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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돌봄 계속 할수 있을까요

ㅇㅇ 조회수 : 3,734
작성일 : 2023-07-28 13:44:15

내용은 펑할게요

IP : 180.230.xxx.166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른거
    '23.7.28 1:46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몰라도 애 자니 퇴근하고 30분은 킵 하자는거에서
    빨리 도망쳐야 할 거 같아요

  • 2. 미친
    '23.7.28 1:46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안해요. 삼십분을 다음에 연장?

    보통은 오늘은 일찍 가시라 합니다.

    다음에 삼십분 연장할 거라니. 뭐 저런 인간이 애를 키우나요?

    당장 안나갈 거고 사람 그렇게 고용하는 거 아니라고 얘기하세요. 내가 다 화가 나네 지금.

  • 3. ..
    '23.7.28 1:47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도망쳐요.

  • 4. 저라면
    '23.7.28 1:48 PM (112.104.xxx.86)

    계약사항 저렇게 자기 좋을대로 해석하고 마음대로 하는 사람 진상일 확률이 매우매우 높아요
    저라면 그만둡니다

  • 5. ㅇㅇㅇ
    '23.7.28 1:49 PM (121.170.xxx.205)

    저도 제가 화가 다 나네요.
    아이 자는 시간은 돈 주기 싫다, 끝까지 부려먹겠다
    이거네요.
    너무너무 얄미운 애기 엄마네요.

  • 6. Umm
    '23.7.28 1:50 PM (122.42.xxx.82)

    이에는 이
    일어나 아가야 선생님 30분 남았어

  • 7. ㅋㅋㅋ
    '23.7.28 1:53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이에는 이
    일어나 아가야 선생님 30분 남았어



    ㅋㅋㅋㅋㅋ
    아, 가만 있다가 '큭' 웃었잖아요

  • 8. .....
    '23.7.28 1:57 PM (222.116.xxx.229)

    도망치세요
    무슨 이 삼복더위에
    밖에서 어휴 ~~
    말도 안됩니다

  • 9. dma
    '23.7.28 2:02 PM (122.38.xxx.66)

    꼭 그만 두세요 ㅜㅜ

  • 10. ..
    '23.7.28 2:05 PM (27.174.xxx.53)

    많이 아닌거같아요. 이더위에 무슨 밖에서
    타죽겠네요. 사람을 1분1초도 못쉬고
    굴리는 집같아요. 숲 체험기면 놀아주는 숲 해설사도 15분이 다던데요. 하루 15분 4번하고 돈받아가요

  • 11. hh
    '23.7.28 2:05 PM (59.12.xxx.232)

    이 퇴악볕에 2시간요?
    일사병 걸려요
    또 저런 아이면 떠받들어 모셔가도 할까말깐데 30분 킵이라

  • 12. 그만
    '23.7.28 2:07 PM (183.104.xxx.135)

    두시고 직장추천요
    현장직이라두요

  • 13. 어우ㅜ
    '23.7.28 2:12 PM (211.192.xxx.227)

    너무하네요 읽기만 해도 덥네요

  • 14.
    '23.7.28 2:17 PM (222.234.xxx.222)

    빨리 그만두세요.

  • 15. ...
    '23.7.28 2:25 PM (221.158.xxx.119)

    바로 그만두세요.
    애가 잔다고 다음에 30분을 보충하라니 너무 경우가 없는 집이네요ㅠ

  • 16. 어휴
    '23.7.28 2:35 PM (118.235.xxx.191)

    고생하셨어요..ㅠㅠ
    이런줄도 모르고 여기서는 아이돌보미 하라고 그러죠..
    편하게 하는줄 알고…ㅠ

  • 17. 꽃새
    '23.7.28 2:43 PM (110.70.xxx.95)

    허거걱 아침 먹은게 올라올라하네요
    이 무더위에 내보내는거며
    삼십분이며

    아가 젖병먹이는건 제가 미혼이라 모르겠는데
    저 위의 두개가 너무너무 기가 막혀요

    이 무더위에 쓰러지실라..
    진짜 오늘 욕보셨고요 ㅠㅜ

    진짜 이참에 관두시는게 나을듯.
    더 있다가 드니로 넘어가겠어요

  • 18. 아구
    '23.7.28 2:54 PM (39.7.xxx.29)

    아이돌보미 보통 이렇게 안해요.
    돌 지난 얘기가 힘도 좋네요.
    땡볕더위에 2시간이라니. 본인이 힘드니 그렇게 사람 쓰나보네요. 낮잠 자는 시간이 아까우면 고용하면 안되죠. 이런걸왜 물어봐요
    당장 그만 두세요.
    집에서 가만 있어도 더운 판에. 수당을 더 주는것도 아니고.
    아이 우유 먹이는것도 참힘들게도 먹이네요.
    그맘때 앉아서 자기가 잡고 먹어요.
    엄청 까탈스런 집이에요.

  • 19. 그만두세요
    '23.7.28 3:01 PM (118.235.xxx.218)

    주작이 아니라면 이거야말로 아동학대아닌가요 이더운날두시간을뙤앜볕에서 논다니요..게다가 애자는 시간은 님이 집에가서 쉬기라도 한답니까? 어디서 저런 x소리를하게 그냥 두나요.

  • 20. 에이
    '23.7.28 3:01 PM (211.206.xxx.191)

    정부아이돌보미 10년차인데
    인간에 대한 존중이 없는 이용자는 굿바이 입니다.
    조용히 그만두세요.

