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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호민 심리

ㅇㅇ 조회수 : 23,406
작성일 : 2023-07-29 22:59:30

같은 반 다른 아이들을 본인 아이의 사회화를 위한 도구로 생각하고 사는듯 합니다  다른 아이들과 학부모, 선생님을 사람 대 사람으로 생각했다면  그 당시  학폭위 열릴뻔 했을때 죄송하다, 선처에 감사드린다 이 외에 할 말이 없어야 정상이지  일주일뒤 고소를 했다는건 다른 아이들을 계속 '이용'해야 하는데 (선생님이)  분리시켜서 그 아이들을 자식의  사회성 훈련에  계속 이용을  못하게 되어서... 라고밖에 생각이 안됨.  그래서 녹취에 원래 교실로 못가 그 소리에 광분한것 같습니다

 

 

 

IP : 92.38.xxx.20
1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3.7.29 11:01 PM (223.38.xxx.249) - 삭제된댓글

    사회화를 위한 도구?
    너무 나가셨네요.
    그만하세요.

  • 2. ㅁㅁ
    '23.7.29 11:02 PM (116.32.xxx.100) - 삭제된댓글

    그런 것까진 생각 안해봤는데
    성교육하고 하고 그 강사까지 자기 지인 섭외하게 했다는 거 보고
    정말 저런 학부모는 학교에서도 엄청 골치 아프겠다 싶었어요

  • 3. 헬로키티
    '23.7.29 11:04 PM (182.231.xxx.222)

    내 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하게 생각해야 되는데
    그저 내.자.식.만. 귀한거죠.

  • 4. ㅇㅇ
    '23.7.29 11:04 PM (92.38.xxx.20)

    오늘 새로 뜬 기사보고 생각이 드네요


    주호민은 A씨를 정서적 아동학대로 고소하고 유명인이라는 무기로 경찰서에 전화공격을 했다. 사건은 ( 예외적 속도)로 검찰로 넘어갔다”며 “(주호민은)검찰에도 계속 전화했고 내가 누군데 어쩌고 저쩌고 했다. 2주 만에 기소가 됐고 A씨는 직위해제됐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44/0000903259

  • 5. 특수
    '23.7.29 11:04 PM (58.231.xxx.67)

    특수교사의
    전문성과 교권 경력 경험치 모두를 개무시 한거죠
    나중에 학교 성교육도
    자기가 아는 강사로 해달라고 했다구
    깨시민인척은~ 나중에 또 어떤것으로
    대중의 뒷통수를 칠지 조금 무서워요

  • 6. ..
    '23.7.29 11:06 PM (119.64.xxx.227) - 삭제된댓글

    뭘 그만해요 그학교 학부모들이 학교뒤집어 놓고 혼자 갔다고 하잖아요

  • 7. ㅁㅁ
    '23.7.29 11:06 PM (116.32.xxx.100) - 삭제된댓글

    그런 것까진 모르겠는데
    학교에서 성교육하기로 했는데
    그 강사까지 자기 지인으로 섭외하게 했다는데
    학교에서도 저런 학부모는 골치 엄청 아프겠단 생각이 들어요
    그런 것까지 간섭하는 학부모가 어딨어요
    유명인이라고 그걸 이용해서 저러나 싶기도 하고요

  • 8. ...
    '23.7.29 11:08 PM (223.33.xxx.8)

    딴건 몰겠고 침착맨이 주호민을
    양말아재 였던가.. 여튼 양말이라고 했었죠
    양말에 그려진 케릭터 순해보이는데
    뒤집으면 괴기스럽잖아요
    주호민도 겉과속이 다르다고

  • 9. 아이 신발주머니
    '23.7.29 11:09 PM (58.231.xxx.67)

    아이 신발주머니에
    녹음기 넣어 보내고~
    정말 저런 학부모 ㅁㅊ거죠
    맨날 윗선 통해 압력 넣고요

  • 10. 공통점
    '23.7.29 11:13 PM (211.234.xxx.177) - 삭제된댓글

    근데 주호민 글은 죄다 해외아이피네요. 희한하네요. 22222

    유럽
    미국
    일본 등등

  • 11. ㅇㅇ
    '23.7.29 11:13 PM (39.7.xxx.239)

    역지사지 해보면 됩니다

    신과함께 영화에 나오는 지옥 중 거짓지옥, 불의지옥, 배신지옥,
    폭력지옥이 골고루 비밥밥처럼 본인이 아주 잘 비볐던데
    어느 지옥이 어울릴지 궁금하네요

  • 12. ...
    '23.7.29 11:13 PM (223.38.xxx.106)

    주호민 별명이 파괴왕인데
    정말 고기초 특수반 파괴해놓고 토꼈네요
    설리반 선생님은 직위해제되고
    대체교사는 안뽑히고
    본인 아들은 좀 있다 전학보내고
    애들은 퇴행보이고
    파괴왕 클라쓰~

  • 13. 이동관
    '23.7.29 11:15 PM (111.65.xxx.194)

    주호민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교사한테 사괴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불법녹음에 대해서도 기준 다시한번 마련해야 하구요

    근데 이 와중에 너무 심한 학폭 문제의 이동관이 임명된 건 많은 사람들이 아이들과 교사의 인권을 위해 고심하는데 위에서 놀고 있네 이런 시선으로 보는 느낌이예요

    이동관 아들 학폭 담당 교사들 보면 교사의 권위가 땅에 떨어진가건 사필귀정 같고 그 피해를 젊은 교사가 보고 있는 듯하구요

  • 14. ㅇㅇ
    '23.7.29 11:19 PM (92.38.xxx.20) - 삭제된댓글

    교실에서 성기꺼내고 두살어린 여자아이 반응이 마음에 들지않자 따귀 세게 때리고머리채 잡고 흔들어서 난리난 후 다시 그 통합반에를 들어가겠다고 했다는데서 헉 했습니다

    원래 강제전학 가야하는걸 특수교사가 교실 분리하는거로 수습 마무리 한거 같은데 분리하는걸 그토록 노여워 한건
    통합교실에서 지 자식이 멋대로 아이들에게 피해주고 마구 설치는걸 나름 사람들틈에서 함께있는 환경이 중요한 사회성 교육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 15. 앞자리
    '23.7.29 11:20 PM (123.199.xxx.114)

    두자리가 해외인가요?
    이런사람들 나중에 고소하면 경찰에서 어찌 연락하나요?
    궁금

  • 16. 해외에서
    '23.7.29 11:21 PM (123.199.xxx.114)

    악플달면 처벌 못하나요?

  • 17. 사회화
    '23.7.29 11:24 PM (119.67.xxx.192)

    사회화도구 동감합니다.

  • 18. ..
    '23.7.29 11:25 PM (1.237.xxx.58)

    주호민이 상식에 어긋날 사람은 아닌데.. 어떤 문제던 성급하게 누구를 비난할 수 없더라구요. 일단 보류

  • 19. 00
    '23.7.29 11:26 PM (118.235.xxx.44)

    지금 가장 화제되는 얘기 하는데 그만하라는 댓글들은 정체가 뭐죠??

