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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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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바람후) 저 변신할건데 시술. 성형 알려주세요

동수 조회수 : 6,925
작성일 : 2023-07-29 10:39:45

술집여자 몇번만났어요. 

일단 다 용서하고 살기러했는데요. 

저 위자료로 성형이라우다 할거다.. 그래야 위로받겠다 얘기했어요. 아끼며 피부과도 안갔는데..

하려구요.. 변신하려구요

 

일단 저 티타늄레이저 엊그제 했구요. 

쥬베룩 볼륨으로 어제 팔자랑 볼패임 눈밑했어요

월요일에 종아리 승모근 허벅지 보톡스 맞을려구요. 

하체비만이라.. 이거 해결하려구요.. 

가슴수술  윤곽수술 다 하고싶은데 솔직히 무서워서.. 

 

변신할수있는 모가 또 좋은것좀 알려줘요. 

저.. 이뻐질거예요.. 

IP : 112.146.xxx.38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7.29 10:42 AM (112.146.xxx.38)

    40세예요

  • 2. ..
    '23.7.29 10:42 AM (118.235.xxx.11)

    ㅜㅜ 예뻐지는 거 외엔 할게 없다는게 슬프네요.

  • 3. ㅇㅇ
    '23.7.29 10:43 AM (113.131.xxx.10) - 삭제된댓글

    ㅣ대일 pt나 필라테스 하시고
    가을되면 미백관리 받으세요

  • 4. 차라리
    '23.7.29 10:46 AM (116.42.xxx.47)

    다른걸 하세요
    시술 후 일정기간 지나면 도루묵 되는거
    계속 유지 할거 아니면 아깝네요

  • 5. ㅇㅇ
    '23.7.29 10:47 AM (113.131.xxx.10) - 삭제된댓글

    네일받고
    도우미 주2회라도 쓰고

  • 6. 음움
    '23.7.29 10:51 AM (112.161.xxx.23) - 삭제된댓글

    티타늄하고 쥬베룩 통증 정도 좀 알려주세요
    행복하시길.

  • 7. ...
    '23.7.29 10:54 AM (14.52.xxx.37) - 삭제된댓글

    필라테스는 꼭 하시면서
    가까운 피부과로 꾸준하게 다니면서
    의사랑 계속 상의하세요
    오래 다니니까 좋은 정보를 많이 주더라구요
    투자한만큼 예뻐지니까 아끼지 마세요

  • 8. 혹시
    '23.7.29 11:00 AM (175.223.xxx.225)

    날씬하신가요?
    아니라면 1번이 다이어트 입니다
    건강한 다이어트요
    음식 조절이야 당연하고 운동 꼭 하세요
    운동하면서 몸만 건강해지는게 아니라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고 단단한 내면의 근육도
    생기시길 꼭 바래요
    원글님 화이팅!!!!

  • 9. 더불어
    '23.7.29 11:03 AM (114.204.xxx.203)

    운동하세요
    시간보내고 건강관리에 좋아요
    혼자 여행도 가고요

  • 10. ㅡㅡ
    '23.7.29 11:03 AM (114.203.xxx.20)

    짠하네요..
    남편보다 자신을 위하며 사세요

  • 11. 음음
    '23.7.29 11:04 AM (49.175.xxx.75) - 삭제된댓글

    저도 가슴수술보다는 다이어트와 피부관리 하심이 힘내세요

  • 12. ..
    '23.7.29 11:06 AM (59.14.xxx.232)

    본인을 위해 사세요.

  • 13. ㅁㅁ
    '23.7.29 11:09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남자만족?을 주는 기술을 그들에게서 배워야 할듯요

    글 자체가 짠하네요
    물론 날위한 이쁨선택이라면 응원이구요

  • 14.
    '23.7.29 11:12 AM (27.35.xxx.67)

    그 돈을 모으세요.
    남편 명의 재산도 야금야금 원글님쪽으로 돌리시구요.

  • 15. ...
    '23.7.29 11:14 AM (58.140.xxx.63)

    일단 살빼는거요(살찌셨단말은 없었으나 ㅋㅋ)
    살빼고 운동만해도 달라져요

  • 16. 선플
    '23.7.29 11:15 AM (182.226.xxx.161)

    흠..원글님 어떤 맘일줄을 알겠어요..그런데 와이프가 김태희여도 남자는 바람나거든요..본인이 피부과 이것저것 쓰고 싶으면 쓰시는건데..나중에 허무할 수 있어요..자신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데 쓰시면좋을것같아요 외모의 변화가 아니고 마음에요..

