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업무폭탄 날린 교사

조회수 : 5,494
작성일 : 2023-07-26 20:29:42

남탓하지말고 그사회 되돌아보세요

제친구도 정교사로 일하다가 사이코 집단이라며 일그만 뒀어요 

학생때문이 아니라요

저도 방과후교사로 일하다가 정교사들에게 갑질당하고 교장교감에게 때되면 해다 바치고 간간이 간식도리고 청소하고

시녀노릇 제대로 했지요

또 다른 친구는 수학교사로 일하다가 그만뒀는데 와 그 힘든 수학문제 어떻게 풀었어? 대단하다 하니 그냥 대충가르키면 돼

어차피 어려운거 안가르쳐 그러던데요..

그친구왈 동료교사는 너무힘들고 일하기싫은데 연금때문에 버틴데요 야 애들이 불쌍해 하면서 웃었데요 ㅎㅎ

최연소 공무원이 유퀴즈에나와 그랬다죠

공무원의 장점은 일못해도 잘리지 않는다

단점은 일못하는 내옆의 동료도 잘리지 않는다

유퀴즈출연후 몇달뒤 자살했데요

썩어빠진 교사사회 반성하세요

괜히 남탓하지말구요 문제학생과 학부모.관리 메뉴얼 만드시구요

능력없으신 교사분들 젊고 능력있는 교사들이 일할수있게 자리 만들어 주세요

 

 

IP : 110.13.xxx.150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26 8:31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교사는 갑질
    방과후교사는 억울


    본인위주의 해석이네요

    (교사 아닙니다. 교대 갈 성적 나오지도 않았어요)

  • 2. 근데
    '23.7.26 8:33 PM (123.199.xxx.114)

    직장에서도 마찬가지에요
    싫고 어려우면 중이 떠나야지요

    일보다 사람이 힘든건 어디나 마찬가지에요.
    일못하는 새끼 옆에 걸리면 진짜 패죽여 버리고 싶죠.

    거기다 성질도 더럽고
    아부나 해대고
    결국 약자만 죽어나는거죠.

  • 3. 진짜요?
    '23.7.26 8:34 PM (88.64.xxx.16)

    저도 방과후교사로 일하다가 정교사들에게 갑질당하고 교장교감에게 때되면 해다 바치고 간간이 간식도리고 청소하고
    시녀노릇 제대로 했지요

    ㅡㅡ
    이거 김영란법 위반인데요?

  • 4.
    '23.7.26 8:35 PM (110.13.xxx.150)

    그래서 그교사도 떠났겠지요
    혼자 잡일 다 하고 갑질당하다가

  • 5.
    '23.7.26 8:36 PM (110.13.xxx.150)

    네 살아남울려고 그랬네요 안그러몃 저만 왕따되는데요
    심지어 못생긴 교장이 따로 밥먹자고 ㅎㅎ

  • 6.
    '23.7.26 8:37 PM (14.42.xxx.44)

    어디나 마찬가지
    일 못하는 동료가 있으면 미쳐요
    같은 자료 보냈는데 문해력이 낮아서
    본인이 잘못한 오타를 매번 틀려요.ㅠㅠ

    메모라도 하지 않네요
    노트북으로 매번 카톡만 하고 있어요.

  • 7.
    '23.7.26 8:40 PM (110.13.xxx.150)

    학생들은 너무너무 귀엽고 이뻣네요
    가끔 애같지 않은 어른같은애들이 있어서 당황스러웠지만.귀여웠습니다
    젠 진상 학부모 못만났어요 그 학교 교사들이 진절머리 났어요

  • 8. ..
    '23.7.26 8:53 PM (73.195.xxx.124)

    돈 버는 곳은 어디나 마찬가지 아닌가.
    교사는 공무원이라 안짤려서 더 하겠지만.

  • 9. ...
    '23.7.26 9:20 PM (223.62.xxx.252)

    저기요
    이거 교사 까려고 지어내신 거짓말이죠?
    거짓말도 그럴듯하게 하셔야지 너무 얼토당토 않게 비현실적이네요.