  • 20. ㅇㅇ
    '23.7.29 11:26 PM (92.38.xxx.20) - 삭제된댓글

    국내분들은 주호민이 고소 고소 거리니 글 잘 안쓰시나 보죠? 82에서 죽치고 밤낮 아이피 수집에 분석이나 하고 있는 인간은 도대체 뭐하고 사는 인간인지가 궁금하네요 그딴거 누가 안다고 밤낮 그걸 묻는지? 물으면 아는지? 그게 왜 중요한지 답좀 주세요

  • 21.
    '23.7.29 11:28 PM (124.5.xxx.61)

    저 좀 알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진짜 어려웠을 때 염치란 게 없어지더라고요.
    그리고 뭐든 나 위주로 생각하고 안 도와주면 서운하고요.
    원망도 많아지고 누가 나 무시하는 것 같고 조그만 말도 돌멩이 맞는 것 같고요. 고립감, 우울감, 무기력증, 분노, 절망...
    정신적으로 너무 안좋은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저 가족은 타인을 눈꼽만큼도 돌볼 수 없는 이상한 방향으로 사고의 악순환이 생긴 것 가같아요. 자기연민만 가득하고요.
    가수 김태원 아들도 자폐잖아요. 그런데 가족끼리만 조그만한 보트에 타고 망망대해를 떠 다니는 것 같았대요. 그 바다가 눈물의 바다인거 다 아는데요. 웹툰 작가 가족은 아이를 보호해야한다는 것에 매몰되어 날선 고슴도치처럼 남을 찌르고 있음을 자각 못하는 우를 범하고 있었고요. 아이도 막무가내 보호보다는 미래를 위한 힘겨운 전진이 있어야하는데 그 기회를 박탈한 것 같아요.
    가족상담이 필요한 가족이고요.
    선생님에 대한 공격으로 그 가족은 얻는게 0.1이라면 잃는 것은 99.9일 겁니다.

  • 22. ㅇㅇ
    '23.7.29 11:29 PM (92.38.xxx.20) - 삭제된댓글

    전부 해외라길래 확인해 보니 국내 아이피들도 한가득이구만 저분들은 역시 입만열면 거짓말이 술술 자동으로 나오는군요

  • 23. 00
    '23.7.29 11:30 PM (118.235.xxx.44)

    주호민 글이 해외아이피라느니 그런 댓글은 대체
    무슨 의도인거죠? 진짜 이상하네요?
    대한민국 모든 커뮤니티에서 주호민 글로 난리인데?

  • 24. ㅇㅇ
    '23.7.29 11:31 PM (92.38.xxx.20) - 삭제된댓글

    ㄴ 할말이 없어서 그래요 서이초 댓글로 도배하다가 욕 왕창먹고 쓸말이 없거든요

  • 25. ㅁㅁ
    '23.7.29 11:32 PM (116.32.xxx.100) - 삭제된댓글

    근데 아이피까지 분석하고 있는 사람도 있나요?
    참 이해가 안 됨

  • 26. ㅇㅇ
    '23.7.29 11:34 PM (92.38.xxx.20) - 삭제된댓글

    ㄴ 그니까요 본인이 미쳐보이는걸 모르나봐요 무슨 82에서 아이피 분석을 죄다 하고 사는지요
    이상한 짓 할라면 혼자 하던가 남들에게 그걸 묻고 있음

  • 27. ㅇㅇ
    '23.7.29 11:35 PM (92.38.xxx.20) - 삭제된댓글

    ㄴ 그니까요 본인이 미쳐보이는걸 모르나봐요 무슨 82에서 아이피 분석을 죄다 하고 사는지요
    이상한 짓 할라면 조용히 혼자 하던가 남들에게 그걸 묻고 있음

  • 28. 뭘 분석까지ㅎㅎ
    '23.7.29 11:36 PM (211.234.xxx.149) - 삭제된댓글

    딱 보이는데

  • 29. 뭘 분석까지ㅎㅎ
    '23.7.29 11:39 PM (211.234.xxx.149) - 삭제된댓글

    딱 보이는데

    남이사 뭐라던 무슨 상관인가요?
    원글님 쓰고 싶은 주장 쓰면 되지요

  • 30. ㅎㄷㅁ
    '23.7.29 11:40 PM (221.165.xxx.65) - 삭제된댓글

    파괴왕의 종말은 본인을 파괴한 것임
    본이 출연한 방송 다 연기됨.

  • 31. ㅎㄷㅁ
    '23.7.29 11:41 PM (221.165.xxx.65) - 삭제된댓글

    파괴왕의 종말..스스로를 파괴함.
    본인이 출연한 방송 다 연기됨. 앞으로 뭘해도 회자될 듯.

  • 32. ...
    '23.7.29 11:41 PM (106.101.xxx.33)

    그집은 아이를 사회화 시킬 생각이 있긴 있었나요?
    아이를 교육시켜서 사회에서 어울릴 수 있게 해야한다는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어 보이던대요
    아이는 조금도 바꿀 생각없니 자기들이 생각하는 틀에 세상사람들이 병풍처럼 있어야 한다는 생각같던데요

    주변사람들을 도구화하겠다는 생각은 괘씸하지만 그렇게라도 해서 아이가 사회화라도 되면 다행인데 전혀 그럴 생각도 없어보이니 더 악의적이고 괘씸하죠

  • 33. ...
    '23.7.29 11:49 PM (1.233.xxx.247)

    도구 맞죠

  • 34. 동감
    '23.7.29 11:52 PM (175.195.xxx.148)

    날카로운 분석이신듯요
    다른 아이들을 도구화ᆢ딱 그런 거 같아요

  • 35. ㅎ ㅎ
    '23.7.29 11:53 PM (218.232.xxx.77)

    좌빨들 덮어놓고 쉴드쳐야하는데 지들도 할 말이 없으니 해외아이피, 우선 보류 이딴 말 지껄이네. 와 진짜 니들의 내로남불은 이쯤되면 실과 바늘, 아니 니네들의 정체성이라 보는게 빠르겠다

  • 36. ....
    '23.7.30 12:00 AM (211.179.xxx.191) - 삭제된댓글

    다른분이 쓴 덧글 봤는데 자폐 아이 부모들 커뮤 보면 통합수업을 마지막 끈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대요.

    아무래도 그 시기 그 경우 아니면 자폐 아이들이 일반 아이들과 어울리며 지내는 경험을 하기 어려울테니까요.

    요즘 어느 부모가 자기 아이들을 그런 희생적 봉사를 하게 하겠어요?

    그래서 통합수업에 매달리게 된다는 덧글 봤고요.

    또 더쿠에서 본 글은 현실을 인정하게 하는건 경제력. 돈이랬나.

    가난한 자폐 가정에서는 빨리 현실을 인정하게 된대요.
    아무래도 치료나 재활에 투자할 경제력이 부족하니 희망고문 같은 것에 매달릴수 없으니 자폐애는 빨리 포기하고 다른 자녀에게 투자하는데

    경제력이 있는 자폐 가정은 그 시기가 아주 뒤로 미뤄진다고요.
    돈이 아주 많이 들어도 이것저것 다 하는거죠.
    치료하면 재활하면 나아질거라는 희망을 거의 마지막까지 놓지 못한다고요.

    그냥 저 두가지 글을 보니 이해가 가는 면도 있긴 해요.

