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는 순간 평생 죄인으로 살고
학교 보내도 부모 쉴려고 보낸다 하는 글도 있고
그아이들 어디로 가야하는지
고등학교 졸업후는 가정에서 돌보나요?
키우는 순간 평생 죄인으로 살고
학교 보내도 부모 쉴려고 보낸다 하는 글도 있고
그아이들 어디로 가야하는지
고등학교 졸업후는 가정에서 돌보나요?
그러게요.
사회가 점점 퇴회되는 것 같아서 슬프네요.
논점을 흐리시네요?
이번 웹툰작가 건은 아이를 올바른 방향으로 훈육하려던 교사를 고소해서 벌어진 일이지
장애아 혐오로 싸잡아 몰고 가시다뇨.
실제로 그 학교 장애아 아이들은 한순간에 믿고 따르던 선생님을 잃었어요. 이번 일로 가장 피해를 본건 그 아이들인데..
핀트 못잡으시네요
장애아 부모든 비장애아 부모든 내로남불 갑질하지말란거잖아요
일부러 못알아듣는척하시는거예요?
너무 안타까워요.
장애아도, 장애아를 둔 부모도 행복하게 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너무 욕심 부리지 말고 서로 부족한 부분 채워주고 도와주면서 같이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얘기가 아닌데요
82쿡 댓글 보세요 장애인들 그부모들에 대한 인식이 어떤지
무슨글을 보셨는지 모르겠으나
전 솔직히 신체장애가 아니면 일반애들과
같은학급 교육은 반대입니다.
정신지체나 자폐아 또한 금쪽이에 나온 아이처럼
타인에게 피해주는 아이도 마찮가지구요.
퇴화하던 시절엔 정말로 밖에 아예 안 나와서 이슈 거리도 없었어요.
부모 쉴려고 보내다고 쓴 사람있어요
퇴화하던 시절엔 정말로 밖에 아예 안 나와서 이슈 거리도 없었어요.
222222
오바금지
저 반대하시는 분
같은 일 겪으면
그 때 이해되시려나요
낳아서 버린다고 비난 못해요
장애아 낳으면
국가에서 데려가
한 곳에 모아 수용해야 할까요?
웹툰 작가 부인도 웹툰하나봐요.
자기 웹툰에 나보고 홈스쿨링을 하라고?
집에서 엄마노릇하기에도 오르낙 내리락 감정 널뛰기를 하는데 선생님까지 하라고? 난 못해하고 써놨더라고요.
그러니 그 엄마 자기 쉬려고 학교보내냐 한거죠.
웹툰 작가 부인도 웹툰하나봐요.
자기 웹툰에 나보고 홈스쿨링을 하라고?
집에서 엄마노릇하기에도 오르낙 내리락 감정 널뛰기를 하는데 선생님까지 하라고? 난 못해하고 써놨더라고요.
그러니 그 엄마 자기 쉬려고 학교보내냐 한거죠.
자긴 그렇게 오르락 내리락 힘들다면서 선생님은 한숨도 쉬지말라니.,..
몬스터 페어런츠
1. 사회화는 싫은데 학교는 가고 싶어
2. 내 권리는 중요한데 너네 피해 나 알바 아냐
3. 왜 작은 거 하나까지 우리 아이를 만족 시키지 않지
이게 서이초 사건과 같은 맥락이라서 다들 저 소리 하는 거예요
서이초도 니 자식 귀하면 집에 가둬놓고 밖에 보내지 마라잖아요.
장애아 돌보는 부모는
아기때부터
온갖 병원, 치료센터
다 자비로 감당하며
어디 감히 세상 밖으로 내보내느냐 홈스쿨링해라
손가락질 받아야 하니
돈 안벌어도 살 수 있는 부자나
국내에서 견디거나 해외로 가버리거나
실제로 모 연예인도 아이 돌보느라 일 몇 년 쉬었다고
밝히기도 했고요
돈 벌어야 사는 사람은 어떻게 장애아동 돌보나요?
특수학교도 부족하다는데
이슈가 될 만큼 사회에 아이들이 나온다는 거고 예전엔 다들 숨겼죠.
방에 가둬 키우고.
지금이 과도기입니다. 자꾸 눈에 보이고 이런 저런 이야기 나쁜 얘기도 다 나온다음 비로로 사회는 성장합니다.
흐리지 마세요. 정신적 장애가 권리이고 특권인줄 아는 정신나간 부모들에 대한 혐오이지 신체적 장애나 정신적 장애를 인정하고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대단한 부모들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교사들 합동으로 여론 몰이중인것 같아요
때는 이때다느낌
누가 칼들고 그 직업만 업으로 삼으라고
협박하는것도 아닌데..힘들면 다른 직종으로 전환권해드려요
장애인 외면할 수록 사회는 더 위험해 진다고 생각해요
장애인도 잘 어울려 살 수 있고 자기 능력에 맞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을 정도의 교육이 필요한데
안 보이는데 숨기고 격리하고 분리하면
그 후엔 어떻게 하려고요?
