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산책시키고 ㄸㄹㅈㄹ에 김치고로케사러 갔는데 강아지줄 걸곳이 없는거예요
입구에 불안하지만 잠시 앉아있어라하고 얼른 들어와서 고로케집어 계산하고 있는데 강아지가 자동문이 열리니 쏙 들어와서 얼른 다시 바깥에두고 계산하고왔는데
일부러 파바안가고 왔는데 강지줄걸곳이 어째 한군데도 없는지
너무 불편했네요
아침산책시키고 ㄸㄹㅈㄹ에 김치고로케사러 갔는데 강아지줄 걸곳이 없는거예요
입구에 불안하지만 잠시 앉아있어라하고 얼른 들어와서 고로케집어 계산하고 있는데 강아지가 자동문이 열리니 쏙 들어와서 얼른 다시 바깥에두고 계산하고왔는데
일부러 파바안가고 왔는데 강지줄걸곳이 어째 한군데도 없는지
너무 불편했네요
ㅋㅋ 강아지 주차장
저도 아쉬울때 많아요
강아지끈 걸어놓을 데가 있으면 한번이라도 더 들어갈텐데
그런게 없어서 가끔 문고리에 걸기도 하는데 드나드는 사람들 불편하니 꺼림칙해서
뭐 사오고 싶어도 그냥 지나쳐올때가 많아요
개 안 키우는 사람 입장에서는 굉장히 신박한 생각으로 느껴지네요 ㅎ
주견이 아니라 주차장이군요!...
외국 사는데요,
저희 개는 기둥등에 안 묶어도
기다리라고 시키면 가게 앞에서 얌전히 기다려요 ㅎ
아 강아지가 밖에서 기다리는곳이 강아지주차장이군요!
사업주입장에선 이젠 그런거도 만들어놔야겠네요
애견인구가 엄청나니께
외국 사는데요,
저희 개는 기둥등에 안 묶어도
기다리라고 시키면 가게 앞에서 얌전히 기다려요 ㅎ
묶을 곳이 마땅히 없는 경우가 가끔 있어서 훈련시켰어요 어릴때.
테이크아웃 전문 카페를 일년전 시작했는데
저보고 뭐 도움될 아이디어 좀 달라해서
(제가 프차본사에서 십년 일했어요)
말그대로 주견장을 입구 옆에 만들라했어요
낮게 펜스 설치하고 가개에 래쉬 걸 수 있게
고리 몇개 설치하라구요
지금도 볼때마다 고맙단 인사 듣네요 ㅎㅎ
가개 아니고 가게
leash요.
리쉬 ㅎㅎㅎ
편의점에도요
공원화장실 앞엔 있더라구요.
저도 그거 고민되어서 상점을 고를때가 종종 있거든요
동네 ㄸㄹㅈㄹ 빵집에 강이지 줄 잠시 달 수있는 거 설치되어있어요.
안쓰시는 분도 많지만 괜찮다라구요.
저희동네 뚜레**에도 강아지 줄 거는거 마련되어 있어요.
그 가게에 없으면 건의하세요..
다른 뚜레** 매장에는 많이 했던데
여기도 해주셨으면 좋겠다고요.
그거 크게 돈 드는거 아니고 설치가 쉬우니까 해주실거에요.
얌전해도 묶는게 안전해요
갑자기 놀랄수도 있고요
공포증 있어요
안묶는다는 분...ㅠ
좋은 아이디어네요.
산책 시키다 편의점에서 뭐 하나 사가지고 들어가고 싶어도 그냥 가게돼요.강아지 집에 데려다 놓고 다시 나와야지 하지만 귀찮아서 그냥 마는 경우가 많은데 주견장 있음 좋겠어요.
입구 살짝 피해서 안에서 잘 보이는 위치면 더 좋겠죠.
가게 입구에 개들 있으면 무서워서 못들어가요.
만들더라도 멀찌감치 만들어주세요.
견차장 ㅋㅋ 신박한 아이디어네요.
저도 개 산책 하다가, 가끔 편의점이나 커피사고 싶은데 개 때문에 어쩔수 없어 못산적 많거든요
어떨때는 배민 포장 주문하고, 문 살짝 열고 팔만 내밀어 ' 죄송해요. 개 때문에 ㅠㅠ' 하고 받아온 적도 있구요.
가게에 견차장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ㅋㅋ
대신, 개 무서워 하거나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어서, 멀찌감치 해주시면 좋겠지요 ^^
동네 슈퍼 앞에 가만히 앉아서 주인 기다리는 강쥐들 넘 귀여워요ㅜㅜ
안물어요 안묶어도 괜찮아요하는거 지극히 자기중심적인 시각인거 아시죠?
심지어 훈련자부심까지
외국은 어떤지 모르지만 한국은 좁은공간에 애견인구 많아서 저런거 너무 싫어요
강아지가 묶여있지 않은거 자체를 무워하는 사람도 많다는걸 좀 아세요
안물어요 안묶어도 괜찮아요하는거
지극히 자기중심적인 시각인거 아시죠?
심지어 훈련자부심까지
외국은 어떤지 모르지만 한국은 좁은공간에
애견인구 많아서 저런거 너무 싫어요
강아지가 묶여있지 않은거 자체를 무서워하는 사람도 많다는걸 좀 아세요
매장안에서 개있는 곳을 볼수있게 해주어야지 견주도 안심될것 같네요
산책중에 간단한거 사고싶어도 출입 못하는곳이많아서 그냥 와서 배달 시키네요
안물어요 안묶어도 괜찮아요하는거
지극히 자기중심적인 시각인거 아시죠?
심지어 훈련자부심까지 222222222222
저런 견주들 극혐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