    제가 초등 방과후 담당업무를 꽤 오래한 정교사고 김영란법 이전에도 했고 이후에도 했는데요.
    정교사들에게 갑질당할 일이 뭐가 있나요?
    강사들과 정교사가 아예 얼굴 볼 일도 없고 일년에 한두번 공지사항은 방과후코디에게 하면 코디가 전달하는데 무슨 정교사가 갑질을 해요?
    일년내내 얼굴도 안보는데 어떻게 교사가 갑질해요?

    교장교감에게 때되면 해다 바쳐요?
    뭘요?
    방과후업무를 오래 하고 다른 방과후 담당교사들과도 얘기하지만 진짜 듣도보도 못한 허황된 거짓말이네요.
    강사가 교장교감 찾아갈 일도 없고 갖다 바치는 강사도 없거니와 갖다바침 김영란법 위반이죠.
    간식을 왜 해다 바쳐요? 정교사들도 안하는데?

    청소는 어딜 하셨나요?
    교무실 청소라도 하셨어요?
    화장실청소라도 하셨어요?
    설마 본인이 사용한 교실을 본인이 청소했다고 욕하는건 아니겠죠?
    자기가 사용한 교실은 자기가 청소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정교사들도 저, 중학년은 담임이 매일 교실 청소해요.

    솔직히 강사들은 학교에서 장소 제공하니 임대료 없고 학교 에어컨 히터 수도물 사용하고 학교에서 홍보해주니 광고홍보비용 절감되는거 아니었나요?
    그러면서 강사비 들어오는거, 수용비 5~10%만 떼고 95%를 싹다 강사가 가져가죠.

    살아남으려고 그랬다고요?
    뭘 살아남아요?
    뭔 소리세요?
    강사채용은 학부모 학생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80점 이상 받음 계약연장과 재계약도 전부다 해주는데 전부다 80점 넘죠.
    강사본인이 설문지 수거하니 강사가 설문지와 점수 고쳐도 알수가 없고요.
    제가 수년 했지만 강사 본인이 개인사정으로 그만두겠다고 한 경우는 있어도
    학교에서 그만두라고 한 케이스가 단 한건도 없어요.
    방과후 강사 뽑는데 교장교감 입김 전혀 없고
    교장교감이 강사들이 누군지조차도 모르고
    저같은 방과후담당교사 소관이지만 얼굴도 모르는 강사들을 제가 갑질한적도 자른 적도 단 한번도 없어요.

    솔직히 사교육을 왜 학교와서 하는지도 이해 안되고
    학교가 왜 사교육 강사들을 홍보해줘야 되는지, 왜 장소제공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방과후가 학교에서 나가셨음 좋겠어요.

    안그래도 방과후업무 맡으면 매일 밤 10시까지 퇴근도 못하고 야근하느라 미치겠어요.
    방과후 업무 맡으면서 일년간 정시퇴근을 거의 못했어요.
    다 님같은 강사들 도와주고 강사비 지급하는 업무들인데
    고생은 개같이 했더니 이딴 거짓말이나 듣고 있고
    기가 차네요.
    왜 밤10시까지 개고생했는지 기가 막히네요.

  • 10.
    '23.7.26 9:20 P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고발하세요
    준사람 받는사람 다 처벌됩니다
    직장에서 적응 못하는 사람들 간혹 있지요
    힘들면 남탓이지요

  • 11. 원글님
    '23.7.26 9:21 PM (14.50.xxx.70)

    원글님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왜 이런 글을 적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남탓 하지 말라는게 누굴 가르키는 말인가요?

    님은 진상 학부모 만나지 않고 진상 교사들 만나서 남탓 하지 말라는 건가요?

    님이 운이 안좋아 안만난것일 뿐인데 그것에 힘들어서 자살한 사람이 남탓 했나요?

    지금 직장 안다시니 이런 말 하는 것 같은데 어느 회사가 갑에 대해서 그 어떤 메뉴얼을

    가지고 있어도 거기에 대해 제대로 대응 할 수 있나요?

    좀 제대로 된 사안을 가지고 이야기 하시고 개인적인 님의 감정 화풀이를 교사 전체에다

    하지 좀 마세요.

  • 12. ..
    '23.7.26 9:22 PM (14.138.xxx.98)

    물타기 시도

  • 13.
    '23.7.26 9:23 P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할말 없겠네요
    방과후교사 맞나요??

