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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책 읽는데 왜케 눈물이 날까요? ㅠ

조회수 : 3,655
작성일 : 2023-07-30 19:10:49

이제 1권 1/3 가량 읽었을 뿐인데

중간중간 눈물이 펑펑나네요ㅠ

 

다들 이렇게 눈물 흘리면서  읽으셨나요?

 

표현력도 사투리도 정감가고

재미있는지 진짜 순식간에 읽혀요

순박한 어투로 사람 마음 표현을 참 잘하는 것 같아요

 

줄거리 전혀 모른 채 읽는건데 

얘기 전개가 충격적이기도 하구요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파친코 책 재미나게 읽으셨나요?

 

IP : 110.70.xxx.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7.30 7:40 PM (180.66.xxx.124)

    네. 엄청 재미있게 읽었어요.
    1권이 특히 재미있었고, 아직도 시대물이 나올 게 있구나 싶던.

  • 2. 그게
    '23.7.30 7:48 PM (210.100.xxx.239)

    1권앞부분만 그래요
    2권부터는 작가의 지식부족 경험부족 필력부족
    쓰레기라고 생각해요

  • 3. 그닥
    '23.7.30 7:50 PM (112.161.xxx.217) - 삭제된댓글

    고평가된 베스트셀러중 하나입니다.
    2권 들어가자마자 알게 됩니다.

    작가 문장수준이 어설프고 2권가면 모호한 등장인물들 완전 많고 전형적 신파인데 지문이 심하게 친절해서 짜증났던 글이었어요.

    오바마 추천작 이제 속나봐라 에이~~

  • 4.
    '23.7.30 7:56 PM (110.70.xxx.6)

    네 1권 앞부분이에요
    일본에 이제 막 도착한 부분까지 읽었는데
    사투리 대사 하나하나가 귀에 들리듯 가슴에 박히네요

    아 2권은 조금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나보군요

  • 5. ...
    '23.7.30 8:09 PM (24.20.xxx.91)

    번역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영어로 보면 문장이 완전 조악해요.
    작가가 예일에서 공부했다는 게 안 믿길 정도.

  • 6. ...
    '23.7.30 8:11 PM (24.20.xxx.91)

    미국에서 도서상 후보에 오르고 그런 것도
    다문화 우대 구색 맞추기 용이 아니었나 싶어요.

  • 7. ㅇㅇ
    '23.7.30 8:16 PM (106.102.xxx.176)

    뒤로 갈수록 넘 실망스러워요.
    1권 앞부분까지만 딱 읽을만해서 드라마도 볼 생각이 완전히 사라졌어요.

  • 8. 시간낭비
    '23.7.30 8:59 PM (112.160.xxx.47)

    드라마는 절대 보지 마세요.. 도저히 못보겠더라구요.ㅡㅡ
    책도 1권만 보시구용~

  • 9. 1권으로
    '23.7.30 9:10 PM (125.131.xxx.232)

    끝냈어야….
    한국어판이 번역본이라 어색한가 했더니
    영어 원판 문장도 그러하군요.
    드라마는 책 안 읽음 내용이해가 좀 힘들어요.

  • 10. 저는
    '23.7.30 9:35 PM (220.87.xxx.17)

    읽는 내내 어색하고 이질감이 너무 느껴져서 꾸역꾸역 읽었어요
    과대평과 였어요
    되팔았습니다

  • 11. ..
    '23.7.31 2:11 AM (92.238.xxx.227)

    영어책도 그냥 쉽게 술술읽히고 문학작품수준아니고 수기같은 느낌이예요. 감동은 없어요.

  • 12. 역시
    '23.8.3 3:06 PM (122.35.xxx.25)

    하도 파친코 파친코 해서 책 빌려서 읽었는데 읽고 나서 뭐지 하는 생각에 다른 분들 생각이 궁금해서 검색해 봤더니 역시나 저랑 비슷하신 분들이 많았군요.
    애플에서 드라마화해서 값어치가 올라간 느낌이네요.
    보통은 책이 더 재밌는데 읽은 시간이 아까웠어요.
    서사가 길어서 그나마 이야기가 된 거지 작가의 필력이 여러모로 딸리는 책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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