장애인 부모도
아이를 남기고 먼저
죽을텐데..
정도를 지키면 문제없겠죠?
지금 전국 모든 장애학부모님에게 뭐라하는 것처럼 왜 함께 싸잡으시는지 모르겠네요.
주제를 못 찾으시네
걔가 정상아면 더 미친 사건 됐어요.
자식은 폭력 학폭에 성희롱
게다가
부모 교사 고소까지
사회 매장입니다.
윤손ㅎ는초등 아이 폭력만으로
지금 활동 안해요.
걔가 정상아면 더 미친 사건 됐어요.
자식은 폭력 학폭에 성희롱
게다가
부모 교사 고소까지
사회 매장입니다.
윤손ㅎ는초등 아이 폭력만으로
지금 활동 안해요.
장관도 내려와야할 사건인데
장애아라 그나마 이정도
요즘 논점 흐리는 글 정말 많아서 이런 글 나오는 것도 이해되네요.
정말 댓글들 보면 아이가 장애나 비정상이면 학교도 보내지말고
집에서 케어하란 글 투성이던데
본인들이나 자녀가 평생 무사고 무탈할 줄 아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저 사촌동생 아들 자폐인데 그 아이와 우리 애 안 만나요. 초등 때 우리 딸 때린 적 있어서요. 그날 심사가 틀려서 유리컵도 던졌고요.
장애도 사회에서 품어줄 정도가 있고 아닌 정도가 있어요.
의사소통이 안되고 때리고 성기보여주는데 괜찮다는 분은 그런 이웃 꼭 두시고 잘해주세요.
그리고 저 사촌동생 아들 자폐인데 그 아이와 우리 애 안 만나요. 초등 때 우리 딸 때린 적 있어서요. 그날 심사가 틀려서 유리컵도 던졌고요.
장애도 사회에서 품어줄 정도가 있고 아닌 정도가 있어요.
의사소통이 안되고 때리고 성기보여주는데 괜찮다는 분은 과연 아이 짝이 그래도 다 이해하실 분일듯요.
특수학교 부지선정만해도 안된다고 시위하는 국민성이에요 같은학교도안된다. 우리동네는안된다. 홈스쿨링말이좋죠. 어떻게낳아서 키우건 관심없고 피해는주지마라는건지.. 여러가지 복학적상황에서 판결을기다리고있다면 기다려봐야죠.
요지 파악이 안되시네요.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말씀들 마시길. 자폐 조현 분노조절장애 이런 애들 같은 반에 있으면 내 아이의 공부는 나중 문제고 안전조차 장담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애들한테 피해 받으면서 학교 다니는 아이들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좋겠나요?
장애아 안버렸다는 자부심 하나로 그렇게 갑질하고 사는군요 대단하네요
위에 분 미러링해드릴게요
장애인 자녀나 손주 보시면
잘 버려보세요
장래아 본인 자식을 안갖다 버린 장하고 장한 일 했네요 큰 벼슬이니 사람들 막 고소하고 직업 짜르고 그러고 계속 갑질하고 사세요 ㄷㄷ
장애아 본인 자식을 안갖다 버린 장하고 장한 큰일 했네요 참으로 큰 벼슬이니 사람들 막 고소하고 직업 막 짜르고 그러고 계속 갑질하고 사세요 ㄷㄷ
위엣분 캡쳐했어요
주호민 작가에게 보내드릴게요.
히틀러가 잘한거라는 말도 나올듯...,
근데 저도 그런 장애아부모 편은 못들겠어요
저도 당해봤거든요
자기애가 주는 피해는 생각안하고
불이익 받을까봐 눈이 빨개서
곤두서있던 그 엄마 으으
학부모 갑질 고소 남발이 이번 논란의 핵심입니다
장애아동에 우호적인 비장애아 학부모들까지 돌아서게 만들었잖아요
이게 고소까지하고 교사를 학교밖으로 내몰아야 하는 사건이었냐
하고요
고소해서 형사사건 만들기전에 상담과 협의를 먼저해보지 않고
말입니다
ㅎㅎㅎㅎㅎ
'23.7.27 1:18 PM (211.36.xxx.28)
위엣분 캡쳐했어요
주호민 작가에게 보내드릴게요.
ㅡㅡ
님 학창시절에도 공부 드럽게 못했죠?
