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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극에 내리는 비…지구가 위험하다

ㅇㅇ 조회수 : 6,448
작성일 : 2023-07-30 01:24:29

허... 진짜 큰일난듯...

 

https://v.daum.net/v/20230729212031654

남반구인 남극은 지금 겨울인데요.

그러면 영하 30도, 40도까지 내려가고 눈보라, 블리자드가 친다고 생각해야 되는데 세종기지는 지금 눈이 아니라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극지방에 지구 전체 얼음의 약 97%가 있고 특히 남극에 약 86%의 얼음이 있는데요.

이들 얼음은 대부분 염분이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남극 대륙 위에 얼음과 주변의 바다 얼음이 녹아서 바다로 들어가면 바다의 염도가 낮아져서 해류 순환에 큰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

이 물은 차갑기 때문에 표층에서 아래쪽 바닥으로 내려가 심층수를 만드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염분이 줄어들면 물이 상대적으로 가벼워져서 아래로 내려가지를 못해요.

결국 해류 순환의 고리가 끊어지는 거죠.

[앵커]

그렇게 해서 바다가 변하면 결국 지구 전체가 변할 수 있다는 거네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바다는 지구 열 에너지의 90%를 흡수하고요.

또 탄소의 20~30%를 흡수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바다의 심층수가 탄소를 가두지 못하면 온난화가 극심하게 진행될 수밖에 없는 거죠.

굉장히 큰 문제입니다.

 

IP : 156.146.xxx.20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izzy
    '23.7.30 1:28 AM (81.145.xxx.229)

    우울하네요

  • 2. 재앙입니다
    '23.7.30 1:42 AM (118.235.xxx.11)

    전세계가 아프리카화되가나요?
    더운거 너무 싫어하는 내겐 생지옥이고
    바닷속의 어류들은?

  • 3. ㅇㅇ
    '23.7.30 1:58 AM (125.179.xxx.236)

    https://youtu.be/G9ySe7NfN30?si=NlgVbFncVa3bi79w

    저도 아까 타일러가 올린 영상보고 심난해서
    게시판에 나눌까 하다 워낙 관심들이 없으셔서 ㅜㅜ
    관뒀는데, 이런 글 감사하네요
    이젠 우리 아이들을 위해 뭘 할수있나. 라는 질문도
    이미 늦었다는 말이 소름끼쳐요

  • 4. 라랑
    '23.7.30 2:03 AM (223.42.xxx.64) - 삭제된댓글

    바닷물 온도 올라가 바다거북은 암컷밖에 안태어나요 즉
    멸종. 인간 차례가 머지않은데 가장 어리석은 종족에 민폐 지구생물 이죠

  • 5. 라랑
    '23.7.30 2:04 AM (223.42.xxx.64) - 삭제된댓글

    그럼에도 서로들 못잡아먹어 안달에 돈독 올라들 있는 거 보면 텄구나~ 싶습니다

  • 6. 라랑
    '23.7.30 2:04 AM (223.42.xxx.64) - 삭제된댓글

    그럼에도 근시안에 . 서로들 못잡아먹어 안달. 돈독 올라들 있는 거 보면 텄구나~ 싶습니다

  • 7. 지구가
    '23.7.30 2:08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포맷 되는게 의외로 빠를거 같아요. 임계점 가까운 지금 상태에선 순식간일듯여.

  • 8.
    '23.7.30 2:09 AM (118.32.xxx.104)

    인간은 원죄가 있으니 그렇다치고
    동물들은 뭔죄냐ㅠㅠ

  • 9.
    '23.7.30 2:11 AM (220.78.xxx.153)

    임계점을 지난 상태같은데 너무 무섭네요 이제 가속화되면 10년뒤면 끔찍할거 같아요 ㅠㅠ

  • 10. yellowcap
    '23.7.30 2:11 AM (121.140.xxx.78)

    지구가 빙하기가 되는게 놀랍게도 5년밖에 안걸린대요
    지급 스페인만 해류가 사라지고 있다고 얼핏 들었는데
    그럼 유럽은 망한대요
    어디 유럽뿐이겠나요?
    10년도 남지 않았다고 생각이 들어요

  • 11. ㅇㅇ
    '23.7.30 2:18 AM (125.179.xxx.236) - 삭제된댓글

    건조기 필수다 꼭 사라
    물건 버리는게 집정리의 답이다
    이런 말을 다들 입 모아 쉽게 얘기하는게 어쩔땐 소름끼쳐요 ㅜ
    건조기 쓰고 물건 버리더라도
    이런 게시판에서 서로 권하는게 어떤 영향을 줄지
    한번 더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코로나같은 전염병이 한번 더 와서라도
    다같이 멈추어서
    지구의 시계를 늦추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ㅜ

