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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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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사건 가장 이해 안되는 점

노이해 조회수 : 6,275
작성일 : 2023-07-28 10:07:57

주호민이 훈육의 한계를 넘어선 아동학대라고 주장하는 부분이

안돼 친구 앞에서 바지를 벗는 고약한 행동 했기 때문에 학급으로 돌아갈 수 없어

이게 언어폭력이고 아동학대라고 주장하는 거

 

이건 잘못을 분명히 알려주는 것 아닌가요?

아이는 자기가 무엇을 잘못해서 혼자 따로 있어야 하는지 잘 이해하지 못하고

무조건 친구들에게 돌아가고 싶다고 호소하는 중인데

'왜' 못 돌아가는지 이유를 알려줘야

무엇이 문제행동인지 정확히 알려주어야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는 거잖아요

이 말이 문제가 되었고 이 부분은 교사가 심했다고 말하는 사람들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요

저 말은 아이에게 반드시 해야하는 말 아닌가요?

아무 말도 안하고 격리만 하라는 말인가요?

 

IP : 39.122.xxx.59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7.28 10:10 AM (115.164.xxx.174)

    또 시작이세요?
    서이초 가해학부모가 누군지 정말 궁금하네요.

  • 2. ㅇㅇ
    '23.7.28 10:11 A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

    아무 설명없이 무조건 안돼라고 하면 아동학대일까 아닐까
    열심히 설명하다 말이 길어져서 이런얘기 저런얘기하면
    아동학대범죄가 될 가능성이 높으니
    차라리 아무소리 안하는게 나을듯

  • 3. 어휴...
    '23.7.28 10:11 AM (223.38.xxx.65) - 삭제된댓글

    그만 좀 하세요.

  • 4. ...
    '23.7.28 10:11 AM (175.209.xxx.151)

    게시글 10개쯤 지나면 주호민 등장하네요.

  • 5.
    '23.7.28 10:13 AM (121.121.xxx.253)

    서이초 가해학부모 얘기는 쏙들어가고
    주호민 얘기만 핫하네요.
    일기장 공개된지 한참 되었는데도 기레기들은 조용하네요.

  • 6. 음님
    '23.7.28 10:13 AM (124.5.xxx.61) - 삭제된댓글

    님도 또 시작이세요? 주호민 이야기하면
    서이초 가해부모 끌고 오는 인간들 정체가 궁금해요.
    골라 보세요.
    1. 만화가 가족 친지 광팬
    2. 만화가 이야기로 서이초 묻이게 할의도가 있다는 망상증
    3. 편들어줬으니 무조건 우리편
    4. 서이초 부모나 조부모 중 100%확률로 국짐당 관계자 있다.

  • 7.
    '23.7.28 10:13 AM (72.136.xxx.241) - 삭제된댓글

    주호민사건 이야기하는데 서이초 가해학부모 이야기가 자꾸 나오는지 이해 안되는 1인
    그들은 일반인이고 주호민씨는 공인이니 뉴스가 되는 거죠..
    그래서 대중 앞에 얼굴 내놓고 공개 발언하는 게 무서운 거에요
    기자들은 아이 이름, 부모 신상 알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공개를 할 수 없어요 현실적으로 ;

    혈기 넘치는 중고딩도 아니고 초등 아이들이 소셜미디어를 활발히 하는 것도 아니고,
    부모들은 일반인 신상 공개 함부로 했다가 무슨 송사를 당할지 뻔하니 안하는 거에요

    이런 기본도 모르다니..

    그와 별개로
    두 사건 모두가 교권 추락에 대한 일이기에 함께 언급되는 건 몰라도
    물타기 한다는 비난이야말로 주호민씨 쉴드 치는 걸로밖에 안보여요
    둘다 중요한 사건이에요

  • 8. ㅇㅇ
    '23.7.28 10:13 AM (175.207.xxx.116) - 삭제된댓글

    왜 짜증을 냈냐는 검사의 질문에
    제가 좀더 참아했는데 평정심을 잃었습니다
    이렇게 답했대요

    이 답으로
    혐의 인정된다고 봤다네요

  • 9. ㅇㅇ
    '23.7.28 10:13 AM (92.38.xxx.12) - 삭제된댓글

    말투가 한숨쉬면서 저 말한거라서 아동학대래요
    그냥 그 애 근처에 가거나 말거는건 자폭하는 지름길

  • 10. 저는 딴거보다
    '23.7.28 10:13 AM (211.36.xxx.65)

