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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로나가 재유행인가봐요

조회수 : 13,844
작성일 : 2023-07-26 22:17:23

정부에서 코로나 검사비를 올린다고 하는 것을 보니

겉으로 나타나는 확진자 수를 줄이려고 하나봐요.

 

저는 2주 전에 코로나에 처음 걸려서 치료 중입니다

격리 기간도 지났지만

아침에만 아직도 잔 기침과 가래가 나와서

오늘도 이비인후과에 약을 받으러 갔어요.

 

일부러 대기 환자가 적은 점심 시간 40분 전에 가는데

오늘은 지난 주와 달리

대기 환자가 지난 주보다 훨씬 많았고

겉보기에도 70대가 넘어 보이는 노인들인데

증상이 있다고

간호사가 코로나 검사 받아야 한다고 하네요.

 

이름 중간이 빈칸으로 뜨는 대기자 모니터에 

환자들 이름이 10명이상이 뜨는데

 다 검사중이라고 ....

아마 코로나 검사결과를 기다리는 것 같네요.

 

정말 조심해야갰어요.

저는 여름에도 계속 kf 94마스크를 쓰고 다녔고

외식도 한적이 없었고

자차로 이동했지만 

처음으로 코로나에 걸렸어요.

 

다행히 심하지 않게 지나가고 있지만

약한 증상이 오래 가니깐

약을 계속 먹어야 해서 괴롭네요.

 

 

 

 

IP : 14.42.xxx.44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3.7.26 10:24 PM (116.32.xxx.100) - 삭제된댓글

    어느 새 야금야금 늘어서 하루 4만명씩 나온다네요
    정말 코로나 징글징글하네요
    이 와중에 검사비는 비싸게 받고 ㅠ

  • 2. ㅇㅇ
    '23.7.26 10:25 PM (59.11.xxx.158)

    네, 아는 의사가 요즘 코로나 환자 많이 늘어 나고 있다고 하네요

  • 3. 방역은
    '23.7.26 10:27 PM (222.234.xxx.222)

    못할 망정 검사비 올려서 국민들 삥 뜯는 조폭 정부..
    안 걸렸던 사람들 걸리고, 두세번 걸리기도 하는데, 정말 짜증나네요.

  • 4. 어차피
    '23.7.26 10:33 PM (213.89.xxx.75)

    코로나던 아니던 처방약 똑같고 기간도 똑같은걸요.
    누구 죽는사람도 없고.
    문재인이 너무 옥죄었지요. 임기 끝나자마자 확 풀어버리고.

  • 5. ...
    '23.7.26 10:36 PM (124.50.xxx.169)

    너무 옥되었어요? 그래서 산 거예요ㅡ 다른 나라 사람 죽는거 못 봤어요? 길거리 시체들. 병원에 보자기로 돌돌말아 쌓아놓은 시체들. 묻을 자리 없어 한꺼번에 시체 파묻어버리던거? 뉴욕이예요. 자그만치 미국 제일 큰 도시 뉴욕에서 그랬다고요. 진짜 무식한건지...

  • 6. ...
    '23.7.26 10:37 PM (124.50.xxx.169)

    윤가가 대통이였으면 아무것도 못하고 손놓고 있었겠지. 숨기고 책임없다 떠 넘기고. 다른 나라 봐라. 우리만 죽냐? 다들 죽는다..이럼서.

  • 7. ㅋㅋㅋ
    '23.7.26 10:39 PM (222.234.xxx.222)

    죽을 듯이 방역해서 살려놓으니 옥죄었대ㅋㅋㅋ
    룬 때 코로나 터져서 국민 절반 이상이 죽어 나갔어야 2찍 안했으려나?

  • 8. 제주변
    '23.7.26 10:41 PM (211.114.xxx.107)

    에서 코로나 셋이나 걸렸습니다. 셋 다 사람들과 접촉이 많은 사람들이예요. 이런거보면 앞으로도 계속 마스크 써야하고 사람 많은곳은 피해야 할 것 같아요.

