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7.27 4:47 PM
(14.49.xxx.234)
https://m.news.nate.com/view/20230727n29856?mid=e01
2. 아이고 참
'23.7.27 4:48 PM
(115.41.xxx.53)
방송이미지하고 다르네요.
3. ㅇㅇ
'23.7.27 4:49 PM
(133.32.xxx.15)
방송 본적 없지만 참 인성보소
4. ...
'23.7.27 4:49 PM
(106.102.xxx.249)
-
삭제된댓글
저 주호민 정말 좋게 봤는데 역시 인간은 다면적이고 개인적으로 지배적인 사고인 인간 불신이 깊어지네요...
5. ..
'23.7.27 4:49 PM
(112.223.xxx.58)
선생님 직위해제시켜서 다른 학생학부모들에게 피해주고 자기 자식은 전학시킨게 찐이네요
게다가 친척까지 학교 와서 고성지르다니
정말 대단한 집안이네요
6. ...
'23.7.27 4:51 PM
(106.102.xxx.202)
-
삭제된댓글
저 주호민 정말 좋게 봤는데 역시 인간은 다면적이고 인간 불신이 깊어지네요...
7. 다른 댓글로
'23.7.27 4:52 PM
(119.69.xxx.233)
-
삭제된댓글
읽은 거라서 진위는 모르지만
ㅈㅎㅁ보다는 부인이 주라고 하더라구요.
부인이 항의해서 교장이 ㅈㅎㅁ에게 전화했는데
다음날 부인이 학교에 와서 왜 남편한테 전화했나교 난리쳤다는 말도 들리고.
8. ,,,
'23.7.27 4:52 PM
(118.235.xxx.56)
하다하다 친척까지 와서 그러는 건 처음 본 듯 ㅋㅋㅋㅋ
9. 욕나오는
'23.7.27 4:54 P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횡패부라 친척? 조부모인가봐요
자폐아, 장애아라는 이유로 학교를 쑥데밭 만들고 이쯤되면
저집 구석은 자폐가 무슨 벼슬인줄로
10. 하하
'23.7.27 4:54 PM
(121.162.xxx.174)
부인이 주
라고 아닌 건 아니잖아요?
11. ...
'23.7.27 4:56 PM
(220.84.xxx.174)
어휴 고약하네요
12. .....
'23.7.27 4:59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종종 기안84/주호민/이말년 나오는 유투브 보는데, 주호민이 가장 좋은 사람으로 보이던데... 결국 부모는 자식 문제 앞에서는 딴사람이 되나봐요. 씁쓸하네요.
13. 그냥이
'23.7.27 5:00 PM
(124.61.xxx.19)
파괴왕 답네요
14. 닉닉
'23.7.27 5:00 PM
(223.39.xxx.154)
저 학부형이 사건현장에 있었던것도 아닌데
학대가 있었니 없었니를 판단하는건
너무 경솔한거 아닌가요?
애가 교사에게 공포를 느끼는 상황에서
그 교사에게 일대일로 계속 수업받는건 학부형
입장에선 부당하게 느껴지죠
이건 애초에 양쪽다 한쪽이 그만둘수밖에 없는
사안인거예요. 그리고 그런 선택지 밖에 없다는게
우리사회 시스템이 아직 결함이 많다는거구요
15. ㅡㅡㅡㅡ
'23.7.27 5:01 PM
(49.231.xxx.11)
역시 파괴왕
16. 다른친구들
'23.7.27 5:01 PM
(115.143.xxx.143)
분탕질 후에 쏙 빠지기. 작년 9월부터 제대로 교육 못받은 다른 친구들 오롯이 피해네요. 그 특수교사도 정신과 다니고 대인기피증 생길만 하네요.
17. 학부모들
'23.7.27 5:03 PM
(125.134.xxx.134)
학교까지 편을 안들어주는걸 보면 빼박이네요
저는 주호민씨 그림도 잘 그리고 방송에서 보면 유쾌하고 사람이 좋아보이던데 아들이 아픈건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아픈자식 키우는 부모 마음이 오죽하겠습니까만은 참 뭐라 할말이 없네요
18. ᆢ
'23.7.27 5:06 PM
(118.32.xxx.104)
지새끼만 그저 갸륵했나보네
19. 녹음기에
'23.7.27 5:13 PM
(123.199.xxx.114)
녹음된말을 들어봐야지요.