    그렇다고 고소?가 타당하다는건 아니고요.

  • 37.
    '23.7.30 12:01 AM (124.5.xxx.61)

    사회화라는 게요. 그게 필요하다는 거 알지만 아이가 고통스러워야 하는 거잖아요. 부모도 끝없이 부딪혀야 하고...
    자기 감정에 매몰되어서 현재의 현실이 너무 최악이라서 조금이라도 더 힘든 상황에 빠지기 싫은 거예요.
    그러니까 견디다 보면 더 좋아지겠지로 현실을 부정하게 되고 현실 직시하고 미래를 계획하지 못하는 거예요. 그럴 여력도 없고...
    작은 개가 더 불안하니까 더 자주 많이 짖거든요. 저 엄마의 과도한 표현과 분노는 그런 일환이죠.
    그 감정이 옳다는 게 아니고 저 엄마는 그런 상황이라는 겁니다.
    자기가 이미 지옥이라 더한 지옥은 없다는 거예요. 그냥 미친듯이 늪으로 발버둥만 치고 있는 것 같아요. 남도 파괴하고...근데 늪은 발버둥치면 더 빠져요.
    근데 그거 유아적 사고예요. 어른이고 엄마잖아요.
    어차피 벌어진 일이고 둘째를 위해서 살아야 하잖아요.
    울음을 삼키고 억지로 웃고 현명한 판단을 하며 살아야죠.

  • 38. ...
    '23.7.30 12:02 AM (182.222.xxx.179)

    딱 그런듯요
    우선 분리되어 특수반에 하루종일 있어야하는거에 개빡친거죠
    그러니 도와준 특수교사 노고는 신경도 안쓰고
    다시 그반못가 그런말 하는게 자기들 한테 하는말같이
    가슴에 팍팍 꽂혔겠죠
    우선 녹음기를 넣어보낸것 부터가 하나라도 걸려라 싶었을듯

    그걸 트집잡으려고 들어보고 있었을게 너무 소름끼쳐요.
    완벽한 삶에 돈도 많고 인기도 있고 그에따르른 인맥과 특혜 이런데
    취해서 단한가지 아쉬움 큰아이도 평범하게 보통이상은 살수있게
    하는데 온 심혈을 기울이는...

    근데 그러는동안 피해받는 다른 사람들은 생각도못하는거죠
    진짜 기괴해요. 아무튼 내로남불은 패시브인듯

  • 39. ...
    '23.7.30 12:04 AM (182.222.xxx.179)

    오늘 또 개딸들은 서이초타령하다 해외아이피로 비꿨어요?어이구 ㅉㅉ 너무 궁색하네요

  • 40.
    '23.7.30 12:07 AM (39.7.xxx.239)

    좌빨이라는 댓글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
    여기 정치색을 끌고 들어오는거 어이 없네요
    민주당 지지자지만 전 그가 신과함께 지옥 중 어디가 어울릴지
    무지 궁금한 사람입니다

  • 41. ...
    '23.7.30 12:12 AM (211.235.xxx.242)

    윗님 그럼 민주당지지자들이 다른사람한테 개돼지 벌레라고 하는건
    아무렇지도 않으셨나봐요? 일본여행만 가도 매국노에 토착왜구에
    온갖 욕을 다 들어야하는데 ㅉㅉ
    아무튼 그쪽은 남한테 하는거랑 자기가 받는거랑은 너무 다른
    내로남불 패시브인거 같아요.

  • 42. 2222
    '23.7.30 12:12 AM (211.51.xxx.77)

    주호민 글이 해외아이피라느니 그런 댓글은 대체
    무슨 의도인거죠? 진짜 이상하네요?
    대한민국 모든 커뮤니티에서 주호민 글로 난리인데?222

  • 43. ㅇㅇ
    '23.7.30 12:14 A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맞는말인듯요.
    근데 두자리 앞자리 해외 아니어요. 저도 직장서 댓글달면 또 두자리로 바뀌더라구요

  • 44. ㅇㅇ
    '23.7.30 12:15 A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맞는말인듯요.
    근데 두자리 앞자리 해외 아니어요. 저 국내인데 두자리..

  • 45. ...
    '23.7.30 12:19 AM (118.235.xxx.115) - 삭제된댓글

    주호민 쉴드 치는 커뮤니티가 82쿡, 클리앙, 그리고 또 어디 있나요?

  • 46. 개그
    '23.7.30 12:19 AM (223.38.xxx.148)

    https://www.youtube.com/watch?v=FLrJrj0_Oyc&pp=ygUg6rWQ7IKsIOyVhOuPme2VmeuMgCD...

    https://www.youtube.com/watch?v=FpDB-nD8UA4&pp=ygUN7JWF7ZSMIOqzoOyGjA%3D%3D

  • 47. 58.124.
    '23.7.30 12:19 AM (211.234.xxx.241) - 삭제된댓글

    해외도 두자리, 세자리 다 있어요

  • 48. ff
    '23.7.30 12:23 AM (198.16.xxx.29) - 삭제된댓글

    그런데 이런 대응은 주호민 자신에게도 자식에게도 마이너스라고 보여요
    자식이 어떤 짓을 했는지 다 까발려졌죠
    학교에서도 주호민에 대해 좋게 말하는 사람 없고
    교사고 학부모고 다 안 좋은 증언만 하죠
    너무 지나치게 교사 들들 볶아댔고
    학폭으로 걸릴 수있는 걸 애써 마무리해줬더니 교사 고소나 하는 그런 인간,
    방송에서도 퇴출이 시작되는 분위기고요

  • 49. ...
    '23.7.30 12:26 AM (118.235.xxx.115) - 삭제된댓글

    사건반장 보고 너무 놀랐어요

  • 50. ㅇㅇ
    '23.7.30 12:31 AM (219.248.xxx.41) - 삭제된댓글

    주호민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했으니
    이런 비난과 퇴출 마땅한듯~

    부부가 한짓 보니 최악인듯~

  • 51. 누구인가
    '23.7.30 12:33 AM (223.38.xxx.229)

    지금 누가 거짓말을 하였어?
    지옥은 무서운가봄. ㅎ
    벌금과 전과자는?

  • 52. 완전 정확
    '23.7.30 12:38 AM (211.201.xxx.19)

    딱맞는 표현이에요!
    다른 아이들은 자기 아이를 위한 사회화 도구!
    그러니 홈스쿨링, 대안학교는 안되고 정상반에 넣었죠..
    그 마음도 부모로서 이해되는데.. 최소한 남한테 피해주지 말아야죠.
    폭력,성기노출 등등 말도 안되게 해를 끼치고 정상반 못간다는 선생님 말에는 고소라니..
    뻔뻔하고 염치없는 사람들이에요!

  • 53. 언론이
    '23.7.30 12:40 AM (211.44.xxx.46)

    보여주는 것만 보고 멋대로 그놈의 여론재판 그만들 좀 하세요 맨날 같은 짓거리들 나아지질 않아요 하여간 냄비근성들

  • 54. 댓글공작과
    '23.7.30 12:41 AM (223.38.xxx.15)

    마지막 몸부림의 콜라보인가
    자기들만 모르는…음.

