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수 노사연등이 빠지고
박나래, 김숙으로 바뀌었네요?
히밥이 청국장에 밥 말은거 홀랑
먹어버리니 두 새 멤버가 당황을 하네요.
다같이 하는 프로인데 이전처럼
혼자서 다 먹어버리는건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많이 먹는게 캐릭터라지만 꿀떡거리고 삼키기만하고 약간 밉상이에요.
박병수 노사연등이 빠지고
박나래, 김숙으로 바뀌었네요?
히밥이 청국장에 밥 말은거 홀랑
먹어버리니 두 새 멤버가 당황을 하네요.
다같이 하는 프로인데 이전처럼
혼자서 다 먹어버리는건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많이 먹는게 캐릭터라지만 꿀떡거리고 삼키기만하고 약간 밉상이에요.
마시고 국밥은 한번씹고
위장이 괘안나 걱정
히밥은 진짜 안 씹더라고요.
보기 불편해서 안 봐요.
부족하면 더 시키면 되는거죠
식탐많은분 댓글이 보이네요ㅜㅜ
58.234님 공용으로 같이 먹는 음식을 다른사람 배려없이 혼자 다 먹어버리면 다시 시켜도 또 그러겠지요
근본적인 원인을 지적하는데
쯔쯔 ㅠㅠ
그렇게 안씹고 넘기면 맛을 알긴할까요?
맛으로 즐기는게 아니라 진짜 그냥 먹기위해먹는것같아요
히밥은 그렇게 계속 주구장창먹으라고 부른것인데.......
저도 보면 불편해서 채널 돌려버립니다
이건뭐 먹는다기 보다 입에다 쑤셔 넣는다는 느낌이라...
박나래랑 김숙은 너무 먹지 읺고 맛을 즐기기만 하변 좋겠어요 건강 생각해서..
진짜 그녀의 몸은 다른 사람과는 다른건가요? 영원히 괜찮은건가요?
그리고 그냥 무작정 많이 먹는 프로들 괜찮나 몰라요. 건강에...
노사연 박명수 잘 빠졌어요. 그 동안도 너무 먹었어요.
피디가 작정하고 그걸 프로그램의 시그니처로 삼은거죠
같은 원 영상을 어느쪽으로 컨셉잡고 어떻게 편집하느냐에 따라 프로그램의 성격이 바뀌는데, 어느날부터 히밥 먹는 양 쪽으로 프로그램을 만들더라구요
그 피디 예전에는 괜찮더니, 어느날부터 재미없어지더라구요
먹방 유튜버들이 먹는 양으로 승부보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쯔양도 그렇고
굳이 양으로 승부볼 필요가 있나요
저는 그런 컨셉 촌스럽고 무식해 보이거든요
먹는 데 한맺힌 민족인 건 알지만 이 시대에도 그런 컨셉이라니
그러라고 불렀을걸요? 근데 안삼키고 꾸역꾸역 먹는거
비위 상할때 많아요 그래서 안봅니다
볼 사람들 많을거에요.
안씹고 넘기는데 이상했어요
현주엽은 음식 떠주고 다른 사람 먹는것도 살피는데
히밥은 자기 입에 넣는 행위만 반복..
항상 먹으며 더 주문할 궁리만 하지 다른 사람이 맛있게 먹는지
속도가 어떤지 전혀 관심 없고 오로지 음식과 자신 둘만 있음.
막말로 ㄸ밖에 안 될거 저렇게까지 연비 떨어지게 처넣을
일인가 싶음.
돈쭐이랑 토밥(토할때까지 먹는 밥 느낌) 이 두 프로그램이
제일 컨셉이 야만스럽고 한심하고 미련하고
특히 돈쭐 출연자들 식사매너도 극혐스러움.
챙길줄 모르고 지는 먹기만 하더라구요.어린것이
노사연 하차했어요?
저랑 비슷한분들 있으시네요
음식 요리프로 좋아하는 편인데
토밥은 안봐요 히밥이 너무 먹어대고 맛표현도 없고
불편하고 하나도 맛있어 보이지 않아요
그냥 눈앞에 있는 음식 빨리 더 많이 먹으려고 하는 것 같아서
안보면 그만이라 안봅니다
처음엔 대단하다하고 봤는데, 히밥 좀 불편해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거라고 그래서 토밥 안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