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선생님이 저리 되셨는데 그 갑질 해당 부모가 누구인지 조차 밝히지 못하고 이리 조용히 넘어가는거보니,
교권 살려봐야 있는 집 애들한테는 역시 꼼짝 목할게 뻔하고 없는 집 애들만 잡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여.
한 선생님이 저리 되셨는데 그 갑질 해당 부모가 누구인지 조차 밝히지 못하고 이리 조용히 넘어가는거보니,
교권 살려봐야 있는 집 애들한테는 역시 꼼짝 목할게 뻔하고 없는 집 애들만 잡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여.
예전에도 있는 집 애들은 안 건드렸어요
그럼 법 만들어도 있는자만 빠져나가니 법 없애요?
그래도 법이 있어야 하죠.
정순신 이동관 자식들 봐요~ 학폭가해자라도 있는집애들은 조사도 제대로 안받아요
없는집애들한테는 꼼짝못하고 있는집애들만 잡을거라구요? 반대아닌가요?
무슨 소릴하는거에요.
그래서 교권 살일 필요없다구요?
그리고 서이초 사건도 어느 한 부모만 괴롭힌게 이니전체적이 부모들이 갑질을 심하게 한거 같은데
누굴 특정해서 공개해야한다는 거죠?
이렇게 전 국민이 생을 달리한 교사에 감정이입해서 교권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는 때에, 정작 그 가해자 조차 밝히지 못하고 묻히고 있는 현실을 보니 답답해서 하는 소리지요..
그 힘든 상황을 봐왔을 동료 교사들, 힘든거 알고 젊은 교사에게 떠밀어왔던 선배 교사들이 또 조용하잖아요, 그 학부모 무서워서.
누가 살려줘야 하나요?
예전에도 촌지 받고 하던 샘
저한텐 개×인데 부자 친구에겐 훈훈한 기억으로 남았더라고요
교권 살려봐야 그부모들은 안당해요. 교권이 없어서
그학교 어느 부모가 그랬는지 몰라요?
울나라 법은 있는자들에겐 무용지물
법치국가 아님
아직 가해자도 못밝히는 거 보소
기레기들이 젤 나빠
예전에도 있는 집 애들은 안 건드렸어요22222
권력자 애들은 설설 기어요.
결국 권력있는 자들이 이번에도 다 빠져나간다면 선생님들의 잘못도 크다고봐요.
이렇게 전국민이 뭉쳤을 때 서이초 선생님들도 단합을해서 미국에 있는 친척을 동원하든 해외 사이트를 통해서라도 밝혀야죠.
아니면 계속 이렇게 사는거에요.
서초동에서 비굴하게 밟히며!
이번에 못 밝히면 다음에 밟힌 선생님들은 끽소리 내봤자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요!
있는 집 학부모들만 진상짓 하나요?
없는 집 학부모들도 진상짓 해요.
아직도 누군지 않나오는 거보면
그냥 보통집이니 안나올 수도 있는 거 아닐까요?
힘있는 부모에게 찍소리 못해요. 교권 살리면 그건 평범한집 아이 못사는집 아이에게 적용되겠죠. 교사들이 누군지 모르겠어요? 자기들도 다칠까 입꾹하잖아요 심지어 같은 학교 교사들도
고기초 사건때문에 서이초 사건 묻혔다고 하는말
넘 듣기싫어요
우리라도 매일 매일 글 씁시다
강남이 왜 기피 학교고 서이초가 없는집 학부모인가요?
있는집 자식 털끝하나 못건들고 없는집 자식 그래서 니들이 그런거야 하는건가요?
물타기하시네요. 개쪽이 빼고 99.9퍼센트의 서량한 학생들을 보호해아죠
90년대만 해도 없는집 애들 괴롭히는 교사들 장난아니게 많았죠. 요즘 같으면 다 아동학대로 고소감인데…교권 살리면 또 그런 선생님들 스멀스멀 생기겠죠. 이참에 그냥 교실에 CCTV다 달자고요. 서로 못 믿어서 이 난리들인데…
원래 있는집 자식에겐 조심하죠. 그래서 강남 서초 기피
교권 살리는게 옛날 체벌 가능한 시대로 돌아가자는게 절대로 아니에요. 교사도 옛날 교사 아니구요. 요즘 교사들 대부분 정말 열심히 아이들 위해 노력합니다.
교사보호입니다.
교사도 누군가의 자식이에요.
보호좀 해줍시다.법적으로..
고기초 사건때문에 서이초 사건 묻혔다고 하는말
넘 듣기싫어요
우리라도 매일 매일 글 씁시다222222
딴 글 가서 징징대지 말고
서이초 글 많이 쓰면 돼요
슬픈건, 없이 당해야하는 우리같은 서민들이 기득권당을
뽑는다는거
강남 서초 예전에는 다들 못 가서 안달이였는데 요새는 기피대상이라고…예전에는 촌지 정말 말도 못 하게 많았죠. 당시 선생님 별명이 미친개였는데 검사 아들은 절대 안 건들이고, 대학병원 교수 부모한테는 진료청탁하고 결국 교권부활하면 만만한 애들만 또 학대의 대상이 되겠죠.
그리고 서이초 같은 악성 민원이요. 권력자 손주 뭐 그런거 아니라도 어느 학교든 다 정말 많아요...비일비재...학부모라면 그 학부모가 이상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다 할 수 있는 일들니에요.
원글님 심정이 딱 제 심정이네요. 서이초 학부모가 문제를 일으켰는데 왜 다른쪽으로만 시선을 돌리나요 ? 그 선생님께서 서이초에서 돌아가셨는데 그 학교의 학부모부터 누군지 밝히는게 순서겠죠.
서이초 민원 내용들 알려진 것들이요...기사에 나온거.. 후문 교통통제에 관한 것들 등등..읽어 보고 별 거 아니네 할 정도에요..
학부모가 누군지 부터 밝히는게 순서죠. 그렇지 않으니까 숨기는거 같고 기이한거죠
그런데 자살 원인이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는데
학부모가 밝혀지면 이건 그냥 마녀사냥 되는거 아닌가 싶어요
원인이 안밝혀졌다구요?!?
멘탈 특이하시네요.
한국에선느 교권살릴 필요없습니다.
지금처럼 사교육이 대부분인 현실에서 교권이 무슨필요가 있나요? 70~80년대같이 극소수 일때는 몰라도..
교권이라는게 의미가 없는 시절입니다.
원글이처럼 있는 놈한테만 굽신거리는 세상이 올테죠..
서이초만 보세요. 그저 자기들 목숨위태로우니
당사자가 있는데도 누군지도 밝히지도 않고 쉬쉬하면서
알아서 처리해달라...
이러고 있는 자들입니다.
이게 말이되나요? 단체행동인데 이게 말이되냐고요.
말이 나와서 말이지.
지금 애들안키우고 힘들게 사는 이유중 하나가 교육입니다. 애들 키워보신분 알잖아요. 학교에서 연장교육등으로 커리큘럼을 더 쌓아주고 사교육은 막아줘야 하는데...
없는 살림에 자녀 처럼 교육시키려니 너무 힘드네요.
즉, 자신들이 피해볼때만 목소리를 내지 말고,
평소에 정치에 관심도 없고 목소리도 안내던 자들이
이번기회를 삼아 알아서 처벌해달라.. 라고 하니..
좀 그렇네요..
참고 참았다 터진거에요... 선생님이니깐..설마 옛날 선생님들=요즘 선생님들 이라고 생각하고 계신건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