  • 55. 어휴
    '23.7.30 1:01 AM (223.39.xxx.196)

    이런 진지한 이야기에 정치병자들 좀 꺼지세요
    아이피 들먹거리는 인간들 진짜 극혐
    주호민이 좌파라 어떻게든 쉴드 치는데 제 정신임??
    한심한 인간들 ...

  • 56. 223.39
    '23.7.30 1:05 AM (211.234.xxx.89) - 삭제된댓글

    이런글에 좌파 운운하는 님이 더 그래보여요

  • 57. 어디서
    '23.7.30 1:07 AM (223.39.xxx.208)

    왜 내가 그래 보이는데요
    웃기고 있네 찔리나 보지 ㅋㅋ

  • 58. ㅋㅋ
    '23.7.30 1:11 AM (115.140.xxx.4)

    이런글에 아이피 운운하며 쉴드 들어오면
    정치병환자들 맞는데요 82 하루이틀하나요
    원글말 틀린거 없는데 시비거는 사람들 뻔하지
    앞뒤 분간도 못하고 뭐가 중요한지도 모르는
    사람들 참 많네요 지겹다 지겨워
    아무튼 주호민은 이제 뭔 말을 해도 아무도 안믿어요

  • 59.
    '23.7.30 1:15 AM (216.147.xxx.131)

    좌측 잘못 주장하는 근거는 주호민의 개인성향뿐 아니라 2020년 제정된 아동보호법에서 정신적 학대 부분에서 너무나 모호한 구절까지 들어가서 학교 선생님들의 훈육이 정신적 학대로 해석될 여지를 남긴 거 때문이죠.

    개인 권리 보호 나아가는 건 좋은 방향인데 너무 나아간 듯. 주호민이 이길 가능성이 많다고 하네요.

  • 60. 소근소근
    '23.7.30 1:24 AM (223.38.xxx.130)

    악플러들 모욕죄 성립돼서
    벌금내고 전과자 된대요.

  • 61. ....
    '23.7.30 1:36 AM (118.235.xxx.115) - 삭제된댓글

    악플러요? 만날 쌍욕, 멸칭 글 쓰는 정치병자들 말인가요?
    서이초 국힘 의원 가짜뉴스 올리던 사람들 말인가요?

  • 62. ....
    '23.7.30 1:37 AM (118.235.xxx.115) - 삭제된댓글

    악플러요? 만날 쌍욕, 멸칭 글 쓰는 정치병자들 말인가요?
    서이초 국회 의원 가짜뉴스 올리던 사람들 말인가요?

  • 63. ㅇㅇ
    '23.7.30 1:41 AM (222.108.xxx.29)

    위에 인간은 주씨나 마누라인가 고소협박을 하게 ㅋ
    똑같은 부류인가보오~

  • 64. ㅇㅇ
    '23.7.30 2:05 AM (92.38.xxx.20) - 삭제된댓글

    이곳에서 악플러는 주제와 무관하게 게시판이나 흐리는 아이피 도착 성애자들이랑 공갈 뻥 고소드립이나 하는 분들말고는 안보이네요 뭐 똑같은 부류니까 나이값 못하고 저러고들 살겠죠

  • 65. .........
    '23.7.30 2:07 AM (119.193.xxx.158)

    저도 원글님처럼 생각됬어요.
    주호민가족이 아들때문에 여기저기서 안좋은 말도 많이 들었겠지만 그거보다 더 많은 사람들의 배려를 받고 있었을텐데도 모든 사람을 적으로 보고 대응한거 같아요.
    누가 앞으로 주호민 아들한테 감히 훈육을 하겠나요.
    그냥 미친놈처럼 뛰어다녀도 아무도 제지하지 않고 지 맘대로 하게 그냥 놔둘겁니다.
    마음은 안 다치겠지만 같이 살아가길 원했던 부모들의 바램과는 더 동떨어진 삶을 살게 되겠죠.
    지금은 어린애라서 어린애들끼리 투닥거린거로 자폐니까라고 참고 넘어가지만 몇년만 지나면 덩치도 커지고 힘도 세져요...그때는 폭행사건 되는거예요.
    같이 살아가길 원한다면 최소한 폭행하는 습관이라도 철저히 교육시켜서 내보내던가 해야지 자기들도 애가 안좋은말 들었다고 바르르 하면서 자기애가 맞고 돌아온 다른 부모맘은 조금도 생각도 안하고 사과도 안했더라고요. 중재도 선생님이 다 하셨다는데 은혜를 원수로 갚았죠.

  • 66. 우째요
    '23.7.30 2:14 AM (223.38.xxx.213)

    https://www.youtube.com/watch?v=FLrJrj0_Oyc&pp=ygUg6rWQ7IKsIOyVhOuPme2VmeuMgCD...

    https://www.youtube.com/watch?v=FpDB-nD8UA4&pp=ygUN7JWF7ZSMIOqzoOyGjA%3D%3D

  • 67. ..
    '23.7.30 3:53 AM (118.235.xxx.135) - 삭제된댓글

    한수자(주호민 아내)의 웹툰을 보면 심리를 엿볼 수 있죠. 첫째를 나선형으로 크는 느린 아이라 표현했고, 둘째를 뺨을 때리고 육체적으로 과롭히는 걸 단지 사랑 표현에 서툴러서라고 하더군요.

    일반학급의 아이들을 도구화라기 보다, 자기 아이가 정상 아이들과 어울리면 점차 나이질거란 믿음이 강했던 것 같아요. 이런 심리의 기저는 자식의 자폐를 인정하고 받아들이지 못한 거죠. 그러니 특수학교도, 특수학급도 싫었을 거고, 일반 학급에 가지 못하는 상황에 분노가 일었고.

    자식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고 싶지 않은 게 부모 마음이라 한켠으로 이해는 되지만, 그 맹목적 사랑이 가져온 피해가 너무 크다는 것. 사회의 똘래강스로 여겨왔던 자폐아에 대한 배려와 관용을, 현실 재판으로 끌고 옴으로써 앞으로 그 누구에게도 배려와 관용을 바라기 어렵게 됐고, 이는 그 가족 문제에서 끝나지 않고 다른 자폐아 가족들에게도 해악을 끼친 게 문제라고 봅니다.

  • 68. ..
    '23.7.30 3:54 AM (118.235.xxx.135) - 삭제된댓글

    한수자(주호민 아내)의 웹툰을 보면 심리를 엿볼 수 있죠. 첫째를 나선형으로 크는 느린 아이라 표현했고, 동생의 뺨을 때리고 육체적으로 과롭히는 걸 단지 사랑 표현에 서툴러서라고 하더군요.

    일반학급의 아이들을 도구화라기 보다, 자기 아이가 정상 아이들과 어울리면 점차 나이질거란 믿음이 강했던 것 같아요. 이런 심리의 기저는 자식의 자폐를 인정하고 받아들이지 못한 거죠. 그러니 특수학교도, 특수학급도 싫었을 거고, 일반 학급에 가지 못하는 상황에 분노가 일었고.

