘 쓰고 가면 그만이지 뭔 천만금 억만금이라고 손자 없다고 재산을 물려주니마니… 안봐도 결혼생활 내내 알량한 돈가지고 젊은 애들 좌지우지할텐데 그런 골치아픈 결혼생활 안하는게 낫죠.

  • 16. ...
    '23.7.31 2:49 PM (220.76.xxx.89) - 삭제된댓글

    허락은 아니고 결혼전에 애안낳을거다 미리 말은 했어요.
    시댁은 받을 재산 하나도 없어요.

  • 17. ㅎㅎㅎㅎ
    '23.7.31 2:52 PM (211.192.xxx.145)

    합의하고, 합의했다고 말은 해야죠.
    일반적으로 자식 결혼하면 부모들이야 손주 낳을 거 기대하잖아요.
    기대 하지 말라 말은 해야될 것 같은데요.
    부모 허락은, 뭐 없다고 안 해요?

  • 18. 솔직히
    '23.7.31 2:52 PM (211.104.xxx.48)

    미리 말하면 전 홀가분해질 것 같아요^^ 경제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꺼리김없는 노년을 보낼 수 있을듯

  • 19. 아들이
    '23.7.31 2:55 PM (116.34.xxx.234)

    말해야죠. 며느리는 친정부모에게

  • 20. 단지
    '23.7.31 2:56 PM (98.184.xxx.73) - 삭제된댓글

    손주들이 있는집은 아무래도 손주한테 돈이 더 갈 수 있는데 그거때문에 싸움나는건 봤어요.
    딩크인 집이 자식들한테만 재산을 줘야지 손주들한테까지 주느냐고 불공평하다 하더군요.
    자식들만 똑같이 나눠야지 손주들한테 생전에 증여하고 유언에 남긴거 받아들일수없다고 소송한다 하더군요.

  • 21. 단지
    '23.7.31 2:57 PM (98.184.xxx.73)

    손주들이 있는집은 아무래도 손주한테 돈이 더 갈 수 있는데 그거때문에 싸움나는건 봤어요.
    딩크인 집이 자식들한테만 재산을 줘야지 손주들한테까지 주느냐고 불공평하다 하더군요.
    자식들만 똑같이 나눠야지 손주들한테 생전에 증여하고 유언에 남긴거 받아들일수없다고 소송한다 하더군요.
    그게 또 애없는 자식은 차별받아 서운한가보더라고요.

  • 22. 00
    '23.7.31 3:05 PM (76.135.xxx.111)

    아이를 낳건 말건 부부가 알아서 할 일입니다..시부모건 친정부모건 나 아닝 제 3자구요, 아이문제는 본인들이 대신 낳아서 양육하고 교육시키고 키워줄거 아니면 절대 간섭할 일 아니예요. 그에 따라 재산을 주니마니 하는건 본인들(시부모 친정부모)가 알아서 할 일이구요. 제발 부모나 자식이나 각자 인생 좀 삽시다..이런일로 왈가왈부하는 자체가 웃깁니다

  • 23.
    '23.7.31 3:14 PM (223.38.xxx.19)

    말하면 좋죠
    서로 서로 알고 가는게 좋으니까요

  • 24. ㅇㅇ
    '23.7.31 3:21 PM (112.165.xxx.84)

    20년 전인데 허락까진 아니고 언질은 했어요.
    상관없다는 분도 계시고(시모, 친정 아빠)
    지금은 철이 없어서 저러지 살다보면 낳겠지(친정엄마) 하는 분도 계셨어요.
    말하면 좋지만 굳이 허락 받을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 25.
    '23.7.31 3:36 PM (117.111.xxx.22) - 삭제된댓글

    애 낳는 사람들은 애 낳을 꺼라고 몇명 나을꺼라고
    허락 받았어요?
    아니잖아요.
    그런데 딩크는 왜 허락을 받아야하고 미리 말을 해야하죠?222222

    딩크할거면 허락맡고 결혼해야한다는 사람들은 애들이 인사하러오면 미리 말하세요 딩크할거면 그 결혼 허락못한다구요. 그래야 결혼당사자들도 이상한 시부모나 장인장모 피하죠. 내자식이 편안하게 잘 쓰고 가면 그만이지 뭔 천만금 억만금이라고 손자 없다고 재산을 물려주니마니… 안봐도 결혼생활 내내 알량한 돈가지고 젊은 애들 좌지우지할텐데 그런 골치아픈 결혼생활 안하는게 낫죠.

