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인데요
필라테스 꾸준히해서
뱃살도 없고 마른 근육에 비율 좋으니 .
시선을 받고 호감을 표시하네요.
쓸데없는 관심은 싫지만요.
골반라인이 장점이라
크롭스타일에 하이웨이스트 바지나 스커트입어요.
20대보다 더 인기많아짐..
여자는 적당한 외모만 되면
날씨한 몸매가 인기요인 인듯합니다
20대때 통통하다고 생각해서
소극적으로 살았는데..
지금은 건강과 날씬함 그리고
직업이 있어서
노처녀지만 잘살고 있어요
40살인데요
필라테스 꾸준히해서
뱃살도 없고 마른 근육에 비율 좋으니 .
시선을 받고 호감을 표시하네요.
쓸데없는 관심은 싫지만요.
골반라인이 장점이라
크롭스타일에 하이웨이스트 바지나 스커트입어요.
20대보다 더 인기많아짐..
여자는 적당한 외모만 되면
날씨한 몸매가 인기요인 인듯합니다
20대때 통통하다고 생각해서
소극적으로 살았는데..
지금은 건강과 날씬함 그리고
직업이 있어서
노처녀지만 잘살고 있어요
네, 네. 행복하세요. ^^
전 50이지만 뱃살을 빼야겠어요.
빼고말겠습니다.
40대까지 젊고 예쁘죠~
건강하고 날씬하고 직업있으시니 즐거운인생~
다 자기만족이죠 뭐.
전 살짝 볼록한 오동통 뱃살이 귀엽던데ㅎ
중요하다마다요
날씬해서 옷발 잘 받으면
당연히 더 매력적으로 보이죠
남녀 누구나
40 넘어서 허리 엉덩이 강조하고 크롭티 입는 여자들은 색기를 강조하고 싶어하는 걸로 보여 천해보여요.
왜냐면 키크고 날씬해도 굳이 허리엉덩이 강조 안 하고도 핏 좋은 패션 많거든요.
특히 레깅스 입는 여자들은 변태시선이 오직 고프면 저럴까 싶고요
평생 납작배는 안되던데. 40중반인데 몸무게 출산때 제외
46-48 사이 왔다갔다.
납작배 부러움.
호감을 어디서 누가 어떻게 표시해요?
막 데이트 하자 따로 만나자 그러나요??
취미활동이요
독서모임에다
운동 몇개더 하는데
반지끼고 다녀요.
연인 있는것처럼요
그럼에도
은근하게 다가오는 사람 느껴져요.
모른척하고 있습니다
은근하게 다가오는게 어떤걸까용? 저는 그런거 느껴본적이 없어서 궁금해서요
대놓고 만나자 전화번호 달라 그런건 아니네용?
223.38님 적극적이시네요 ㅎㅎ
원글님 상세하게 써주세요 ㅎ
저도 궁금합니다
42살. 167에 55였는데 운동시작하고 일년전부터 52. 확실히 52되고나서부터 어딜가나 남자들 친절. 은근 연락처 받으려고 하는거 느껴요. 근데 전 애둘 있는 아줌마라 아저씨,할저씨들 친절, 접근 시러요 ㅜㅜ
한날씬 하지만
그런 거에 초월한 사람이 편하더라구요
55에서 52되니 어딜가나 남자들 친절하고 은근 연락처받으려 한다고요?? 언빌리버블!!
40이면 애기죠 애기
50초반까지는 30대냐는 이야기 들을 거에요.
하지만..
완경하면 서서히 무너져요. 예쁠 때좋은 인연 만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