    자식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고 싶지 않은 게 부모 마음이라 한켠으로 이해는 되지만, 그 맹목적 사랑이 가져온 피해가 너무 크다는 것. 사회의 똘래강스로 여겨왔던 자폐아에 대한 배려와 관용을, 현실 재판으로 끌고 옴으로써 앞으로 그 누구에게도 배려와 관용을 바라기 어렵게 됐고, 이는 그 가족 문제에서 끝나지 않고 다른 자폐아 가족들에게도 해악을 끼친 게 문제라고 봅니다

  • 69. ..
    '23.7.30 3:55 AM (118.235.xxx.135) - 삭제된댓글

    한수자(주호민 아내)의 웹툰을 보면 심리를 엿볼 수 있죠. 첫째를 나선형으로 크는 느린 아이라 표현했고, 동생의 뺨을 때리고 육체적으로 과롭히는 걸 단지 사랑 표현에 서툴러서라고 하더군요.

    일반학급의 아이들을 도구화한다고 볼 수 있지만, 그 보다 자기 아이가 정상 아이들과 어울리면 점차 나이질거란 믿음이 강했던 것 같아요. 이런 심리의 기저는 자식의 자폐를 인정하고 받아들이지 못한 거죠. 그러니 특수학교도, 특수학급도 싫었을 거고, 일반 학급에 가지 못하는 상황에 분노가 일었고.

    자식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고 싶지 않은 게 부모 마음이라 한켠으로 이해는 되지만, 그 맹목적 사랑이 가져온 피해가 너무 크다는 것. 사회의 똘래강스로 여겨왔던 자폐아에 대한 배려와 관용을, 현실 재판으로 끌고 옴으로써 앞으로 그 누구에게도 배려와 관용을 바라기 어렵게 됐고, 이는 그 가족 문제에서 끝나지 않고 다른 자폐아 가족들에게도 해악을 끼친 게 문제라고 봅니다

  • 70. 주호민둘째는딸?
    '23.7.30 5:11 AM (14.42.xxx.39) - 삭제된댓글

    주호민 둘째는 딸이 아닐까

    그래서 그 자폐 스펙트럼 가진 아이는 동생같은 사람을 때리는 것일지도

    미워서

    그냥 원초적 미움???


    부모가 그걸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본인 자식에게도 가르치지 못한 채.......

    사회더러 떠안으래요

  • 71. 00
    '23.7.30 6:24 AM (76.135.xxx.111) - 삭제된댓글

    주호민부부가 딱 서이초교사 죽음으로 내 몬 학부모와 1도다르지 않죠. 자기아이의 타여학생에 대한 성범죄와 폭행을 자폐아란 이유로 용서받고 싶어하면서 자가아이의 잘못을 조목조목 꼬집기 훈육한 교사가 자기아이 기분 상하게 한건 괘씸해서 끝까지 물어뜯어 20년동안 일궈왔던 특수교사 직업 빼았고 정신과진료까지 받게만드는 그 못된 이중성이 역겨워요

  • 72. 00
    '23.7.30 6:38 AM (76.135.xxx.111)

    주호민부부가 딱 서이초교사 죽음으로 내 몬 학부모와 1도다르지 않죠. 자기아이의 타여학생에 대한 성범죄와 폭행을 자폐아란 이유로 용서받고 싶어하면서 자가아이의 잘못을 조목조목 꼬집기 훈육한 교사가 자기아이 기분 상하게 한건 괘씸해서 끝까지 물어뜯어 20년동안 일궈왔던 특수교사 직업 빼았고 정신과진료까지 받게만드는 그 못된 이중성이 역겨워요. 특수교사의 유일한 잘못이라면 아픈 내 아이기분상해죄 아닌가요? 내 아이 기분 상하게햤으니 널 아동학대로 처벌하겠다...딱 이 심리같은데요..내.아이는 아픈 아이니까 무슨 잘못을 해도 남들이 다 포용한 이해해줘야하고, 내 아이는 아픈 아이니까 그 누구도 상처주는 말 하면 안된다...이 심리 아닌가요?

  • 73. 저 위에
    '23.7.30 7:07 AM (121.131.xxx.137)

    124.5.xxx.61님, 통찰력이 대단하시네요.
    글도 정말 잘 쓰시구요.
    어찌 살면 저런 식견을 가질 수 있는지...
    일단, 그 가족의 문제는 법의 판단에 맡기고 어떤 방향으로 교권을 회복해야 할지, 장애아동과 일반아동은 어떻게 분리해서 교육해야 할지, 장애아동과 그 가족에게 어떤 방식으로 도움을 주는게 최선인지에 대해서 같이 고민해보는게 제일 낫다고 봅니다.

  • 74. ㅡㅡ
    '23.7.30 7:08 AM (121.166.xxx.43) - 삭제된댓글

    ㅡㅡ저희 아이의 돌발행동이 발생한 것은 저희가 신고한 특수교사 수업 시간이 아닌 다른 일반교사의 수업 시간이었다”며 “본인의 수업 시간 중에 발생한 일이 아님에도 우리 아이에게 적절치 않은 언행을 했고 이는 명백히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적었다.
    ㅡ특수교사가 서류상으론 담임샘이 아니지만
    실제 담임의 역할 담당인걸 알지도 못한 학부모네요.
    담임교사 시간에 발생한 일로 훈계했다고 저 난리라니, 누가 좀 옆에서 가르쳐 주세요.

    ㅡㅡ이밖에도 주호민은 “저희 아이가 친구들에게 돌발행동을 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도 죄송한 마음”이라며
    “저희 아이의 돌발행동에 대해서도 상대 아동 및 부모에게 사과했고 정말 감사하게도 사과를 받아들여
    아이를 용서하고 원만히 합의해 주셨다”고 했다.
    ㅡ주호민은 상대 학부모, 같은 반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은혜를 원수로 갚은 겁니다.
    자녀 공부하던 학교 쑥대밭 만들어 놓기, 그리고 전학 가기(표준 메뉴얼)

  • 75. ….
    '23.7.30 7:15 AM (119.192.xxx.120)

    이런시각 있는데 너무 놀랐어요

    https://www.instagram.com/p/CvOJpHLS-PwPJIxgO4VWikmJQ5qwTFo1FY5OAE0/?igshid=Mz...

  • 76. 동네아낙
    '23.7.30 7:25 AM (115.137.xxx.98)

    바로 위 링크 첫번째 용상 보시면 왜 특수교사가 아동헉대인지 알 수 있네요.

    참 세상 많이 변했어요. 제딸 초등때는 교사가 애들을 저렇게 취급했어요... 그게 10년도 안됐거든요...

    이렇게 교실이 바뀐다면 아동학대법 찬성입니다!!

  • 77. 동감
    '23.7.30 7:48 AM (116.36.xxx.35)

    여태 뭔가 했는데
    원글님 표현이 맞는거 같아요
    그렇지 않고선 사태가 이렇게 되진 않았을꺼 같아요.
    일반교실로 못간다는 말에 광분하면
    자기 아들의 행동은 무슨 사과로 해결 될 일인가요

  • 78.
    '23.7.30 8:19 AM (222.113.xxx.212)

    그런 느낌을 받긴했어요
    자기 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인간
    정도차이지 부모들이 그런 성향이긴하지만요

  • 79. 참나
    '23.7.30 8:24 AM (223.38.xxx.146) - 삭제된댓글

    더 참았어야 했는데 평정심을 잃었다’고 답해 혐의가 인정됐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내탓이오' 말했다고 혐의가 인정되었다니 진짜 기가 찹니다.