  • 9. ///
    '23.7.26 10:45 PM (211.250.xxx.46)

    오늘 남편이 코로나 확진됐어요. 저랑 둘째도 증상이 조금 있어서 검사했는데 음성나왔구요.
    더워도 항상 마스크 잘 쓰고 다녀는데. 어흑

  • 10. 백설
    '23.7.26 10:51 PM (222.239.xxx.82)

    저도 삼일째인데 코로나 처음걸렸어요
    마스크 계속 했었고 집순이라 어디서 걸렸는지 모르겠어요ㅜ
    다행히 근육통 열나는증상만 있네요
    그래도 목이 안아프니 살것같아요
    다들 조심하세요

  • 11. 휴식같은
    '23.7.26 10:56 PM (125.176.xxx.8)

    마스크 쓰고 다녀도 코로나 걸리고.
    또 여름날 마스크 쓰고 다닐수도 없고.
    이렇게 한번 지나가고 나면 코로나도 일반 감기바이러스 수준으로 인간과 공존하게 될거에요.
    지금도 감기 수준이고.
    주변에 보니 걸려도 약먹고 지나가더라고요.
    오히려 독감보다 약한수준이던데요.
    이젠 옛날로 돌아갈순 없어요

  • 12. ..
    '23.7.26 10:59 PM (106.101.xxx.31)

    울애는 동내 가정의학과
    갈때마다 검사 강제하게해요
    고열이면 이해가 가는데
    열도 안나는데 갈때마다 강제검사
    검사만 12번넘게했어요 음성나오고
    약국에서 중학생 엄마도 애보고
    내아이 내가 아는데 열도 안나는데 여긴
    맨날 강제검사하게한다고

  • 13. 하루 6만명은
    '23.7.26 11:15 PM (39.7.xxx.132)

    넘을 거예요 검사받은 확진자 수가 하루4만 6천이니까요 일주일 사망자 67명이고요
    이젠 카운트하지 않으니 각자도생 각자고생입니다

  • 14. 전엔
    '23.7.26 11:15 PM (73.227.xxx.180)

    마스크 쓰고 되도록 안돌아다니고 사람 대면을 피했죠.
    이젠..마스크 쓰는 사람조차도 돌아다닐건 다 돌아다녀요 마스크만 썼다뿐이지…솔직히 비대면으로 온라인으로 다 할수 있는건데도 걍 사람구경 나가고 싶어서…그러니 걸리는 겁니다.
    마스크 벗어제끼고 다니는 사람들이야 뭐 각오하고 사는거니 걸려도 어쩔수없고..

  • 15. 감기 수준으로
    '23.7.26 11:16 PM (39.7.xxx.132) - 삭제된댓글

    지금도 감기 수준이고.
    주변에 보니 걸려도 약먹고 지나가더라고요

    님과 님 가족이 축복받길요.

  • 16. 125 176
    '23.7.26 11:18 PM (39.7.xxx.132)

    지금도 감기 수준이고.
    주변에 보니 걸려도 약먹고 지나가더라고요

    님과 님 가족이 코로나의 축복받길요.
    일주일 60명이 죽는 건 남 일이겠죠
    어쩜 지지자는 산사태 좀 났다는 싸패정부와 영혼의 샴 쌍둥일까

  • 17. ..
    '23.7.26 11:21 PM (222.106.xxx.170)

    실내는 물론이고 지하철도 마스크 쓰는 사람 거의 없다시피하다가.. 이제 대중교통은 좀 다시 쓰기시작하는것 같아요. 확진자 진짜 많다고해요 모두 조심하면서 각자도생해야할듯요

  • 18. ...
    '23.7.26 11:29 PM (211.234.xxx.163)

    7월초에 걸려서 2주는 된통 앓았는데 어디서 걸린지는 모르겠어요.
    생각보다 엄청 아파서 고생했는데 아직도 기침 가래때문에 힘드네요.ㅠ

  • 19. 증상
    '23.7.26 11:33 PM (73.227.xxx.180)

