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름휴가비 보너스 받았는데 이런적은 또 처음이라 감동이.....

...... 조회수 : 3,300
작성일 : 2023-07-27 13:24:03

작은회사에요.

그동안은 30만원씩 제가 직접 제 계좌로 이체했는데

오늘은 사장님이 직접 봉투에 담아 주셨어요.

 

평소에 내색 안하고 표현력 없는 밋밋한 사장님이신데

봉투에 5만원권을 두텁게 담아서

자필로 친히...

"휴가 잘 보내고오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

 

 

더 열심히, 차분히 

 일해야겠다는 생각 드네요.

 

IP : 210.223.xxx.6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트비트01
    '23.7.27 1:26 PM (223.38.xxx.225)

    얼마가? 들어있었는지도 궁금
    5만원 두툼이라니. 짱

  • 2. .......
    '23.7.27 1:28 PM (210.223.xxx.65) - 삭제된댓글

    평소에는 돈 아껴쓰는 편이지만

    이번엔 휴가 내내
    하루는 꽃게장 특대 사이즈로
    담날은 쇠고기
    그 담날은 참치
    또 담날엔 장어.....
    그리고 주유 풀로 할거에요 ~~ ㅎㅎ

    누려라~~~

  • 3. ...
    '23.7.27 1:29 PM (210.223.xxx.65)

    평소에는 돈 아껴쓰는 편이지만

    이번엔 휴가 내내
    하루는 꽃게장 특대 사이즈로
    담날은 쇠고기
    그 담날은 참치 배꼽살과 머릿살로
    또 담날엔 장어.....
    그리고 주유 풀로 할거에요 ~~ ㅎㅎ

    누려라~~~

  • 4.
    '23.7.27 1:29 PM (116.42.xxx.47)

    두텁게...
    내 돈은 아니지만 기분 좋네요
    시원한 휴가 보내고 오세요

  • 5. ....
    '23.7.27 1:29 PM (112.220.xxx.98)

    상여없는 회사인데
    원글님한테만 현금으로??
    사장 개인돈 찾아서 준듯
    그동안 일 열심히하셨나봐요
    다른직원들한텐 쉿하세요

  • 6. ..
    '23.7.27 1:29 PM (222.117.xxx.76)

    축하드려요

    저도항상 20만원 받다가
    이번엔 백만원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 7. ......
    '23.7.27 1:31 PM (210.223.xxx.65)

    윗님도 축하드려요.

  • 8. ..
    '23.7.27 1:35 PM (221.162.xxx.205)

    남편이 사업장하는데 오늘 휴가비 나가는데 유부남 한명은 현금으로 받아갔어요 ㅋㅋ

  • 9. 부럽다
    '23.7.27 1:36 PM (121.137.xxx.231)

    와...부럽습니다.
    휴가비 봉투에 챙겨 주신것도 부럽지만
    가장 부러운건
    친필로 휴가 잘 다녀오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라고 해주신거요
    저희 사무실도 소규모인 편인데
    직원한테 고맙다는 소리나 생각 한번도 안하는 사장이랑
    일해서 그런가 그 문구가 정말 부럽네요.ㅎㅎ

  • 10. 울아들
    '23.7.27 1:46 PM (221.149.xxx.61)

    울아들도 휴가비80만원받았다는데
    이번에 신입으로들어가 받는 휴가비라
    입이 찢어지네요

  • 11. .....
    '23.7.27 2:06 PM (110.11.xxx.234)

    저도 작은 회사다니는데 휴가비가 왠말이냐며ㅠㅠㅠ
    휴가,월차 아무때나 쓸수 있는거에 만족해야겠어요ㅠㅠ
    부럽습니다~ 원글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666 리박스쿨이응원하는 진보스피커들 .... 19:05:20 20
1803665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ㅡ '전쟁광과 무기왕' 용맹한 .. 1 같이봅시다 .. 19:01:49 46
1803664 오전에 운동하고 와서 자꾸 인사불성 잠 들어요. 운동좋아 19:01:48 96
1803663 중학교에 매점이 없는 이유가 뭔가요? .. 19:01:15 49
1803662 장인수기자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더군요 5 ㅇㅇ 18:57:36 332
1803661 작년보다 공시지가 5억 가까이 올랐네요 3 ㅇㅇ 18:52:47 499
1803660 이제 서울로 이사갑니다. 1 경기도 좋아.. 18:48:22 400
1803659 영철은..정말 특이한건가요? 6 mm 18:44:34 447
1803658 오피스텔 바닥난방 공사해보신 분? ^^ 18:42:40 96
1803657 학원 원장님에게 뭐라고 들었는데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8 ..... 18:27:40 795
1803656 에어로 캣타워 써보신분 1 18:23:28 80
1803655 취미로 재봉수업을 시작했는데요 6 ㅇㅇ 18:14:53 750
1803654 삼전 20만원 깨졌는데 지금 매수할까요 2 ... 18:12:58 1,831
1803653 교도관들이 윤석열 식탐이 너무 많아서 힘들다고 1 멧돼지 18:12:19 1,035
1803652 예민하고 섬세한 아들 키우시는 분들.. 1 111 18:10:51 355
1803651 사랑하는 우리 엄마 8 ㅇㅇ 18:10:15 1,124
1803650 총회 갑니다~~~ 6 ㆍㆍ 17:58:26 834
1803649 82게시판에서장인수기자님 응원하신분들~ 33 이명수휴먼스.. 17:55:55 795
1803648 2026년 공시지가 아직 안올라온 아파트 있나요? 5 궁금 17:54:37 453
1803647 이휘재는 불후의 명곡 MC로 복귀가 아닙니다 13 Ddf 17:53:59 2,180
1803646 이부진 헤어스타일 바뀌었네요 11 ㅇㅇ 17:46:43 3,276
1803645 기침 하시는분들 마스크좀 씁시다 6 @@ 17:46:06 503
1803644 새마을금고 3등급 2 예금 17:42:26 841
1803643 위고비, 마운자로 몇달간 하셨어요? 1 해보신분들 17:39:44 402
1803642 한준호, 겸공 나와서 뒷끝작렬한거 보셨어요? 35 참내 17:38:47 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