  • 17. 원글
    '23.7.29 11:16 AM (112.146.xxx.38)

    날씬한 편인데 하체비만이예요. 허벅지에쏠린... . 이번에 맘고생하고 5키로빠져서 52키로. 가슴은 빈약..
    얼굴은 그래도. 이쁘단소리 좀 듣고 살았고. 신랑이 쫒아다녀서 결혼함.. 나도 다른남자들이 찝적댈때도 많았지만.. 신랑만 사랑하고 살았어요.. 배신감이 커요.. 관리 안하고살았는데 하려구요. 저누사업중이고.. 더 잘나갈거예요.. 신랑은 싹싹빌고.. 엄청잘하고있는데... 가끔 울컥 올라와요.. 배신감에...

  • 18. 원글
    '23.7.29 11:16 AM (112.146.xxx.38)

    돈은 제가 다 가지고있어요. 남편것이든 뭐든..

  • 19. 원글
    '23.7.29 11:17 AM (112.146.xxx.38)

    근데 시술. 성형좀 알려주세요 ㅋㅋㅋㅋ 좋은거..

  • 20. 궁금한데요
    '23.7.29 11:21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이뻐져서 뭐하시려구요
    남편 마음 되돌리려는건가요?

  • 21. 무슨일이든
    '23.7.29 11:24 AM (175.213.xxx.18)

    자신을 위해 행복하시길

  • 22. 피카소피카소
    '23.7.29 11:27 AM (223.38.xxx.237)

    윗분
    예뻐지는 건 본인을 위한 만족이 더 큽니다
    저는 대성이예요
    원래 이쁜 신 분 같지만 더 화려하고 예뻐지고 당당해시길요
    이런 일 겪고나면 상대적으로 자존감이 떨어질 수 있는데 매일 아침 더 예뻐지는.자신을 보면서
    자존감이나 자신감도 더 찾으시게 될 거예요
    화이팅입니다 !!

  • 23. 피카소피카소
    '23.7.29 11:27 AM (223.38.xxx.237)

    오타입니다 ^^
    대성---> 대찬성

  • 24. ㅇㅇ
    '23.7.29 11:28 AM (118.235.xxx.84)

    굳이 뭐하러 데리고 사세요 애들때문에요?

    Pt 받으세요. 운동으로 몸매도 건강도 챙기세요.

  • 25. ...
    '23.7.29 11:33 AM (112.168.xxx.85)

    1ㅡ 운동이요. 돈을 매일 pt나 요가 하는데 쓰세요.
    2. 헤어샵
    3.피부 ㅡ 시슬만으로 오히려 역효과 날 수 있으니 좋은화장품 마사지로 천천히
    4. 여행...
    원글님 응웡합니다.

  • 26. ...
    '23.7.29 11:33 AM (223.38.xxx.68) - 삭제된댓글

    성형해서 변신하면 뭐 하시게요? 맞바람이라도 피시게요?
    몸에 칼대고 고통 참아가며 예뻐지면 남편이 다시 사랑해줄까봐요?
    내 몸을 바꾸는 거보단 자람핀 남편놈을 바꾸는게 나 자신을 더 위하는거 아닐까요?

  • 27. ...
    '23.7.29 11:34 AM (223.38.xxx.68) - 삭제된댓글

    성형해서 변신하면 뭐 하시게요? 맞바람이라도 피시게요?
    몸에 칼대고 고통 참아가며 예뻐지면 남편이 다시 사랑해줄까봐요?
    내 몸을 바꾸는 거보단 남편놈을 바꾸는게 나 자신을 더 위하는거 아닐까요?

  • 28. ㅇㅇ
    '23.7.29 11:36 AM (116.42.xxx.47)

    유부남들은 예쁘고 안예쁘고 문제가 아님
    내 아내 아닌 처음보는 여자를 좋아하는거죠

  • 29. ............
    '23.7.29 11:39 AM (49.169.xxx.123) - 삭제된댓글

    이기적으로 자신을 위해서만 사는것이 최선일것같아요. 아내에게 상처를 주는 나쁜ㄴ

  • 30. 시술
    '23.7.29 11:43 AM (59.13.xxx.158)

    말고 추천
    필라테스 현악기 하나 마음공부 (신앙있으면 더 좋고)
    여행정도...

