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펑할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돌봄 계속 할수 있을까요
1. 다른거
'23.7.28 1:46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몰라도 애 자니 퇴근하고 30분은 킵 하자는거에서
빨리 도망쳐야 할 거 같아요2. 미친
'23.7.28 1:46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안해요. 삼십분을 다음에 연장?
보통은 오늘은 일찍 가시라 합니다.
다음에 삼십분 연장할 거라니. 뭐 저런 인간이 애를 키우나요?
당장 안나갈 거고 사람 그렇게 고용하는 거 아니라고 얘기하세요. 내가 다 화가 나네 지금.3. ..
'23.7.28 1:47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도망쳐요.
4. 저라면
'23.7.28 1:48 PM (112.104.xxx.86)계약사항 저렇게 자기 좋을대로 해석하고 마음대로 하는 사람 진상일 확률이 매우매우 높아요
저라면 그만둡니다5. ㅇㅇㅇ
'23.7.28 1:49 PM (121.170.xxx.205)저도 제가 화가 다 나네요.
아이 자는 시간은 돈 주기 싫다, 끝까지 부려먹겠다
이거네요.
너무너무 얄미운 애기 엄마네요.6. Umm
'23.7.28 1:50 PM (122.42.xxx.82)이에는 이
일어나 아가야 선생님 30분 남았어7. ㅋㅋㅋ
'23.7.28 1:53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이에는 이
일어나 아가야 선생님 30분 남았어
ㅋㅋㅋㅋㅋ
아, 가만 있다가 '큭' 웃었잖아요8. .....
'23.7.28 1:57 PM (222.116.xxx.229)도망치세요
무슨 이 삼복더위에
밖에서 어휴 ~~
말도 안됩니다9. dma
'23.7.28 2:02 PM (122.38.xxx.66)꼭 그만 두세요 ㅜㅜ
10. ..
'23.7.28 2:05 PM (27.174.xxx.53)많이 아닌거같아요. 이더위에 무슨 밖에서
타죽겠네요. 사람을 1분1초도 못쉬고
굴리는 집같아요. 숲 체험기면 놀아주는 숲 해설사도 15분이 다던데요. 하루 15분 4번하고 돈받아가요11. hh
'23.7.28 2:05 PM (59.12.xxx.232)이 퇴악볕에 2시간요?
일사병 걸려요
또 저런 아이면 떠받들어 모셔가도 할까말깐데 30분 킵이라12. 그만
'23.7.28 2:07 PM (183.104.xxx.135)두시고 직장추천요
현장직이라두요13. 어우ㅜ
'23.7.28 2:12 PM (211.192.xxx.227)너무하네요 읽기만 해도 덥네요
14. 아
'23.7.28 2:17 PM (222.234.xxx.222)빨리 그만두세요.
15. ...
'23.7.28 2:25 PM (221.158.xxx.119)바로 그만두세요.
애가 잔다고 다음에 30분을 보충하라니 너무 경우가 없는 집이네요ㅠ16. 어휴
'23.7.28 2:35 PM (118.235.xxx.191)고생하셨어요..ㅠㅠ
이런줄도 모르고 여기서는 아이돌보미 하라고 그러죠..
편하게 하는줄 알고…ㅠ17. 꽃새
'23.7.28 2:43 PM (110.70.xxx.95)허거걱 아침 먹은게 올라올라하네요
이 무더위에 내보내는거며
삼십분이며
아가 젖병먹이는건 제가 미혼이라 모르겠는데
저 위의 두개가 너무너무 기가 막혀요
이 무더위에 쓰러지실라..
진짜 오늘 욕보셨고요 ㅠㅜ
진짜 이참에 관두시는게 나을듯.
더 있다가 드니로 넘어가겠어요18. 아구
'23.7.28 2:54 PM (39.7.xxx.29)아이돌보미 보통 이렇게 안해요.
돌 지난 얘기가 힘도 좋네요.
땡볕더위에 2시간이라니. 본인이 힘드니 그렇게 사람 쓰나보네요. 낮잠 자는 시간이 아까우면 고용하면 안되죠. 이런걸왜 물어봐요
당장 그만 두세요.
집에서 가만 있어도 더운 판에. 수당을 더 주는것도 아니고.
아이 우유 먹이는것도 참힘들게도 먹이네요.
그맘때 앉아서 자기가 잡고 먹어요.
엄청 까탈스런 집이에요.19. 그만두세요
'23.7.28 3:01 PM (118.235.xxx.218)주작이 아니라면 이거야말로 아동학대아닌가요 이더운날두시간을뙤앜볕에서 논다니요..게다가 애자는 시간은 님이 집에가서 쉬기라도 한답니까? 어디서 저런 x소리를하게 그냥 두나요.
20. 에이
'23.7.28 3:01 PM (211.206.xxx.191)정부아이돌보미 10년차인데
인간에 대한 존중이 없는 이용자는 굿바이 입니다.
