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8409376
우선 신상이 알려지지 않았다고
해서 그런건 아닙니다,
사건이 나고 불과 며칠만에
수사기관에 가있는 일기장의 내용이
어느 기자에게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기자는 선생님의 죽음이
학부모의 갑질이 아니라 개인적인
이유일거라는 암시를 주는 기사를
씁니다,
이거만 봐도 대단한데
수사의 진행상황도 깜깜이입니다,
수많은 언론들도 취재를 안하는지
못하는지
단편적인 소식만 뜨문뜨문
나오죠,
국민의 관심이 매우 큰사건인데
틀어막고 있는게
역대급 아닌가요
양평땅 뉴스가 너무 커서 감춰진걸까요?
마치 이지아데뷔때
과거 추적이안된다고했는데
검은손이 있는느낌이에요
일기장을 뺏긴 게 안따깝더라구요
부모 사촌오빠 앞에서 가져갔다는데
학생인권조례 공격한 국힘, '어디가 문제냐' 묻자 "따져보겠다"
교권 침해 원인으로 지목하고 연일 맹공... 구체적으로 어느 조항이 문제인지 답 못해
https://v.daum.net/v/20230725114502975
설마 진짜 공교육무력화 시키기를 위해서 그런건 아닌거죠????
어떤 학부모가 대단한건가요?
오늘 기사보니 학생 a.b..c..d 가 다 등장하는데 어떤 학부모가 대단해서 막 다 틀어막는다고 생각하시나요?
서이초 검색해보면 지금도 기사 계속 나오고 있는데요.
https://naver.me/x3iSHXv7
역대급이죠
파보면 여럿아니고 전부 가해자들
역대급이죠
파보면 여럿 수준이 아니고 전부 가해자들
서이초는 가해자 abcd 하다가 알파베타감마까지 나올듯
그 학교 학부모 대다수가 브런치 모임 알아주는
맘충들이라
이번 교사 죽음 사건 제보하거나 증언했다가
지가 작년 또는 재작년 그전에 선생에게 진상떨었던거도
폭로로 딸려나올까봐 눈치보고 침묵중이라던데요
거기 한명 터지면 다 죽어요 폭탄돌리기
참나~ 얼마나 대단한 학교길래?
그 인간들 꼭 천벌을 받기를!
자기가 가진 힘이 어쩌구 하며 괴롭혔음
신상터질만하지 않나요??
아니라면 별것도 아닌것들이 거짓 깝치면서
사람 죽음으로 몰아넣은거임??
자꾸 딴사람이 어쩌고 교사 처우가 어쩌고 하기전에 저 가해자
딱 그 사람들 지들이 한 행동 괴롭힌것에 대한 대가를 치뤄야지요 두리뭉실~ 가해자는 사라지고 이게 뭡니까?? 또 사회문제라며 퉁치려고??
딱 가해자만 처벌해도 이런일 사라지겠네
그 잘난 집구석 선생한테하듯 나대보라니깐 왤케 조용하대??
학부모들이 바보같네요. 결국 부메랑이 되어 자기와 자기 자식들에게 돌아간다는 생각은 안드나봐요. 저러니 2찍들이 많이 나온 동네인가봅니다.
학부모 중에 법조계 공무원이 있는 느낌입니다.
일부러 경찰통해 기자한테 흘린 거 아닌가요?
진상 학부모끼리 스토리 짜는 느낌
여튼 이번에 서초 = 진상동네 확실하게 인식
1학년 6반라며요.
그반 전체가 거의 공범인거지요.
그래서 다들 입다물고 있는거 아닐까싶어요
한패 22222
지금까지 이름 초성도 안나옴
학교에서도 싸고 돌던데 학교에 치마바람 자주 날리던 부모인가보죠??
뜬금없는 주호민하고 오은영만 열심히 기사 나오고
정작 그 잘난 서이초 학부모는 진짜 조용하네요
기레기들 진짜 말잘들어요
어이가 없어서.. 일기장 사본 유가족에게 있습니다.
뭘 뺏기고 뭘 감춰요.
이렇게 혼자 시나리오 쓰는 사람들이 어디서나 문제를 만들죠.
