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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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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사고싶어 안달하는 거 오히려 싫은 분

개성 조회수 : 3,399
작성일 : 2023-07-29 12:42:38

계세요?

 

 머리핀 고르는데 직원이

이거 연예인 누가 하고 나온 거라고 하면

저는 슬그머니 내려 놓아요.

 

누구나 다 하는 걸 굳이 나까지 하고싶은 마음이 없는 거죠.

상술에 놀아나고싶지 않은 마음도 있고요.

 

 남들이 열광할수록

같이 동조하기 보다는 김이 빠져 버리는 느낌이 드네요.

시들해지고요.

자꾸 봐서 그런지 제가 마치 몇 년 사용한 느낌이 드는 것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IP : 119.71.xxx.2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ㅇㅁㅁ
    '23.7.29 12:45 PM (182.215.xxx.32)

    저요 ㅎㅎ
    남들 다 하는건 하기 싫더라고요

  • 2. ..
    '23.7.29 12:45 PM (223.39.xxx.163)

    저는 홈쇼핑에서 파는 옷 잘 안사요
    길에서 너도 나도 입고 있을까봐요

  • 3. 저도
    '23.7.29 12:49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누가 좋아한다면 그냥 딱 마음이 멀어지는...
    현빈도 강국 시절 이전부터 혼자 좋아하다 그 이후로 떠서 멀어지고, 손석구도 무명시절부터 좋아하다 유명해져 멀어지고...
    저는 차도 유니크한...
    취향이 그런가봐요.

  • 4. 저도
    '23.7.29 12:54 PM (218.39.xxx.130)

    이쁜 사람이 해서 이쁜거랑
    내가 해서 이쁜거랑 다르기에, 그렇게 따라 가지 않아요.

    정 필요하면 그때 사더라도.
    연예인이나 유명인에 대해 크게 비중 두지 않아요..그래봐야 인간인걸!!

  • 5. ㅎㅎ
    '23.7.29 1:19 PM (61.98.xxx.185)

    반가워서 로긴요
    지금은 그런 전화 다 수신차단이지만
    한참 전에 보험 등등 마케터 전화받음 그렇게나 그런소릴해대요. 이 상품 사람들 다 들었다.. 그러면 저는 그게 나랑 뭔 상관이냐 ..해버립니다
    저한텐 너무 싫은 멘튼데. 그래도 그 말이 효과 좋으니 계속 쓰는거겠죠

  • 6. 저요
    '23.7.29 1:24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남들 다하는거 안사고 유행템 안달아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 너무 유행하면 싫어짐
    덕질하는데 너무 유명해져서 속상해요

  • 7.
    '23.7.29 1:24 PM (182.216.xxx.211)

    저는 모든 것 다 그런 것은 아닌데
    서점에서 베스트셀러를 사는 게 싫어요.
    10~20대에 클래식이라는 책은 또 엄청 읽음…
    (기억도 거의 안 남 주의)

  • 8. 저요
    '23.7.29 1:26 PM (118.235.xxx.11)

    백화점이나 가게에 들어가면 점원이 이즘 이거 대유행이다, 다 산다...어쩌구...하면 뒤도 안보고 다른데로 가요.
    대세니 유행이니 한때 반짝하는건 무조건 싫고 흔해빠져서 다 들고 다니는 가방이나 옷은 더 더욱 싫네요.
    샤넬같은 가방 혹은 흔하디 흔한 루가방 들고 다니는 사람들 보면 참...개성 없고 감각 없구나 해요.

  • 9. ㅁㅇㅁㅁ
    '23.7.29 1:28 PM (182.215.xxx.32)

    ㅎㅎ 남들 다 사는 차 사기 싫고
    남들 다 가는 곳 여행 가기 싫고
    성격 희한하죠

  • 10. ㅇㅇ
    '23.7.29 1:30 PM (211.252.xxx.175)

    오픈런 이해 못하고 나이키나 등등 드로우-뽑기해서 웃돈붙여 파는걸 또 웃돈내고 사는 사람도 이해못하겠구요 ㅋㅋ

  • 11. ㅡㅡ
    '23.7.29 1:32 PM (220.76.xxx.89) - 삭제된댓글

    샤넬백이랑 레이디백이랑 그 브랜드 이름은 생각 안나는데 네잎클로버 모양 악세사리? 왜 그렇게 비싸고 이쁜지 잘 모르겠어요. 누가 공짜로 준데도 주로 입는 싸구려 옷이랑도 안어울려서 착용 못할듯...