    심해서 병원와서 집계에 잡힌게 4만이면 실제로는 두배이상 일거예요. 길거리에 다니는 사람들중 확진자가 걍 막 기침하고 재채기하고 다닌다 봐야죠. 그러니 집콕만 하고 살지 않는 이상, 어디서 걸렸는지 알수가 없는것. ㅠ

  • 20. 코로나
    '23.7.26 11:35 PM (110.70.xxx.248)

    죽은 사람 없다고요? 5월에 저희 시어버지 코로나로 돌아가시고 올케 엄마 작년에 70도 안됐는데 코로나로 입원 상태에서 돌아가셨어요 지병도 없고요

  • 21. 코로나무서워
    '23.7.27 12:06 AM (221.141.xxx.26)

    작년에 지병없는 50대 저희 남편 코로나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왔어요
    중롼자실에서 두달, 일반병실 한달있다 밀려나다시피 퇴원하고 6개월을 반송장상태로 요양했어요
    당시 코로나중환자실 같이 있던 환자분들 돌아가신 분들이 훨씬 많아요
    보호자단톡방에 매일 명복을빕니다가 도배되다시피
    했었어요
    연세드신 분들이 많긴했지만 저희 남편같은 중장년들도 있구요 아이들 아직 어린 젊은신 분들도 있었어요
    코로나 그냥 감기같은거다 하시는 분들..얼마나 많은사람들이 죽는지 아시면 그리쉽게 말못하실거예요
    산소통 차고 퇴원해서 직장으로 복귀 못하신 분들도 주위에 있었어요

  • 22. 저도
    '23.7.27 1:38 AM (223.38.xxx.254) - 삭제된댓글

    어제 코로나 확진받았어요. 처음이에요ㅠ 이때까지 햇수로 4년째 코로나 안걸리고 백신 다맞고 마스크 철저히 쓰고 사람많은데도 안가고 나름 열심히 지켰는데 제가 코로나인게 약간 황당해요

    늘 가는 가정의학과 샘이 요즘 코로나 초진환자가 많다고 백신맞은게 6개월 가는데 그게 효과가 떨어지고 코로나 유행은 다시오고 해서 그렇다네요

    사람마다 증상이 다르겠지만 저는 열나고(38.5도) 목이 완전히 쉬어서 소리가 안나와요 ㅠㅠ

  • 23. 댓글중
    '23.7.27 1:54 AM (108.28.xxx.52)

    코로나 사망 체험 했으면 좋았을 뻔 한 모지리 등장

  • 24. ..
    '23.7.27 2:05 AM (115.143.xxx.157) - 삭제된댓글

    저희 사촌이 코로나로 사망했어요

  • 25. 답답.
    '23.7.27 2:31 AM (213.89.xxx.75)

    다른 나라들 지금 코로나 검사도 없도 다 풀어놓았어요.
    더이상 위험하지 않다는거죠.
    한국은 너무 옥죄었기에 지금 그 후폭풍 걷고 있구요.
    의사계에서 말이 나온겁니다. 이미.
    그나마 다행인거에요. 약해질대로 약해진 코로나가 유행 하니까요.

    문정부가 다음 정권에 코로나 이양 안하고 임기 끝나자마자 끝낸건 그럼 뭡니까.
    그는 이사태 몰랐을까요.
    아몰랑~ 다음정권 힘들어랑~
    이거 아니었나요.

    기가막혀서.

  • 26. ㅎㅎ
    '23.7.27 3:55 PM (14.52.xxx.106) - 삭제된댓글

    미치겠다. 그래서 문재인 정부가 아몰랑 푼 거라고 칩시다.
    그러면 그 다음 정부는 여태 뭐한거여요 ?
    문재인이 풀어서 다시 못막아요? 진짜 무적의 논리네요.
    전 정부가 그랬어.

  • 27. 네 윗님
    '23.7.27 4:15 PM (213.89.xxx.75)

    그게 다시 꽉 조일수도 없어요. 이미 다 퍼진것을.
    바이러스가 무슨 균 입니까 박멸할수있게.

  • 28. ㅎㅎ
    '23.7.27 4:20 PM (14.52.xxx.106) - 삭제된댓글

    와. 진짜 굳게 믿으시는구나. 전 정부 때문에 일년도 더 지난 지금에 코로나가 재유행한다고.
    어딜 보고 있으면 그런게 믿어지는지 더 신기하네요.

