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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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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는게 벌받는거 같네요.

조회수 : 4,719
작성일 : 2023-07-26 20:52:54

엄청난 대박은 아니더라도 하루하루 재미를 느끼면서 그래도 살만하다.

어제보다는 일센티 좀 나아졌네

생각하는게 인생이죠.

 

중년 .매일 매일 사는게 벌받는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다들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통잔 잔고보면서 견디나요?

이또한 지나가리라는 기대요?

 

여유 있을때는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고

스트레스 받으면 생각이  자꾸 비뚤어지네요.

IP : 223.38.xxx.12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금씩 성장은
    '23.7.26 8:56 PM (123.199.xxx.114)

    욕심이에요.
    50중반되니까
    아픈거 보수하면서 덜 아프게 사는게 남는 장사에요.

    내일 죽어도 여한이 없게
    오늘 누릴수 있는 먹는거 자는거 잠깐의 호기심과 즐거움에 만족하면서

    하루하루 어제 아팠던 어깨가 오늘 좀 편안하면 그걸로 만족하면서 삽니다.

  • 2.
    '23.7.26 9:03 PM (114.199.xxx.43)

    매일매일 기도하고 오늘 살았으니 그또한
    기적이라며 스스로 위로하며 사네요
    저는 물질은 위로가 안되네요

  • 3. 삶은
    '23.7.26 9:34 PM (73.227.xxx.180)

    백팔번뇌…하루하루 그냥 건강하게 살려고 발버둥 치는 거죠뭐. 그것만해도 지겨운데 좀 변화를 준다는게 그걸 돈 쳐발라서 보상받는 방법이 고작 전부인 천박자본주의 세상…더 지긋지긋.

  • 4. ㅇㅇ
    '23.7.26 10:00 PM (49.175.xxx.61)

    전 반대예요. 뭐 잘나서 그런건 아니고, 생각을 바꾸니 좋아지더라구요. 200안되는 월급 받으며 매일 출근하는거 싫었는데 몇달 놀다가 출근하니 이것도 할만하고, 퇴근하고 냉장고에 들어있는 별볼일없는 식재료로 아무 찌개 하나 끓이고 반찬 한가지 해서 아이랑 먹는 밥도 즐겁고, 싹 치우고 누워서 폰보다 자는것도 좋구요. 생각 달리 해보세요

  • 5. 샬롯
    '23.7.26 10:12 PM (59.8.xxx.95)

    댓글들 졸네요. 저도 오십중반되니 욕심을 내려놓는게 행복하게 사는 길이고 걱정은 되도록이면 안하려고요.

  • 6. ker
    '23.7.26 10:51 PM (180.69.xxx.74)

    갈수록 걱정이 늘죠
    70이상 부모님 보세요

  • 7. 유럽식 사회보장
    '23.7.26 10:57 PM (61.84.xxx.71)

    제도가 시행되면 좋겠어요.
    애들 교육에 쏟아 부어서 노후가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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