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름 하나면 바로 밝혀질텐데...
일기장이 왜 그딴 언론사 손에 들어갔을까요?
아 진짜...
그 이름 하나면 바로 밝혀질텐데...
일기장이 왜 그딴 언론사 손에 들어갔을까요?
아 진짜...
문제가 아니란거죠. 힘있는자에겐 무용지물
제가 저랬음 바로 털렸죠
교권 문제가 아님
언론도 털려면 얼마든지 털건데
어떻게 성씨도 안나오나요?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길래..
그 언로사 쫓아가서 일기장 뺏어오면 좋겠네요 ㅠㅠ
가족이 볼 새도없이 일기장 가져간게 증거인멸 말 안나게 하려 선수친것 같아요 기자한테 자료는 언플이 필요한 관련자가 줬갰죠 처음에 4명의 부모라더니 그 말도 쏙 들어갔구요 대단한 잡안은 맞네요
82에도 강남에 사시는 분들 많은 것 같은데 다른때에 비해서 이번일은 진짜 꼭꼭 숨어라 이네요
다같이 말안하기로 한건가봐요
일기장을 가져 간 것은 너무 파렴치 하다.. 어떤 부모들이기에 꼭 꼭 숨었냐?
정치권에 강한 영향력이 있나봐요 그렇지 읺고서야 이랗게 다 입다물수 있나요
교사 휴대폰에 헉부모와 주고 받은 문자도 있으니 가족들은 알지 않을까요?
압수하는 실력으로 했으면
벌써 밝혔을텐데
안 밝히는건지 못(?) 밝히는건지
보배드림에 뿌리면 안될까요
평범한 집안이니 안나오는 거 아닐까요?
누구다라고 한들 어떻게 속속들이 알 수 있겠고
여교사가 그 사람 때문에 죽었다는 확실한 판결도
없는데 이름 뿌리기도 그런 거 아닐까요?
그렇지 않고서야 유명인 자식이면 이름 나오고도 남았죠.
평범한 집안이 극우 신문사 기사로 그렇게 낼 수 있나요
벌써 기사회 됐어요.
언론사를 좌지우지할 힘을가진 법조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