  • 29. ㅇㅇ
    '23.7.27 4:26 PM (61.255.xxx.115)

    각자도생
    약육강식 적자생존인 건가요?

  • 30. 문재인 대한민국,
    '23.7.27 4:26 PM (47.136.xxx.242)

    락다운 안하고 방역성공하고 경제도 성장시킨
    몇 안되는 나라였죠.
    코로나 치사율이 높을때는 꽁꽁 묶어관리하다
    바이러스가 약해진후 풀어서 방역한 거 세계 모범사례라고 미국 공영라디오에서 한시간 다루었어요.

  • 31. 살려놓으니
    '23.7.27 4:40 PM (1.224.xxx.104) - 삭제된댓글

    어차피
    '23.7.26 10:33 PM (213.89.xxx.75)
    코로나던 아니던 처방약 똑같고 기간도 똑같은걸요.
    누구 죽는사람도 없고.
    문재인이 너무 옥죄었지요. 임기 끝나자마자 확 풀어버리고.

    이런 거지같은 글도 쓰지...ㅉㅉ
    죽었어야할 것들이 너무 많다.

  • 32. ㅇㅇㅇ
    '23.7.27 4:42 PM (203.251.xxx.119)

    일일 확진자가 평균 3~4만명 나오네요

  • 33. ㅇㅇㅇ
    '23.7.27 4:43 PM (203.251.xxx.119)

    요즘 일주일 단위로 확진자 공개하는데
    하루 확진자가 엄청 많이 발생하네요

    https://ncov.kdca.go.kr/bdBoardList_Real.do?brdId=1&brdGubun=11&ncvContSeq=&co...

  • 34. ㅇㅇㅇ
    '23.7.27 4:44 PM (203.251.xxx.119)

    해외유입 확진자도 하루 평균 13명이상 나옴

  • 35. 마니 나오더라
    '23.7.27 4:46 PM (112.167.xxx.92)

    코로나 한창때 보다 주위사람들 지금 더 마니 걸렸던데요

  • 36. 미치겠다
    '23.7.27 5:36 PM (222.106.xxx.125)

    문대통령이 코로나 이양안하고 정권 넘겼대ㅋㅋㅋ
    뭐든지 전정권이 행한걸 부정하고 반대로 하는데 그게 이양이 된답니까??? 전정부 잘한거만 인수하고 배워도 지금 나라가 이꼴은 안되었을텐데... 국가시스템이 다 무너졌어요. 안보 안전 경제 외교..전부다..2찍은 전정부탓하는건 여당이랑 어쩜 저리 같을까 ㅉㅉㅉ

  • 37. 수리
    '23.7.27 6:21 PM (112.153.xxx.231)

    코로나가 이렇게 유행될 거라는 건 이미 예견되었던 거에요
    다만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처음 나타났을때만큼 치명적이진 않게 되거 같아요
    일반 감기처럼 약먹고 몸관리 잘하면 되는것 같아요
    코로나로 호들갑 떠는건 그만 했음 좋겠네요

  • 38. ㅁㅁ
    '23.7.27 6:37 PM (119.192.xxx.220)

    지금 코로나 유행인게 전정권탓이라는 모지리
    저쪽 수준답네

  • 39. 그만하세요..
    '23.7.27 7:13 PM (221.138.xxx.71)

    아..코로나 코로나 너무 지겹네요.
    지금 코로나보다 독감 증상이 더 심한 거 아세요?
    더 아픈 독감은 학교도 가고 직장도 가고..
    증상도 약해진 코로나는 격리시킵네 어쩝네 해서
    일상생활 엉망입니다.
    좀 상황에 맞게 대처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원글님 처럼 오바육바 하는 사람때문에
    지금 대처가 유연하지 못한 거 잖아요.
    짜증..
    원글님.. 혹시 대원군이예요??
    변화에 따르는게 싫으시죠?
    그냥 쇄국정책 하세요..

