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꼬이고 매사 부정적인 사람들
부모로부터 차별 당하거나 사랑받고 자라지 못한
애정결핍 있는 사람들 아닐까요
마음이 꼬이고 매사 부정적인 사람들
부모로부터 차별 당하거나 사랑받고 자라지 못한
애정결핍 있는 사람들 아닐까요
타고난거지 사랑 못받았다고 꼭 그런 거 아니에요.
사랑을 너무 독차지해서 자기밖에 모르는 못된 사람들도 얼마나 많은대요.
제 경험
부모가 그런 사람이라 감정이 학습된 경우도 있어요
부모복 없는거죠
성인이면 자기감정 스스로 조절해야지 말하는데
그게 안되요
신기하게 경험해보지 못한걸 한다는건 매우 어려운일
결핍이 있고 부족함이 있고 참아야하는 환경에서 자랐어야
매사 감사할줄알고 정서적으로도 안정돼는거 같아요
인생에 맷집이 있다라고 할까...
윗분 말처럼 사랑을 너무 독차지해서 자기밖에 모르는 경우
꼬라지 많이 부려요
샘도 많고 욕심도 많은데 뜻대로 안되면 성질 부리고 그래요
직장동료중에 그런사람 있거든요
알고보면 그 사람의 부모도 자기 조부모에게 그렇게 컸더라구요.
그 와중에 자기 혼자 스스로 터득해서 그것을 벗어난 사람도 있지만…대부분 그렇게 컸어요.못된 사람 밑에서 못되먹게..
있나 님은 님이 그러냐고
인성 타고나는거~~~ 글고 사랑을 독차지한 놈이 더한 욕심을 부리고 9개 가진놈이 10개를 채우려하거든
고기도 먹어본 놈이 고기맛을 알아 고길 더 먹겠다고 지랄떠는 것임
부족한 환경에서 자라도 성숙하게 성장하는 사람이 있고 풍족한 환경에서 자라도 본인음 사랑못받았다 차별받았다 들들 볶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성품은 타고나는것 같아요.
성격이 못된것도 사람 봐가면서 못되게 구는 사람들이 많아서 가족에겐 천사고 밖에 사람들한테 못되게 하는사람도 있고,
반대로 가족들한텐 못되게굴고 밖에 모르는사람들한테 잘하는 사람도 있어요
동의 못함
부모사랑 관심 재산 다 받고도
못되 처먹은 형제 없으세요!??
제일 크고
윗님 말대로 약간의 결핍과 인내가 사람을
단단해지게 하는 것 같아요.
요즘은 뭐든 너무 과잉이어서 문제 같아요.
의대생 엄마 단톡 얘기 듣고 깜놀
그 정도면 숨 막혀서 비뚤어지고 싶을 듯
이기적이고 욕심 많고 질투 심하면서
남을 통제 하려고 해요.
타고 나요.
타고난 성격이 못된 사람들이 있어요
반대로 타고나길 선한 사람들도 있고요
90%그래요.
10%는 유전적 악인
같은걸 보고도 배경지식과 생각의 깊이에 따라 도출해낸 결과가
달라지네요
원글님 글도 맞고... 선천적으로 못되게 타고난 사람도 있고요
전혀요
강남에서 유복하고 부모님 사랑 넘치게 받은 여자애 2명
있는데 떠올리기만 해도 재수없어요
제가 시기 질투하는 과가 아닌데요
사람을 이용대상으로 보고 둘 다 인성이 못됐음
유복한거랑 상관없어요. 타고나고 배우길 그런 성향의 부모
그러나 그런 부모가 끔찍히 싫은 나
그성격이 못되고 천박하다는 걸 깨달은 순간부터 삶이 지옥이었어요.
딸 많은 집 딸들 대하기 힘들다는 이유 뭐예요.
스페어로 살아서
결핍이 있고 부족함이 있고 참아야하는 환경에서 자랐어야
매사 감사할줄알고 정서적으로도 안정돼는거 같아요
인생에 맷집이 있다라고 할까...2222222
지금 자기얘기 하고계신거죠?
환경탓하지마시고
그냥 마음 곱게쓰면됩니다.
유전자가 못되게 조합된거고, 후천적으로 학습 하면 더 못 되짐
감사를 모르니 못되게 구는 거 아닐까요?
원글님 같이 생각하는 것도 못된 마음을 가지면 가능한 일이죠.
그러지 않고도 못된 사람들 주변에 종종 보이지 않나요? 정말 타고난 것도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환경적인 영향도요. 자기가 지옥에 살면서 좋은 말 나가진 않겠죠
편견이 제일 무섭다는데 이런 생각하는 사람들이 제일 문젭니다. 사랑 많이 받고 커도 못돼쳐먹은 인간들 꽤 봤습니다.
문제의 원인을 너무 일반화시키지 마세요.
사랑많이 받고 자라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은요?
결핍이 있는.사람이 그걸 극복하면 더 강해지는겁니다
이런 선입견 있는사람이 제일 못된인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