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7.28 8:34 PM
(1.233.xxx.247)
치료받아야할 사람이 안오고 당한 사람들이 온대잖아요
2. ㅇㅇ
'23.7.28 8:36 PM
(133.32.xxx.15)
입학때부터 애들 많이 때리고 다녔는데
장애가 있다고 하고 주호민 아들이라서 그냥 넘어가니
애가 괴물이 되어서 성기노출까지 가는군요
3. ..
'23.7.28 8:38 PM
(211.235.xxx.48)
윗님 그건 피해자에게 탓을 돌리는 워딩같구요.
학부모들은 분명히 개선될수 있는 아이였는데
전혀 제재를 안했다고 했어요.
그렇게 안하니깐 선생님이 교육시키는걸 학대라고 신고를 하고
어휴
4. ...
'23.7.28 8:43 PM
(106.102.xxx.52)
-
삭제된댓글
주호민 부부의 악의적 행동들 덕에 그 아들은 그 어디서도 이해받고 환영받지 못하겠네요.
어디에 녹음기가 있을지 모르는데 나같음 말 한마디 안하고 피할거 같아요.
5. ㅇㅇ
'23.7.28 8:44 PM
(223.39.xxx.73)
녹음하는 사람이 참여하지 않은 대화를 녹음하는건 불법인데
6. 한숨
'23.7.28 8:46 PM
(118.33.xxx.181)
이제까지 나온 것 만 보면 그 대화를 학대라고 한다면 지구촌 부모 중에서 학대 안 저지르는 사람은 하나도 없을걸요. 본인도 못하는 걸 선생님에겐 하라는 건지..
여기 상황은 모르지만 발달장애 있는 경우 보통 아이보다 이해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교육을 시킬때는 어느 정도 직설적으로 이야기 할 수 밖에 없을텐데 그걸 다 학대라고 걸고 넘어지면 선생님들보고 어떻게 하란 말인지...
7. ....
'23.7.28 8:51 PM
(14.49.xxx.234)
진상이랑 엮이면 빨리 발을 빼고 머얼리 도망가야해요.. 그 선생님은 편의를 넘 봐줘서 잡아먹힌거예요
8. 아이
'23.7.28 8:52 PM
(118.235.xxx.13)
들킨게 2회죠.
9. ㅇㅇ
'23.7.28 8:53 PM
(116.32.xxx.100)
-
삭제된댓글
이번 신고건으로 자기 자식 치부만 다 드러날 것 같은데
장애아라고 다 그러는 것도 아니고 너무 과잉대응같은데요
더군다나 주호민 편들어주는 교사나 학부모는 하나도 없더군요
장애아라고 다 여학생앞에서 성기내리고 빰 때리고 그러지는 않아요
그런데 장애아 부모는 제가 몇 사례 본 게 없긴 하지만
자기 자식 상태는 객관적으로 인지 못하고 주변에 주는 피해는 생각 안 하고
내 자식은 장애아니까 이해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더군요
10. 트루
'23.7.28 8:53 PM
(182.224.xxx.68)
장애인 활동보조인도 기분나빴겠어요
11. ㅇㅇ
'23.7.28 8:54 PM
(139.28.xxx.250)
걸어다니는 도청기 보이면 숨던가 피해서
스스로들 자기 안전을 지켜야죠
12. ...
'23.7.28 8:56 PM
(182.222.xxx.179)
진상임을 알았을때 선생님도 원칙대로 그냥 강제전학이든 시키는게 나았을텐데 괜히 도와줘서
피해자부모한테 왜 주호민아들편만 드냐고 원망도 들었다는데
근데 선생님이 제 학생이잖아요 그랬대요. 너무 슬프네요
13. ...
'23.7.28 9:07 PM
(106.102.xxx.215)
-
삭제된댓글
인지가 떨어지는 장애아니까 이해를 해줬으면 좋겠고 이해받아야 하죠. 그런데 기분조차 한 점 안 상하도록 친절과 배려를 원하니 문제...
