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형적인 금쪽이 부모 특징

.... 조회수 : 22,316
작성일 : 2023-07-27 00:14:33

내자식이 학교에서

 

애들 성추행하고 욕하고 때리고

성희롱하고 소리지르고

수업분위기 망쳐서

 

다른 온갖 학생 부모 

1년 내내 엄청나게 피해보는건

 

모르쇠

 

혹은 사과했다잖아요~~~

 

로 무마

 

 

근데 그과정에

아이를 제어하려고

혹은

다른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또는

정상적인 수업을 

진행하기 위해

 

금쪽이님

심기를 건드리는 말이나

제어를 하려한 교사는

 

천인공로할 

아동학대범

 

 

그게 안되면

내아이 심기불편하게한

무슨무슨죄

정서적학대범

 

 

전형적인 금쪽이 부모 마인드

 

IP : 118.44.xxx.88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7.27 12:20 AM (39.123.xxx.114)

    너무 이기적인거죠ᆢ내 아이만 중요한

  • 2. ㅇㅇ
    '23.7.27 12:22 AM (112.166.xxx.124)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문제 아이 뒤에 문제 부모 있다고 하잖아요

  • 3. .....
    '23.7.27 12:26 AM (106.102.xxx.217) - 삭제된댓글

    교사가 제지하려고 한 말을 녹음해서 변호사 5인의 자문을 받아 고소를 했다니. 누가 교사합니까.

  • 4. ..
    '23.7.27 12:27 AM (106.101.xxx.11)

    그거보다 자기애 싸웠다고
    놀이터에서 다툰걸로 학폭이라고
    초1이라고 훈방 사과하고 끝내는데
    그걸 부모가 안받아들여요
    맘카페 올리고 교육청 전화에
    전학 퇴학 학폭위요구
    서이초도 학폭위 안한다고
    교무실에서 삿대질 하고 갔잖아요

  • 5. ..
    '23.7.27 12:29 AM (106.101.xxx.11)

    요즘 부모는 자기애 맞고 오는거 절대
    안참아요. 예전같으면 친구끼리 놀다보면 그럴수 있지인데..다같이 놀다 인디안밥 멍으로 학교 쳐들어가니까요

  • 6. 그러게요
    '23.7.27 12:30 AM (211.212.xxx.141)

    저는 교사 못할 거 같아요.
    아무리 자폐아라도 바지내리고 성기보여주고 여자애 빰때리고
    그러는 애한테 말 이쁘게 할 자신도 없구요.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네요.

  • 7. ㅇㅇ
    '23.7.27 12:31 AM (50.7.xxx.85) - 삭제된댓글

    그 교사가 뭐라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여학생들 앞에서 바지 내려서 성기를 보이면 아무리 장애아라도 말이 곱게 나가겠어요?

  • 8. 그 부모들은
    '23.7.27 12:48 AM (180.69.xxx.74) - 삭제된댓글

    의사소통 안되도 일반교실에서 같이 있길 원하더라고요
    그게 맞는건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 9. 00
    '23.7.27 12:57 AM (118.235.xxx.30)

    내 아이가 한건 돌발행동. 애가 그럴수 있지~
    어쩜 그리 비슷비슷한지
    설마 했는데 해명문 보니 진짜.. 그 부류들은 마인드가 다 똑같구나 싶네요

  • 10. ...
    '23.7.27 1:06 AM (58.79.xxx.138)

    금쪽이 뒤에는
    이기적이거나 육아 무능력한 부모가 있는것 같아요

  • 11. ㅇㅇ
    '23.7.27 1:09 AM (39.7.xxx.127)

    절도범 성폭행범 잡혀갈때 인터뷰로 '죄송합니다' 사과하잖아요. 사과해도 감옥가서 벌 받잖아요.

    부모가 자기 애 행동 교정 해서 내놓아야하는데

    금쪽이 부모들은 세상이 죄다 즤들 발 아래에 있나봄

  • 12. ...
    '23.7.27 1:31 AM (77.136.xxx.234) - 삭제된댓글

    애들끼리 놀다 다치고 투닥거린 얘기가 아니잖아요

    자기 애는 뭔 짓을 해도 장애아동이니 이해받는 게 당연하고
    교사는 짜증만 내도 밥줄 끊어놔야하고

    다른 애 때리고 머리잡아당기고 바지 벗어 놀래키는거
    그거 하면 안된다고 훈육하는 말은 못알아듣는 게 당연하고
    당연하니까 끝까지 다른 애들 사이에 섞여 교육받아야 하고

    그런 애가 고약하다는 말의 뜻은 니가 바지내리는 그런 버릇을 말하는거야 이 말은 다 알아듣고 상처받아서 평소와 행동이 달라졌고요? 그래서 아동학대를 당했으니 그 교사는 처벌받아야 한다니..

