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7.29 7:20 AM
(220.118.xxx.37)
여름 한 달은 매일 벗어 세탁합니다
2. …
'23.7.29 7:22 AM
(175.209.xxx.151)
한번 입고 나갔다와도 여름이라 땀이 배어요.
그냥 지나면 옷감 변색도 되고 바로 빠는게 좋죠
3. ......
'23.7.29 7:24 AM
(180.224.xxx.208)
여름옷은 매일 세탁해요
4. 매일 빠셔야 해요
'23.7.29 7:27 AM
(117.111.xxx.138)
출근길에 쏟아지는 인파 중 아침에 샤워 안한 사람, 옷 안빨아 입는 사람, 냄새 확연해요. 집에 혼자 있음야 상관 없지만 밖에 나다니시면 ㅠ 잘 빨아 입고 씻고 해야 해요
5. ㅇㅇ
'23.7.29 7:27 AM
(223.62.xxx.194)
무조건 매일 빨아요
6. 음
'23.7.29 7:30 AM
(180.224.xxx.146)
바지는 두번정도 입고 상의는 한번입고 세탁해요.
7. 쓰려고 로긴
'23.7.29 7:33 AM
(211.246.xxx.135)
잠깐 입은 직후에는 냄새가 거의 안나는 것 같은데 시간 지난 후에는 냄새가 나요 안 좋은 냄새. 특히 화학섬유는 더 나는 것 같아요 순면 실크 같은 천연소재 옷은 냄새가 좀 덜한 것 같아요
8. ㄱㄴ
'23.7.29 7:37 AM
(211.36.xxx.43)
여름옷은 물빨래 쉬운것만 사요
매일 한 번 입고 바로 빨아야 하니까요
자기 냄새는 자기는 적응되어 둔해져서 몰라도요
남들은 단박에 바로 남의 냄새 알거든요
9. 저도
'23.7.29 7:45 AM
(121.182.xxx.161)
원글님처럼 둔한 감각의 소유자인데 ,82에서 하도 냄새 관련 호들갑을 많이 봐서 그런지 저는 냄새 못맡아도 여름엔 입은 옷은 무조건 세탁해요. 샤워도 무조건 1일 1 샤워, 어떨 땐 2번도 해요.
나이들었고 단백질 많이 먹고 .. 냄새가 안날 수가 없다고 생각해서요. 여름옷은 그래서 세탁 용이한 걸로 사요.
10. ㅇㅇ
'23.7.29 7:45 AM
(223.39.xxx.59)
말이 앞뒤가 안맞네요
남들이 냄새 맡을까 무지하게 조심한다면서 옷도 하루입음 세탁해야죠
집앞에 잠깐 입고 나간 옷이면 몰라도..
갑분 다 잘먹다는 결론은 또 뭐야ㅋㅋ
11. ㅡ
'23.7.29 8:30 AM
(119.69.xxx.35)
전 땀이 거의 안 나는 체질인데요. 땡볕에 오랜시간 돌아다니면 하루 입고 빨지만, 차타고 회사만 왔다갔다 하거나 잠깐 입는 옷은 몇번 입어요.
12. ..
'23.7.29 8:45 AM
(115.138.xxx.73)
깔끔떨고 남 생각하고 이걸 떠나서 땀에 젖은 옷은 바로 세탁해야해요.
맨날 누렇게 된 옷 어떡하냐 물어보시는데 바로 세탁하면 그런 일 없습니다.
외출했다 돌아오시면 바로 욕실에서 세탁하세요.
빨래통에 담아두지 마시고요.
13. ...
'23.7.29 8:46 AM
(114.203.xxx.229)
한번요...차 타고 회사에어컨 밑에 하루종일 있었어도 여름옷은 찝찝해서 하루입고 세탁해요.
14. love
'23.7.29 8:57 AM
(220.94.xxx.14)
여름옷은 매일이죠
속옷은 아침저녁으로 갈아입구요
15. 옷
'23.7.29 8:59 AM
(58.238.xxx.213)
원피스나 바지도 매일 빠나요?