  • 14.
    '23.7.26 9:25 PM (14.38.xxx.186)

    아무도 방과후교사 관심 없던데요
    학교 드나들면서 돈벌면서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 지어내는듯
    방과후교사 맞기나 하나요

  • 15.
    '23.7.26 9:29 PM (110.13.xxx.150)

    정교사 우월감...
    사교육 강사 장소제공에 엄청 짜증내시더라구요
    우리애들이 찾아가는 선생님은 방과후교사 기간제교사네요
    애들은 뭐가뭔지도 모르겠지만
    그게 갑질이에요 뭐가 애들을 위한건지도 모르고 빨리 집에갈 궁리만

  • 16. ..;
    '23.7.26 9:32 PM (175.223.xxx.130)

    원글 말조심하세요
    교육 관계자 아닌 제가봐도 현실성 없이 상상해서 글짓기
    한 글로 보여요 현장에서 노력하는 선생님 많은데 님같은
    사람을 진상이라고 하죠

  • 17. 뭔 개소리를
    '23.7.26 9:34 PM (88.64.xxx.16)

    정교사에 왜 이렇게 열폭하세요?
    실력있으면 원글도 시험 합격하세요.

  • 18.
    '23.7.26 9:35 PM (110.13.xxx.150)

    반성도 없이 열폭하는.교사들이 웃겨서 그래요

  • 19.
    '23.7.26 9:36 P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그럼 내일터 내주고 짜증 안날까요
    왜 남의 교실에 와서 다른사람이 일을 하냐고요

  • 20.
    '23.7.26 9:36 P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ㅉㅉㅉㅉㅉ

  • 21. ㅎㅎ
    '23.7.26 9:42 PM (118.221.xxx.195)

    저도 학교에서 일 좀 했었는데,
    원글님, 뻥이 지나치시네요 ㅎ
    자폭하지 마소서~~

  • 22. ...
    '23.7.26 9:46 PM (223.62.xxx.43)

    푸하 이제와서 장소제공한게 갑질이라고요?

    수많은 초등학교가 학생수 감소로 빈교실이 남아돌아 방과후교실로 쓰고있지만
    아직도 교실이 부족한 극히 일부 학교는 저학년 교실에서 방과후 수업하겠죠.
    담임은 님한테 교실 내주면 컴퓨터를 못써서 담날 수업준비도 못하고 학급업무도 행정업무도 못하고 그냥 학교를 배회해야 됩니다.
    담임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예요.
    당장 급한 일처리가 있는데 방과후 땜에 교실에서 쫓겨나도 강사한테 아무 말도 못합니다. 비켜주는게 룰이니까요. 표정은 짜증날수 있겠죠.
    그런 담임들한테 미안한 감정 1도 없고 그거마저 갑질로 느껴지시나 보죠?
    님이 교실 뺏어서 교사들에게 갑질했다고는 생각 안드세요?
    자기가 남의 교실 쓰면서 어지른걸 자기가 청소했다고 그거마저 갑질 당하신건가요?
    그럼 님이 어지른걸 담임은 무슨 죄로 청소해줘야 되는데요?
    님이 초딩이고 담임이 님 엄마라도 되나요?

    학교 들어와서 본인 이윤추구하는 사교육 하시면서 임대료 없이 광고비 없이 수강료 들어온거 95%를 그대로 가져가시면서 갑질 타령요?
    님한테 교실 빌려주는 담임은 수강료의 0.000000001%도 못받는데 담임은 뭔 죄로 피해 받죠?

    이러니 방과후는 학교에서 나갔음 좋겠다는겁니다.
    학교에서 사교육 강사들 이윤추구를 도와줘봤자 좋은 소리도 못듣고 황당한 갑질타령이나 듣네요.
    기가 막혀서 원.

  • 23. 다른 건 모르겠고요
    '23.7.26 9:53 PM (119.194.xxx.99)

    본인이 수업한 교실은 본인이 청소하는 것이 맞아요. 그걸 청소했다고 속상해 하시면 참 당혹스럽네요. 교실을 사용한 사람이 청소안하면 누가 청소하나요? 글이 당혹스럽네요.