    뭐 이런 이기적인 주장이 다 있어요

  • 13. 다들오해하는데
    '23.7.27 1:32 AM (108.41.xxx.17)

    진상부모들,
    금쪽이들 키우는 부모들,
    진심으로 지 애들 이뻐하고, 사랑하며 키우는 사람들 아닙니다.
    지 자식들 진심으로 사랑하면 남들에게 욕 먹는 애들로 못 키워요.
    자기가 집에서 엄하게 제대로 가르쳐야 애들이 밖에 나가서 남들에게 욕 안 먹는다는 맘이거든요.
    금쪽이 부모들... 애들 키우기 귀찮으니까 방임하고, 애들이랑 시간 많이 안 보내서 애들이 얼마나 문제가 많은지 모르는 거예요.
    집에서 부모하고 시간 많이 못 보낸 애들이 밖에서 개차반 되는 겁니다.
    부모가 집에서 텔레비젼, 게임만 틀어주고 방치하고, 밖에서도 방치하는 애들이 금쪽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 마치 집에서 소중하게 키운 인상을 주는 금쪽이라는 별명 말고,
    방치, 방임아, 부모가 포기하거나 부모에 의해 버려진 아이... 그런 이름으로 바꿔 불러야 해요.

  • 14. ...
    '23.7.27 1:39 AM (182.222.xxx.179)

    좀 너무 예민한거 같더라구요.
    그런 교육이나 제재도 안받으려면 홈스쿨해야죠 머

  • 15. 00
    '23.7.27 4:40 AM (76.135.xxx.111) - 삭제된댓글

    비단 학교교실에만 무개념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있는게 아니예요. 우리주변에 많아요..예를들면식당, 까페, 엘레베이터, 지하철, 백화점같은 폐쇄되고 한정된 공공장소에서 아이들이 시끄럽게 떠들고 뛰어다니며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치는데도 모르쇠하고 방치하고 자기들끼리 수다떨거나 먹기 바쁜 부모들이 바로 진상 학부모랑 같은 사람들인거예요. 기본정신이 내 아이가 좀 시끄럽게 굴어도 남들이 내 아이 위주로 생각하고 배려해줘여한다는 자기중심적인 사고가 바탕에 깔려있죠. 자식을 훈육한다는게 뭔지 모르는 부모들 너무많아요. 자식을 혼내는게 자식 기를 죽이고 상처를 주는거라고 생각하는 무식하고 지성이 결렬여되어있는 부모들이 많습니다. 개도 사람도 잘못하면 부모가 견주가 제때 제때 알아듣게 고쳐줘야 커서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가능한 어른으로 크는겁니다. 어릴때 교육이 평생 가요..전 어릴적 다른건 몰라도 부모님으로부터 남에게 큰 도움을 주는 훌륭한 사람까지는 못 되더라도 최소한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은 되지말아야한다고 교육받았어요. 그게 평생 저에게 영향을 미쳤구요. 부모님이 자식의 거울인겁니다. 부모가 진상이면 자식도 진상이 되요. 집에서 보고배운게 그거니까요..자식교육은 부모가 시키는겁니다..교사는 학교에서 지식, 도덕, 윤리등 사회에서 필요한 교육을 시키는 사람들이구요. 교사를 무슨 24시간 베이비시터인줄 아는 학부모들은 자기가 해야할 가정교육을 방치하고있는것이고 그 책임을 아이에게 전가하는거죠.

  • 16. 00
    '23.7.27 4:41 AM (76.135.xxx.111)

    비단 학교교실에만 무개념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있는게 아니예요. 우리주변에 많아요..예를들면식당, 까페, 엘레베이터, 지하철, 백화점같은 폐쇄되고 한정된 공공장소에서 아이들이 시끄럽게 떠들고 뛰어다니며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치는데도 모르쇠하고 방치하고 자기들끼리 수다떨거나 먹기 바쁜 부모들이 바로 진상 학부모랑 같은 사람들인거예요. 기본정신이 내 아이가 좀 시끄럽게 굴어도 남들이 내 아이 위주로 생각하고 배려해줘여한다는 자기중심적인 사고가 바탕에 깔려있죠. 자식을 훈육한다는게 뭔지 모르는 부모들 너무많아요. 자식을 혼내는게 자식 기를 죽이고 상처를 주는거라고 생각하는 무식하고 지성이 결렬여되어있는 부모들이 많습니다. 개도 사람도 잘못하면 부모가 견주가 제때 제때 알아듣게 고쳐줘야 커서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가능한 어른으로 크는겁니다. 어릴때 교육이 평생 가요..전 어릴적 다른건 몰라도 부모님으로부터 남에게 큰 도움을 주는 훌륭한 사람까지는 못 되더라도 최소한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은 되지말아야한다고 교육받았어요. 그게 평생 저에게 영향을 미쳤구요. 부모님이 자식의 거울인겁니다. 부모가 진상이면 자식도 진상이 되요. 집에서 보고배운게 그거니까요..자식교육은 부모가 시키는겁니다..교사는 학교에서 지식, 도덕, 윤리등 사회에서 필요한 교육을 시키는 사람들이구요. 교사를 무슨 24시간 베이비시터인줄 아는 학부모들은 자기가 해야할 가정교육을 방치하고있는것이고 그 책임을 교사에게 전가하는거죠.

