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ㅋ
'23.7.26 5:39 PM
(113.185.xxx.26)
귀여운데요
다정한 고딩아들
2. 예뻐요
'23.7.26 5:40 PM
(59.6.xxx.211)
뉘집 아들인지 잘 키웠네요 ㅎㅎ
3. 오오
'23.7.26 5:40 PM
(211.114.xxx.139)
아드님 크게 되실듯.
4. 귀여워라
'23.7.26 5:42 PM
(211.208.xxx.8)
추가로 어디에서도 잘 살아남겠네요 ^^
5. 선한 오지랖
'23.7.26 5:44 PM
(223.62.xxx.218)
-
삭제된댓글
요즘 애들 흉흉하다해도 아드님처럼 반듯한 새싹이 있으니 세상이 밝아지네요.
선한 오지랖 칭찬합니다.
6. mnm
'23.7.26 5:45 PM
(49.166.xxx.172)
-
삭제된댓글
멋지다 ㅎㅎ
7. 와우
'23.7.26 5:56 PM
(58.182.xxx.161)
어머 너무 스윗하네요!!
8. gma
'23.7.26 5:56 PM
(221.143.xxx.13)
사람 냄새 폴폴 풍기는 멋진 아들 얘기에 마음이 따듯해지네요.
저도 사람 냄새 풍겨 볼까 하고 아까 갑자기 비 쏟아질 때 장보러 가는 길에
다리 아래 어떤 여자분 서 있길래 가시는데까지 우산 씌워 드릴까요? 물었더니
누가 나오기로 했다고, 물어봐 주셔서 감사하다고 환하게 웃으시는데
왠지 기분이 좋아졌어요.
9. 멋지다!
'23.7.26 5:57 PM
(175.208.xxx.235)
사위삼고 싶네요~
10. 1111
'23.7.26 5:59 PM
(58.238.xxx.43)
어쩜 아들을 그리 잘키우셨나요
훈훈한 얘기라 너무 좋아요
11. 홍당무
'23.7.26 5:59 PM
(58.233.xxx.22)
너무 흐믓한 글입니다. 원글님 아들 잘 키우셨어요 ^^
12. ㅇㅇ
'23.7.26 6:01 PM
(180.230.xxx.96)
이런사람이 있어서 세상 살맛 나는 세상인거죠~
아드님 정말 괜찮네요 ㅎㅎ
13. 쓸개코
'23.7.26 6:05 PM
(118.33.xxx.220)
매력있어 ㅎ
14. 대인
'23.7.26 6:07 PM
(115.138.xxx.54)
뉘집 아드님인지 잘컸네요.
15. 이뻐
'23.7.26 6:10 PM
(119.64.xxx.75)
이뻐라....
그 중딩들은 고등학교 선배님이 얼마나 멋져보였을까요^^
16. ㅇㅇ
'23.7.26 6:14 PM
(123.111.xxx.211)
예비사위 후보에 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7. 어머
'23.7.26 6:21 PM
(211.58.xxx.158)
스윗한 아드님 멋지네요
18. 오
'23.7.26 7:10 PM
(118.235.xxx.156)
멋진썬봬님~~~ 중딩들 꼭 **고로 가기를~~~~
19. 아이고
'23.7.26 7:19 PM
(121.165.xxx.112)
저도 사위삼고 싶어요
20. 어머님~
'23.7.26 7:36 PM
(39.125.xxx.100)
아드님 잘 두셨어요 짝짝짝
21. 우와
'23.7.26 7:45 PM
(49.164.xxx.30)
진짜 인성이 좋네요. 저희아들도 그렇게 자랐음좋겠어요. 전 정말 공부 잘하는 아들보다..그런 아들들이
더더 부럽더라구요
22. 줄서봅니다..
'23.7.26 8:28 PM
(1.241.xxx.73)
제 딸도 고1입니다. 이쁘고 착하고 공부 잘합니다!
23. ..
'23.7.26 8:47 PM
(14.35.xxx.185)
ㅎㅎㅎ 이렇게 많은 댓글이 달리다니.. 기분은 좋습니다.. 가끔 까칠해서 엄마마음을 힘들게 할때도 있는데 그래도 스윗할때가 더 많긴 하네요
24. 멋진 사나이
'23.7.26 9:17 PM
(61.105.xxx.165)
중학생들이 곤경에 처해있으니
형님이 도와주고 싶었나보네요.
부모님 닮아 저럴텐데
원글님 부럽습니다.
25. 넘
'23.7.26 9:28 PM
(49.171.xxx.41)
-
삭제된댓글
귀엽고 착해요~~~
26. ㅇㅇ
'23.7.26 10:27 PM
(39.7.xxx.127)
어머 제 딸과 천생연분일 듯 해요.
우리 내일 만나요~~
27. 이뻐라
'23.7.26 10:40 PM
(114.201.xxx.61)
귀엽고 이쁘고 멋지고 다하네요^^
28. ㅇㅇ
'23.7.27 8:51 PM
(125.187.xxx.79)
한창 까칠할 고딩인데 성격 진짜 좋네요
잘키우셨어요
부럽습니다
남편분도 좋은분일것같아요
복이 많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