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별로 초등학교 교사가 57명으로 가장 많았고 고등학교 교사 28명, 중학교 교사 15명 순이었다.
지난해 초·중·고 전체 교사(44만명) 중 초등 교사가 44%로 가장 많은 점을 고려하더라도 극단적 선택을 한 교사 중 절반을 넘어선 것이다.
https://v.daum.net/v/20230730113008607
이번에 학교내에서 사고가 나서 이슈화가 된거죠 ㅠㅠ
학교급별로 초등학교 교사가 57명으로 가장 많았고 고등학교 교사 28명, 중학교 교사 15명 순이었다.
지난해 초·중·고 전체 교사(44만명) 중 초등 교사가 44%로 가장 많은 점을 고려하더라도 극단적 선택을 한 교사 중 절반을 넘어선 것이다.
https://v.daum.net/v/20230730113008607
이번에 학교내에서 사고가 나서 이슈화가 된거죠 ㅠㅠ
우리아이 타령하며 갑질한 사람들 때문이죠
우리나라가 물질적으로 너무 풍요로워져서 정신들이 나간거 같아요.
자기밖에 모르는거죠. 진짜 심각하다고 봅니다.
이런식으로 가다가 진짜 한번 아작난다 싶어요
부모탓만 하기보단 시스템을 바꿔야죠
이렇게 많은 분들이 자살 선택을 하시다니..
기간제 사립초 선생님 두분다 초임 선생님이었죠.
20대 초임 샘들한테 갑질은 더 힘들었을것 같고
우리 사회에 만연한 갑질 문화 정말 문제인것 같아요.
교사뿐만 아니라 현장직 공무원들 및 서비스직 종사자들의 안타까운 소식 들을때마다 사회가 병들고 있구나를 느낍니다.
모든 사람이 존중받을 권리가 있는데 사회가 왜 이렇게 되는걸까요?
공감합니다.
대분분이죠.
http://www.cc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612739
법과 사회 장치는 x나 줘버리고
일저지르고 살겠다고 전전긍긍 시끄럽게 하는 경우도 있고..
대부분이죠.
http://www.cc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612739
법과 사회 장치는 x나 줘버리고
일저지르고 살겠다고 전전긍긍 시끄럽게 하는 경우도 있고..
진상들은 지랄떨며 스트레스풀면서 행복하게 살고
정의롭고 제정신인 사람들은 저런것들한테 시달려서 나를 포기하고 사회를 외면하고
그동안 드러워서피한다 외면하다 이리 사회가 혼탁해졌네요
이번 기회로 저 진상들이 숨죽여 살도록
시스템을 바꿔야할텐데
이렇게나 많다니.
한국에 교사수가 50만7천명인데,
다른직군에 비해 1년 18명이 많은건가요?
이게 다 학부모갑질로 인해서 죽은거구요?
많네요ㅜㅜ
이번에 제도를 제대로 바꿔야죠
주호민씨 부부같은 갑질 학부모들이 정서학대니 아동학대니 고소하고 민원넣고 녹음기딸려보내니...스트레스 장난 아니갰죠
모두 학부모 갑질로 인한 사고라고 나온.
그 어떤 조사도 없었으니 알수없는 일이죠.
통계로만 본다면
초등학교는 6년이니, 다른 중고등 교사수에 비해 많은것처럼 보이나
고등학교 교사의 극단적 사고율과 비슷하게 나오네요. ㅠ
글세요.
많이 숫지이긴 하나 6년새 자살한 다른 직군은 얼마나 될까요?
청소년들은요?
이분들이 다 학부모 갑질로 자살한건 밝혀진건가요?
(장애)아동 학대
증거(녹취록)에 대한
판사의 판결이 다음 달이라던데?
일반인의 자살률에 비해 낮은 숫자에요.
초,중,고등학교 전체 교사수가 44만명.
6년간 그 중 100명이 극단적 선택.
즉 일년간 17명꼴.
교사수 10만명당으로 나누면 4명꼴.
일반인 10만명당 자살율 얼마인지 앎?
무려 26명 (2021년 기준)
교사가 일반인보다 훨씬 자살률 적은 안전한 직장이라는 결과..
자살하는 이들이 무척 많은데
그중 교사직업을 가진 이들의 수가 그러한 거 아닐까요?
아마 공무원도 엄청날 거고
학생들은 더 엄청날 거고요..
서초라 유난이라 갑질 심해서 자살했다더니
다른 동네에서도 많이 자살했네
그래도 서초라 유난이라 갑질 심해서겠지.
다른덴 뭔데.
교사들 정신과 이용율 27%
일반 국민 정신과 이용율 10%
교사들 정신과 이용율 27%
전국민 정신과 이용율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