14. ㅇㅇ
'23.7.28 9:10 PM
(198.16.xxx.69)
-
삭제된댓글
피해 여학생쪽에서 조용히 넘어간 걸 고마워해야 할 처지같은데
적반하장이네요
15. ㅇㅇ
'23.7.28 9:11 PM
(92.38.xxx.47)
-
삭제된댓글
인지 아무리 떨어지는 장애아도 무서운 상대 만나면 행동 조심하던데요 걔네 다 알아듣고 혼나면 그 행동 안해요 이건 훈육조차 안하고 부모가 니 하고픈대로 하라고 마구 풀어놓은 거예요 따귀 때리고 애미 애비가 부드러운 목소리로 ㅇㅇ아 그러면 안돼 이지랄만 해댔겠죠
16. ㅇㅇ
'23.7.28 9:11 PM
(92.38.xxx.47)
인지 아무리 떨어지는 장애아도 무서운 상대 만나면 행동 조심하던데요 걔네 다 알아듣고 혼나면 그 행동 안해요 이건 훈육조차 안하고 부모가 니 하고픈대로 하라고 마구 풀어놓은 거예요 여자아기 따귀 때리면 애미 애비가 부드러운 목소리로 ㅇㅇ아 그러면 안돼 이지랄만 해댔겠죠
17. ㅇㅇ
'23.7.28 9:14 PM
(92.38.xxx.47)
싸다구 때리고 성기까는건 지능이 주인 말 알아듣는 진돗개만도 한참 못미친다는건데 일반학교 일반학급에 사람무는 개를 넣겠다는 것처럼 괴담이죠
18. 가장 큰
'23.7.28 9:14 PM
(211.250.xxx.112)
피해자는 그 부부의 아들이다. 이제 어디서도 따듯하게 맞아주지 않을 것 같다. 그 다음으로 자폐아 가정이다. 우영우를 통해 조금은 따듯한 시선으로 봐주던 눈길이 다시 차가워질 것같아 안타깝다.. 라는 글을 봤는데 동의합니다
19. 그러면
'23.7.28 9:16 PM
(61.101.xxx.163)
-
삭제된댓글
그 아이의 학부모는 아이의 문제 행동에 대해서 어떤교육이나 사전사후 교육을 전혀 안한건가요? ㅠ
20. ...
'23.7.28 9:18 PM
(182.224.xxx.68)
그 선생님 우울증 치료받고 힘든시간 보내고 있답니다
21. ...
'23.7.28 9:22 PM
(211.235.xxx.17)
자기보다 작은 여자애들만 때리고 다녔대요ㅠ 본능적으로 아는거죠
22. ,,,
'23.7.28 9:22 PM
(116.123.xxx.181)
즈그 아들은 무한 배려와 이해만 받길 원했나봄
다른 학생들 괴롭히고 피해준거는 별거 아닌듯
23. ..
'23.7.28 9:35 PM
(118.235.xxx.110)
-
삭제된댓글
자기 자식밖에 모르는 이기주의 부모
전형적인 맘충 파파충.
서이초 가해자들도 마찬가지
반성이란 걸 하기는 할까요?
주호민 그 면상 이제 영원히 안 보이길....
24. ㅇㅇ
'23.7.28 10:08 PM
(175.207.xxx.116)
jtbc 사건반장 보셨군요
학부모들이 유명인과 맞서면 괜히 그 선생님만
피해볼까 가만히 있었는데
주호민 입장문을 보니 반박할 내용이 구체적으로
생긴 거죠
주호민 아내가 학교에 요구사항도 무지 많았다고
25. …
'23.7.28 10:14 PM
(118.235.xxx.124)
미안하다고 해 우린 사과했으니 끝~
거기다 부인 웹툰에 보면 피해 아이에게 뭐사줄까? ㅇㅈㄹ
돈이면 다 된다고 생각하고 살아왔나봐요
26. ...
'23.7.28 10:31 PM
(211.234.xxx.238)
-
삭제된댓글
주호민 아들이 여자애들, 특히 몸집 작은 애들만 괴롭혔대요.
27. 00
'23.7.28 11:05 PM
(118.235.xxx.44)
학부모들에게는 -선생님이 녹음하는거 허락했다- 고 했다잖아요. 선생님은 허락한적 없는데.
진짜 뭐 저런 사람이 다있죠. 들킨게 그거지 그동안 얼마나 녹음을 했겠어요.
활동보조는 국가에서 무료로 지원해주는 제도로 알고 있는데, 그 활동보조사도 의심해서 녹음을 할 정도면 그냥 홈스쿨링하고 부모가 케어해야죠.
제도 지원은 다 받고 싶고, 신뢰는 못하겠고~
어쩌다 걸린 상대의 실수는 절대 용서 안하고 끝까지 몰아붙이고.
뭐 저런 부부가 다있어요. 부부끼리는 잘맞아서 좋겠어요~
28. 마음에
'23.7.29 8:34 AM
(117.111.xxx.68)
-
삭제된댓글
안 드는 선생은 전부 담그려 한거네
그래놓고 지는 줄행랑
29. 이제
'23.7.29 9:22 A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면목초도 조만간 초토화되겠네요.
30. 조심하세요.
'23.7.29 11:38 PM
(223.38.xxx.152)
벌금 아깝잖아요. 범죄자되고.. ㅋ
https://www.youtube.com/watch?v=FpDB-nD8UA4&pp=ygUN7JWF7ZSMIOqzoOyGjA%3D%3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