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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 봐 달라는 거 거절했는데 맘이 불편하네요

휴가 조회수 : 6,674
작성일 : 2023-07-29 11:21:11

원글은 삭제하겠습니다

IP : 58.236.xxx.84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뻔뻔하네요
    '23.7.29 11:23 AM (121.133.xxx.137)

    배변도 못가리는 개 두마리를
    어찌 남에게 맡길 생각을.,,.
    원글님도 다신 그집에 맡기지마세요
    아무데나 배변하는거 따라할 수도 있어요

  • 2. 선플
    '23.7.29 11:23 AM (182.226.xxx.161)

    사람마다 사정이 다 다르니 이건 뭐라못하죠..그런데 한번 신세진게 있음 저라면 봐줬을것 같아요

  • 3. ...
    '23.7.29 11:24 AM (114.204.xxx.203)

    2마리 배변도 안되면 돈 주고 맡겨야죠
    한마리랑 두마린 달라요

  • 4. 그집에서
    '23.7.29 11:24 AM (61.82.xxx.212)

    그때 님 개를 봐준 이유가 뭘까요. 한번은 봐주는게 맞을듯해요

  • 5. 한번
    '23.7.29 11:25 AM (119.149.xxx.229)

    한번 신세진 적 있으니... 봐줘야하지 않을까요?

  • 6.
    '23.7.29 11:25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도 제가 신세졌던 적이 있으면 봐주긴 했을 겁니다.

  • 7. ...
    '23.7.29 11:25 AM (114.204.xxx.203)

    근데 한번 맡겼으니 그쪽은 서운하다고 하겠어요

  • 8. ..
    '23.7.29 11:25 AM (223.38.xxx.18)

    저도 저집에 신세진게 있으면 이번에 그냥봐줬을거 같아요 …

  • 9. ㅇㅇ
    '23.7.29 11:26 A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애초에 원글님부터 안맡겨야 했죠

  • 10. ....
    '23.7.29 11:26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두마리니 집에두고가면
    아침저녁으로 가서 밥주고 똥치우고 환기시켜준다고해보세요
    두마리 다 데리고있으면 강아지가 3마리...
    이더위에 완전 난장판되니 ...부담스러운건 사실이죠

  • 11. ....
    '23.7.29 11:28 AM (211.221.xxx.167)

    원글은 왜 맡겼어요?
    그떼 맡기지 말고 호텔링이라도 했어야죠.
    그래놓고선 본인이 맡을때되니까 거절 ㅋ
    솔직히 너무 이기적이에요.

  • 12.
    '23.7.29 11:29 AM (116.37.xxx.236) - 삭제된댓글

    하루 두세번 가서 배변패드 치우고 밥 주고 환기 시킨다고 하세요. 배변훈련 안됀 두마리는 어렵죠.
    하지만 원글님 참 이기적이에요.

  • 13. ,,
    '23.7.29 11:34 A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변을 못가리니 그렇긴 하지만
    이번은 봐주고
    그쪽 집에 넣어주고
    다음부터는 안하는게
    저라면 그럴거예요

  • 14. 품앗이
    '23.7.29 11:34 AM (122.38.xxx.122)

    힘들어도 이번엔 봐주셔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담부턴 서로 안 맡기는 걸로 하세요.

  • 15. ㅡㅡ
    '23.7.29 11:35 AM (180.66.xxx.230) - 삭제된댓글

    마음이 불편할듯
    한마리든두마리든 봐줬잖아요.
    저라면 거절못했을듯.
    한마리든두마리든 봐줬어야죠

  • 16. ..
    '23.7.29 11:35 AM (1.246.xxx.173) - 삭제된댓글

    위에점3개님처럼 저렇게라도 해준다고 하세요 님도 맡겼는데 한번은 해줘야지 그쪽에서 앞으로 볼일이 없을거 같네요

  • 17. ㅇㅇ
    '23.7.29 11:36 AM (125.179.xxx.236) - 삭제된댓글

    저희도 이웃도 개키우는데
    공짜 아니고, 아이들 일당 줘요 .뭐 어른도 같이 가주긴 하는데 명목상 애들 알바네요.
    돈 주고받으니 휴가 일정 겹쳐 못해줘도 부채감없고 서로 편한듯요 .
    하루 한번 가서, 패드 청소, 산책, 청소기, 밥주기 하고 왔네요

  • 18. ㅇㅇ
    '23.7.29 11:36 AM (122.35.xxx.2)

    원글이 불편한 이유는 이미 그집 신세를 졌기 때문에
    내가 하면 불가피한 일 남이 하면 감수해야 할 일
    내로남불이니 본인도 불편하죠.