  • 12. ㅇㅇ
    '23.7.30 2:24 AM (125.179.xxx.236)

    건조기 필수다 꼭 사라
    물건 버리는게 집정리의 답이다
    에어컨 아껴 틀면 미련하다 욕하고 ...
    이런 말을 다들 입 모아 쉽게 얘기하는게 어쩔땐 소름끼쳐요 ㅜ
    건조기 쓰고 물건 버리더라도
    이런 게시판에서 서로 권하는게 어떤 영향을 줄지
    한번 더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코로나같은 전염병이 한번 더 와서라도
    다같이 멈추어서
    지구의 시계를 늦추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ㅜ

  • 13. ..
    '23.7.30 2:37 AM (210.221.xxx.209)

    재활용 수거일 쌓여있는 것들 보면 이게 다
    어디로 갈까?하고 한심합니다
    모두 조금씩 불편해져야 지구환경이 살아
    날 듯 해요

  • 14. …….
    '23.7.30 4:17 AM (114.207.xxx.19) - 삭제된댓글

    기후위기는 지구의 위기라기보단 인류가 초래한 지구생물들의 위기일 뿐이고… 우리가 사라진 후에 다시 새로운 질서를 가진 지구로 변하겠죠.
    어차피 전 인류가 당장 산업사회를 포기하고 멈추지 않는 한, 끝날 때까지 멈출 수 없는 치킨게임인데, 저는 개인적 실천 수준의 환경걱정에는 회의적이애요. 미니멀 실천하고 재활용하고 일회용품 안 쓰는 걸로 인류 수명이 얼마나 연장되겠어요? 이건 정치의 문제인데, 인간들은 결코 공장을 멈출 수 없고 소비도 멈추지 못할거에요.

  • 15. …….
    '23.7.30 4:23 AM (114.207.xxx.19) - 삭제된댓글

    기후위기는 지구의 위기라기보단 인류가 초래한 지구생물들의 위기일 뿐이고… 우리가 사라진 후에 다시 새로운 질서를 가진 지구로 변하겠죠.
    어차피 전 인류가 당장 산업사회를 포기하고 멈추지 않는 한, 끝날 때까지 멈출 수 없는 치킨게임인데, 저는 개인적 실천 수준의 환경걱정에는 회의적이애요. 미니멀 실천하고 재활용하고 일회용품 안 쓰는 걸로 인류 수명이 얼마나 연장되겠어요? 고작 한 세대정도? 이건 정치의 문제인데, 인간들은 결코 공장을 멈출 수 없고 소비도 멈추지 못할거에요.
    초전도체라도 등장하고 몇몇 나라가 사라지고 전지구적으로 인류가 급감하는 지경쯤 닥쳐서 새 판짜기가 간절해질 때쯤에야 뭔가 의미있는 해결애 진전이 있을 듯.

  • 16. ……
    '23.7.30 4:49 AM (114.207.xxx.19) - 삭제된댓글

    기후위기는 지구의 위기라기보단 인류가 초래한 지구생물들의 위기일 뿐이고… 우리가 사라진 후에 다시 새로운 질서를 가진 지구로 변하겠죠.
    어차피 전 인류가 당장 산업사회를 포기하고 멈추지 않는 한, 끝날 때까지 멈출 수 없는 치킨게임인데, 저는 개인적 실천 수준의 환경걱정에는 회의적이에요. 미니멀 실천하고 재활용하고 일회용품 안 쓰는 걸로 인류 수명이 얼마나 연장되겠어요? 한 세대 정도 가능할까요? 이건 정치의 문제이고, 인간들은 결코 공장을 멈출 수 없고 소비도 멈추지 못할거에요.
    당장 곧 쓰레기처리가 문제가 되어 내 주변환경이 악회되는 것을 막기위해 저는 분리수거 열심히하고, 일회용품 플라스틱, 화학제품 덜 사용하려고 할거에요. 에너지 요금이 올라가면 내 경제사정이 나빠지지않도록 사용량 조절도 하겠죠. 하지만 저는 인류가 100년 200년 더 생존하는 것에 큰 기대는 하지 않을거에요. 내가 일년내내 몸테크로 환경보호 실천하는 거.., 장거리 휴가떠난다고 비행기 한 번 띄우는 거에 비하면 너무 미미하거든요.
    많이 가진 사람들이 큰 집에서 큰 차타고 에너지 많이 쓰고 수많은 물건들을 버리고 사들이면서 고작 플라스틱 빨대 안 쓰고 텀블러 들고다니면서 지구를 걱정하는 척하는 와중에,. 버는 것 적고 쓰는 것도 적은 사람들의 지구걱정과 미니멀리즘이 참 재미있어요.
    초전도체라도 등장하고 몇몇 나라가 사라지고 전지구적으로 인류가 급감하는 지경쯤 닥쳐서 새 판짜기가 간절해질 때쯤에야 뭔가 의미있는 진전을 기대해볼 수 있을 듯..

