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ㅠㅠ
소름
역대급 ㅠㅠ
소름
방금 틀었더니
주호민이 똭 나오네요
누구 때문에 보기 힘들어 껐어요
하필 오늘 거기에 딱 나온건지
꼬꼬무~~은근 짜증ᆢ몰두하려면 다른 출연자들로
장면바뀌고 ᆢ띄엄띄엄ᆢ자꾸 스토리 전개가 잘리는듯ᆢ
화면 집중안되는게 신경쓰여서 안보게되네요
저는 지금 채널 돌리다가 엥?하고
우연이 신기해서(관련글 쭉 읽던중이었거든요)
글 올렸다가 이 글 있는거보고 바로 지웠어요 ㅎㅎ
무슨내용인데요?
용감한 형사들에서
전에 다룬 내용이긴 한데
진짜 너무 무섭네요
가 괜히 나온게 아니네요. 끔찍한 범죄자.
가엾고 가여운 피해자.
사건을 끝까지 파헤쳐서 억울한 죽음을 밝혀낸 형사, 검사
고맙네요.
내용인데요?
넘 쾌쾌묵은 옛날 얘기, 옛날 사건만 나열하는 방송이라 흥미가 1도 안 생기는 프로그램..
1900년대 얘기만 다루던데 이번 회는 2천년도를 넘어섰나요??
오래 됐는데 찾아봐야겠네요
2010년대 사건이고 영화 화차보다 더 쎄요 ㄷㄷㄷ
흥미로운데 편집방식이 너무 지루하고
맥이 끊기곤해서
싸증나서 안보게돼요
진행방식이 별로에요
용감한 형사들 보기 시작한 후론 비교되어서 ..
저는 꼬꼬무 왕팬. 특히 현대사 다룰 때 넘 재밌어요. 사건사고 보다는.
저도 편집방식이 너무 싫어요. 왜 저렇게 만들까…심지어 반말로..
용형이 이런류 편집으로는 최고같아요
편집방식 그리고 패널들 얼굴 클로즈업으로 감정선 따내는거 진짜 집중력 떨어뜨리고 작위적이라 한번 잠깐보고 다신 안봐요.
저 살인자, 손수정은 싸패중의 싸패네요. 그 좋은 머리를 저렇게
쓰다니. 참.
P.S. 꼬꼬무 편집 너무 좋아요.
친구한테 어떤 사건을 얘기해주듯 반말로 말하는것도 좋고요.
꼬꼬무 편집 저도 싫어하는 쪽.
출연자들이 다 아는 걸 텐데
놀라는 척 하는 것도 웃기고
꼬꼬무 편집 저도 싫어요.
사건을 다루는 시선이 너무 가벼운 느낌....
실제일어난 강력범죄를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듯이 진행한다는거 자체가 좀 거부감이 생겨요.
작가들이 김복준의 사건의뢰 보고 그대로 쓰는 듯 해요
사건의뢰에서 다~~본 이야기,,가끔 토씨도 같아요
김복준이 너무 용감하게 꼬리문다고...
저도 편집이 너무 싫어요
굳이 저렇게 해서 보는 사람들 흐름을 끊기게 해야 하나 싶어요
출연자 장면이 바뀌면서 앞 내용 반복에다가
좀 들을라 하면 다른 사람 다른 사람 ...
짜증나는 편집이라 ..아무리 보고 싶은 내용이라도 그냥 돌려요
그런 편집 싫어서 안보는데
이런 원글도 참... 두세줄 달랑 던져놓는....
김복준씨 유튜브 열혈팬이고 꼬꼬무도 좋아해요. 용형도 요즘엔 가끔보고.. 같은 사건이래도 화자가 다르니 새롭게 들리는경우도 있고, 물론 내용자체가 많이 다르진 않지만,, 근데 어제는 채널 돌리다가 깜짝... 원래 주말에 다시보기로 보거든요. 본방안보고,, 범법을 저지른것도 아닌데, 편집하기도 그렇겠지만, 그래도 논란의 중심에 있던분이 티비에 나와서 좀 그렇긴하더라구요. 어차피 세명이 애기하는거니 편집하기도 어렵지 않았을것 같은데
아 저도 꼬꼬무 그 대화방식 짜증나서 안보는데..
사람도 너무 많이 나와요
자기들은 참신하다고 만든거 같은데
그래서 어떻게 됐을까? 맨날 물어봄ㅋㅋ 어쩌란건지
꼬꼬무 진행과 편집
너무 이상ㅜㅜ
내용은 재밌어서 볼만한데
무슨 구연동화도 아니고
왜 저러는지ㅜ
진행 너무 이상하고 맘에 안들어요
집중도 안되구요
인지 동화구연인지
연기연습도 아니고
흐름 끊겨서 짜증나요
어린이프로인가
좋은 프로그램,위협적인 프로그램이긴 한가보네요
한목소리로 까는 걸 보니..
꼬꼬무 편집 싫어서 안봐요. 용형이 훨씬 좋아요.
출연자 장면이 바뀌면서 앞 내용 반복에다가
좀 들을라 하면 다른 사람 다른 사람 ...22222
인내심 테스트 하나 싶어요
주호민나와서 불편해서 다른데로 돌렸어요.
프로였는데 채널돌리다 보니 주호민 나와서 더 얼른 돌려버림
듣는사람이나 말하는 사람이나 오바해서 연기하는 느낌 너무 싫음.
보는 사람 집중시키려고 그러는듯한데
좋은 프로그램,위협적인 프로그램이긴 한가보네요
한목소리로 까는 걸 보니..222222
한편의 영화를 보는거같이 재밌어요
끝나고나면 뭉클한 감동과 눈물 줄줄ㅜ
출연자들 우는거 공감되고 불편한거는 없는데 클로즈업만 안했음 좋겠음. 진짜 슬픈내용인것을 작위적이게 보이게함
좋은 프로그램,위협적인 프로그램이긴 한가보네요
한목소리로 까는 걸 보니..222222
한편의 영화를 보는거같이 재밌어요
끝나고나면 뭉클한 감동과 눈물 줄줄ㅜ
출연자들 우는거 공감되고 불편한거는 없는데 클로즈업만 안했음 좋겠음. 가까이 들이데는거 거부감듬
전 그 편집 방식과 친구에게 얘기해주는 듯한 대화방식이 너무 좋은데~ 취향차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