  • 17. 그냥
    '23.7.27 4:59 AM (124.5.xxx.61)

    금쪽이 뒤에는
    이기적이거나 육아 무능력한 부모가 있는것 같아요2222
    그냥 인간이 못돼 쳐먹었음.

  • 18. 부모방임이
    '23.7.27 6:30 AM (175.118.xxx.4)

    아이를인간으로 만드는게아니고
    이사회의부적응아와 괴물로만드는거임
    그몫은 주위정상사람들임

  • 19. 특수교육과
    '23.7.27 6:43 AM (39.7.xxx.76)

    특수교육과 나온 교사들은 교육과정에서 다 배우죠.

    교대나온 일반교사와 다르죠.

  • 20. 이런
    '23.7.27 7:02 AM (118.235.xxx.223)

    특수교육과 나온 교사들은 다 부처님입니까? 부모도 못하는 걸 요구하다니

  • 21. 에휴
    '23.7.27 7:31 AM (121.173.xxx.19)

    저도 예전에 이웃집 아이가 자폐아라 피해 많이 봤지만 이렇게 본질을 떠난 혐오는 아닌듯해요.

  • 22. ..
    '23.7.27 7:53 AM (221.162.xxx.205)

    아이 기분상하지 않는 훈육이란건 없어요
    혼나면 당연히 기분이 안좋죠

  • 23. ..
    '23.7.27 7:54 AM (182.220.xxx.243)

    문제아 뒤에는 문제아 부모 맞아요..
    자폐아여서 통합반에 들어오는 아이도 부모님이 괜찮으면 아이도 괜찮더라구요. 반 아이들도 귀여워해주기도 하구요.
    자기 아이가 기본적으로 다른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칠 것 같으면 자기가 집에서 단단히 교육을 시켜 학교로 보내야지요.
    장애아여도 부모가 훈육을 확실히 해서 보내는 경우는 다릅니다. 이상한 행동 안해요. 물론 심한 중증일 때는 훈육 자체가 안될 수 있겠지만 그런 경우에는 일반학교가 아니라 특수학교에 보내야죠. 자기는 애를 개떡으로 키워놓고 민폐를 끼치는 아이에게 짜증냈다고 아동학대라니.. 정말 엮이고 싶지 않은 사람이네요.

  • 24. 그들에게
    '23.7.27 8:34 AM (117.111.xxx.235) - 삭제된댓글

    내 자식은 금쪽이, 남의 자식들은 개쪽이?

  • 25. 그들에게
    '23.7.27 8:36 AM (117.111.xxx.235)

    내 자식은 금쪽이, 남의 자식들은 개쪽이?
    개쪽이들이라 그들이 받는 피해는 안중에도 없죠.

  • 26. ...
    '23.7.27 2:08 PM (122.40.xxx.155)

    그 댓가로 아이가 성인될때까지 가정보육 추천합니다. 아마 한달도 못버틸꺼에요.

  • 27. ㅇㅇ
    '23.7.27 2:09 PM (219.255.xxx.35)

    그리고 금쪽이 부모 특징 하나 더,
    남의 아이가 말썽 피워서 교사에게 훈육받았다, 교실서 배제됐다 이런 얘기 들어도
    내자식이 그 순간 투영돼서
    교사가 그러면 안돼지! 하며 교직성직론으로 끌고 감.
    아동 인권 생각하는척, 고상한 척 하지만 실제론 집에 비슷한 아이가 있어서 혼난 아이한테 감정이입 되는거

  • 28. 이게 다
    '23.7.27 2:28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장애아들은 점점 늘어나는데
    특수학교가 부족해서 일어나는 현상 같애요

    특수교사를 양성할 비용과 시간도 문제지만
    지역이기주의 님비현상으로 학교조차 못짓게 하니 ..

  • 29. ..
    '23.7.27 3:37 PM (114.202.xxx.53)

    이참에 인성교육과 도덕교육에 대한 모두의 각성이 일어나면 좋겠어요. 사회전반 문제가 많이 터지네요.
    함께 사는 세상에서는 타인에게 배려하고 예의있게 행동하고 피해주면 안된다는 생각을 기본으로 갖는게 당연한데
    너무 자기 중심적 사고가 도를 넘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 30. ?/
    '23.7.27 3:56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본질을 떠난 혐오가 어디있어요?
    솔직히 문제아 애들 그렇게 만든거 그 부모 영향이 99% 아닌가요?