    지금 저 사건 진행시킨 경찰 검사 판사 모두 반성하기를

  • 80.
    '23.7.30 8:26 AM (59.31.xxx.34)

    저 이런 사람들 꽤 봤어요.
    자기가 누구와 협력하면서 지내야 도움이 될지 모르고
    그냥 달면 삼키고 쓰면 바로 밷는 사람들이요.
    지금 고소로 이 사단을 만들었으니
    이제 어떤 특수교사가 그 아들을 성심껏 지도할 수 있을까요.
    이제 어떤 다른 학부모가 그 아들이 저지르는 고약한 행동에
    주씨네 처럼 고소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주씨네는 정말로 큰걸 잃었습니다.
    은혜를 원수로 갚은 행동으로요.

  • 81. ....
    '23.7.30 8:34 AM (122.34.xxx.79)

    일반 교실 왜케 가려고 하는건데 대체?? 저렇게 난리까지 피면서 저럴 일인가 정말...
    장애 비장애를 떠나서 폭력은 정말이지....
    근데 웃긴 게 뭔지 아시나요??
    그럼 같이 장애 가진 애들은 맞아도 돼요??
    폭력휘두르는 아이를 특수반에만 있으라고 처분하면
    특수반 애들이 맞잖아요
    아으 진짜
    특수반 애들도 인권이 있고 학습권이 있어요
    저런 폭력 저지르는 애는 독방을 보내든 정말!!!!!
    나는 우리 아이 특수학교 지원했엇지만 떨어져서 일반학교 특수반 보내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떨어지길 잘 했단 생각이 드는 게
    특수학교라고 특수교육을 전문적으로 잘해주고 시스템이 잘 돼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우리나라 특수학굔 그게 아니야 저렇게 폭력 휘두르는 애들 몰리고 몰리다 마지막으로 모인 게 특수학교야 그러니까 장애 가졌으니까 밑도끝도 없이 수시로 쳐맞아도 그냥 거기거 살아야 하는거야
    소수인 학급 한두개인 특수학교는 학년이 올라가도 다른반이 될 수가 없지 폭력있는 애 있음 서로 이사가서 전학가지 않는 한 스무살 될 때까지 내년에도 후년에도 계속 같이 생활하는거야
    그러니 애가 말하는 수준이 어떻든 인지 상태가 중하든 경하든 그걸 보고 뽑는 게 아니라 행동만 보고 뽑지 우리애같이 작고 마르고 얌전하고 남 안 괴롭히는 애는 말을 하든 못 하든 신경도 안 쓰고 말 잘 하고 학습 잘 돼도 소리 지르고 폭력 휘두르는 애 위주로 뽑는 특수학교.
    제발 특수학교 좀 많이 만들어주시고
    단계별로도 세분화 해주세요 제발
    그리고 남한테 위협 가하는 애들은 제발 따로 빼주세요
    그게 반복돼야 본인이 남 때리면 안 된다는 걸 익히지
    이렇게 특수반에 머무는 정도로 걔가 알 거 같애요??? 몰라요 계속!!!

  • 82. ....
    '23.7.30 8:44 AM (122.34.xxx.79)

    그리고 특수교사들도 참 언행하는 게 천차만별이에요
    무슨 일을 겪어도 녹취떠놓지 않는 한 자기네 제재될 일이 없으니 얼마나 막말 많이 하는지...
    안 겪어봄 모름.

    무슨 뭐라더라? 특수교사 본인 아이가 원래는 착한 아이인데 어느 날 어떤애를 괴롭혀서 보니 그 피해아이 덩치가 작았다나??? 작고 약해 보이면 착한 애도 괴롭히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거 같다나?? 그럼서 우리애보고 작다고 작다고... 어쩌라고.... 그런말을 계속 반복하는데 정말;; 제정신인가?? 애를 단숨에 크게 키워서 오라는건가요 아님 덩치큰 애한테 괴롭힘 당하는 일이 생겨도 이해하라고 미리 말하는 건가요? 본인 아이가 원래 인성이 악하게 태어난 거를 무슨 덩치탓을 하고
    증말 지겹다 서로들 학부모나 교사나 진상 진짜 많아

  • 83. ....
    '23.7.30 8:48 AM (122.34.xxx.79)

    그리고 글 보다보니 웃기네요 정말
    주호민이 경찰에 내가 누군데 !!! 하니 빨리 처리했대요???
    이거 사회 전반이 ㅆㄹㄱ 아닌가요???
    왜 일반시민이 얘기하면 들어주지도 않고 선생님 재량이라면서 모른 척 하고 유명인이 내가 누군지 아냐고 소리치면 처리해 주는 나라??

  • 84. ....
    '23.7.30 8:53 AM (122.34.xxx.79)

    참 이례적이다 했어
    진짜 힘든 일 당해서 읍소해도 눈 하나 깜짝 안 하는 교육청인데 어떻게 저리 빨리 직위해제 시켰나 했어
    다 이해가 안 간다 했네 내가 사는 세상이랑 다르네

  • 85. ...
    '23.7.30 8:58 AM (114.203.xxx.229)

    주호민부부는 마음이 굉장히 조급해보여요.
    그 조급함과 내 아이가 정상인처럼 생활할 수 있게 하고야
    말겠다는 욕심이 계속 무리수를 두게 만들고
    주위 모든 반응에 가시를 세우고 공격적으로 반응하는거구요.
    그로인해 주위사람들이 어떤 피해를 보는지는
    눈에 들어오지 않죠.
    내가 너무 급하고, 내가 세워놓은 내 가시가
    제대로 나와 내 자식을
    방어하고 있는지만 중요하니까요
    부부가 어느날 문득 대오각성해서
    자신들이 세워놓은 목표가 실현불가능한것이었다는걸
    깨닫고 어느정도 내려놓지 않는 한
    끝나지 않을겁니다.
    다른 학교 가서도 계속 문제일으킬거고
    결국 외국으로 갈텐데 거기가서 여기처럼 했다가는
    형사처벌 안받으면 다행일테죠.

    특수아동들과 그 부모님들 좋지 않는 이미지에
    이제 특수아동들과 통합교육 거부하는 사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걸 바라신거가...그 부부는...

  • 86. 봐주지말고
    '23.7.30 8:59 AM (118.235.xxx.60)

    학폭걸고 전학시켰어야 했는데..봐주니 뒷통수때리는거..참 나쁘네요..어차피 전학가게 될거를..주호민이 상식적일거라는 분은 지인인가요? 잘아는분이면 잘못을 알고 전국민에게 사과하고 특수교사분껜 엎드려 절하고 소송취하하라고 좀 전하세요.

  • 87. ....
    '23.7.30 9:07 AM (122.34.xxx.79)

    폭력하는 아이 전학 간 학교 애들은 무슨 죄??

