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갈수록 너무 완벽해서 앞부분 루즈했던게 이해가요
진짜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어요
뒤로 갈수록 너무 완벽해서 앞부분 루즈했던게 이해가요
진짜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어요
앞부분을 볼때는 김은희도 이제 한물 가는건가? 했는데
뒤로 갈수록 쫠깃쫠깃합니다.
저두요!!!!!
무서워서 내일 밝아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봐야하는데 막방 궁금해서 미칠듯ㅠㅜ
1편 보고 엄청 재미있겠네 했는데
재미없다고들 난리여서 뭐지 했네요.
저는 무서워서 이후 못 보고요. ㅎ
김은희 작가님 만쉐이~~~!!!
내내 엄청 무섭게 나왔나요. ㅎ
뭐 연기를 잘 하니...
어제 진짜 재미있었어요
오늘 안보고
내일 몰아 볼래요
1편부터 잼났어요
막판에 더 잼남
육퇴하고 불 다 꺼놓고 보는데
너무 무서워요 ㅠ
근데 끊을 수가 없어요…
이번주부터 시작해서 매일밤 이어보기 중이요 ㅎ
저도 아껴가며 보고 있어요!
저 무서워서 못보고있는데 ㅠㅠ
어때요
진짜 무서운가요
무서워서 손으로 눈 가리고 봤어요ㄷㄷㄷ
어제는 산영인지 악귀인지 구분이 안되더라구요
김태리 연기 진짜 잘해요
연기는 정말 잘하죠
초반에 지루했는데 갈수록 재밌네요
무방수날 그런것도 알게되고
악귀 시즌 2 나오길
본방은 정말 무서운 장면 나올까봐 조마조마하며 봐요...
어제는 고양이 껴앉고 봤어요...
오늘도 그래야될듯하네요 ㅎㅎㅎ
어제 제일 재미있었어요.
악귀 삶도 눈물 나고요.
무서울 것 같으면 시선 돌리면서도 꾸역꾸역 보네요.
오늘 기대되어요.
악귀 갈 곳으로 보내줬으면.
연기 최고.
문제는 연출이에요.
기적의 형제들 보면 정말 매 장면 대화씬도
그냥 안 찍는데
악귀 연출은 대화장면을 그냥 인터뷰하듯 찍으니 지루하죠.
작가님 다음 작품에선 연출 바꾸세요.
새미 연기도 잘하고 이뻐요.
산영이 엄마도 연기 참 잘해요.
너무 무서웠어서 본방 못보고 옆에 남편이나 애들 앉혀놓고 재방 봤는데 오늘이 막방이라 11화 재방부터 12화 본방을 몰아봐야 할 상황이에요. 다행히 애들이 안나가고 다 집에 있어서 식구들 다 앉혀놓고 봐야겠어요.
못봐서 오늘 행복하게 2회 연속 볼라구요
막판으로 갈수록 재밌더라고요
각본도 잘 나왔고 보통 판에박힌 귀신 얘기 아니더라고요
맞아요 악귀 너무 재밌어요. 처음엔 시큰둥했는데 뒤로 갈수록 화면속으로 빨려들어가네요. 어젠 무서워서 일어나서 춤추면서 봤네....오늘 마지막회인데 관련된 유투버들 뇌피셜 보는 재미도 있어요.
뒤로 갈수록 대미 있고 김태리 연기 너무 잘해요
어제 너무 흥미진진
오늘 기대되고 결말도 기대합니다
12화 끝이였어요?16화엔딩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