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코스트코 대표- 폭염 속 숨진 직원 빈소서 "병 숨겼냐"

막장드라마 조회수 : 3,310
작성일 : 2023-07-28 20:16:32

코스트코 대표가 엄청 무식한가봐요.

'폐색전증 및 온열에 의한 과도한 탈수'로 사망 했다는데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가 있지요?  그것도 상가집에서?

심지어 죽은 사람은 노인도 아니고 고작 30살 젊은이 인데요.

 

재발방지를 약속하고 회사차원에서 휴식제도나 기타 대응책을 마련해도 시원치 않을 판에 무대응으로 일관한다 하던데 이제 대표가 막말까지?

 

폭염 속 숨진 직원 빈소서 "병 숨겼냐"…코스트코 대표 막말

https://naver.me/FlxfG1RC

지난  27 일  SBS 는 쇼핑카트(장보기 수레) 관리 업무를 보다가 온열질환으로 사망한 김동호( 30 ) 씨의 유족과 인터뷰한 내용을 전했다.

앞서 김 씨는 지난달  19 일 오후 7시쯤 마트 주차장에서 업무 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고 병원으로 이송된 지 2시간 후 끝내 숨졌다. 김 씨는 폭염 속에서 하루에 많게 4만3천 보까지 걸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 측은 김씨의 최종 사인은 '폐색전증 및 온열에 의한 과도한 탈수'로 진단했다.

하지만 코스트코 측은 현재 유족과 고인에게 유감이나 사과의 의사를 표명하지는 않고 있다. 김 씨의 아버지인 김길성 씨는 코스트코 측이 되려 '병을 숨긴 거 아니냐'는 의심을 표했다고 주장했다.

김길성 씨는 "자기가 빠지면 나머지 동료 직원들이 너무 힘드니까 조퇴를 못 했다. 대표이사는 빈소에 와서 '병 있지, 병 있지. 병 있는데 숨기고 입사했지'라고 말하더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IP : 221.140.xxx.19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산재는 해줄지
    '23.7.28 8:20 PM (221.140.xxx.198)

    회사 측은 산재 신청을 위해 CCTV 영상을 제공해 달라는 유가족 요청에도 "영상 준비에 2~3주가 걸린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유가족은 답답한 마음에 코스트코 미국 본사에도 진정서를 보냈다.

  • 2. ㅇㅇ
    '23.7.28 8:23 PM (125.179.xxx.236)

    뭔 똥배짱이지
    불매하고 싶네요

  • 3. 불매는
    '23.7.28 8:30 PM (118.235.xxx.161)

    커녕 코스트코 넘 좋다는 글 보니 씁쓸합니다.

  • 4. 밑에서도
    '23.7.28 8:43 PM (213.89.xxx.75)

    좋다고 찬양하는 글 올려져있잖아요.
    좀 끔찍합디다.
    저번에도 불매하자는 글에 해서 뭐하냐는 댓글들에 기함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493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 04:34:24 118
1803492 나르 친정엄마 ........ 04:29:09 250
1803491 친명팔이들이 '김어준, 유시민, 최욱을 반명으로 모는' 이유 6 매불쇼 유시.. 03:59:13 396
1803490 나솔 영철 왜운거에요? 2 나솔 03:06:32 453
1803489 주식 오늘 클났네 3 ... 02:22:11 2,820
1803488 영어습득 방법 ..실수로 지워짐 11 졸지에 오만.. 02:15:05 660
1803487 동맥경화 걱정많이 할 병인가요? 2 걱정 02:12:08 546
1803486 공무원 국가직과 지방직 중 어디가 좋은가요? 3 ..... 01:51:15 588
1803485 학폭은 변호사 선임해서 진행하는거죠? 1 ㄷㄷ 01:48:38 195
1803484 건강검진결과 빈혈이래요 1 어디로? 01:29:18 595
1803483 유시민이 말하는 공부를 너무 많이 했네요 18 흠.. 01:24:44 1,936
1803482 불면증은 지병처럼 안고 살아야하나봐요 5 .. 01:21:26 798
1803481 보좌관 난동 부리는 영상 /// 01:08:34 814
1803480 개명하는거 쉽나요 법무사 가면 되죠 3 01:01:15 491
1803479 사랑하는 아들이 집에서 하는일 5 01:00:41 1,547
1803478 나이50 되어도 이해 안가는 친정엄마 19 기가 막혀 00:50:39 2,291
1803477 우리아들이 2 ㅎㅎㅎ 00:45:44 868
1803476 금값은 왜 계속 떨어질까요 ㅇㅇ 00:43:26 1,638
1803475 아버지가 삼년전 수술하셨었는데 2 ... 00:42:13 639
1803474 미국 정보수장 "北, 중·러·파키스탄과 함께 美 최대 .. 3 ㅇㅇ 00:34:24 1,404
1803473 왕사남 내일 1400만 되겠네요 2 ㆍㆍ 00:32:14 857
1803472 아래 속보 올리신분 링크 걸어주세요 6 ㅇㅇ 00:18:50 2,110
1803471 설민석은 목소리를 너무 깔아요 5 컨셉 00:12:24 1,114
1803470 주주총회관련 질문있어요~~ . . 00:00:13 274
1803469 어제 美 드론 상장주 700% 오른 주식명 뭔가요? 3 000 2026/03/18 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