  • 88. ㅇㅇ
    '23.7.30 9:13 AM (210.223.xxx.28) - 삭제된댓글

    근데 유죄나오면 파장 더 커질거같은데 처벌불원서같은거 내지좀 소취하는 안되니까요

  • 89. ㅇㅇ
    '23.7.30 9:15 AM (210.223.xxx.28) - 삭제된댓글

    외국가긴 힘들지않을까요? 언어를 배워야하는데요. 한국에잇기에도 애매모호하지만요

  • 90. 어째요
    '23.7.30 9:30 AM (223.38.xxx.17)

    [초·중등법상 교원의 아동학대범죄 가중처벌 사건]

    헌법재판소는 2021년 3월 25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제7조 가운데 제10조 제2항 제20호 중 초·중등교육법 제19조에 따른 교원에 관한 부분이 책임과 형벌간의 비례원칙에 위반되지 않는다는 결정을 선고하였다.

    [합헌]

    https://www.ccourt.go.kr/site/kor/ex/bbs/View.do?cbIdx=1195&bcIdx=1002984

  • 91. 주호민
    '23.7.30 9:34 AM (112.173.xxx.133) - 삭제된댓글

    좋게 봤었는데 갑질 장난 아니었네요 ㅎㄷㄷㄷㄷ

  • 92. 사과좋아해
    '23.7.30 9:35 AM (211.234.xxx.131)

    초등학교 5학년때 같은 반에 자폐아 친구가 있었어요. 저는 그 친구랑 짝꿍도 해봤고요. 그런데 그 아이는 가끔 화가 나거나 마음에 안 드는일이 있으면 본인 얼굴을 때렸지 타인에게 해가 되는 행동은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무탈하게 1년을 지냈던 것 같아요. 27년이 지났지만 그 친구의 얼굴, 이름, 당시 제가 느꼈던 감정들(불편한 친구니까 도움이 필요하면 도와줘야지) 다 선명하게 기억납니다. 그때 같은 반이었던 다른 친구들 얼굴은 거의 기억 안나요.
    주호민씨의 아들에게 폭력을 당한 같은 반 친구들은 어떨까요? 특히 2살이나 많은 남학생의 바지 내린 행동으로 피해를 본 여학생의 트라우마는 엄청 날거예요. 그런 피해를 주고 다시 통합반에 가길 원한다??? 절대 상상할 수 없고 이해할수 없도 없네요

  • 93.
    '23.7.30 9:38 AM (124.5.xxx.61) - 삭제된댓글

    저런 식으로 목소리 녹음해서 잡아족치면
    대한민국교사 99.9% 아동학대범이고요.
    부모는 100%아동학대범이에요.
    안걸릴만한 선생님은 봤어요.
    아이와 사적대화 1도 없고
    교과서만 읽는 사람.
    그러니까 저 부모들은 사명감, 사랑 어쩌고 하면서
    메뉴얼만 지키는 AI교사 찾는다고요. 100번 잘해줘도 한번 마음에 안들면 아동학대니까요.

  • 94. 모니터링
    '23.7.30 9:39 AM (223.38.xxx.93)

    그룹 투피엠(2PM)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하는 이준호를 상대로

    지속적인 악성 게시글을 단 누리꾼에게 벌금형이 확정됐다.

    28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은 최근 네티즌 A씨에 대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A씨는 이준호에 대한 허위 사실을 지속적으로 유포하고

    인격을 심각히 훼손하는 글을 여러 차례 작성한 혐의를 받는다.

    해당 법원은 "피고인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피해자(이준호)에 대한 불만을 품고,

    사실이 아닌 내용을 수 차례에 걸쳐 게시했다"며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를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해 공연히 허위 사실을 적시해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판단했다.

    앞서 JYP는 소속 아티스트 이준호에 대한 무분별한 악플을 지속 게재한 악플러를 고소했다.

    JYP는

    "모니터링 루트를 강화하고

    복수의 고소 대리인 로펌을 추가로 선정해

    (악성 게시글에) 강력한 대응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근거 없는 허위 사실 유포 행위와 악성 게시글을

    좌시하지 않고 선처 없는 강력한 조처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816414?sid=102

  • 95. 슈카변호사
    '23.7.30 9:40 AM (223.38.xxx.93)

    https://www.youtube.com/watch?v=FpDB-nD8UA4&pp=ygUN7JWF7ZSMIOqzoOyGjA%3D%3D

  • 96. ㅇㅇ
    '23.7.30 10:13 AM (58.233.xxx.76)

    사회화도구. 너무 알맞은 단어 잘 찾아오셨는데요?
    주호민이 대표격으로 보여줘서 그렇지
    자식 친구들은 사회화도구로 보는 사람들 전 몇번 봐서요.
    아이들 키울 때 자기 애는 이기적이고 폭력적이지만 주변에 순한 아이들 수소문해서 옆에 두려고 계산적으로 친해지려는 엄마들..
    그런사람들 동네에 하나쯤은 다 있지 않아요?

  • 97.
    '23.7.30 10:26 AM (210.117.xxx.5)

    주호민 이번에 첨 알았는데
    지가 뭔데???

  • 98. 의문
    '23.7.30 11:03 A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자폐아를 기르는 부모로서 아이의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는지 의문이 가던데요? 발달느린 아이를 키워보면 긍정적인 보상에 대한 기대가 아닌 당장의 부정적인 벌에 더 민감하게 반응해요. 이런 말이 참 아프지만.. 인간의 격이란게 있죠. 조금만 참으면 과자를 더 먹을수 있는데도 당장을 못참아서 덕 먹고 말아요. 성숙한 아이일수록 조금 더 참아서 더 많은 보상을 얻어가요. 어려움이 있는 아이는 이게.. 잘하면 잘해줄께가 아니라 못하면 니가 손해야..라는 부정적인 피드백에 더 금방 반응해요. 이런 특성을 안다면 교사의 협박(?)을 아동학대로 받아들이지 않았을거라 봐요.

  • 99. 부모란
    '23.7.30 11:06 AM (182.221.xxx.29)

    본인자식만 귀한줄아는 사람인거죠
    장애 인정하기싫고 어떻게 하던 정상인으로 돌리려고 하는데 걸림돌되고 장애되는건 다 없에버리려고 하는것같아요
    그럴수록 악순환인데 그걸모르네요

  • 100. 퍼오지는
    '23.7.30 11:13 AM (211.250.xxx.112)

    않았지만 그 부부는 일반적인 자폐아 부모와 달라요. 아이의 문제행동 개선과 사회화가 아니라 사람들의 태도만 주시해요

  • 101. 피해자는
    '23.7.30 11:14 AM (211.250.xxx.112)

    진정한 피해자는 매일을 전쟁하며 사는 자폐아 가정과 그 부부의 아이들입니다

  • 102. 애써
    '23.7.30 11:23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숨겨왔던 인성이 드러난것

    몇백억을 가진 유명인이 되고보니
    눈에 보이는게 없고 나도 갑질 한번 해보자

    장애자식때문에 본의아니게 그동안은 움츠리고 살았는데
    이젠 내세상이니 그대로 갚아주겠다 ?

  • 103. 일리
    '23.7.30 11:27 AM (125.244.xxx.62)

    이글 내용 맞다봄.