    222222

    안그래도 베스트 글 보면서 놀라는 중이었어요? 이게 왜 허락을 받을일이죠 결혼 = 출산이에요??? 세상에

  • 26.
    '23.7.31 3:37 PM (117.111.xxx.22)

    아이를 낳건 말건 부부가 알아서 할 일입니다..시부모건 친정부모건 나 아닝 제 3자구요, 아이문제는 본인들이 대신 낳아서 양육하고 교육시키고 키워줄거 아니면 절대 간섭할 일 아니예요. 그에 따라 재산을 주니마니 하는건 본인들(시부모 친정부모)가 알아서 할 일이구요. 제발 부모나 자식이나 각자 인생 좀 삽시다..이런일로 왈가왈부하는 자체가 웃깁니다 22222

  • 27. 시부모에게는
    '23.7.31 3:41 PM (112.155.xxx.85)

    굳이 이야기 할 필요 없고
    남편에게는 미리 이야기해야죠
    실제로 남편 지인 중에 아들이 이 문제로 힘들어한다고 했어요.
    이런 경우는 또 애를 낳아도 키우다가 힘들면 여자가 너가 낳자고 해서 낳았잖아 하면서
    남편 원망할 여지도 있으니 ...

  • 28. 허락은
    '23.7.31 3:42 PM (211.250.xxx.112)

    아니어도 알리기는 해여한다고 생각해요. 결혼후에 이민갈거여도 알리듯이요. 기대할 것이 분명하다면 기대하지 말도록 알려야죠. 의무가 아니라 상대방에 대한 배려죠

  • 29. 저는
    '23.7.31 3:48 PM (223.38.xxx.137)

    남편이 통보 ㅎㅎ
    심지어 손귀한집 외아들 재산도 제법있고

    남편이 결혼전부터 말했더군요
    다행히 조금 아쉬워 하셨지만 두분 사이가 좋으셔서
    부부끼리 알콩달콩도 좋은거라고 덕담까지 해주시고
    13년째 잘 지내고 있습니다

  • 30. 독립된
    '23.7.31 3:49 PM (172.56.xxx.167) - 삭제된댓글

    가정이 될테니 결혼 당사자들이 서로 의견일치해서 결정한 사항이라면 부모에게 미리 허락을 맡을 일도 얘기해둬야 할 일도 아니라고 봅니다.
    부모가 궁금해서 물어봤을 때는 자신들의 결정을 알려주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아이의 결정과정을 물어는 보겠지만 본인 인생이고 가정인데 제가 관여할 일이 아니라 봅니다.
    재산은 아이가 내게 뭘 해줘서나 아이가 뭘 해주길 바래서가 아니라 내 사랑하는 사람이라서 남기고 싶은 거라 다른 조건 얹고 싶지 않네요.

  • 31. ...
    '23.7.31 4:03 PM (112.147.xxx.62)

    딩크가 협의된거면
    아들이나 딸이 말해야죠..

    굳이 예비 며느리나 사위가 뭐하러?ㅋㅋㅋ

  • 32. ㅇㅇ
    '23.7.31 4:04 PM (121.161.xxx.152) - 삭제된댓글

    손주 물려줄것도 아니니 시부모 다 쓰고가게라도 해야죠.
    그렬려면 미리 언질을 해야 맞는거 아닌가요?

  • 33. 리슨도
    '23.7.31 4:06 PM (175.120.xxx.173)

    성인 아들 둘인데 그런 문제는 그들이 선택하는 거죠.
    어떤 선택이든 전 존중할겁니다.

  • 34. ㅇㅇ
    '23.7.31 4:09 PM (1.234.xxx.148)

    독립 외칠거면 집값도 받으면 안됩니다.
    손주 염두에 두고 한 재산 뚝 잘라 넘겨주는건데, 딩크라면 평균적으로 여자가 더 오래 살아서 내가 한평생 힘들게 모은 재산이 며느리 형제조카들에게 즉 생판 남에게 홀랑 넘어갑니다.
    죽 써서 개 주는 꼴이니까요.
    상견례 전에는 딩크 통보든 허락을 구해야
    시부모도 보태줄 집값 규모를 결정합니다.