  • 12. ㅡㅡㅡ
    '23.7.29 1:35 PM (119.194.xxx.143)

    저요 ㅎㅎㅎ 원래 하고 다니던건데
    갑자기 유행하거나 하면 바로 당근하거나 버리던가 누구 주던가 합니다
    오픈런 같은거 절대 이해 못하고 백화점 가면 나이대별로 똑같은 아이템들은 많이들 들고 있는데 내가 다 오글

  • 13. ooo
    '23.7.29 1:38 PM (182.228.xxx.177)

    저 그래서 천만영화 절대 안 봐요 ㅋㅋㅋㅋ

  • 14. ....
    '23.7.29 1:39 PM (70.175.xxx.60) - 삭제된댓글

    저요 ㅎㅎ
    베스트셀러 책도 안 읽어요 웬만하면

  • 15. ......
    '23.7.29 1:41 PM (70.175.xxx.60)

    저요 ㅎㅎ
    나름 책 많이 사고 읽는 편인데
    베스트셀러여서 읽고 싶다는 생각한 적 한번도 없는 듯하고 잘 읽지도 않고요

  • 16. ......
    '23.7.29 1:43 PM (223.38.xxx.42) - 삭제된댓글

    천만 영화(태극기 휘날리며,신과 함께)
    이런거 안봐요

  • 17. 그렇죠
    '23.7.29 1:43 PM (220.75.xxx.191)

    이거 요즘 잘나가요 하면
    아 그래요? 하고 내려놔요 ㅎㅎ

  • 18. …..
    '23.7.29 1:44 PM (116.35.xxx.77)

    제가 그래요.
    근데 저는 남들이 다 해서 유행 되면
    그제서야 끝물에 사고 싶어져요.ㅎㅎㅎㅎ

  • 19. 저도
    '23.7.29 1:44 PM (125.186.xxx.54)

    제 또래들이 많이 본 상품 이런거
    보면 다 제 취향아니에요ㅡㅡ
    쇼핑만큼은 개인적인 취향으로 누리고 싶은데
    왜 자꾸 사회적 영역으로 끌고 들어가는지

  • 20. .......
    '23.7.29 1:44 PM (223.38.xxx.42)

    천만 영화(태극기 휘날리며,신과 함께)
    이런거 안봤어요

  • 21. ..
    '23.7.29 1:47 PM (222.116.xxx.229)

    저도 그래요 ㅋㅋ

  • 22. 원글
    '23.7.29 1:52 PM (119.71.xxx.22)

    많은 분들이 계셔서 반갑네요.ㅎㅎㅎ

  • 23. 근데
    '23.7.29 2:08 PM (223.39.xxx.20)

    남한테 강요만 안하면 됩니다
    난 저런거 다해서 싫어 유행따라 사는 거 싫어 이런말요
    그런 말 하는 사람들 보면 존중이 안됨 저도 그런 편인데
    그냥 이쁘다 잘 어울린다 해줍니다 말 조심만 하면 상관없죠

  • 24. 원글
    '23.7.29 3:10 PM (119.71.xxx.22)

    모두 생각이 다르니까
    틀린 게 아닌 이상 서로 간섭은 안 해야죠.

  • 25. ㅎㅎ
    '23.7.29 5:02 PM (1.231.xxx.185)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럴때 있어요.
    이거 다 하나씩 하는데~~
    이러면 아 그러시구나 하면서 안사요.

  • 26.
    '23.7.29 8:48 PM (124.53.xxx.169)

    저도 좀 그런편인데요.
    어릴때도 나만 갖고 있던걸 누군가가 따라사거나 똑같은거 있음
    그날로 그물건은 애착이 팍 사라져서 갖고 싶다는 애들 줘버렸던거 같아요.
    덜떨어진건지 나이먹은 지금도 내건 나에게만 있는게 좋아요.
    그래서 남들 다 가지고 싶어하는거에 시들해요.
    하지만 지인들이 갖고 있으면 예쁘다 인생 뭐있냐 잘샀다 진심으로 말해 줘요.
    내겐 뭐 딱히지만 그들에겐 큰마음 먹고 산 것일 테니까요.
    저는 이쁜 것들 굉장히 좋아하지만 몰개성 또한 굉장히 싫어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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