  • 104. 사회화 도구
    '23.7.30 1:16 PM (117.111.xxx.68)

    정말 적절한 표현입니다
    원글님, 통찰력 있으셔요

  • 105. 좌표찍고
    '23.7.30 2:37 PM (223.38.xxx.133)

    떼로 몰려다니며 막무가내 떠들어대면 누가 알아주는지 아나봄.
    ㅋㅋㅋ

  • 106. ..
    '23.7.30 3:09 PM (223.38.xxx.27)

    주씨가 바라는 사회화가 뭔가요?
    본인의 아들이 개난리치고 애들 때리고 다니고
    20년 특수교사 짤리게 해도 선처받는 모습 보여주는건가요?
    뒷빽믿고 온갖 사람들 피해줘도 돈있고 능력있고 다 용서받는거 보여주려고 한거면 성공하셨네요

  • 107. ...
    '23.7.30 3:32 PM (211.226.xxx.247)

    23.7.30 8:34 AM (122.34.xxx.79)

    일반 교실 왜케 가려고 하는건데 대체?? 저렇게 난리까지 피면서 저럴 일인가 정말...
    장애 비장애를 떠나서 폭력은 정말이지....
    근데 웃긴 게 뭔지 아시나요??
    그럼 같이 장애 가진 애들은 맞아도 돼요??
    폭력휘두르는 아이를 특수반에만 있으라고 처분하면
    특수반 애들이 맞잖아요
    아으 진짜
    특수반 애들도 인권이 있고 학습권이 있어요
    저런 폭력 저지르는 애는 독방을 보내든 정말!!!!!
    나는 우리 아이 특수학교 지원했엇지만 떨어져서 일반학교 특수반 보내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떨어지길 잘 했단 생각이 드는 게
    특수학교라고 특수교육을 전문적으로 잘해주고 시스템이 잘 돼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우리나라 특수학굔 그게 아니야 저렇게 폭력 휘두르는 애들 몰리고 몰리다 마지막으로 모인 게 특수학교야 그러니까 장애 가졌으니까 밑도끝도 없이 수시로 쳐맞아도 그냥 거기거 살아야 하는거야
    소수인 학급 한두개인 특수학교는 학년이 올라가도 다른반이 될 수가 없지 폭력있는 애 있음 서로 이사가서 전학가지 않는 한 스무살 될 때까지 내년에도 후년에도 계속 같이 생활하는거야
    그러니 애가 말하는 수준이 어떻든 인지 상태가 중하든 경하든 그걸 보고 뽑는 게 아니라 행동만 보고 뽑지 우리애같이 작고 마르고 얌전하고 남 안 괴롭히는 애는 말을 하든 못 하든 신경도 안 쓰고 말 잘 하고 학습 잘 돼도 소리 지르고 폭력 휘두르는 애 위주로 뽑는 특수학교.
    제발 특수학교 좀 많이 만들어주시고
    단계별로도 세분화 해주세요 제발
    그리고 남한테 위협 가하는 애들은 제발 따로 빼주세요
    그게 반복돼야 본인이 남 때리면 안 된다는 걸 익히지
    이렇게 특수반에 머무는 정도로 걔가 알 거 같애요??? 몰라요 계속!!!

    222222

    이분 심정이 저랑 같네요. 특수학급도 분리해야돼요.
    특수학교는 진짜 상태 심하고 일반학교에서 사고치고
    갈곳없는 폭력적인 애들이 많이 가더라고요.
    특수아동들이 일반 학폭에 더 취약한데 저런 폭력성향애들을
    하루종일 특수반에 넣는거야말로 또다른 학대죠.
    그냥 따로 분리하게 해주세요.

  • 108. 오로지
    '23.7.30 3:47 PM (211.36.xxx.44)

    자기 자식 밖에 생각 못하고 이기적이이라
    그렇게 생각될 수도 있겠네요.

  • 109. ㅇㅇ
    '23.7.30 4:41 PM (114.202.xxx.53)

    자기 집에서 녹음기로 녹음하면 아마 더 한 것도 나올듯.
    그렇게 자기 아이만 귀하면 평생 홈스쿨링해야죠.
    왜 다른 아이들에게 선생님에게 피해를 주는지.

  • 110. 적반하장
    '23.7.30 5:52 PM (223.38.xxx.196)

    https://dic.daum.net/word/view.do?wordid=kkw000222814&supid=kku000281607

  • 111. 에구..
    '23.7.30 7:50 PM (221.138.xxx.71)

    제 아이가 주호민씨 아들 오는 학교에 있으면 너무 불안할 것 같아요.
    언제 성기를 꺼낼지,, 언제 뺨을 맞을지..
    너무 무서울 것 같습니다.

    자폐아동이라고 다 폭력성향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90%넘게 얌전하고 조용해요.
    이번 주호민씨 고소건 때문에
    자폐아동 전체가 싸잡아서 안좋은 이미지로 나락가고 있고
    특수교사 지원자까지 대폭 줄어들겠네요.
    가뜩이나 그 힘든 일 안하려는 사람이 대부분인데요.
    다들 소명가지고 일하시는 분들입니다.

    자폐아동과 한반이 되는 것,,
    그 아동이 사회화 되도록 하는 것..
    모두 찬성입니다.
    하지만 그 뒤에 누군가의 희생이 있다면
    그것은 절대로 이루어져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폭력성향이 있으면 절대로 일반반에 넣으서는 안되지요.
    막말로 선량한 다른 학생이 불의의 사고로 장애인이 될 수도 있는 겁니다.
    일반반에 그런 학생을 배치한 교장도 이해가 안가네요.

  • 112. 저도
    '23.7.30 8:34 PM (182.229.xxx.215)

    원글의견에 동의합니다

  • 113. ..
    '23.7.30 10:00 PM (175.118.xxx.110)

    어떻게 자기자식 가르친 선생님을 고소할수있을까요?

  • 114. 2찍이세요?
    '23.7.30 10:49 PM (121.190.xxx.215) - 삭제된댓글

    ㅎ ㅎ
    '23.7.29 11:53 PM (218.232.xxx.77)
    좌빨들 덮어놓고 쉴드쳐야하는데 지들도 할 말이 없으니 해외아이피, 우선 보류 이딴 말 지껄이네. 와 진짜 니들의 내로남불은 이쯤되면 실과 바늘, 아니 니네들의 정체성이라 보는게 빠르겠다
    -----------------------------------------------------------------------------------------------------

    정신차리세요? 2찍이든 일베든 알바 아니지만 적어도 정신 이상자같은 댓글은 달지 마시길 바랍니다!!!!

  • 115. 정신 차리세요!!!
    '23.7.30 10:50 PM (121.190.xxx.215)

    ㅎ ㅎ
    '23.7.29 11:53 PM (218.232.xxx.77)
    좌빨들 덮어놓고 쉴드쳐야하는데 지들도 할 말이 없으니 해외아이피, 우선 보류 이딴 말 지껄이네. 와 진짜 니들의 내로남불은 이쯤되면 실과 바늘, 아니 니네들의 정체성이라 보는게 빠르겠다
    -----------------------------------------------------------------------------------------------------

    정신차리세요~ 2찍이든 일베든 알바 아니지만 적어도 정신 이상자같은 댓글은 달지 마시길 바랍니다!!!!

  • 116. 안수연
    '23.7.30 10:53 PM (114.203.xxx.2)

    사회화도구 원글님의견 진짜동감입니다
    .
    남의눈에 피눈물나게했으니 부메랑처럼 주호민에게 돌아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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