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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실 소음 괴로워요

ㅇㅇ 조회수 : 3,213
작성일 : 2023-07-28 20:07:14

잠자리 매우 예민해서 1인실 원했으나 자리가. 없어 겨우 2인실 들어왔는데

옆 환자가 농사짓다 오신 80대 후반 어르신이네요

어제는 고열에 시달리느라 밤새 앓아서 몰랐는데 조금 컨디션 회복되고 보니

하루종일 테레비 소리에 돌겠어요

60중후반 요양보호사랑 아주 궁합이 맞아서 일어나자마자 틀어대고 

음량까지 크네요

보기도 듣기도 싫어서 노즐링 헤드셋 끼고 있는데

십년도 지난 영화보면서 커텐 확 젖히더니 같이 보자고 ......

결국 6인실이라도 가려고 병동을 한바퀴 돌아보니 젊은 사람자체가 없어요

지방에 있는 그나마 큰 병원인데도 그렇네요

남자 병동 6인실은 그나마 tv 보는 사람이 없긴 합니다

간호사실에 이야기 한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닐거 같고

월요일 퇴원인데 지옥같은 주말이 예상되네요

 

 

 

 

IP : 223.39.xxx.2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28 8:12 PM (119.69.xxx.20)

    어떤 기분인지 너무나 잘 압니다 입원을 많이 해 본 사람으로서.. 아직 지방은 tv가 병실에 있나 보내요.. 되도록이면 말 섞지 마시고 개인 커텐 젖히면 한마디 쎄게 하세요,, 노인들은 그래야 가만히 있어요 싸가지 없다고 하든 말든//

  • 2. ...
    '23.7.28 8:12 PM (118.37.xxx.38)

    그래도 문병객은 없잖아요.
    식구들까지 와서 떠들면...ㅠㅠ
    병실은 2인실이 제일 괴로워요.

  • 3.
    '23.7.28 8:18 PM (223.38.xxx.38)

    6인실 경험 있는데 말도마세요.
    돗데기 시장이 따로 없어요.
    드센 환자들 텃세부리고 사람 하나 따시키고 ..
    극혐

  • 4. dkfdkdy
    '23.7.28 8:20 PM (180.69.xxx.124)

    알아요.
    2인실 그 소음 심각해요
    차라리 6인실이 나은듯
    저는 입실해서 30분 안에 옆 환자 주거래 은행 계좌번호도 똑똑히 듣고
    매일 소변 몇미리인지, 변 소리, 가래소리 다 듣고
    너무 괴롭더군요

  • 5. 원글
    '23.7.28 8:26 PM (223.39.xxx.21)

    맞어요
    6인실이면 사생활 보장이라도 될듯하네요

  • 6. 2인실이 최악
    '23.7.28 8:28 PM (123.199.xxx.114)

    6인실은 묻어서 가니 편해요
    싸기도 하지만

  • 7. .....
    '23.7.28 8:30 PM (221.157.xxx.127)

    방바꿔달라고 얘기나해보세요

  • 8. 원글이
    '23.7.28 8:49 PM (121.177.xxx.82)

    남편이 여기 병원 직원이라 되도록 조용히 있다 나가려구요
    그리고 요양보호사에게 맡기고 돈만 지급하면 호구라는 거 보고 경험했네요
    6인실 비었다고 간호사가 말해줘도 자녀들에게 전화오니 없었다고 하고
    과일도 제일 싼거만 사서 드리면서 할머니에게 어찌나 포장을 하는지
    진짜 우리나라 과자 수준이더만요

  • 9. 2인실
    '23.7.28 10:06 PM (121.168.xxx.246)

    이 원래 제일 힘들어요.
    한번이라도 입원해 본 사람들은 2인실 선택 안하죠!
    조금 고생하세요!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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