    그 교사는 일 년 가까이
    밥줄이 끊어진 채로 소송에 시달린 건가요?
    소송이 얼마나 사람을 피말리게 하는지 알기 때문에
    저는 그 부분에 마음이 자꾸 가네요
    등기우편물만 와도 심장이 쾅쾅 뛰고 수명이 몇 년은 줄어요

  • 11. ㅇㅇ
    '23.7.28 10:13 AM (175.207.xxx.116)

    왜 짜증을 냈냐는 검사의 질문에
    제가 좀더 참아었야 했는데 평정심을 잃었습니다
    이렇게 답했대요

    이 답으로
    혐의 인정된다고 봤다네요

  • 12. ㅁㅇㅁㅁ
    '23.7.28 10:17 AM (182.215.xxx.32)

    둘 다 중요한 문제입니다..

  • 13. ㅇㅇ
    '23.7.28 10:17 AM (92.38.xxx.12) - 삭제된댓글

    좋겠네요 교실에서 성기 꺼내고 빰때리고 며리채잡아 흔드는 아이 하루종일 끼고 가르칠수 있는 대한민국 유일한 선생님 혐의인정되어서 ㅋㅋㅋㅋ ㅋㅋㅋㅋ 주호민 멘탈이면 그냥 돌발감정이라고 하고 무혐의 떳을듯

  • 14. 흠...
    '23.7.28 10:17 AM (39.7.xxx.32)

    예전에 그 부부가 쓴 글에 같은 반 아이가 @@이는 장애가 앜ㅅ으니 그럴 수 있다고 이해한다-라고 얘기한 것 가지고도 아이에 대해 장애가 있으니 어쩔 수 없다 앞으로도 그럴거다-라는 선압견을 갖고 있는 것 같은데 그건 잘 못된 생각이다 같이 생활하다보면 더 나아질거다 앞으로는 그렇게 행동하지 않게 될수 있다고 믿고 지지해줘야 한다는 내용으로 글 쓴 걸 봤어요 그 글을 보니 고작 초1인 급우 말에도 그토록 예민한데 교사 말엔 오죽할까 싶었네요 초1이 통제 안되는 급우에 대해 그 정도면 많이 이해한거 아닌가요? 거의 다른 사람들의 언행을 나노 단위로 분석하는구나 싶었네요

  • 15. 아뇨
    '23.7.28 10:19 AM (122.38.xxx.221)

    고약하다 라는 개념을 가르쳐주면서 그 아이 행동을 반복해서 예로 들었다는거 아니었어요???

  • 16. ㅇㅇ
    '23.7.28 10:21 AM (92.38.xxx.12) - 삭제된댓글

    ㄴ 한숨 크게 쉰거가 평정심 잃었다는 거예요

  • 17. 하푸
    '23.7.28 10:21 AM (39.122.xxx.59)

    서이초 학부모 대단한 사람 아닌걸로 밝혀지면 어쩌려고 이렇게 다들 기세등등하실까요!
    저 서이초 쉴드치는 알바 아니고 그냥 개인적으로 주호민 사건이 우리 교육현장의
    문제점을 서이초만큼이나 잘 보여준다고 생각하는 사람일 뿐이에요
    저 같은 사람도 많다는거 이해하시고 앵무새놀이 좀 그만하세요 부끄러운줄 아시길

  • 18. ..
    '23.7.28 10:22 AM (118.235.xxx.239) - 삭제된댓글

    주호민글마다 그만하라느니 서이초 가해자 쓰는 사람들은 도대체 왜 그러는거에요?

    가해자가 지금 특정이 되어서 그 부모를 공개하라는 건가요?
    그게 지금 법적으로 가능해요?

  • 19. 하푸
    '23.7.28 10:22 AM (39.122.xxx.59)

    답변 주신 분들께는 감사드려요
    저도 장애아들에게 저아이는 모르는게 당연하다고 접어주는 이해보다는
    끈질기게 가르쳐서 사람들 사이에 섞여 살 수 있을만큼의 훈육이 이루어지는게 중요하고
    그게 바로 공동체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 20. ㅇㅇ
    '23.7.28 10:22 AM (92.38.xxx.12) - 삭제된댓글

    서이초 학부모 맘충들 여럿이라 이름 나와도 들어도 일반인이라 아무도 모를듯

  • 21. 00
    '23.7.28 10:24 AM (76.135.xxx.111)

