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얼마를
'23.7.26 4:14 PM
(223.39.xxx.58)
달라는 거지? 300?
깨끗하니까 개구리 나온거지
바퀴벌레 나온 것도 아니고.
2. 어휴
'23.7.26 4:16 PM
(88.64.xxx.16)
첫댓글은 깨끗한 개구리 많이 드세요.
3. ...
'23.7.26 4:18 PM
(211.243.xxx.59)
미국 갔을때 샐러드에서 무당벌레 나왔는데
업장 측에선 파리처럼 더러운 벌레도 아닌데 뭐가 문제냐고 하고
미국교포에게도 이 얘기 했더니 똑같은 반응이라 한국인과 사고방식이 다르단걸 알았어요.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교포 말이 오히려 무당벌레가 나올 정도면 농약 안치고 깨끗한 유기농 환경이란 증거 아니냐며 뭐가 문제냐고 묻더라고요.
4. @@
'23.7.26 4:19 PM
(223.38.xxx.13)
저기 어디에요
5. 본문에 나옴
'23.7.26 4:21 PM
(1.238.xxx.39)
ㅅㄹㄷ
ㅅㄹㄷ
ㅅㄹㄷ
그래도 급식열무김치에 든 절단된 개구리가 아니라 다행
이쁜 청개구리 양상추 이불 덮고 잠시 기절했던 것이길..
살려 줬겠죠??
6. 샐러디가
'23.7.26 4:22 PM
(121.165.xxx.112)
대형 프랜차이즈는 아니지 않나요?
7. 음
'23.7.26 4:23 PM
(125.244.xxx.62)
300줬으면 공론화 안시켰을까?
뜬금없는 수세미나 철근이 ㄹ어간것도 아니고
노지재배라서 일어날수 있는 일임을
설명하고 나름 배상도 했는데
기사보면서 얼마를 바라나.. 싶었음.
8. 외부
'23.7.26 4:26 PM
(121.137.xxx.231)
식당들이나 업체들 채소 세척을 제대로 안한다는 증거같아요.
채소 세척을 하면 저럴 수가 없잖아요.
9. 음
'23.7.26 4:28 PM
(58.143.xxx.27)
저도 여기분들 M 모시기에서 좋아하는데서 샐러드 시켰는데 죽은 왕메뚜기 나온적 있어요. 먹었는데 환불조취안함.
음 유기농 맞구만 했는데
어느나라는 저래서 채소에 락스처리 한대요. 벌레 개구리 나왔다고 난리피워서
10. ...
'23.7.26 4:32 PM
(211.243.xxx.59)
영상 보니 청개구리 귀엽네요.
작고 초록초록한게 폴짝 뛰고 싶어하네요.
저같음 집에서 키우고 싶네요. 근데 고양이 두마리한테 빛의 속도로 죽을 듯ㅠㅠ
파리도 잘 잡는 고양이들이라.
11. ...
'23.7.26 4:32 PM
(211.243.xxx.59)
저는 저집 이용하고 싶은데 이천이라 머네요.
집근처에도 있는지 검색해봐야겠음.
12. 세척
'23.7.26 4:34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세척해도 있을 수 있을 거 같아요. 비 쏟아진다고 개구리가 안 떠내려 가나요..ㅠㅠ
전 유기농 채소 사와서, 제가 헹궈도 벌레가 나와서 .. 그냥 유기농 아닌 걸로 먹어요. 채소 잎 뒤에 있는 알집들은 씻겨나가지도 않고... 화학물질보다 벌레가 더 싫거든요.
13. .....
'23.7.26 4:35 PM
(93.160.xxx.130)
세척해도 있을 수 있을 거 같아요. 비 쏟아져도 개구리가 안 떠내려 가잖아요..ㅠㅠ
전 유기농 채소 사와서, 제가 헹궈도 벌레가 나와서 .. 그냥 유기농 아닌 걸로 먹어요. 채소 잎 뒤에 있는 알집들은 씻겨나가지도 않고... 화학물질보다 벌레가 더 싫거든요.
14. ...
'23.7.26 4:37 PM
(211.243.xxx.59)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접객업소 이물혼입 방지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동물(설치류·양서류·파충류·바퀴벌레) 등의 이물질이 혼입 될 시 1차 영업정지 5일, 2차 영업정지 10일, 3차 영업정지 20일의 행청처분이 내려진다."
청개구리가 쥐 바퀴벌레와 동급 취급이라니 억울하네요.
15. ㅇㅇ
'23.7.26 4:52 PM
(1.247.xxx.190)
놀라긴했겠어요
개구리가 똥 엄청싸더라고요
저만한사이즈면 엄청나죠 ㅜㅜ
16. 수경재배면
'23.7.26 4:53 PM
(211.250.xxx.112)
복합비료 물에 타서 줍니다. 유기농 아닌거죠.
17. 헐
'23.7.26 4:56 PM
(1.237.xxx.220)
세척을 하는데 어떻게 저렇게 크고 움직이는 개구리가 안걸러진 건가요?
샐러드 가게 채소 제대로 씻기는 하나요?
18. ᆢ
'23.7.26 5:10 PM
(118.32.xxx.104)
청개구리 귀엽네
19. ᆢ
'23.7.26 5:40 PM
(223.62.xxx.243)
유기농이고 노지고 수경재배고 간에 먹는데 나오면 안되죠.
세척이나 검수에서 게을리한건 맞는거죠.
20. 뭐지?
'23.7.26 5:42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여기서 친환경이다가 왜나오지? 그건 채소 장봐왔는데 어쩌다 무당벌레 같은게 엄청난 야채박스속에 한마리 있고할때 할 말이지, 저건 먹기전 세척 점검 문제 아닌가요.
친환경아니라 천국환경이라도 잘 세척했으면 세척할때 흘러 나갔거나 눈에 보여 치웠거나 했겠죠.
결국 합의 하고 끝낼 수 밖에 없겠지만 그건 그거고 업장이나 이런곳은 유기농의 증거지~ 할 일이 아니고 세척을 안한 것 매우 민망해하고 다시는 그러지 않게 조치하고 조심하려고 하는 자세가 맞는거죠 친환경이야~ 하지 말고. 친환경이라도 개구리벌레까지 음식에 넣어주란 말은 아니니까.
21. ㅇㅇ
'23.7.26 6:13 PM
(133.32.xxx.15)
손톱만한 청개구리네요 키우고 싶다
22. ..
'23.7.26 6:19 PM
(223.38.xxx.42)
개구리가 나온건 놀랄일은 맞긴한데
이런거 볼때마다 그럼 얼마를 줘야하나 궁금해요
23. 왜
'23.7.26 6:50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개구리가 불쌍해보이는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