  • 31. ...
    '23.7.27 4:16 PM (222.237.xxx.194)

    글 쓰신분들 전부 자식 키우는분들 같은데
    남의 자식, 부모욕 참 쉽게 하시는듯
    자식일은 교통사고 같은거 아닙니까?
    원글이나 댓글 보면 같은 부모밑에서 큰 자식들 모두 같아야 하는데 아니잖아요?
    애들 낳아서 키워보니 자식일은 절대 함부로 말하지 않아요
    뭘 얼마나 자기자식 잘 키우고 대단해서 잘 알지도 못하는 남의집 아이일에
    이렇네 저렇네들 하나요?
    다 자기한테 부메랑처럼 돌아와요

  • 32. 00
    '23.7.27 4:24 PM (121.133.xxx.196)

    본인아이가 남들에게 피해 입히는 것은 관대하고
    남이 내아이 거슬리게 하는 것은 못참고.
    부모에게도 24시간 녹음기 가지고 다니어서 서로
    아이에게 모진말 한번도 안하고 키웠는지 살펴봐야죠.
    특수교사도 이제 다들 안하겠다고 할듯요.

  • 33. ㅇㅇ
    '23.7.27 6:11 PM (211.234.xxx.188)

    맞는말씀
    다른애들 패고다녀도 모르쇠.
    혹은 자기선에서. 해결.
    자식은 뭘잘못한지도 모름

  • 34. 개는 개를 낳고
    '23.7.27 6:52 PM (218.145.xxx.241)

    돼지는 돼지를 낳고... 뿌린대로

  • 35. 특수 학교가
    '23.7.27 6:56 PM (220.84.xxx.18)

    모자라는 것이 아니고 장애를 인정하지 않고 일반 학교로 보내는 무식한 것들이죠.
    우리 개는 안물어...금쪽이가 아니고 똥쪽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0816 한국 가계부채 비율, 새 기준 적용에도 여전히 세계 1위 ... 06:21:07 63
1600815 자취남채널속 어항 찾아요. 06:16:52 60
1600814 게시판 글보기 다음 페이지로 안 넘어가요. 1 @@ 06:12:15 55
1600813 성장과정에서 부모님에 대한 가장 안좋은 기억 2 04:57:14 700
1600812 일본인 연구자, 밀리환초 조선인 학살사건, 일본은 책임지지 않았.. 6 !!!!! 04:35:22 507
1600811 60-70년대 파견나간 독일 간호사 광부 분들 정말 대단하시네요.. 1 Lee 03:57:07 798
1600810 고1 내신 4-5여도 인서울 할 수 있나요 15 ... 03:29:47 1,156
1600809 시어머니의 자가당착 3 03:24:33 1,342
1600808 호주 뉴질랜드 패키지 여행 어때요? 2 ㅡㅡ 03:21:21 428
1600807 교보문고 선정 스테디 셀러 중 소설만 6 책좀읽자 02:58:05 687
1600806 근데 진짜 석유 끌어올린대요? 18 ㅇㅇㅇ 02:29:25 1,619
1600805 펌 - 뉴욕과 맞먹는 한국 장바구니 물가 18 ... 02:23:00 1,417
1600804 혹시 40대분들 중에 부모님 학력… 17 01:53:28 2,784
1600803 인간의 수명이 쓸데없이 길어진게 저출산에 한 몫 하는 게 아닐까.. 7 길어진 수명.. 01:53:04 1,243
1600802 서울대 교내 차로 통행이 가능한가요? 5 ... 01:45:37 554
1600801 저출산 원인으로는 6 ㄴㅇㄹ 01:36:27 756
1600800 유튜버 나락보관소, 또 밀양 가해자 신상공개 10 ... 01:36:08 3,146
1600799 희한하다 3 희한 01:31:05 717
1600798 일해야하는데...골절 7 골절 01:20:08 905
1600797 일 그만두면 시부모님 병원 수발 담당 될까봐 못그만두겠어요 ㅠ 13 ... 01:13:38 2,669
1600796 윤..왜 탄핵 못시키나요? 14 c c 01:13:01 2,325
1600795 비매너인지 여쭙습니다 9 코코2014.. 01:03:42 1,595
1600794 단 하나의 영화를 추천한다면 어떤 영화 27 영화추천 01:02:18 1,809
1600793 주방에 과일바구니 7 .. 00:57:25 1,473
1600792 82 보고 있노라면 9 00:54:35 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