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 씨* 두리안이라고들 그런다면서요
최명길 가발쓰고 클럽가서 극중나이 70인데
30대 후반 40인척 하면서, 동성애 며느리
조카? 인가 하는 피디한테 픽 당한거 넘 웃겨요.
진짜 괴랄한데 흡인력있는 드라마에요 ㅋㅋㅋㅋ
단등명 여친역할은 진짜 불여시같고
오이지는 연기의 달인이에요.
꿀잼입니다. 본방사수는 안하지만요 ㅋㅋ
병맛으로 봐요.
요즘 아 씨* 두리안이라고들 그런다면서요
최명길 가발쓰고 클럽가서 극중나이 70인데
30대 후반 40인척 하면서, 동성애 며느리
조카? 인가 하는 피디한테 픽 당한거 넘 웃겨요.
진짜 괴랄한데 흡인력있는 드라마에요 ㅋㅋㅋㅋ
단등명 여친역할은 진짜 불여시같고
오이지는 연기의 달인이에요.
꿀잼입니다. 본방사수는 안하지만요 ㅋㅋ
병맛으로 봐요.
욕하면서 보는 것 보다도 더 짜증나서 띄엄띄엄 봐요 ㅋㅋ
막장을 넘어서서 기괴함.
전 거기서 한다감인가 옛날 한은정이 얼마나 짜증날까
저 남편새* 완전 나쁜 놈이네 해요.
최명길 40대인척 하는건 정말 코메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쳐부러
전설의고향인줄
기괴해요 진심 작가취향이라지만
유튜브 지나갈때 잠깐씩 보는데
어이없어 웃김
괴랄병맛으로 웃기려고 작정했나봄
그동안 주로 일일드 나와도 그래도 주인공에 나름 폼 잡는(?) 역 하더니 이번엔 완전 개병맛캐릭터를
ㅋㅋㅋㅋㅋ
오이지는 진짜 연기의 신 맞습니다
원글읽어보니
오육십대 아주머니들 좋아하겠어요 ㅎㅎ
가발썼다고 클럽에서 픽ㅋㅋㅋㅋ
저도 묻어서 한마디.......두리안 남편이 아이를 못가지니 시어머니 최명길이 돌쇠를 며느리방에 보낸거예요??
사실이라면 며느리 못할짓이네요......그옛날 머슴의 씨를 받아야 하니....
신분이 머슴은 아니었어요.
두리안을 위해 친정에서 부탁해서 시가에
같이 가게 됨.
오이지가 무슨 연기를 했나요 저는 너무 대충 봤나봅니다
저도 최명길 연기하면서
현타올것 같아요 ㅋ
요즘 드라마 볼거 하나 없는데
요게 젤 재밌네요
미친것 같아요 들마가
돌쇠 머슴 맞잖아요 두리안 친정에서 두리안편에 같이 보내준 종
애 낳으니 최명길이 죽여버림
얄미운 캐릭은 두며늘과 아일라 일명 넙치녀. 어쩜 하는말마다 그리 밉상인지
짱나 뭥미? 뭐임? ㅋㅋㅋㅋ
소저 두리안 등명 돌쇠 나올때 재밌고 막내아들은 옷좀 벗지마ㅜㅜ
칠순 잔치한 최명길이 ,클럽에 가서 40대 남자에게 픽 당한다는 설정 말이에요.
제 주변에 본인의 미모에 대한 자부심을 놓지 못하고 있는 60대중반의 어떤 여성분이 떠오르면서, 노년에 접어든 먹고살만한 여자들의 욕망을 임성한이 귀신같이 캐치했다 싶어요.
누군가는 진짜 괴랄한 설정이라고 비웃고, 누군가는 '나도~~~ 저렇게 꾸미면 30살 연하남에게 픽 당할지도 몰라' 라고 상상할 거라고 생각하면, 진짜 소름이 끼치기도 하고 임성한의 악취미 참 고약하다 싶기도 하구요. 어쨌든 흥미진진하긴 해요.
맨날 가정교육 .근본타령 해대는 아일라 모녀 대화수준이 진짜 근본없어보이고 천박해보여요.
얄밉게 연기 잘 하네요.
70대인 최명길 가발쓰고
클럽에서 춤ㅋㅋ
그걸 보고 반하는 최명길 한테
뿅 가는 40대 드라마 피디
최명길 이 70살인 설정이
말도 안되긴 한데
머리 묶으니 40대 같긴 하더라고요
최명길 하나도 안늙고 이쁘네요
명길 언니 진짜 아름답게 나이먹은듯
머리풀어도 이쁘고
뭔가 쿨하면서 큰며늘 경계 하는거 귀여워여ㅋㅋㅋㅋㅋ
지금 유튜브 짧게짧게 보는데 임성한 82쿡 하나봐요.여기서 댓글로 봤던 말들이 대사로 주고 받는 느낌적인 느낌이...
그리고 최명길은 실제로 몇살인가요? 진짜 많이 안 늙고 이쁘긴 하네요.
오픈채팅방에
제발 막내아들 나시 입히지 말라고 ㅋㅋㅋ
몸도 안되고 어깨도 좁은데 왜 그러냐고.
징그러운 춤도 추게 하지말라고 ㅋㅋ
출연하려면, 남자는 상의탈의 필수
여자도 백퍼 수영복씬. 노출씬.
두리안네 아빠가 돌쇠한테 머슴신분도 아닌데
같이 보내서 미안하다고 했고
돌쇠가 괜찮다고 한 씬이 1화에 나와요.
그 때 머슴이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 생각했음.
최명길 춤출때 옆에 아가씨 따라추니까 " 할머니 " 라고 한거 너무 웃겼어요.
감독과의 설정은 너무 나가서 현실감이 없어요
70이 40대로 보인다??? ㅎㅎ
큰며느리가 시어머니 사랑 어쩌고와 가정부 신들린거 거슬리는거빼곤 재밌어서 찾아봅니다
너무 말도 안되는 부분 많지만.....
노비신분이 아닌데 딸려보내 미안하다.
이렇게 써야 맞는데
작가가 실수한듯.
노비는 천민이고 주인소유니
아씨 따라가라 명하면 따라가는거지만
머슴은 양민. 즉 평민이잖아요.
월급받고 일하는 고용인인데
따라가라 마라 할 수 없는데
작가가 노비와 머슴을 그 순간 착각해서 썼나봄.
신분도 노비는 신분이지만
머슴은 직업이라 신분이란 말도 안맞음.
임작가님. 공부하세요.
전 보면서
임작가가 백옥담조카랑 가발쓰고 클럽다녀왔나 했어요.ㅎ
이분이 연하남 로망이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프랑스 영부인이 넘 부러웠나봄.
막내와 결혼할 여자는 서로 좋아 하는 거 맞나요?
아님 며느리 될 여자에게 무슨 사연이 있는 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