  • 19. ㅇㅇ
    '23.7.29 11:36 AM (125.179.xxx.236)

    저희도 이웃도 개키우는데
    공짜 아니고, 아이들 일당 줘요 .뭐 어른도 같이 가주긴 하는데 명목상 애들 알바네요.
    돈 주고받으니 휴가 일정 겹쳐 못해줘도 부채감없고 서로 편한듯요 .
    하루 한번 그 집 가서, 패드 청소, 산책, 청소기, 밥주기 하고 왔네요.

  • 20.
    '23.7.29 11:37 AM (118.235.xxx.51) - 삭제된댓글

    이기적이네요
    본인과 동일조건에서만 봐주시겠다??
    심지어 조절 부탁에도 단칼 거절
    그쪽에서 정 떨어졌을듯

  • 21. ㆍㆍ
    '23.7.29 11:38 AM (112.161.xxx.224)

    먼저 맡길 때
    각오를 하셨어야...
    배변 못가리는 두 마리를 맡길 생각하는
    그 견주도 이해불가
    두 분 다 대단하세요

  • 22. ㅇㅇ
    '23.7.29 11:40 AM (116.42.xxx.47)

    강아지 두마리만 며칠 놔두면 아이들이 밤낮없이 짖는게
    문제죠
    요즘 날씨도 그렇고
    눈감고 이틀은 봐주세요
    여기저기 배변배드 다 깔아놓고
    울타리도 쳐놓고
    수컷 있으면 매너벨드도 해주고
    어쩌겠나요
    이웃간에 자주 마주칠텐데 마음 안상하는게 좋죠
    이틀 불편하고 나머지 마음 편히 삽시다
    두마리 견주분 다녀와서 고마운 마음 잊지 않을겁니다

  • 23. ㅁㅇㅁㅁ
    '23.7.29 11:40 AM (182.215.xxx.32)

    미안하다 사과하고 보상이라도 하세요..
    저쪽서 손절해도 뭐라할수없는 상황이네요

  • 24. ....
    '23.7.29 11:40 AM (175.116.xxx.96)

    그집에서 처음에 부탁한 거라면 당연히 거절할수 있겠지만,
    이미 원글이 한번 부탁한거면 피치 못할 사정이 아니라면 받아줘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삼일 내내 봐달라는것도 아니고, 나름 일정을 조정해서 부탁한건데 거절했다면
    그집도 솔직히 많이 섭섭할것 같네요 .

  • 25. ,,,
    '23.7.29 11:41 AM (118.235.xxx.225)

    본인이 맡긴 적이 없으면 님의 거절은 충분히 이해가 되는데 나는 맡기고 상대 개들은 못 맡아 준다는 건 이기적인 거 맞죠 저라면 조용히 손절 할 듯
    물론 그 사람 인성이 별로면 뒤에서 욕 하고 다니는 거야 님이 알아서 감수할 문제고

  • 26. 네?
    '23.7.29 11:43 AM (1.235.xxx.138)

    그집서 원글님 엄청 욕할듯..
    아니 상식적으로 님도 맡겨놓고선 그집애들 못봐준다뇨?
    양심없는거죠.
    맘 불편한 이유를 본인이 더 잘알듯

  • 27. ㅇㅇ
    '23.7.29 11:44 AM (115.139.xxx.8)

    진짜 이기적

  • 28. ??
    '23.7.29 11:45 AM (124.48.xxx.25)

    대체 무슨 답을 듣고 싶어서 글을 올린 건지?
    원래 인생 그렇게 사나요?

  • 29. 품앗이인데
    '23.7.29 11:47 AM (110.12.xxx.155)

    배신한 거니 맘이 불편하죠.
    그집이 먼저 봐줬으니까
    나도 한번 봐주는 게 상식 아닌가요?

  • 30. ??
    '23.7.29 11:49 A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

    본인은 맡기고선
    나는 못해준다
    이기적인 끝판왕이시네
    처음부터 맡기질 말아야죠

  • 31.
    '23.7.29 11:50 AM (59.86.xxx.6)

    본인도 맡겼으면 한번은 봐줘야 하지 않나요?
    본인도 맡기실때 그래야지 하셨다면서요..