    시부모는 기부천사가 아닙니다.
    자유와 독립 셀프를 외치면서
    왜 노인네 재산은 내꺼라고 눈독 들이나요.
    혼인준비하면서 최대한 뜯어내려고 난리 안치는 예비신부 못 봤습니다.

  • 35. ...
    '23.7.31 4:44 PM (211.234.xxx.90)

    윗분같이
    세상사 전부 아들가진 시가에서 뭔큰재산주는것같이 구는분들 많아서 ㅎㅎㅎㅎ
    아들가진집만 부자인줄 아시나봅니다?

    30년차 사업하는 제가 보는바...
    딸 가진 어마어마한 부자들이 더더더 많습니다 푸핫
    저희 손님들
    제 지인들
    남편동창 회사동기들 지인들 제 친구들
    대부분 딸아이 이름으로 아파트 사줬구요 건물주도 있구요
    신혼부부들 각각 자기아파트 있어서 그중 좋은곳으로 이사들어가는 젊은부부들 대부분이랍니다
    왜 본인주변만 보시고 대한민국 예비신부를 다 후려치나요
    부잣집 아들들 많은것처럼
    부잣집 딸들도 그만큼 많은겁니다 ㅋㅋ

    저도 제 딸 이미 아파트 대학생때 매입해줬구요

  • 36. ㅇㅇ
    '23.7.31 4:45 PM (222.108.xxx.29)

    애를 낳고 말고는 부부 자유니까 말 안해도 되죠
    근데 집값 등 경제적 지원을 받을거면 얘기가 달라지죠
    완전히 독립된 성인이 아닌거니까요
    세상에 공짜 없어요~
    애 안낳을건데 그래도 지원해주실거냐고 똑바로 말씀드리지 않으면 부모님께 사기친거라고 봅니다
    전에 올라왔던 그 딩크 글은 여자쪽이 지맘대로 애안낳겠다고 우기는거라 완전 사기구요
    안낳을 생각이 있으면 결혼 전에 합의를 했어야죠
    아무 말 없이 결혼해놓고 안낳겠다고 우기면 미친년이죠. 누구 인생망칠 일 있어요?

  • 37. ㅡㅡ
    '23.7.31 4:46 PM (182.227.xxx.195) - 삭제된댓글

    어휴 난 시댁에서 돈 한푼 받은거 없고 시부모 노후 대비도 하나도 없는데 뭐 눈독 들일게 있어야 들이지

    아들가진집들은 다 부자인줄

  • 38. 부모
    '23.7.31 5:13 PM (116.41.xxx.218)

    부모 의무만 있고 자식은 의무가 없는줄 아나봐요
    자기 유전자 대대로 잘이어지게 하라고
    자식 낳고 키우고 뒷바라지해서 또 결혼시키고
    집사주고 하는거에요

  • 39. 미래는
    '23.7.31 7:27 PM (106.102.xxx.198) - 삭제된댓글

    자식부부가 합의했다면
    자식한테 강남집 사줄처지 안돼면
    자식을 낳아라 마라를 간섭하는건 아니죠
    앞으로는 더더욱 그럴겁니다

  • 40. 소름끼침
    '23.7.31 8:53 PM (223.38.xxx.137)

    자기 유전자 대대로 잘이어지게 하라고
    집 사준거라니 소름끼치네요.
    여자가 진짜 씨받이인줄 아나?

    자식 낳은거 의무 아녀요
    자기가 씨받이 인생이라 저러나?

  • 41. ....
    '23.7.31 11:02 PM (223.38.xxx.63) - 삭제된댓글

    시댁에서 돈 한푼 받은거 없고 시부모 노후 대비도 하나도 없는데 뭐 눈독 들일게 있어야 들이지
    아들가진집들은 다 부자인줄222222

    시가에서
    돈달라는 소리만 안들어도 좋겠네요

  • 42. .....
    '23.7.31 11:02 PM (223.38.xxx.63)

    시댁에서 돈 한푼 받은거 없고 시부모 노후 대비도 하나도 없는데 뭐 눈독 들일게 있어야 들이지
    아들가진집들은 다 부자인줄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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