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3.7.28 11:51 PM
(222.232.xxx.131)
-
삭제된댓글
우와....기발한 아이디어네요. 수고비도 몇천 원 받으시지 그러다 망하면....
2. 음싣
'23.7.28 11:56 PM
(118.235.xxx.20)
-
삭제된댓글
조리하는거 허가없이 하면 불법일거에요 벌금 세다고 들었어요
3. .....
'23.7.29 12:03 AM
(180.224.xxx.208)
사골국도 끓여서 팔더만요.
4. ...
'23.7.29 12:04 AM
(121.151.xxx.18)
작은시장안에 생선가게인데
육수를진하게우려서
해물탕거리같은 탕종류사가는손님에게 한봉다리씩줘요
요즘 아이디어세상이긴해요
5. 사동
'23.7.29 12:04 AM
(118.235.xxx.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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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사골도 음식조리시설 허가 안하고 했다가 벌금 엄청 맞고 중단하고 한대요
6. ...
'23.7.29 12:10 AM
(211.234.xxx.98)
허가는 받았겠던데요 조리설비가 제대로 들어가있던데
7. 음식점
'23.7.29 12:11 AM
(123.199.xxx.114)
허가받았겠죠
8. ㅇㅇ
'23.7.29 12:18 AM
(180.230.xxx.96)
생선도 구워서 그렇게 팔면 대박날텐데
어딘지 동네에 그런곳이 있다는게 행복이네요 ~
9. ..
'23.7.29 12:37 AM
(218.234.xxx.231)
돈까스 튀겨 파는 건 알았는데 보쌈까지 아이디어 좋네요
10. 울동네
'23.7.29 12:42 AM
(58.29.xxx.196)
정육점은 족발 팔아요. 맛도 좋아서 대박 인기예요.
큰거 하나 25000원이요. 대신 야채 안줘요. 족발이랑 새우젓만 ㅎㅎㅎ
11. 0011
'23.7.29 12:52 AM
(58.233.xxx.22)
하루 교육만 들으면 나오는 음식점 허가 뭐 힘들다고 불법을으로 하겠어요
12. 그럼
'23.7.29 12:56 AM
(116.32.xxx.155)
조리값도 고깃값에 포함되나요?
다른 가게보다 좀 더 비싸다든가.
13. ...
'23.7.29 12:57 AM
(220.126.xxx.111)
저희 동네는 고기 사면 쌈채소랑 고추 같은 거 가져가라고
아예 셋팅이 되어 있어요.
봉투랑 집게 두고 드실만큼 담아가라고 해요.
또 한집은 2등급 고기만 팔아요.
전 마블링 많은 고기 싫어해서 좋더라구요.
2등급이라 가격도 싸고 마블링은 없지만 고기도 괜찮아서
자주 사먹어요.
14. ㅇㅇㅇ
'23.7.29 1:21 AM
(118.235.xxx.20)
-
삭제된댓글
https://naver.me/xagdFovd 여기 보세요 문제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구매자야 상관없지만요
15. 카라멜
'23.7.29 2:31 AM
(124.56.xxx.172)
어련히 알아서 하겠죠 소비자 입장 글인데 판매자 걱정들을 ... 울동네도 그런곳 있었음 좋겠어요 부럽
16. 그러게요
'23.7.29 6:02 AM
(104.28.xxx.51)
-
삭제된댓글
어련히 알아서 하겠죠 ..근데 이런글에 그런 댓글을 달고 싶을까 싶네요...
그래서 그 음식점 가서 말해주라는 건지 어쩌라는 건지....
주변에 큰 정육점에선 앞 마당에서 고기 구워 먹게 하는건 봤는데 보쌈은 처음 들어요
좋을꺼 같아요
17. ker
'23.7.29 6:55 AM
(114.204.xxx.203)
좋네요 집에서 하긴 귀찮은데
18. 열심히
'23.7.29 7:29 AM
(121.162.xxx.174)
사는 사람들이네요
19. ㄱㄴㄷ마니
'23.7.29 7:47 AM
(112.212.xxx.145)
정육점 아이디어 좋네요. 고기값만 받고 보쌈이랑 족발 삶아주고
돈까스도 튀겨준대요
20. ㅎㅎㅎ
'23.7.29 9:25 AM
(211.58.xxx.161)
그쵸
집에서 삶으려면 큰솥꺼내고 열내야하고 복잡하쥬
고기가 좀비싸도 해주면 좋죠
21. 어머
'23.7.29 9:36 AM
(61.98.xxx.185)
거기어디에요?
서울이나 경기남부면 갈수있어요
22. 꽃새
'23.7.29 6:05 PM
(110.70.xxx.6)
이 더위에..ㅠ
서비스료 조금 책정하셔서 받으시면 좋겠어요
그래야 부담없이 살거 같아요
23. 거기가 어디에요
'23.7.29 6:08 PM
(59.6.xxx.211)
가까우면 고기 사러 가고 싶어요
서울이에요?
24. 지금행복하게
'23.7.29 6:16 PM
(211.227.xxx.146)
우리동네 생선가게는 판매하는 생선들 구워서도 팝니다
좋은 동네구만요 ㅎㅎ
25. ...
'23.7.29 6:17 PM
(175.209.xxx.151)
정육식당 확장개념이네요. 정육식당은 상차림비 받는데 ...
26. ㅇㅇ
'23.7.29 7:52 PM
(211.192.xxx.227)
우리동네 생선가게도 구워팔아요 커다란 석쇠기계가 있음
시장에서 장사 제일 잘돼요~
27. ...
'23.7.29 8:46 PM
(49.174.xxx.137)
서울이면 저도 거서 사고싶어요. 어디일까요
28. 플럼스카페
'23.7.29 10:24 PM
(182.221.xxx.213)
저희는 정육점 옥상이 고기 구워먹는 장소예요. 무료 이용인데 캠핑장 같아요.
29. 우리동네도
'23.7.29 11:01 PM
(211.114.xxx.107)
생선 구워서 파는곳 있었어요!
지금은 그 시장이 망해서 생선 가게도 없어졌는데 장보러 가면 생선가게 먼저 들러 생선 골라서 손질해 구워달라고 하고 장봤어요. 장 다보고 가면 노릇노릇 구운 생선으로 주셨어요. 가격은 조금 비쌌지만 간도 딱 맞추고 진짜 맛있게 구워 주셨어요. 애용했던 가게인데 제가 이사를 해서 못가다 몇년뒤 그집 가자미 구이가 생각나 가봤더니 옆에 대형마트가 생겨 시장이 없어졌더라구요.
옆에 생긴 대형마트로 들어가 구운 생선 팔았으면 대박이었을텐데 없어져서 아쉬웠어요.
30. 갈망하다
'23.7.29 11:06 PM
(125.184.xxx.137)
저희.동네 정육점들도 해요 고기사면 소스랑 파채는 주구요. 보쌈 수육 곰국은 키로로, 감자탕 도가니탕은 일인분씩.맞춰서 만들어줘요. 돈까스는.튀기기만 하면 되게 해주는데... 가격이 생고기보다 비싸요.수고비를 받는셈이죠.
적게 먹는 집들은 주문해서 먹더라구요. 양많은 우리집은 제가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