  • 32. 멘탈 갑이시네요
    '23.7.29 11:50 AM (218.238.xxx.14)

    저같으면 부탁 듣고나면 싫어도 거절 힘들어하는 형이라 평소 산책 같이 하고, 예전에 내가 맡긴 적도 있고, 서로 봐주자 하는 조건이면 당연히 그 정도는 할것 같은데, 조금의 불편함도 나는 싫어 하는 마인드에 거절 할 수 있는 용기.

    그런데 저같으면 님 하고 인제 안놀것 같아요. 멘탈은 닮고 싶어요.

  • 33. ㅇㅇ
    '23.7.29 11:51 AM (115.143.xxx.34)

    원글님 같은 분들 진짜 신기해요.
    제가 개 두마리 집이라면 바로 손절이네요.

  • 34. ㅇㅇ
    '23.7.29 11:51 AM (222.100.xxx.212)

    저같아도 봐줬을거 같아요

  • 35. 못됐다
    '23.7.29 11:52 AM (119.71.xxx.22)

    이제 그집과는 손절이네요.

  • 36. 그래도
    '23.7.29 11:54 AM (75.155.xxx.104)

    빚진게 있는데 한번은 봐주시고 다음번부터는 거절하는게
    맞다고 봐요..

  • 37. ....
    '23.7.29 11:56 AM (118.176.xxx.33)

    나라면 내 개를 맡아 주었는데..
    부채감을 느껴서라도 돌봐 줄 것 같네요.
    뭐랄까 염치? 없이 느껴지네요.

  • 38. ㅇㅇ
    '23.7.29 12:01 PM (221.151.xxx.31)

    그집 개 봐줄 생각이나 감당할 자신 없었으면 님도 절대로 맡기지말았어야죠
    2마리인거 배변훈련안된거 몰랐던것도 아니고
    너무 이기적이고 재수없는 스타일
    손절당하고 뒷말 들을수밖에 없죠

  • 39. 이기적
    '23.7.29 12:02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내가 먼저 도움을 받았는데, 상대의 요청은 거절했으니 빚진 마음때문에 불편하신거 당연하죠. 잘못하신거에요.
    한번은 해주셨어야 해요. 안되면 그 집으로 가서 챙겨주고 산책시켜주는 정도로 하겠다까지는 하셨어야...
    인간관계의 기본도 못지킨 경우네요.

  • 40.
    '23.7.29 12:04 PM (118.235.xxx.72) - 삭제된댓글

    님이 한마리 맡겼다고 상대도 한마리만 맡긴다면 그게 도움이 되겠나요? 한마리는 다른데 맡겨요?
    본인은 한마리 맡겼고 변 다 가리니 나는 그럴만하고
    상대는 나보다 못한 조건이니 안된다??
    자기중심적으로 세상사니 주변에 사람 없을듯
    이제사 그분도 떠나갈듯 합니다

  • 41. ...
    '23.7.29 12:04 PM (211.243.xxx.59)

    그집 강아지들 집안에서 울타리 쳐놓고 거기다 패드 촘촘하게 깔아놓고
    산책할때 같이 산책시킴 되지 않을까요?
    사실 산책하고 밥주는것만 해도 기본은 하신거잖아요.
    게다가 이틀 밖에 안되잖아요.
    이번 일로 그집과 절교되실거 같아요.

  • 42. ..
    '23.7.29 12:06 PM (61.254.xxx.115)

    자신없음 거절이 맞는데 배변 못가리면 기저귀라도 채워야죠 남의집 맡길때는요 그거 어떻게 일일이 닦고 다닙니까?

  • 43. ...
    '23.7.29 12:07 PM (211.243.xxx.59)

    기저귀 채우고 데리고계심 되겠네요

  • 44. ㅇㅇㅇ
    '23.7.29 12:15 PM (211.247.xxx.2)

    원글님도
    배변 못가리는강쥐두마리
    키우는집에다 맡기면서
    신세졌는데 오히려
    그쪽에서 원글님 손절각..