  • 24. ...
    '23.7.26 9:59 PM (223.62.xxx.43)

    저도 기간제도 해보고 정교사도 해봤어요.
    아이들이 찾아오는건 방과후강사와 기간제 뿐이라는 황당한 발언은 뭔가요?
    기간제와 방과후강사만 참교사란 소린가요?
    기간제 하다가 정교사 하연 참교사가 거짓교사 되나보죠?
    초등학생들이 중학생 고등학생 되고 20대 성인이 되어서도 찾아오고 연락오고 편지받는 정교사들 주변에 많아요 저도 그렇고요.
    님은 그런 제자 있으세요?
    정교사인 저는 중학생 고등학생된 제자들이 찾아오고 연락 오고 편지에 저보고 진정한 스승님이었대요.
    옛날에 고마웠단 편지 많이 받고 교원평가에도 학부모들이 고맙다고 칭찬만 적어놨어요.
    학년이 바뀌면 급식실에서 만난 작년 아이들이 작년 담임보고 반가워하고 여자아이들은 와서 안기기도 해요.
    저한테도 그렇고요.
    저는 기간제 아니고 정교사인데 아이들이 방과후강사와 기간제만 찾아간다고요?
    어이가 없네요.

  • 25. ....
    '23.7.26 10:12 PM (117.111.xxx.232)

    욕을 하려면 좀 알고 까던가
    주작을 하려면 공부좀 하고 쓰세요
    여시애들 댕청하게 주작질 하는 수준으로
    판만드려면 실력이라도 올리고 쓰던가요
    어디서 줏어들은거에 상상을 더하면
    그게 소설이 되는줄 아나....

  • 26. 저도요.
    '23.7.26 10:21 PM (223.38.xxx.11)

    학교 근무해본 후 오만한 교사 들 많아서

    기피 대상입니다.

  • 27. 담당쌤
    '23.7.26 10:29 PM (175.118.xxx.181)

    방과후 담당쌤은 다 좋으셨는데... 교실 사용 갑질은 저도 당해봤네요. 초등정교사 영어 전담쌤이었는데, 방과후 수업후 물건이 없어졌다고 하거나, 수업시작 5분 전에 컴퓨터 열어준다거나... 뭐 많이 있었는데 기억이 안 나네요

  • 28. 담당쌤
    '23.7.26 10:32 PM (175.118.xxx.181)

    또 저학년 담임쌤 중 한분도 아이들 인수인계 하는 과정에서 착오가 있었는데, 밤에 저 한테 전화해서 다짜고짜 화냄. 학부모한테 민원들어왔다고. 제가 결국 다 뒤집어썼는데, 그 때 생각하면 아직도 심장떨려요.

  • 29. 담당쌤
    '23.7.26 10:33 PM (175.118.xxx.181)

    그런데 원글처럼 간식 상납 이런거는 말도 안되는 얘기죠.

  • 30. 담당쌤
    '23.7.26 10:41 PM (175.118.xxx.181)

    근데 저 위에 선생님, 정말 방과후 업무 맡으시면 밤 10시까지 근무하시나요? 코디가 다 전달한다고 써 놓으시고는... 코디나 실무사가 일 다 하지 않나요?

  • 31. ...
    '23.7.26 10:47 PM (223.62.xxx.188)

    하...
    담당교사가 공지사항을 정해야 코디님이 전달하죠.
    밤 10시 팩트고요.
    교육청에서 요구하는 통계, 국회의원이 요구하는 통계, 쏟아지는 각종 보고 공문에 계획서, 설문조사, 매달 강사비 지급, 강사 선발....
    중간에 강사가 나가면 다시 강사 뽑아야 되고요.
    강사선발도 그냥 면접만 보면 될거같죠?
    아닌거 아시잖아요.
    공지 올리고 서류전형에... 1차 2차...
    전부 다 교사 업무입니다.
    그냥 방과후강사들이 알아서 서류업무 하셨음 좋겠네요.

  • 32. 노노노
    '23.7.26 10:54 PM (58.123.xxx.70) - 삭제된댓글

    대충 가르키는 사람은 교사가 될 수 없습니디

  • 33. ...
    '23.7.26 10:58 PM (223.62.xxx.35)

    특히 강사비 지급은 돈문제라 10원도 안틀리게 출석부 보면서 몇번이고 다시 확인합니다.
    강사들 10명 넘는데 일일이 한명한명 세면서 확인하죠.
    밤 10시까지 일하면 제가 학생들 가르치러 학교 왔는지 강사들 뒤치닥거리 하러 왔는지 헷갈려요.