  • 31. ............
    '23.7.29 11:43 AM (49.169.xxx.123) - 삭제된댓글

    돈을 차곡차곡 모아서 자신을 위해서 쓰고 행복하게 사는것이 최고인것 같아요. 남편을 이용해먹으세요. 양심은 이럴 때 버리는거예요

  • 32. ,,,,,,,,,,,
    '23.7.29 11:45 AM (49.169.xxx.123) - 삭제된댓글

    신랑은 싹싹빌고.. 엄청잘하고있는데---->속지마세요. 상황이 되면 또 반복될 수 있어요. 82명언,,,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 33. 운동이
    '23.7.29 11:49 AM (119.71.xxx.22)

    변신에는 최고예요.
    내면과 외면 모두요.
    건강은 덤

  • 34. 운동 추천
    '23.7.29 11:53 AM (223.39.xxx.62)

    왜 바람 피운 놈땜에 위험한 수술까지 해야하죠?
    운동 하시면서 템플스테이 혼자 참석 하셔서
    한번 맘을 가라앉힌 후 어떻게 살아야지 내 상처가 보듬어 질지
    그 방법을 생각하시면 좋겠어요
    내 맘이 단단해지면 시술이던 수술이던 하시길 바래요
    이상 저의 경험담입니다

  • 35. ㆍㄴ
    '23.7.29 12:03 PM (118.32.xxx.104)

    예뻐지는 거 외엔 할게 없다는게 슬프네요. 22222ㅠ

  • 36. ..
    '23.7.29 12:29 PM (211.208.xxx.199)

    헤어샵도 업글하시고 메이컵도 새로 배우세요.
    사업하는 분이라니 내 만족을 위해서 더 필요합니다.

  • 37. ㅇㅇ
    '23.7.29 12:41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pt추천 자신감 생기고 신체적으로 파워가 생기니 당당하고요 옷입어도 핏이 달라요
    운동많이하니 얼굴에서 광이 나고요
    시술은 많이 하지 마세요
    특히 몸에 뭐 집어넣는거x
    헤어랑 메이크업 배우시고 옷가방신발악세사리 나를 위해 투자하세요
    이뻐지시고 사업도 잘되고 멋져져서
    거지같은 남편놈 차버리고 재밌게 사세요
    형편없는놈 하나때문에 하나뿐인 내인생
    구질구질하게 방치하는거 억울해요

  • 38. 피카소피카소
    '23.7.29 12:58 PM (223.38.xxx.237)

    왜 자꾸 차버리라 하시는 지 ^^;
    용서하고 다시 잘 살기로 하신 분께 그런 조언은 하실 게 아니구요
    본인을 위해서 해야 할 것들이 나열되어 있으니 실천 ! 행동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1. 운동이 가장 중요한데 혼자 하지 마시고
    피티나 필라테스 요가 등 매주 2~3 회 이상을 집중적으로 즉
    무엇이던간에 한 가지 운동을 정해서 본인에 집중하시길 바래요
    ( 골프나 사교가 필요한 운동은 보류 )

    2. 성형 수술등을 홧김에 하면
    위험도의 문제가 아니라 본인의 만족도가 떨어집니다
    성형 수술은 하고 싶어도 이럴 때는 보류하시는 게 좋아요
    3. 피부 마사지등도 당장은 편하시겠지만 그것보다는
    정식 안티에이징 피부 치료를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슈링크 / 볼뉴머/ 써마지 등
    에너지를 사용하는 안티에이징은 피부 세포를 젊게 하면서도 건강이 좋아지니까
    기분 전환은 뮬론 눈에 띄게 활기가 넘쳐 만족도가 커질겁니다

  • 39. 과연
    '23.7.29 1:58 PM (118.235.xxx.11)

    남편의 바람이 원글에 대한 외모때문이었을까?
    여태껏 상간녀들 얘기 간접적으로 들어보면 상간녀들치고
    예뻤단 얘긴 못들어 봤어요.
    남자의 바람은 맨날 똑같은 메뉴만 먹다가 가끔 새로운거 먹고 싶은 마음에 비유하더군요.
    차라리 남편과 함께 공유할 취미활동을 하는데 투자하세요.
    함께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져야..
    그리고
    자신을 위해서 운동을 하시던가.
    내인생이 너한테 좌우된다, 너한테 잘 보이고 싶다라는 남자한테(남편한테) 목 매는 자존감 없는 여자는 매력없어요.

  • 40. 너무
    '23.7.29 2:04 PM (118.235.xxx.247)

    너무허무할거같아요
    술집여자만난사람이면 님성형한다고
    님한테 만족할까요
    마치일회용티슈뽑아쓰듯 새로운것에
    집착할놈인데
    성형잘못되면 또 그스트레스는 어쩔려구요
    여행이나다니세요
    혼자

  • 41.
    '23.7.29 2:31 PM (183.98.xxx.22)

    223.238 님은 좋은 조언 주시네요.
    다른 분들은 참…
    원글님 더 비참하게 만들고 싶어서 안달났네요.
    이뻐져서 남편 꼬시려고 그러는거 아니잖아요.
    순전히 내 만족과 자신감을 높이려 자기관리 한다는거지.
    외모도 자기관리의 커다란 한 부분인거 여기 게시판 보면 죄다 그런 조언들인데 뭘 또 그렇게 난리들인지.
    맨날 이랬다 저랬다 ㅋㅋㅋ 댓글들만 보면 진짜 위선적임.