  • 45. ...
    '23.7.29 12:19 PM (211.243.xxx.59)

    이번일로 그분과 멀어지실텐데
    산책하다 우연히 마주치면 불편하시겠어요

  • 46. ...
    '23.7.29 12:19 PM (218.155.xxx.202)

    주호민같아요
    나는 배려받을만하고 나의 힘들게 하는건 조금도 수용못해

  • 47. 그집은
    '23.7.29 12:28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부담이 안됐을까요?
    배려를 받지말던가 양심없네요
    배변 못가리면 야외배변시키고
    정 신경쓰이면 기저귀채우면 되잖아요

  • 48. 원글
    '23.7.29 12:28 PM (58.236.xxx.84)

    와 아직 댓글 다 보지도 못 했네요
    봐주기로 했어요^^:;

  • 49. 프린
    '23.7.29 12:31 PM (183.100.xxx.75)

    더 마음 불편하셔도 될듯 요
    강아지를 어떤 이유에서는 맡기셔놓고 품앗이 하자,절충안을 제시해도 거절하신건 잘못 한거죠
    진짜 고마움을 아는 사람이면 이번 그냥 봐주고 일요일날은 그 집 제안대로 해주고 마무리를 했어야 한다봐요
    나한테 베푼건 상대가 한가해서도 글쓴님이 그럴만한 대단한 사람이어서도 아녜요

  • 50. 그럼요
    '23.7.29 12:37 PM (117.111.xxx.68) - 삭제된댓글

    신세는 갚으셔야죠
    잘 봐주세요

  • 51. ker
    '23.7.29 12:51 PM (114.204.xxx.203)

    잘 하셨어요 잎으론 서로 맡기지 마세요
    배젼 못가리는 애랑 세마린 힘들어요

  • 52.
    '23.7.29 1:07 PM (118.32.xxx.104)

    그 집에 한두번 방문해서 챙겨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 53. 뭐야
    '23.7.29 1:32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자기는 맡겼으면서, 상대는 거절 당연히 욕하죠.
    신세지고 참 한번은 하고 못하겠다 해야지
    양심도 없다

  • 54. 이래서
    '23.7.29 1:43 PM (118.235.xxx.61)

    남의 도움은 받지도 주지도 말아야

  • 55.
    '23.7.29 1:49 PM (211.207.xxx.148) - 삭제된댓글

    그집 개 못 봐주실 상황이면 우리집 개도 안 맏기는게 맞지요

  • 56. ....
    '23.7.29 1:55 PM (211.234.xxx.71)

    몸보다 마음 불편한걸 자신이 택한거잖아요

    선택은 본인이 하고 82에서 불편한 자기 감정
    쓰레기 덜어내는 곳이예요? 그냥 많이 불편해하며 사세요

  • 57. ...
    '23.7.29 2:12 PM (175.116.xxx.96)

    잘 생각하셨어요
    뭐 사람살면서 이정도 시행착오는 할수있지요.
    그래도 몸이 힘든게 맘이 불편한거보단 낫더군요.
    배변 못 가리는 멍이들이라 힘드시겠지만 좀 고생하시고 봐주시면 그분도 고마워할겁니다

  • 58. ㄴ?
    '23.7.29 2:46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윗님 원글은 멍이들 안봐주고 맘 불편한거 택했다잖아요
    글 제대로 안 읽으시네요

  • 59. ㄴ윗님
    '23.7.29 2:48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원글은 멍이들 안봐주고 맘 불편한거 택했다잖아요
    거꾸로 인지 하시고 글 제대로 안 읽으시네요

  • 60. ㅇㅇ
    '23.7.29 3:07 PM (125.179.xxx.236)

    ㄴ 그러는 님이나 댓글 좀 봐요
    원글이 봐주기로 했다잖음

  • 61. 기저귀 채우세요
    '23.7.29 3:14 PM (182.227.xxx.41)

    똥은 하루에 몇번 안싸니 상관없고 오줌은 기저귀 채움 편히 해결됩니다.
    울 노견 가끔씩 오줌 실수하는데 제가 피곤한 날은 걍 기저귀 채워요.

  • 62. 상부상조
    '23.7.29 3:26 PM (61.72.xxx.91) - 삭제된댓글

    와 원글님 개 뻔뻔하네요 ㅎㅎ
    물론2:1이지만 ㅠㅠ

  • 63. ㆍㆍ
    '23.7.29 3:33 PM (112.161.xxx.224)

    잘하셨어요
    빚지고는 못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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