    175.207/ 교사가 그래도 뻔뻔하지 않은 사람이라 평정심을 잃었다는 발언을 했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게 교사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거네요. 교사가 예수도 부처도 아닌데 말썽부리는 아이 교육할때 늘 평정심을 가지고 온화하게 아이를 대할수 있나요? 내 문제아이에게.교사는 한숨쉬며 말하거나 짜증내며 말하면 절대 안되는건가요? 솔직해집시다. 학부모들은 집에서 자기자식이 말 안듣고 고잡부리거나 떼쓰면 그때마다 늘 평정심을 가지고 온화하게 자식을 대하나요? 자기자신도 자기자식에게 못하는 일을 제3자인 남이 단지 교사라는 이유로 예수나 부처처럼 자기자식을 온화하게 대하길 바라는거자체가 전 너무 극단적인 이기심과 자식에게 대한 과잉보호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수교사는 정말 힘들고 아무나 할수없는 직업인데 녹음기까지 들려보내서 감시하면 대체 누가 특수교사하려고 할까요?

  • 22. 기레기들은
    '23.7.28 10:25 AM (121.121.xxx.253)

    가해학부모한테 돈 받아먹었는지 조용하고 주호민 얘기만 엄한데서 떠들고

  • 23. ㅇㅇ
    '23.7.28 10:25 AM (92.38.xxx.12) - 삭제된댓글

    확실한건 주호민 아이를 하루종일 끼고 가르칠수 있는 대한민국 유일하고 마지막 선생님이 지금 재판받는 그 선생님이란걸 주호민은 평생동안 깨달아야 할 거예요

  • 24. ..
    '23.7.28 10:26 AM (223.38.xxx.128)

    자기아이가 받을 상처에 연연해서 그래요
    어차피 아이는 남과 다른 아이인데
    부모도 짠하고 아이도 짠하지만

    그래도 교사 고소하는 맘충은 선을 넘었다고 봐요
    자기아이자폐를 사회에 화풀이하는거죠

  • 25. ..
    '23.7.28 10:30 AM (221.162.xxx.205)

    주호민사건 덮을려는 세력은 어딥니까?
    주호민 팬클럽인가
    한강교 사건 한달내내 하던 82가 이 사건 며칠이나 지났는데 덮을려고 발악 추해요
    미투도 줄줄이 터졌는데 이런 사건들이 줄줄이 재조명되야 아동학대법을 고치죠

  • 26. ....
    '23.7.28 10:30 AM (118.235.xxx.100)

    주호민이 여자였어요?언제 여자이자 엄마가 됐지?

    대디충.파파충으로 불러야죠.

  • 27. Bf
    '23.7.28 10:30 AM (223.62.xxx.200)

    2건이 다 짚고 넘어가야할 사안인데 덮느니 뭐하니 하는사람들은 왜그런건지
    멀쩡한 자기자식 키우면서도 한숨쉬고 모진말하는 부모가 대다수인데 이걸 이걸 아동학대라하면 교육은 하지말고 그냥 시간만 때우다 집에 보내라는거
    소송 그거 안당해본사람은 몰라요
    정말 피가 마른다는게 뭔지 알게되는거예요
    전 비슷한일 10년전에 있었는데 아직도
    현관벨소리나면 공포고요 전화벨 울리면 가슴이 철렁해요

  • 28. 서이초는
    '23.7.28 10:31 AM (203.142.xxx.241)

    서이초고 이 사건은 이사건이죠. 꼭 서이초 묻으려고 이사건 나왔다고 하는것도 지나친 정치병인듯. 서이초 사건도 그냥은 안묻히죠. 교사들부터 그렇게 만들지 않죠. 그리고 거기 악성 민원 낸 사람들은 일반인이잖아요. 어찌되었든.. 그들이 직접 이러저러해서 내가 그랬다.라고 커밍아웃하지 않는한 일반인의 정체를 오픈할순 없는거죠. 법적인 책임을 질수 있는데.

  • 29. ...
    '23.7.28 10:32 AM (182.222.xxx.179)

    아니 주호민얘기리고 떡허니 제목에 있구만
    들어와서 행패부리는 개딸들 머임??
    싫으연 안보면 되지 ㅉㅉ

  • 30. ㅇㅇ
    '23.7.28 10:33 AM (175.207.xxx.116)

    선생님이 평정심을 잃었다는 말로
    검사가 혐의 인정된다고 했다는 얘기 듣고
    아 진짜 아무 말도 하면 안되는 거구나
    드라마 속 변호사들이 아무말도 하지 말라는 말을
    왜 하는지 이해가 되더라구요


    사실 지금도 저 말이 어떻게
    아동학대의 혐의가 되는지
    이해가 안가요

  • 31. ...
    '23.7.28 10:35 A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아 지겨워
    주호민주호민...
    원글이는 주호민네집안과 웬수졌나?????