20. .....
'23.7.27 5:17 PM
(118.235.xxx.214)
-
삭제된댓글
지새까대 장애인이면서 같은 상황에 있는 다른 자식들
피해입하고 못된 놈이네
너때문에 장애인과 그 부모들 입지가 더 좁아졌잖아.
어쩔꺼야.책임져.
21. 녹음기
'23.7.27 5:21 PM
(61.105.xxx.145)
맞아요 거기 녹음된 말을 듣고 판단하고 싶네요
그 선생님워딩 그대로
22. ᆢ
'23.7.27 5:23 PM
(39.123.xxx.114)
아이들에게서는 선생님을 뺏고 본인 아이는 전학이라뇨ᆢ같은반 학생들도 피해자네요
23. ....
'23.7.27 5:24 PM
(211.221.xxx.167)
-
삭제된댓글
친척이 교무살에서 난동?
아주 진상 갑질 가족이네요.
저 친척 엄무 방해와 협박.모욕죄로 고소 못하나요?
학부모들도 고소 좀 당해봐야해요.
24. …
'23.7.27 5:25 PM
(223.38.xxx.143)
저두요
녹음기 내용이 진실일겁니다
그거 듣기전엔 전 중립
25. 음
'23.7.27 5:28 PM
(14.32.xxx.227)
특수반 학부모들도 자기들 피해와 이익에 의해 움직이네요
그 자리에 있었던 것도 아닌데 학대가 있었는지 아닌지 어떻게 안다고...
기소된 거 보면 부적절한 언행은 있었던 걸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내 아이가 다른 아이들에게 피해를 줬고 선생님을 힘들게 했으면 미안한 마음은 있어야 하잖아요
다른 엄마들은 자기 아이의 잘못을 이해하고 용서해줬는데 선생님이 다소 실수가 있다고
직위해제를 하고 고소까지 한다는 건 이해 할 수가 없네요
본인은 다른 엄마로부터 배려 받고 선생님한테는 저렇게 모질게 하면 안되죠
26. 처리방식
'23.7.27 5:31 PM
(115.143.xxx.143)
사건 처리 방식이 정말 그렇게밖에 안될 일인가요... 대단히 악의적으로 보입니다.
27. 갑질
'23.7.27 5:32 PM
(106.101.xxx.30)
악성 민원에 시달리는 한 교사의 생존권에 대한 사안이라 판단됩니다만...
28. 다른
'23.7.27 5:42 PM
(211.234.xxx.194)
-
삭제된댓글
사이트에 피해아동 지인이라면서 선생님 불쌍해서 증언해주겠다는 학부모들에게 증언하면 사실적시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했다는 글까지 올라왔어요.
29. 다른
'23.7.27 5:45 PM
(211.234.xxx.11)
-
삭제된댓글
사이트에 댓글로
저 작가 부인이
선생님 불쌍하다고 증언하려는 학부모들에게 증언하면 사실적시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했다는 글까지 올라왔어요.
주변 사람들에게 인심을 잃어도 단단히 잃은것 같던대요.
30. 녹음된 내용
'23.7.27 5:57 PM
(220.122.xxx.137)
녹음기 내용을 들어봐야 판단하죠.
듣기전엔 판단 보류.
31. 음
'23.7.27 6:00 PM
(49.164.xxx.30)
저도 녹음기내용 들어봐야 할듯
32. ..
'23.7.27 6:21 PM
(221.162.xxx.205)
선생님과 단 한번의 면담도 없이 바로 고소하고 자기아이 가해할땐 피해자와 지독하게 협의할려고 애썼으면서
아직도 녹음내용 못 까는거봐요
심하다고 생각했음 고소하기전에 교사와 만나 사과받을순 없었나요?
사과가 아니라 고소가 목적이었으니까
33. 왜
'23.7.27 6:49 PM
(122.38.xxx.221)
주호민으로 물타기을
하는지..
서이초는 취재도 안하고 ㅉㅉ
34. 녹음기
'23.7.27 6:53 PM
(115.21.xxx.164)
내용 들어봐야죠. 증거가 충분하지 않으면 죄가 있건 없건 기소조차 안되요
35. ....
'23.7.27 7:08 PM
(122.32.xxx.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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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고소 취하하고 사과하고 그래야 이 사태가 가라앉을것 같은데.... 또 모르죠 녹취록 풀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