    그리고 저학년교실 쓰면 물건 분실되는거 가능합니다.
    아이들 중 도벽 있는 아이 종종 있어요.
    방과후 아이가 가져갔을 가능성 있고요.
    이런거 강사님도 신경 쓰이겠지만 분실한 아이 담임도 난감합니다.
    누가 가져갔는지도 모르고 찾을 수도 없고.
    강사님에게 물어보긴 하겠죠.

  • 34. ...
    '23.7.26 10:58 PM (218.234.xxx.231)

    223님 말씀에 공감.. 본인들은 수업만 하면 되지만 선발부터 강사료 지급까지 전부 교사일인데 오히려 뒤치다꺼리는 모두 교사들이구만. 그리고 본인이 말하는 시녀노릇은 누가 하라 했나요? 시켰거나 해다 바쳤으면 김영란법으로 고소하던가.. 왜 거기선 말 못하고 여기 와서?
    열폭은 본인이 정교사들한테 하는 듯...

  • 35.
    '23.7.26 11:04 PM (110.13.xxx.150)

    방과후교사와 정교사의 싸움이아니구요
    업무폭탄 날리고 학생 학부모 교권.이야기하는 교사들 이야기하는거에요
    좋은교사들이야 당연히 많으시죠
    그안에 있는 썩은물 말하는거에요
    요즘은 김영란법때문에 좀 재미가 없으시겠어요

  • 36. …뻥일세
    '23.7.26 11:09 PM (68.46.xxx.146)

    거짓말
    교사한테 열등감 폭발…
    김유정이 이런 마음으로 살인까지 했죠

  • 37.
    '23.7.26 11:12 PM (110.13.xxx.150)

    아이고 하나도 안부럽습니다
    부러워할거라고 생각하는게 이상하네요
    교권어쩌고하면서

  • 38.
    '23.7.26 11:17 PM (14.38.xxx.186)

    어떤 사회든 문제점은 있습니다
    나때문에 힘든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지요
    내가 모르는 부분이 있다는 말입니다
    고발하시고 받은 사람 준사람 다 잡혀 가세요
    왜 그런곳을 드나들까요
    나같으면 더러워서 그만둡니다

  • 39.
    '23.7.26 11:19 PM (110.13.xxx.150)

    더러워서 죽었겠죠

  • 40. ...
    '23.7.26 11:23 PM (223.62.xxx.35)

    방과후강사는 사교육이라 지금도 재미보고 계시잖아요.
    저는 평생 한번도 촌지 받아본적 없지만
    참 뜬금 없네요.

    썩은물?
    방과후강사는 썩은물 없나요?
    강사님들 지도안 짜신거보면 참...
    90%가 지도안 짜실줄 몰라요.
    공개수업 하시는거 봐도 참....
    그냥 생략하겠습니다.
    10명이 넘는 강사님들 중 지도안 작성할 줄 아시는 분 딱 1명 봤어요.
    사대 나오신 분인데 그분이 학교에서 가장 수강생 많은 인기강사시고 서류 제출도 가장 빨리 협조를 잘하시는 분이셨죠.
    다른 분들은 지도안이 딱 3줄,
    교대나 사대 안나오심 지도안 작성을 배운 적이 없으니 이해는 합니다.
    강사님들 지도안 수합해서 기안 올리면서 제가 다 민망하더라고요.
    저도 강사님들 수준이 이 정도인지 몰랐어요.
    당연히 모른척 아무 말도 안했습니다.

  • 41.
    '23.7.26 11:39 PM (68.46.xxx.146)

    223.62 님 이사람 방과후강사 해본적도 없는 사람이에요.

    교사에 대한 시기 질투로 없는 말 지어서 쓰고 댓글놀이 중이에요.
    보나마나 집 쓰레기 통 수준, 자기 할일 하나도 안하고 키보드나 치고 있어요. 한심

  • 42. 무시당할수도
    '23.7.26 11:51 PM (223.38.xxx.13)

    방과후 교사 하면서 간식은 해다 바치는데,
    가르치다 가리키다도 구분 못해
    했대요 도 못써서 했데요 이러면 솔직히 나라도 우습겠어요.