  • 32. .
    '23.7.28 10:35 AM (119.64.xxx.227) - 삭제된댓글

    마음읽기를 해서 조용히 타이르는건 일반아이들 중에서도 일부나 가능한건데
    자폐아에게 단호하게 안하면 행동수정을 어떻게하나요

  • 33. 주호민 판깔고
    '23.7.28 10:40 AM (211.204.xxx.33)

    이동관 임명!

  • 34. ㅇㅇ
    '23.7.28 10:40 AM (92.38.xxx.12) - 삭제된댓글

    지겨우면 들어오지 마세요
    제목보고 골라 들어와서 정신착란적인 반응 일으키는 사람 웃기네
    들어오지를 마세요 한글제목 못읽어요?

  • 35. 교사 역풍
    '23.7.28 10:42 AM (110.70.xxx.5)

    교사 역풍 맞아요

    교권강화 _없는 집 애들만 교사 짜증받이 됩니다

  • 36. ..
    '23.7.28 10:42 AM (106.101.xxx.162)

    주호민이 좌파라 지금 82에서 쉴드치고


    만약 주호민이 아닌 다른이였음 가루가 되게 까였을거예요

  • 37. 브브천생연분
    '23.7.28 10:44 AM (124.5.xxx.61)

    지들은 먹방 찍고 그림 그릴 때
    지 자식한테 맞는 친구와 교사에게 미안함이 1도 없음.

  • 38. ...
    '23.7.28 10:46 AM (211.235.xxx.149)

    만일 주씨가 평소 국힘쪽 지지자였으면 어떻게 됐을지
    상상하기도 싫네요
    아마 가루가 되다못해 믹서로 갈아댔을듯 ㅉㅉ

  • 39. 서이초사건이
    '23.7.28 10:48 AM (59.11.xxx.249)

    명명백백하게 밝혀져서 유가족들의 억울함이 조금이나마 풀리길원합니다. 주호민글에 이런댓글 달아서 죄송하네요.
    하지만 서이초 사건이 묻히는거 같아서 안타까워요.

  • 40. ㅇㅇ
    '23.7.28 10:49 AM (92.38.xxx.12) - 삭제된댓글

    한국에서는 일단 좌파 코스프레 해놓으면 무슨짓을 해도 무료 자원 알바 단체가 생기니 인생의 팁이네요

  • 41. ㅡㅡ
    '23.7.28 10:57 AM (183.105.xxx.185)

    나아질 거란 헛된 희망 버려야죠. 바지 내리는 거나 여학생만 때린 거 보면 본능이 발휘되는 시점 같은데 빠른 분리가 답 ..

  • 42. 주호민
    '23.7.28 10:58 AM (70.74.xxx.128)

    감싸는사람들은 이해를 못하겠네요
    무슨잘못을 했든 자기자식만 감싸는 주호민이랑 똑같은 사람들인가봐요

  • 43. 도대체
    '23.7.28 11:28 AM (182.229.xxx.215)

    주호민 건으로 왜 서이초가 묻힌다는건지.
    같이 눈덩이처럼 학교와 교사인권문제가 키워진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주호민 얘기를 안하면 서이초 문제가 막 바로 진상이 드러나나요?

  • 44. 정치병환자들
    '23.7.28 11:29 AM (182.221.xxx.29)

    서이초가 뭔데 이리 초조해하실까
    서이초는 국짐이랑 연관되어있고 주호민은 좌파니까 서이초글만 올려라?

  • 45. 양심 바르니
    '23.7.28 1:32 PM (211.208.xxx.8)

    자기가 천사처럼 한숨도 쉬면 안되는데, 그걸 인정해가지고는......

    그렇게 스스로를 잡는 거예요. 에미도 자신 없다는 걸......

    그 에미는 에미 이상의 천사를 믿고 학교 보낸 거잖아요. 뻔뻔해요.

    애가 잘못하면 바르게 가르쳐달라던 상식이 왜 이렇게 된 걸까요.

  • 46. 하푸
    '23.7.28 1:52 PM (39.122.xxx.59)

    이해가 안돼요
    아이를 폭력적으로 학대하는 기준이 그렇게 모호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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