여기서도 2찍거리는 인간은 또 뭔지..
그럼 주호민은 좌파라 저 모양이에요?
아무데나 정치적 스펙트럼 들이대는 인간이 학부모 되면 바로 진상 당첨이죠
사람이 죽었어요. 그것도 학교에서요. 근데 아무도 얘길 안해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같은 학교 선생님들도 조용하고 분명 학부모가 문제었는데 아무얘기 없어요. 그러다가 특수아 사건이 커져서는 동료 선생님이라고 글이 올라오고. 이상하다는 생각 드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누가 이렇게 김추려고 하는지 상당히 이상해요.
뭐가 이상한데요?
예를 들어 날마다 쳐내야 하는 업무량이 있어요.
업무과중이 너무 심하고 감정소모도 힘들어 자살을 했어요.
그럼 그 중에 한가지 업무를 특정해서 자살이유라고 할 수 있어요?
옆 반 선생님이 학부모랑 갈등이 있는 걸 보고 두려워하기도 했고 반 아이들 연필로 장난치다 싸움 나서 중재하느라 애먹기도 했고 교육청에서 내려오는 공문 지침이 버거워서 힘들기도 했다 치자구요.
그럼 이 중에 드라마틱하게 선생님을 자살로 몰고 간 사건을 지목할 수 있어요?
형사 처벌을 할 수 있겠냐고요?
형사 처벌할 만한 범법의 소지가 없는 사람을 경찰에서 공개할 수 있다고 봐요?
얼마나 인생을 단순하게 살았으면 현실이 막장 드라마 캐릭터 나누듯 딱딱 떨어진다고 생각하는지..
윗댓글보니 은폐가 확실하군요!
기간제 교사가 증언했잖아요
첫날 1교시 수업후에 아동학대죄로 고발당했다고요.
그 교사가 아이에게 한 얘기라고는 국어책 펴라~ 입니다.
학부모가 와서 울고불고 난리쳤다고요.
그에 대해 교장의 해결방법은 그 학부모가 법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이길수 없다.
어차피 선생은 무죄가 될테니 학교에서 나가라고요.
이게 학교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검사, 판사의 나라예요!
교사들이 바보도 아니고 ..
뭔가 이상한 낌새가 있으면
당사자들인 교사들이 먼저 들고 일어나겠지
교사가 가만 있는데 뭘 어쩌라구.
정교사가 아니고 기간제교사라고
뭔가 알면서도 모른척 하는것도 아닐테고 ..
검사쪽 아닌가…
뭘까? 정말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밝혀지면 안돼는 그들이 필사적으로 댓글 다니고 있는 느낌이요.
물론 알바도 봤어요. 원글과 다른 댓글들 문맥에 맞지않게 복붙해서 흐름을 깨버리는 자들은 알바에요. 글에 성의가 없더라고요.
하지만 진실을 손바닥으로 가린다고 가려질까요.
그게 아니고 밝혀지면 안돼는 그들이 필사적으로 댓글 다니고 있는 느낌이요.
=>예~ 그러세요.
그렇죠.
세월호는 인신공양하려고 고의침몰 시키고 구해줄 수 있는데 안 구해준 거죠?
한강 익사사건은 분명 혼자 들어갔을 리 없는데 경찰에서 은폐하는 거구요?
에라이.. 나이를 어디로 먹었길래 판단력이 그 수준에서 못 벗어나는지.. 혹시 국회의사당에 숨겨놓은 로보트 태권브이.. 뭐 이런 거에 대해선 아는 게 없나요?ㅎㅎㅎ
좀 무서워요.
살다가 그 서이초 1-6출신 아이랑 안좋게 엮이면
나도 쥐도새도 모르게 죽으려나....?
죽어도 신변탓 자살로 끝나려나...?
그러게요.
혹시 프리메이슨 같은 비밀결사일까요?
돌아가신 분도 혹시 자살당하신 걸까요?
교실밑에 금괴같은 게 숨겨져 있을지도..
원글님 국정조사하자고 해보세요.
아니 특검을 해야 하나?
태권브이라면 특검정도로는 어려울듯..
유엔 평화유지군 파견도 고려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