  • 43. ..
    '23.7.26 11:51 PM (182.220.xxx.243)

    뻥을 치실땐 좀 믿을만하게 ㅎㅎ

  • 44. 맞춤법
    '23.7.27 12:39 AM (88.64.xxx.16)

    엉망에 급발진 하는 성격보니
    뭔 방과후 교사를 했는지 참...어휴..수준도...

  • 45.
    '23.7.27 8:13 AM (110.13.xxx.150)

    더글로리에서도 학생아껴준건 보건선생님이었어요
    사대나오고 안나오고 가르는 그수준으로 애들가르친다니 절망적이다
    강의계획안이 그렇게 힘들었어요? 나도 공개수업 가봤는데 한심한 선생님들 많아요 사대나오고 안나오고가 아니라
    학부모갑질이라는 증거가 나온거도 아닌데 그쪽으로 몰아서 귄리챙기려는게 우습지도 않은지

  • 46. ...
    '23.7.27 10:48 AM (223.62.xxx.137)

    더글로리에서도 학생아껴준건 보건선생님이었어요
    ---------
    드라마와 현실도 구분 못하세요?
    이 정도 지능이셨어요?
    드라마가 모든 보건교사와 현직교사를 대변하나요?

    사대나오고 안나오고 가르는 그수준으로 애들가르친다니 절망적이다
    ---------
    지도안도 못짜는 강사들이 수업하고 있는 현실이 더 절망적이죠.
    본인들이 지도안도 못쓰면서 제가 뭘 갈라요?
    제가 강사들에게 지도안 작성 못하라고 시켰나요?
    이런 소리 듣기 싫으면 배우시던가요.
    도데체 연구는 하고 배우긴 하시는가요?
    자격미달인 님 이윤추구를 학교가 도와주는 현실이 처참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0997 나도 풍선에 다가 제니 20:12:52 17
1600996 인덕션 밀레 vs 지멘스 어떤게 좋을까요? ㅇㅇ 20:11:36 13
1600995 남편들 나이들 수록 가정적으로 변하나봐요. 2 20:11:03 85
1600994 배현진 시구 야유 영상 2 .... 20:05:15 507
1600993 홍콩여행 문의드려요 3 .. 20:04:08 139
1600992 하루하루 불안해서 못살겠다 2 .. 20:03:51 403
1600991 직장건강 검진에 검사추가하기 1 19:57:30 141
1600990 하정우 살 엄청 빠졌네요! 5 뿌리 19:56:46 904
1600989 근데 최태원 외도가 알려진게 언제쯤인가요 6 소문 19:43:21 739
1600988 조국 "친일 매국노 고위직 올라 떵떵거리는 일 없도록 .. 6 ww 19:42:21 452
1600987 피곤할때 운동가는거 맞는건가요?? 8 질문 19:37:25 685
1600986 중고차딜러가 말하는 차브랜드별 이미지 1 ㅇㅇ 19:37:23 480
1600985 월세집에 람보기니를 타든 5 …. 19:34:13 692
1600984 돌싱글즈4랑 5랑 출연진 성숙도 차이가 어마어마하네요 4 19:33:52 643
1600983 바나나빵 후기 올라왔네요 ~ 5 ㅇㅇ 19:31:43 1,544
1600982 샴푸로 화장실 바닥을 청소했더니 미끄러운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3 .. 19:31:16 969
1600981 완경 단계일까요? 2 힘듦 19:28:03 389
1600980 빵집 노쇼사건 말이에요 8 거참 19:23:25 1,820
1600979 남자들은 좋아하지 않는 여자와 관계할수 있나요? 18 룽말이 19:21:52 2,115
1600978 아랑전설도 밀양임 7 생각해보니 19:20:35 652
1600977 뵈프 부르기뇽 아시는분? 7 ... 19:19:28 401
1600976 지금 뉴진스 나오는데 9 1박2일 19:18:22 1,176
1600975 상계동에서 광화문 가는데요 1 19:13:26 304
1600974 차는 이동수단이지 과시용 물건이 아니에요. 20 19:13:11 1,302
1600973 감자 보관법 ㅡ원두커피 드시는 분들 5 감자 19:10:42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