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런글들보면
'23.7.27 8:08 PM
(123.199.xxx.114)
그냥 사는게 고달프고 화가 많이난 욕구불만자들 같아요.
돈없으니 지들도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다니면서
누가 누굴 까는지
2. ㅇ
'23.7.27 8:16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싸구려인품들 널렸죠.
나도 때로는 그중 한명일수도 있........
3. 지는
'23.7.27 8:17 PM
(180.228.xxx.96)
어떤 냄새도 영원히 안 날 거라는 그 오만함이 더 괘씸하네요
4. ,,,,
'23.7.27 8:18 PM
(118.235.xxx.68)
진짜 뚱뚱하면 냄새난다고 가난하면 냄새나고 늙으면 냄새난다는 글들 주기적으로 올라오죠 ㅋㅋㅋ
5. ..
'23.7.27 8:27 PM
(223.38.xxx.92)
다른사람 비하글들을 너무 당당하게 올리는 인성들 대단해요
6. 그런데
'23.7.27 8:29 PM
(121.165.xxx.112)
아무 냄새도 안나는 사람이 있어요?
7. ....
'23.7.27 8:42 PM
(211.234.xxx.91)
-
삭제된댓글
솔직함을 앞세워 천박한 생각 내밷는거죠
전 82 여기서 사람들은 급이 다
8. .....
'23.7.27 8:44 PM
(211.234.xxx.91)
-
삭제된댓글
솔직함을 앞세워 천박한 생각 내밷는거죠
전 82 여기서 사람들은 급이 있다. 확신이 들 정도 거의 일베수준인거예요. 그 중 제일 멍청한게 솔.직.히 붙이며 블라블라 ~~~
9. ....
'23.7.27 8:45 PM
(211.234.xxx.91)
솔직함을 앞세워 천박한 생각 내밷는거죠
전 82 여기서 사람들은 급차이 있다. 확신이 들 정도 거의 일베수준인거예요. 그 중 제일 멍청한게 솔.직.히 붙이며 동조 블라블라 ~~~ 말리는 시누타입
10. ᆢ
'23.7.27 8:53 PM
(116.37.xxx.63)
25억 넘는 아파트에
55사이즈 정도 되는
늙은 할머니들도
고약한 냄새나는 사람 더러 있어요.
할배들은 더 많고요.
은근 노인용 일회용 팬티 쓰는 사람들 많고요.
젊은 사람중에는 입냄새 나는 사람도 많지요.
냄새하나로
가난하고 뚱뚱한 사람들을
갈라치는건
참 뇌가 단순하다못해 청순하네요.
11. 대놓고
'23.7.27 9:11 PM
(14.32.xxx.215)
말 못하니 글로 올리는거죠
그럴땐 아 그렇구나 나는 조심해야지 하면 되죠
제 조카가 좀 비만인데 만나면 훅 냄새 나요
대놓곤 말 못하지만 걱정돼서 바디샴푸랑 섬유유연제 비싼거 시주고 그래요
저도 50되니 분비물 냄새 심해지는거 스스로 느끼구요
알고 조심하면 돼요
12. ㅇㅇ
'23.7.27 9:41 PM
(116.121.xxx.18)
그런 혐오 글에는 노인냄새보다 백배는 더 심한 악취가 나는 걸 본인만 모르죠.
13. ㅇㅇ
'23.7.27 9:50 PM
(116.121.xxx.18)
냄새 난다는 글 올라오면
이렇게 냄새에 민감한 분들은 해외여행은 단 한 번도 못 해봤겠구나 싶은 생각부터 들어요.
한국은 진짜 냄새 별로 안 나는 나라예요.
냄새에 민감한 분들 뉴욕 지하철 한 번 타보시길.
14. ditto
'23.7.27 10:09 PM
(125.143.xxx.239)
”냄새.. 취약계층에 대한 혐오표현“
어느 82회원분이 올리신 명문이 있어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668451&reple=33378245
15. 쓸개코
'23.7.27 10:17 PM
(118.33.xxx.220)
가난의 특징은 이런거다.. 이래서 가난하다.. 가난하고 뚱뚱하면 냄새난다.. 류의 글은
잊을만하면 올라오는것 같아요.
글쓴이들의 표정은 이렇지 않을까.. 저도 모르게 짐작하게 되더라고요.
16. 미꾸라지같은것들
'23.7.27 10:35 PM
(211.215.xxx.111)
-
삭제된댓글
갈라치기 혐오조장
사회 악입니다.
패널티 먹여서 배척해야 글 함부로 올릴 생각 안할텐데
여긴 너무 내비두는 것 같아요.
17. 좋은글감사합니다
'23.7.27 11:10 PM
(112.152.xxx.66)
저글이 베스트가서 많은분들이 읽었음 좋겠어요
18. ㅋ
'23.7.28 6:18 AM
(125.191.xxx.162)
저녁 먹고 산책길에서 만난 사람 옷에서 된장찌개 생선구이 냄새맡는 분은 인천공항에 탐지견으로 취직해야 되는거 아님? ㅋㅋㅋㅋ 개야 사람이야 ㅋ
19. ~~
'23.7.28 7:44 AM
(163.152.xxx.7)
봉준호 감독 인터뷰에도 냄새에 대한 얘기가 나오죠. 영화 기생충에서 송강호를 자극하는 말, 냄새. 낮은 계층에 대한 가장 자극적인 혐오 표현으로 냄새를 이용했다구요.
20. 인간에 대한 예의
'23.7.28 8:12 AM
(220.122.xxx.137)
인간에 대한 예의, 존중이 없는 천박한 인격들이
설쳐대요. ----혹시 조선족들 아닐까 생각해요.
중국 공산국가 출신이라
인간 중시 안 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