  • 17. ……
    '23.7.30 4:53 AM (114.207.xxx.19) - 삭제된댓글

    기후위기는 지구의 위기라기보단 인류가 초래한 지구생물들의 위기일 뿐이고… 우리가 사라진 후에 다시 새로운 질서를 가진 지구로 변하겠죠.
    어차피 전 인류가 당장 산업사회를 포기하고 멈추지 않는 한, 끝날 때까지 멈출 수 없는 치킨게임인데, 저는 개인적 실천 수준의 환경걱정에는 회의적이에요. 미니멀 실천하고 재활용하고 일회용품 안 쓰는 걸로 인류 수명이 얼마나 연장되겠어요? 한 세대 정도 가능할까요? 이건 정치의 문제이고, 인간들은 결코 공장을 멈출 수 없고 소비도 멈추지 못할거에요.
    당장 곧 쓰레기처리가 문제가 되어 내 주변환경이 악회되는 것을 막기위해 저는 분리수거 열심히하고, 일회용품 플라스틱, 화학제품 덜 사용하려고 할거에요. 에너지 요금이 올라가면 내 경제사정이 나빠지지않도록 사용량 조절도 하겠죠.. 하지만 저는 인류가 100년 200년 더 생존하는 것에 큰 기대는 하지 않을거에요. 내가 일년내내 몸테크로 환경보호 실천하는 거.., 장거리 휴가떠난다고 비행기 한 번 띄우는 거에 비하면 너무 미미하거든요.
    많이 가진 사람들이 큰 집에서 큰 차타고 에너지 많이 쓰고 수많은 물건들을 버리고 사들이면서 고작 플라스틱 빨대 안 쓰고 텀블러 들고다니면서 지구를 걱정하는 척하는 와중에,. 버는 것 적고 쓰는 것도 적은 사람들의 지구걱정과 미니멀리즘이 참 재미있어요.
    내 시간과 체력과 건강을 위해서 저는 건조기 식세기도 사용하고 제습기 에어컨도 충분히 사용할거에요.
    초전도체라도 등장하고 몇몇 나라가 사라지고 전지구적으로 인류가 급감하는 지경쯤 닥쳐서 새 판짜기가 간절해질 때쯤에야 뭔가 의미있는 진전을 기대해볼 수 있을 듯..

  • 18. ……
    '23.7.30 4:55 AM (114.207.xxx.19)

    기후위기는 지구의 위기라기보단 인류가 초래한 지구생물들의 위기일 뿐이고… 우리가 사라진 후에 다시 새로운 질서를 가진 지구로 변하겠죠.
    어차피 전 인류가 당장 산업사회를 포기하고 멈추지 않는 한, 끝날 때까지 멈출 수 없는 치킨게임인데, 저는 개인적 실천 수준의 환경걱정에는 회의적이에요. 미니멀 실천하고 재활용하고 일회용품 안 쓰는 걸로 인류 수명이 얼마나 연장되겠어요? 한 세대 정도 가능할까요? 이건 정치의 문제이고, 인간들은 결코 공장을 멈출 수 없고 소비도 멈추지 못할거에요.
    당장 곧 쓰레기처리가 문제가 되어 내 주변환경이 악회되는 것을 막기위해 저는 분리수거 열심히하고, 일회용품 플라스틱, 화학제품 덜 사용하려고 할거에요. 에너지 요금이 올라가면 내 경제사정이 나빠지지않도록 사용량 조절도 하겠죠.. 하지만 저는 인류가 몇십년 몇백년 더 생존하는 것에 큰 기대는 하지 않을거에요. 내가 일년내내 몸테크로 환경보호 실천하는 거.., 장거리 휴가떠난다고 비행기 한 번 띄우는 거에 비하면 너무 미미하거든요.
    많이 가진 사람들이 큰 집에서 큰 차타고 에너지 많이 쓰고 수많은 물건들을 버리고 사들이면서 고작 플라스틱 빨대 안 쓰고 텀블러 들고다니면서 지구를 걱정하는 척하는 와중에,. 버는 것 적고 쓰는 것도 적은 사람들의 지구걱정과 미니멀리즘이 참 재미있어요.
    초전도체라도 등장하고 몇몇 나라가 사라지고 전지구적으로 인류가 급감하는 지경쯤 닥쳐서 새 판짜기가 간절해질 때쯤에야 뭔가 의미있는 진전을 기대해볼 수 있을 듯..