조용히 그만두세요.21. 웃자
'23.7.28 3:08 PM (39.118.xxx.218)이에는 이
일어나 아가야 선생님 30분 남았어 3 상상만 해도 갑갑한 상황에 웃습니다. 사람 쓰는 걸 마치 기계가 시간제 일하듯 하는군요. 당장 생계 아니면 얼른 그만두는게 좋겠습니다.22. ㅇㅇ
'23.7.28 3:09 PM (223.62.xxx.82)미친 집이네요.
다른건 몰라도, 30분을 뭐 나중에 해달라고요?????23. ㅇㅇ
'23.7.28 3:09 PM (106.101.xxx.168)저도 경력 4년차에 이런집 첨이라 너무 힘드네요
24. ㅇㅇ
'23.7.28 3:11 PM (106.101.xxx.168)오늘은 제가 어지럽다해서 1시간 반만에 들어온거고
원래 두시간 채우나봐오
저 막 얼굴에 땀 범벅하고 어지러워하니까
저더러 덥냐고 물어보네요 헐25. 센터에
'23.7.28 3:15 PM (39.7.xxx.29)센터에 얘기하고 교체해줄때까지 기다려주지 말고 단호하게 그먄둔다 하세요.
너무 하네26. ...
'23.7.28 3:17 PM (220.76.xxx.168) - 삭제된댓글와~ 원글님 그러다 병나겠어요
애를 생각해서라도 이날씨에는 밖에서 그러고놀면 안될텐데..
아이 잔다고 다음에30분 연장도 말이 안돼죠
저같으면 못하겠다고 말하고 다른일자리 알아볼래요27. ...
'23.7.28 3:20 PM (220.76.xxx.168) - 삭제된댓글다시 읽어보니 오늘 처음 하신거죠? 고생하셨어요..그집은 안하는걸로 ㅠ
28. 30분
'23.7.28 3:28 PM (218.236.xxx.18)그엄마 성격 보이네요. 얼른 관두세요. 저도 이모님이랑 7년째 같이 하고 있지만 삼십분 애기 잔다고 먼저 퇴근하시라 한 적은 있지만 나중에 30분 더해달라고 한 적은 없어요.
29. ...
'23.7.28 3:30 PM (183.99.xxx.165)당장 그만두셔야죠.
30분 킵이라뇨... 말도 안되는 소리... 그런 법은 없죠.
아이 우유 엄마나 그렇게 먹라고 하세요.30. ...
'23.7.28 3:32 PM (222.116.xxx.229)원글님 댓 다시 달아요
글 다시 읽어보니 더 열불나네요
한마디 해주고 관두세요
이런 조건이면 돌봄 못구할거라구
쏴주세요
이 더위에 야외놀이라니 단단히 미쳤네요
15개월이면 겨우 걸을 연령인데 세상에...31. 얼른
'23.7.28 3:55 PM (223.39.xxx.1)그만두셔요. 요만큼도 손해 안보려고 하는 사람과는 같이 일을 도모하는게 아니예요. . 손해도 아니지만요. 30분 연장 운운할 때 바로 내 상식으로는 그렇게 안된다고 말씀하셨어야죠. 오늘같은 날 바깥놀이라니… 상식적이지 않은 사람과는 결말이 아름답지 못해요. 너무 못돼어 먹은 사람이네요.
32. ㅇㅇ
'23.7.28 3:58 PM (180.230.xxx.166)경력 몇년이지만 이 더위에 이렇게 잘노는 애기 첨봐요
걸음마도 못해서 잡아줘야하는데
여기저기 보고싶고 만지고싶고 올라가고
뭐 아기야 그럴수 있죠
제가 힘들어하니 애엄마가 묻네요
많이더우세요? 들어갈까요?
이러는데 네 들어가요라고 어찌 말하나요 ㅠㅜ
애한테도 묻던데 애가 대답하나요 ㅠㅜ33. 애기
'23.7.28 4:18 PM (211.220.xxx.244)애엄마가 집에 있으면서 왜 둘봄을 쓴데요?
형제라도 있어 따로 챙겨야하면 모를까.
참 땡볕더위에 극한직업이네요.
야외서 손 잡아줘야하면 한시도 눈을 땔수 없고.
우유 먹이는것도 그렇고 참 애도 힘들게 키우네요34. ...
'23.7.28 4:30 PM (118.235.xxx.206)30분 연장해주시면 완전 호구세요
편의 봐주지 마시고 당장 그만두세요35. 왜
'23.7.28 5:10 PM (110.70.xxx.95)이런 글을 읽으면
제가 다 울화통이 터지고 화가나는지..
절대 그런집서 일해주지 마세요
더 더 빈정상하는 일 수두룩히 예상됨36. ..
'23.7.28 5:38 PM (175.114.xxx.123)도망치세요
30분 연장이라니..
아이도 크면 클수록 더 체력 좋아 집니다
님 감당 못 할거 같아요37. Sunnydays
'23.7.28 6:41 PM (213.81.xxx.126)15개월에 젖병이라니...;;
38. ....
'23.7.29 2:28 AM (211.201.xxx.106)상황판단 안되세요.????
다른거 몰라도 애 자니 퇴근하고 30분은 킵 하자는거에서
빨리 도망쳐야 할 거 같아요 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