  • 40. 그만하세요..
    '23.7.27 7:15 PM (221.138.xxx.71)

    친구가 대형병원 간호사예요.
    지금 코로나보다 독감이 더 심각합니다.
    인터넷만 하지 마시고 나가서 사람들이랑 대화 좀 해보세요.

  • 41. ...
    '23.7.27 7:28 PM (118.235.xxx.218)

    그만하라니 뭘요. 웬 원글탓에 웬 문대통령 탓입니까?
    코로나로 중환자실 가서 일주일간 못 깨어난 사람도 있고
    돌아가신 분들도 많아요.
    문재인이 너무 옥죄었지요라니...
    그렇게 한 덕분에 바이러스가 이 정도 약화되도록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거예요.
    딴 건 몰라도 문정권이 코로나 방역은 잘한 거 통계 수치가 말해줍니다. 안 그랬으면 이탈리아나 미국처럼 바디백에 넣은 시신들 쌓인 상황까지 갈 뻔했죠.
    이양을 안 하긴... 어디서 가짜 뉴스를 퍼뜨려요. 카톡뉴스 만드는 데서 오셨어요?

  • 42. 다들
    '23.7.27 7:50 PM (223.39.xxx.109)

    문닫고 에어컨 빵빵틀고
    사람들은 많이 모이고.
    퍼질만하죠.
    한달새 제주변 4명 걸렸어요

  • 43. ....
    '23.7.27 8:00 PM (110.13.xxx.200)

    큰일이네요. 검사료까지 웬일인가요.
    이게 정분지.. 어휴.. 멧돼지 ㅅㄲ
    간호사친구 둔 인간 훈수 보소.. ㅉㅉ

  • 44. ㅇㅅ
    '23.7.27 8:01 PM (211.203.xxx.74)

    코로나 처음보다 약해진거 누구나 다아늨 팩트고.
    67명 사망이면 독감 사망률보다 낮아졌는데
    자연스럽게 취급하는게 당연한거 아니가?

  • 45. ㅇㅅ
    '23.7.27 8:02 PM (211.203.xxx.74)

    진짜 이걸가지고 왈가왈부해야하는 82수준이 처참하네요
    독감을 스페셜하게 취급해달라하세요 그럼.코로나 사망률보다도 높은데.

  • 46. 오윌
    '23.7.27 9:02 PM (115.41.xxx.110)

    처음 코로나 걸려 죽음 문턱까지 갔다 왔는데
    난 죽는 줄 알았는데 일반 감기고 지겹다는 말하는 인간들 보면 사람 같이 안 보입니다.

    지금 코로나로 사람들이 얼마나 고통 받고 있는데..!

  • 47. ㅎㅎ
    '23.7.27 9:24 PM (221.138.xxx.71)

    광우병 얘기는 왜 안해요??
    미국산 소고기 먹으면
    뇌에 구멍 슝슝 뚫려서 죽는다면서요??
    선동도 진짜 가지가지
    왠 코로나 타령?
    적당히 하세요 적당히..

  • 48. **
    '23.7.27 9:49 PM (211.109.xxx.231)

    광우병이 선동이예요? 그시기에 일본도 미국산 소 수입 금지했어요 !!
    야콥병 검색해보세요. 얼마나 무서운병인지.. 다 선동이래.
    크로이펠트-야콥병은 뇌에 구멍이 뚫려 뇌 기능을 잃게 되는 질환으로, 변종 프리온에 의해 발생합니다. 프리온은 광우병을 유발하는 인자로, 광우병에 걸린 소의 부산물을 섭취한 후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변종 크로이펠트-야콥병(variant CJD)은 전체 크로이펠트-야콥병 환자의 일부에만 해당합니다.

    백신 안놔준다고 난리난리치던 기레기들.

  • 49. ㅇㅅ
    '23.7.27 10:49 PM (211.203.xxx.74)

    독감도 죽음 문턱까지갑니다 사망률 더 높다구요
    죽음 가지고 선동에 써먹는게 젤 역겨움
    독감에 가족 잃은 사람들은 안슬퍼서 가만히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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