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걱정이 너무 강하게듭니다.
계절의 구분이 없어지고
매해 재난이 터지고
잘 살기가 아닌 살아남기가 목표가 되는 과도기같아요.
인간은 욕망앞에서 무너지기에
자원때문에 전쟁도 불사할듯하구요.
지금 누리는게 당연하고 영원한게 아닐거라고 너무 강하게 느껴지네요
그런 걱정이 너무 강하게듭니다.
계절의 구분이 없어지고
매해 재난이 터지고
잘 살기가 아닌 살아남기가 목표가 되는 과도기같아요.
인간은 욕망앞에서 무너지기에
자원때문에 전쟁도 불사할듯하구요.
지금 누리는게 당연하고 영원한게 아닐거라고 너무 강하게 느껴지네요
인류는 줄어들게 되어있어요.
우리 50대가 죽게되는 20년 30년 뒤에는 매우 널럴해지게 될거에요.
인도 아프리카 중동 빼고.
과도한 걱정 같아요.
과도한 걱정 아닌데 머 내일 종말이 온다해도 우린 사과나무를 심어야죠
제일 중요한건 아이 안 낳기 . 이미 낳은 애들한테는 스트레스 안 주고 잘해주기 이런건 해야죠
58.141/ 과도한 걱정이라뇨. 기후위기=식량위기예요. 식량위기오면 전세계 80억 인구가.식량때문에 박터지게 싸우게 되는데, 그 싸움이 난민이동, 폭동, 전쟁의 형태로 나타나요. 80억 인구가 다 먹고살아야하는데.식량이 부족하게 되면 어떻게 될거같아요? 인간은 동물이예요. 동물은 자기 생존을 위해서라면 어떤 짓도 불사합니다. 기후위기로 식량위기가 안 올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건 그냥 바보예요
저도 요즘 그 생각 많이 합니다
내가 젤 좋은 시절을 살은거 같고 ㅋㅋ
아이들도 이상해지고... 명품타령에..
중국과 인도가 공산품을 알게 되며 더더 가속화 됐을 거예요. 중국과 인도 책임이라는 말은 아니예요.
우리도 가전제품과 에너지, 공산품을 한 번이라도 덜 쓰고, 이왕이면 유기농 써야겠어요.
"30년 안에 지구를 떠나라." 발언 이후,
25년 남았어요.
과도한 걱정이라니 놀랍네요
전문가들도 예상보다 급격히 진행되는 기후위기에
당황하고 있습니다
남은 기간이 생각보다 얼마 없을것 같아 젊은 세대들이 고통받을까봐 걱정이에요
지구온난화도 가속
우리 저출산도 가속
저출산은 현명한 선택
지구온난화가 아니고
지구열대화래요
과도한 걱정 아닌데 머 내일 종말이 온다해도 우린 사과나무를 심어야죠222
내일 죽는다고 오늘 죽을것처럼 살순 없잖아요
지구가 인간들 땜에 화가 나서...미래 애들이 걱정..?
중국인 이세요? 한국 인구 줄어들면 대거 들어와 자리잡고 잘 살수 있을거 같아요?
지금의 한국은 우리40대~90대가 이뤄놓은거에요.
우리의 아이들이 없어지면 당신들이 원하는 것 또한 없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