  • 21. 웃자
    '23.7.28 3:08 PM (39.118.xxx.218)

    이에는 이
    일어나 아가야 선생님 30분 남았어 3 상상만 해도 갑갑한 상황에 웃습니다. 사람 쓰는 걸 마치 기계가 시간제 일하듯 하는군요. 당장 생계 아니면 얼른 그만두는게 좋겠습니다.

  • 22. ㅇㅇ
    '23.7.28 3:09 PM (223.62.xxx.82)

    미친 집이네요.
    다른건 몰라도, 30분을 뭐 나중에 해달라고요?????

  • 23. ㅇㅇ
    '23.7.28 3:09 PM (106.101.xxx.168)

    저도 경력 4년차에 이런집 첨이라 너무 힘드네요

  • 24. ㅇㅇ
    '23.7.28 3:11 PM (106.101.xxx.168)

    오늘은 제가 어지럽다해서 1시간 반만에 들어온거고
    원래 두시간 채우나봐오
    저 막 얼굴에 땀 범벅하고 어지러워하니까
    저더러 덥냐고 물어보네요 헐

  • 25. 센터에
    '23.7.28 3:15 PM (39.7.xxx.29)

    센터에 얘기하고 교체해줄때까지 기다려주지 말고 단호하게 그먄둔다 하세요.
    너무 하네

  • 26. ...
    '23.7.28 3:17 PM (220.76.xxx.168) - 삭제된댓글

    와~ 원글님 그러다 병나겠어요
    애를 생각해서라도 이날씨에는 밖에서 그러고놀면 안될텐데..
    아이 잔다고 다음에30분 연장도 말이 안돼죠
    저같으면 못하겠다고 말하고 다른일자리 알아볼래요

  • 27. ...
    '23.7.28 3:20 PM (220.76.xxx.168) - 삭제된댓글

    다시 읽어보니 오늘 처음 하신거죠? 고생하셨어요..그집은 안하는걸로 ㅠ

  • 28. 30분
    '23.7.28 3:28 PM (218.236.xxx.18)

    그엄마 성격 보이네요. 얼른 관두세요. 저도 이모님이랑 7년째 같이 하고 있지만 삼십분 애기 잔다고 먼저 퇴근하시라 한 적은 있지만 나중에 30분 더해달라고 한 적은 없어요.

  • 29. ...
    '23.7.28 3:30 PM (183.99.xxx.165)

    당장 그만두셔야죠.

    30분 킵이라뇨... 말도 안되는 소리... 그런 법은 없죠.
    아이 우유 엄마나 그렇게 먹라고 하세요.

  • 30. ...
    '23.7.28 3:32 PM (222.116.xxx.229)

    원글님 댓 다시 달아요
    글 다시 읽어보니 더 열불나네요
    한마디 해주고 관두세요
    이런 조건이면 돌봄 못구할거라구
    쏴주세요
    이 더위에 야외놀이라니 단단히 미쳤네요
    15개월이면 겨우 걸을 연령인데 세상에...

  • 31. 얼른
    '23.7.28 3:55 PM (223.39.xxx.1)

    그만두셔요. 요만큼도 손해 안보려고 하는 사람과는 같이 일을 도모하는게 아니예요. . 손해도 아니지만요. 30분 연장 운운할 때 바로 내 상식으로는 그렇게 안된다고 말씀하셨어야죠. 오늘같은 날 바깥놀이라니… 상식적이지 않은 사람과는 결말이 아름답지 못해요. 너무 못돼어 먹은 사람이네요.

  • 32. ㅇㅇ
    '23.7.28 3:58 PM (180.230.xxx.166)

    경력 몇년이지만 이 더위에 이렇게 잘노는 애기 첨봐요
    걸음마도 못해서 잡아줘야하는데
    여기저기 보고싶고 만지고싶고 올라가고
    뭐 아기야 그럴수 있죠
    제가 힘들어하니 애엄마가 묻네요
    많이더우세요? 들어갈까요?
    이러는데 네 들어가요라고 어찌 말하나요 ㅠㅜ
    애한테도 묻던데 애가 대답하나요 ㅠㅜ

  • 33. 애기
    '23.7.28 4:18 PM (211.220.xxx.244)

    애엄마가 집에 있으면서 왜 둘봄을 쓴데요?
    형제라도 있어 따로 챙겨야하면 모를까.
    참 땡볕더위에 극한직업이네요.
    야외서 손 잡아줘야하면 한시도 눈을 땔수 없고.
    우유 먹이는것도 그렇고 참 애도 힘들게 키우네요

  • 34. ...
    '23.7.28 4:30 PM (118.235.xxx.206)

    30분 연장해주시면 완전 호구세요
    편의 봐주지 마시고 당장 그만두세요

  • 35.
    '23.7.28 5:10 PM (110.70.xxx.95)

    이런 글을 읽으면
    제가 다 울화통이 터지고 화가나는지..

    절대 그런집서 일해주지 마세요
    더 더 빈정상하는 일 수두룩히 예상됨

  • 36. ..
    '23.7.28 5:38 PM (175.114.xxx.123)

    도망치세요
    30분 연장이라니..
    아이도 크면 클수록 더 체력 좋아 집니다
    님 감당 못 할거 같아요

  • 37. Sunnydays
    '23.7.28 6:41 PM (213.81.xxx.126)

    15개월에 젖병이라니...;;

  • 38. ....
    '23.7.29 2:28 AM (211.201.xxx.106)

    상황판단 안되세요.????
    다른거 몰라도 애 자니 퇴근하고 30분은 킵 하자는거에서
    빨리 도망쳐야 할 거 같아요 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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