  • 19.
    '23.7.30 5:18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자동차 배기가스가 제일 심해요

  • 20. 돈돈돈
    '23.7.30 5:38 AM (98.184.xxx.73)

    석유는 교툥수단에도 사용되는게 아니라 각종 공장을 돌리고, 플라스틱의 주원료이고 합성섬유 자동차 타이어, 고무등 에너지원이자 산업의 기초 동력입니다.
    석유 채굴과 석유 사용....이걸 멈출 수 있을까요?
    결국 일회용 비닐장갑 손에끼고 치킨 먹으면서 환경 얘기하는거죠....푸.

  • 21. 인구
    '23.7.30 5:49 AM (83.86.xxx.105)

    인구가 지금의 반의 반으로 줄어야 해요. 전염병, 기근, 홍수, 끝없는 전쟁으로 인류 개체수가 조절되었는데 지난 50년간 급속히 발달한 의학으로 코로나 같은 전염병으로 다 살아남고 지구는 천적이 없는 인간 개체수의 증가로 몸살을 앓고 있어요.

    인구가 줄지 않는 한 플라스틱 하나 안 쓰고, 대중교통 이용하고 이게 무슨 소용있나요?

  • 22. 인도네시아
    '23.7.30 6:14 AM (180.229.xxx.203)

    조금씩 가라앉고 있어요.
    수도 이전 한다고 하네요.

  • 23. 위점6개님
    '23.7.30 8:04 AM (180.66.xxx.230) - 삭제된댓글

    구구절절 맞는얘기이지만
    테일러 책 읽어보시면 생각달라질거예요.
    그럼에도개인들이 노력해야해요.
    개인이 기업을 좌지우지할수 있어요.
    환경에동참하는제품 기꺼이 구매하고
    잘되게하고
    스스로 쓰레기안나오게하고
    한사람한사람이 모인게 지구예요

  • 24. 180.66 님
    '23.7.30 8:28 AM (116.36.xxx.35)

    너무 맞는 말씀예요.
    개인이 노력해야죠.
    기업도 개인이 모여 진 곳이구요

  • 25. ...
    '23.7.30 9:06 AM (211.36.xxx.213) - 삭제된댓글

    원글님, 알리고 싶은 글이라 공유좀 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 26. ...
    '23.7.30 9:08 AM (211.36.xxx.213)

    원글님~ 알리고 싶은 글이라 공유좀 할게요. 혹시 문제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 27. 이뻐
    '23.7.30 9:58 AM (210.178.xxx.233)

    평지가 아닌 달동네가 대접받는 시대가 오는군요

  • 28. 지나가다
    '23.7.30 10:05 AM (59.1.xxx.19)

    예전 82는 이런 일에 같이 고민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베스트 댓글 보고. 저도 진짜 놀랐어요.

    고마워요. 원글님~

  • 29. ...
    '23.7.30 10:23 AM (222.110.xxx.211)

    국가대 국가차원에서 힘을 모아야하는데
    어려워보여요.
    다른 개발이 덜된 나라들 대부분 플라스틱이고 비닐이고
    아무곳에서 태우고, 자동차 매연관리도 안되고,
    쓰레기분리에 대한 개념도 없고....
    개발이 많이 된 나라들은 빌딩숲에서 에어컨은 쉴세없이 틀고,
    일회용품은 쏟아져나와요ㅠ

  • 30. 수순이 아닐까
    '23.7.30 10:24 AM (112.167.xxx.92)

    지구에 오랜시간 동안 수없이 리셋이 되지 않았겠나요 지금 사막이 울창한 산림지였다는 땅속 증거가 있다고 하니

    지구에 자연스런 청소차원에서 리셋 주기가 있지 않을까요 생명체가 대멸종을 한번씩 하면서

  • 31. ...........
    '23.7.30 10:48 AM (110.9.xxx.86)

    그럼에도 근시안에 . 서로들 못잡아먹어 안달. 돈독 올라들 있는 거 보면 텄구나~ 싶습니다 2222

  • 32. ㅠㅠ
    '23.7.30 11:30 AM (112.173.xxx.133)

    좋은 글 댓글 감사드려요 ㅠㅠㅠ 저장하고 여기저기 많이 올릴게요 ㅠㅠ

  • 33.
    '23.7.30 12:38 PM (118.32.xxx.104)

    인간종이 멸망하더라도 다시 비슷한 종은 나오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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