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럼
'23.7.28 9:04 AM
(211.36.xxx.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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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한계랑 경향은 뭐한대요? 안밝히고
요새 세상에 그게 덮힌다고 덮혀져요?
2. 그럼
'23.7.28 9:04 AM
(211.36.xxx.179)
한겨레랑 경향은 뭐한대요? 안밝히고
요새 세상에 그게 덮힌다고 덮혀져요?
3. 211.36
'23.7.28 9:05 AM
(116.125.xxx.12)
일기장 가져갖는데
어떻게 밝혀요?
조국집앞에서 짜장면 타령하던
Sbs 이현영 못하는걸
한계례 경향타령
4. 밝히려면
'23.7.28 9:08 AM
(211.36.xxx.78)
왜 못밝혀요? 그 반 엄마들이나 선생님들 취재하면
누군지 다 나올텐데...죽을 정도인데 일기장만 알까요?
5. 보수언론들
'23.7.28 9:12 AM
(119.66.xxx.7)
뭐하는지요
6. .....
'23.7.28 9:14 AM
(110.13.xxx.200)
일반인이면 단번에 니왔겠죠.
천벌받을 안간..
7. 목적이 있으면
'23.7.28 9:19 AM
(59.6.xxx.68)
대한민국 정부 일이고 엠바고가 걸려있어도 대놓고 다 풀고 까발리는게 기레기들 본색인데 이렇게 쉬쉬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 우리 이미 알지 않나요?
민주당 일은 당 이름 맨 앞에 내세워 뻥에 양념까지 더해서 소설쓰고 아님말고 식으로 기사 쓰고 국짐당은 당이름 빼고 축소시켜 쓰는거 원데이투데이인가요?
덮는 거 아니라고 쉴드치는 사람이야말로 구린거죠
8. 여기에 답
'23.7.28 9:19 AM
(211.41.xxx.230)
뉴데일리라고, 극우 성향을 가진 조선 일보의 행동 대장정도 되는 매체의 기자더군요. 그리고 이제까지, 뭐 당연히 편파적인 극우성 기사를 썼구요. 그런 사람이 피해자교사의 죽음을 원래 정신과 치료를 요했던 우울증과 남친과의 갈등으로 몰아가는 기사를 썼다고 하니, 가해자들은 조선 일보와 그 연관된 집단에서 보호해주고 싶은 사람들이겠죠.
9. 그럼
'23.7.28 9:28 AM
(119.192.xxx.17)
극좌성 기사를 쓰는 언론도 많잖아요
왜 가만있는거죠?
10. ....
'23.7.28 9:29 AM
(211.41.xxx.230)
극우기사=사기성기사
11. ..
'23.7.28 9:48 AM
(180.65.xxx.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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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서이초가 뭘 묻힌다고요?
서울교사노동조합에서 유족동의얻어 일기장 일부분 공개했고 언론공개된 일기장에대해서는 경찰조사중이라고 하고 국회교육위에서 오늘 오후2시부터 현안질의 진행한다하고..
지금 진행중인데 뭔 가해자빽이니 묻힌다느니 난리인지..
가해자가 누군지 특정은 돼서 공개하라고들 하세요?
어느 학교 어느 학급에서나 흔하게 있는 일인데 뭔 빽 때문에 막아준다느니 뭐니.. 진짜 단순해요.
12. ㅇㅇ
'23.7.28 9:49 AM
(121.134.xxx.208)
뉴데일리, 데일리안이 조선일보 부류의 극우 선동부대이고,
문화일보와 그 자회사 디지타임스는 체면이고 뭣도 없이 앞에서 나팔부는 국힘당 선동부대이죠.
수구보수나 그 인사들에 불리할 것 같으면 프레임 전환위해 앞장서서 선동하는 것들
13. ..
'23.7.28 9:52 AM
(180.65.xxx.27)
-
삭제된댓글
기사보니 학생 a.b..c..d 가 다 등장하는데 어떤 학부모가 대단해서 막 다 틀어막는다고 생각하시나요?.
https://naver.me/x3iSHXv7
저중에 누구를 특정해서 공개를 하고 누구 빽으로 덮는다는거에요?
작년에도 삼담 두건인데 그 학부모는 가해자에서 빠지나요?옆반 베테랑샘은 더 큰일 있어 휴직중이나 고인되신 샘이 영향받았을거라는데 그 학부모는 가해자 아닌건가요?
14. 일기장에
'23.7.28 9:59 AM
(121.121.xxx.253)
고인의 오빠분이 죽음의 원인이 된 학생의 이름(블러처리)이 나온 일기장을 이미 공개했어요.
그러니 주변사람들은 주동자(학부모)가 누군지 다 알죠.
기레기들도 다 알면서 나팔불지 않는거고요.
한겨레,경향이요? 그것들도 돈주면 바로 기레기됩니다.
15. ...
'23.7.28 10:03 AM
(223.39.xxx.242)
힌겨레 경향 = 돈없는 조중동
기레기들이 조중동 떨어지면 가는데가 한겨레 경향
16. ...
'23.7.28 10:05 AM
(223.39.xxx.242)
서이초 학부모들은 교사 살인자나 마찬가지인데
쉬쉬하는거
180.65는 맨날 옆반 타령. 서이초가 묻히길 간절히 바라는듯.
17. ..
'23.7.28 10:06 AM
(180.65.xxx.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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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일기장에님.
그거 고인사촌오빠가 공개한게 아니라 교사노동조합에서 유족동의받아 일부분 공개한거죠.
땡땡이의 난리까지 겹쳤다고요.
그걸 가해자라고 볼수 있나요?
오늘은 이아이가 난리고 어제는 저 아이가 난리고 하는거지..
기사보면 자살한 날까지 학교상담했어요.
18. 흠 그러게요
'23.7.28 10:07 AM
(115.164.xxx.174)
서이초 갑질 학부모가 묻히길 간절히 바라는 댓글이 보이네요.
19. 답정
'23.7.28 10:10 AM
(112.155.xxx.85)
이미 답을 정해놓았음
가해자 부모가 4명이어야 하고
반드시 국힘의원 자식이든 손주든 가족이어야 함.
20. 갑질
'23.7.28 10:11 AM
(211.36.xxx.217)
서이초 부모 묻히기 바라는 사람 그 당사자 빼고
누가 있을까요?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