퇴화하다니 여자와 북어는 두드려패야 맛이고
선생은 사랑의 매로 훈육이랑걸 하고
잘못한 애들은 다 벗겨서 집밖으로 내쫒아도
처벌받지않는 야만의 시절 다 잊어버렸나봐요
사회인프라와 시스템을 핑계로 다수의 보통애들이 일방적으로 참아주는걸 장애아와 더불어 같이 사는 방법이라고 세뇌하는데 한계가 온거죠
사람들도 합리적인게 뭔지는 다 알아요
이걸 폭력이라고 가스라이팅하지 마세요
걔가 일반아이면 사회적으로 매장이예요
소수의 문제있는 애들은 금쪽이
대다수의 일반애들은 개쪽이라는 얘기가 수긍이 갈 정도
아 주호민 작가 얘기라는 게 명백하지만
다시 한 번 인정하셔서 다시 캡쳐했어요
“장애인 자식을 버리지 않은 게 장한 일이고 벼슬이다
선생님 고소는 갑질이다”
에 이어
타인에 대한 모욕적
표현이 심하시네요
그 학교 다른 장애 학부모님들도 교사 탄원서 썼다는데..
전반적으로 힘든 건 맞지만,
왜 잘 지내는 장애아 부모님들까지 싸잡아서 불우한 사람으로 만드나요. 저희 가족 중에도 있어요.
이게 쉬운 문제는 아닌데 무조건 합반은 좋지 않아요.
양쪽 모두에게.
그런데 현실은 특수교사가 부족하죠.
특수학교 건립도 다들 반대해서 짓기 쉽지 않고~.
눈높이 교육 이라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야 하는게 너무나 부족한 우리나라에요.
부모만 감당하기는 쉽지 않아요.
사회가 함께해야 하는데 이를 이어줄 전문가가 부족해요.
특수학교 지으려면 기피시설로 주민들이 반대하던게 얼마전일이죠 정부가 이런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나 보육을 위해 애써야 하는데 열악한건 사실인거 같아요 교사들도 그에 맞는 처후를 받는 것 도 아니고 사명감만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은 아닌것같고요
정부는 쓸데없는데 들쑤시지 말고 사회취약게층을 위한 방안을 좀 제대로 내놓았음 좋겠어요
경제는 선진국이어도
장애인까지 받아들일 준비는 아직 안되어 있어요
시민의식은 아직도 갑질 하는 수준이라
누가 더 잘났나가 중요하지
관용과 포용이 정착화되려면 시간이 필요..
지금 선생님한테 18년아 하는 금쪽이한테 보통 애들도 벌벌 떨고 관리가 안되는데 보내고 장애아는 뭐 말해뭐해요.
근데 관용 포용 이런 말씀하시는 욕하는 금쪽이 특수반 보내자는데 음 장애아도 순한애들 있다고 안된다 하시는 분도...
ㅎㅎㅎㅎㅎ님
난독증 있으면 치료를 받으시고 문해력이 딸리면 책을 보세여 아무데서나 웃어제끼지 말고요 한심해서 그냥 재끼려다가 안쓰러워서 한마디 조언 드려요
특수학교 보내기 힘들어요 그렇다고 일반학교 통합반 보내자니 눈치보이고 힘든일이 너무나 많고...
장애아와 일반아이 서로가 힘든거죠
장애아 키우기 진짜 힘든 나라인거 맞습니다
네 조언대로 문해력 키워볼게요
님이 좀 내가 표현이 과했다고 하시면 그냥 두려 했는데
생각이 바뀌었어요
한 번 판단 받아보세요 그럼 이만^^
ㅎㅎㅎㅎㅎㅎ님 생각이 바뀌던말던 아~~무 관심이 없어요 혼자 웃기는 댓글 작작 좀 다시고 혼자 노세요 귀찮네 ㅎㅎ
ㅎㅎㅎㅎㅎ님 생각이 바뀌던말던 아~~무 관심이 없어요 혼자 웃기는 댓글 작작 좀 다시고 혼자 노세요 인터넷에 괸종끼 있는 이상한 사람들 한두번 보는것도 아이니 관심구걸 그만하세요
사실상 고등학교 졸업 후 갈 곳이 없죠
논점과는 상관 없을 수 있는네 a씨 아이가 2학년 9세는 아니고 유급 비슷하게 학년을 낮춘거라 4학년에 해당되는나이라고 합니다. 4학년 남학생이 2학년 여학생을 지속적으로 때리고 성기노출….한거죠. 장애를 갖고 있어 많이 선처받은거죠. 본인들도 장애의 특수성을 감안해 배려 받았으면서 장애아를 일과 내내 돌보며 힘들었을(부모 본인도 힘들잖아요) 특수샘을 사소한 말투와 한숨으로 고소라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