16. ....
'23.7.29 9:13 AM
(211.206.xxx.204)
매일 빨아요.
냄새나는 사람들 좀 있어요.
특히 원피스 ... 소재가 얇지 않은 원피스는
ㅠㅠ
17. ..
'23.7.29 9:38 AM
(59.15.xxx.141)
드라이해야되는 옷은? 그것도 한번입고 세탁하나요?
18. 223 39 님
'23.7.29 9:42 AM
(58.231.xxx.67)
223 39님
뭐가 ㅎㅎ 앞뒤가 안 맞나요??
냄새가 안나니 조심한다는게
하루 한번 옷 입고 세탁한다는 의미는 아니죠~~
전기요금 세탁비 물값도 생각합니다
위에 썻다시피 하루벌어 하루 사는 서민입니다
그리고
갑분이 아니라 냄새에 안 민감하니
구별할수 있는 음식이 없어
그냥 달다 짜다 맵다 이것만 구별할 정도라는 겁니다
그래서 비리다 역하다 이런음식이 없다는 겁니다
상대방의 말을 완전 묵살 하면서 본인기준에서~
우월감을 나타내시는 분 같아요
————
말이 앞뒤가 안맞네요
남들이 냄새 맡을까 무지하게 조심한다면서 옷도 하루입음 세탁해야죠
집앞에 잠깐 입고 나간 옷이면 몰라도..
갑분 다 잘먹다는 결론은 또 뭐야ㅋㅋ
19. 고딩맘
'23.7.29 9:46 AM
(220.122.xxx.23)
울 아들 둘 교복셔츠 매일 갈아입어요.
물빨래면 매일,
드라이 옷은 매일 ×
20. 아주
'23.7.29 9:47 AM
(121.133.xxx.137)
여름이면 빨래에 치여 죽을 지경이죠
기본 샤워도 인당 두번은 하니
수건은 말도 못하고
옷도 뭐....그나마 남자 바지는 두세번 입게하죠만
허리부분은 땀 배죠 ㅜㅜ
21. 0 0
'23.7.29 9:48 AM
(119.194.xxx.243)
출근때 입은 옷은 매일 세탁하고
마트나 잠시 외출할 때 입은 옷은 한 번 더 입어요.
22. ㅜㅜ
'23.7.29 10:05 AM
(117.111.xxx.225)
매일이죠.
23. ker
'23.7.29 10:05 AM
(114.204.xxx.203)
오가며 10분씩 입는건 더 입고
몇시간 입으면 빨아요
24. ...
'23.7.29 10:06 AM
(114.204.xxx.203)
남자들은 꼭 매일 벗으라 하세요
냄새나요
25. 코예민녀
'23.7.29 10:17 AM
(125.189.xxx.41)
땀냄새 체취 때문에
한여름 잘 안나가고 대중교통도
잘 안탑니다..
코가 예민해서요..
냄새 많이납니다..ㅠ
한번입음 무조건 빨아요..
26. 음..
'23.7.29 10:29 AM
(121.141.xxx.68)
저는 인간에게는 다~고유의 체취가 있다~다만
많이 나는 사람, 적게 나는 사람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해요.
그리고 세탁 환경이 안좋아서? 옷을 자주 세탁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을꺼구요.
그냥 그러려니~합니다.
냄새로 어떠니 저떠니 하면서 사람들 한명 한명 감정이입 하다보면
내 정신건강만 나빠질테니까요.
무엇하러 그런것에 내 소중한 에너지를 쓸 필요가 없고
그 에너지가 좋은 에너지도 아니까 남들 비난하는 에너지니까 굳이~
만들어서 발산할 필요성이 없거든요.
그래서 무조건 넘기고 넘기고 넘기면서 살고
옷은 피부랑 밀착해서 땀이 배이면 그 옷은 세탁하는것이 좋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