  • 42. 이것도
    '23.7.29 3:07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아침
    점심
    저녁 300회씩 케겔 운동 생활화 하시고
    남편 몰래 바람 피세요
    들키지 않는 1회성으로요

  • 43.
    '23.7.29 3:16 PM (118.32.xxx.104)

    차라리 맞바람을 피는게 낫지
    예뻐보이려는 노력이라.. 좀 초라하네요ㅠ

  • 44. ..
    '23.7.29 3:16 PM (182.220.xxx.35)

    바람 피라는 댓글은 참.
    다들 본인 같은 줄 아는지.
    그럴거 같으면 여기에 원글님이 글 쓰겠나요.

  • 45. 원글
    '23.7.29 3:39 PM (221.160.xxx.62)

    제 자신감을 위해 가꾸려고 하는거예요. 신랑한테 이뻐보이려고 하는건아니구요.
    술집여자는 카톡프사 봤는데 이쁘긴하더라구요. 몸매도 좋고.. 훗..
    암튼,, 저도 가꿀려구요. 내 자신을 위해서.
    유럽여행도 예약했어요. . 운동도 끊고..
    성형은 가슴성형,, 하고는 싶은데.. 좀 두렵긴한데.. 10년후 뺀다 생각하고 할지.. ㅠ 고민좀 해보고 결정해야겠어요.

  • 46. ...
    '23.7.29 3:43 PM (218.148.xxx.105) - 삭제된댓글

    우울하고 기분 나쁜데 무슨 여행을 가요
    혼자가서 사이좋은 부부나 알콩달콩 커플보면 기분만 더 다운되지 ㅜ

    첫번째로 해야 하는건
    무엇보다 운동이에요 운동. 피티 받다가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필라테스와 병행하세요
    땀흘리며 운동하고 내 몸에 그 결과물이 보이면 정말 기분 좋아지고 자존감 . 자신감 올라가요
    외모 가꾸는게 단지 바람난 놈에게 예뻐보이려 하는게
    아니에요
    바람난 것들의 배우자는 본의 아니게 자존감과 자신감이
    떨어져 버리니까 그걸 회복하기 위해서 일단은
    제일 쉬운 방법이 외모 레벨을 높이는거니까요
    원글님 외모를 모르니까 어떤걸 해보라 추천하기가
    어려우니 일단 운동 ㄱㄱㄱ
    치아미백이나 반짝이는 머릿결관리
    몸전체 피부 윤기나고 매끈하게 각질.보습 관리
    ㅡ 요건 피부관리실에서 전신관리 벋으심 될듯 ㅡ
    이중턱 있다면 그거 없애고 턱선 브이라인 만들기
    요정도만 하러 다녀도 바빠서 남편놈 따위 신경쓸 시간도 없음 그러다가 자존감.자신감 높아지면 바람핀 남편따위
    에 진심 관심도 없어짐 바람을 피든가 말든가

  • 47. 원글
    '23.7.29 3:45 PM (221.160.xxx.62)

    제가 반곱슬인데, 머릿결 찰랑찰랑 관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두피관리 샵 같은데서 해야할지.. 저 이중턱은없고 브이라인이예요. ㅎ 치아미백도 하려구요. . 마사지도 끊고.. 전신관리.
    머릿결좀 찰랑찰랑하니 하고싶네요.

  • 48. ...
    '23.7.29 3:49 PM (218.148.xxx.105) - 삭제된댓글

    그리고
    승모근. 종아리 보톡스는 좀 미루고
    ㅡ주변에 승모근. 종아리 보톡스 맞고
    부작용 오거나 결과물 별로인 경우 꽤 봐서요 ㅡ
    일단 운동 먼저 시작하세요
    피티샘에게 하체비만. 승모근등 교정하고 싶은 부분
    얘기하고 중점적으로 신경써달라 하세요
    승모근 교정은 필테가 효과 빠르긴 해요

  • 49. ...
    '23.7.29 5:12 PM (218.148.xxx.105) - 삭제된댓글

    반곱슬이면 볼륨매직하고 클리닉 한달에 2번정도 해주기
    볼륨매직도 잘하는 디자이너에게 해야돼요
    딱 달라붙지않게
    볼륨을 잘 살리면서 곱슬도 잘펴주는게 기술.
    볼륨매직하면서 펌약 최대한 손상 덜가는걸로
    해달라 하세요 추가요금 있음

  • 50. 다른거
    '23.7.29 7:05 PM (41.79.xxx.2)

    다 필요없고 전신 마사지 꾸준히 일주일 2번 이상 받으세요
    꾸준히 해야해요
    보톡스 필러 부자연스럽고 결과를 생각함 막 할 일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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