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뭘 하고 싶으세요?
제가 아버지 닮아 현금만 들고 있어요
여러분은 뭘 하고 싶으세요?
제가 아버지 닮아 현금만 들고 있어요
주식 아니면 예금이죠.
뭐하실라구요?
예금 중이네요.
집값 떨어지면 큰 평수로 이사갈까 생각 중이에요.
그정도 있는데 반은 예금
반은 배당주위주로 주식해요
날려도 상관없는 돈이면,
카페 하겠어요.
irp에 넣어 고배당주 투자해서 연금을 늘리겠어요.
저는 대출갚기
저는소형아파트살거같아요
저는 서른이 얼마 안 남은 성년자녀 있는데 자녀앞으로 세끼고 아파트 사놓을 것 같아요
집값 내린다 어쩐다해도 집 한 채가 주는 안정감이 있거든요 가끔씩 저 녀석 언제 모아 집살까..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소형 아파트 월세놓겠어요.
결정사 활동할때 남자분이 아파트 있다고 하면 매칭이나 대접이 달랐어요
전세끼고 샀는지 여부는 안중요하고 자산 적는 란에 집 있으면 집없는 남성과는 천지차이 대우였어요.
예금으로 이자 받겠어요.
요즘 이율이 괜찮아서 예금이 나아요
섣불리 오피스텔이나 이런거 잘못샀다가 세금 폭탄 맞을수 있고
월세도 골치아파요 다 정리하고 예금해두고 있어요
증여세가 어마어마햬요
세 끼고 집 사서 나중에 아들 주려고 했는데 접었어요.
혹시 세입자 못 구해서
들어오는 사람한테 받아가라는 진상 집주인은 되기 싫더라구요.
부동산에서는 시내 요지라서 그런 걱정 안 해도 된다지만
그래도 사람 앞일은 알 수 없으니
그냥 은행에 넣어두고 있어요.
여윳돈이냐 노후자금이냐에 따라서 다르죠
예금으로 두기
예금중..나중에 집 갈아타거나 작은거 살까 생각중입니다
저는 지방이라서요. 저라면 재건축 또는 재개발 지역의 소형 빌라를 하나 사두겠어요. 20평대 초반 정도 되는 거요. 월세 받고 어느 정도 진도 나가면 팔아버리고 수익 챙기게요.
저도 예금 중
가계 전체 자산 중 현금을 담당하고 있어요 ㅠㅠ
집한채, 주식, 현금 1/3 씩
채권공부해서..채권좀 사놨어요(만기 긴것.금리하락예상하고..)
저도 몇억 가지고 있는데...올해 아파트 하나 더살까 말까 엄청고민하다가...
일단 채권이랑,,,미국주식etf살까...하고 있어요.(장기 우상향..배당도 국장보다 나을거같고...)
다행히 예금금리가 괜찮아서.. 아직은요
저도 3억 예금 두고 있어요
자식몫으로 세 끼고 집 사놓는거 정말 신중애야 합니다
증여세 어마어마하고 기타 취득세 등기 복비 다 계산속에
넣어야 하구요
전세 제 날짜에 세입자 못 구하면 전세비 대출이라도 받아서
세입자 줘야지 안그러면 소송까지 들어갑니다
증여세는 수증자가 내야하는데 그것도 미리 정리해 둬야 해요
현금3억 부러울따름이네요~
자식몫으로 세 끼고 집 사놓는거 정말 신중해야 합니다
증여세 어마어마하고 기타 취득세 등기 복비 다 계산속에
넣어야 하구요
전세 제 날짜에 세입자 못 구하면 전세비 대출이라도 받아서
세입자 줘야지 안그러면 소송까지 들어갑니다
증여세는 수증자가 내야하는데 그것도 미리 정리해 둬야 해요
저도 아들이 있어서 이런저런 계산을 했는데
능력이 안돼서 예금으로 일단 넣고 있어요
현금 3억이 좀 애매한 금액이어요
자식몫으로 세 끼고 집 사놓는거 정말 신중해야 합니다
증여세 어마어마하고 기타 취득세 등기 복비 다 계산속에
넣어야 하구요
전세 제 날짜에 세입자 못 구하면 전세비 대출이라도 받아서
세입자 줘야지 안그러면 소송까지 들어갑니다
증여세는 수증자가 내야하는데 그것도 미리 정리해 둬야 해요
저도 아들이 있어서 이런저런 계산을 했는데
능력이 안돼서 예금으로 일단 넣고 있어요
현금 3억은 좀 애매한 금액이어요
전 5억쯤 됩니다
그래도 집값이 천정부지라..
투자 못하니 그냥 예금인데
뭘 할수가 없네요
주식은 너무 말아 먹어서 못하겠구요
이것저것 해본적 없으면 당연히 예금이죠
주식, 부동산 지금은 아닌거 같아요
기다리면 때가 올거예요
근데 그때는 무서워서 못할걸요
걍 예금이 원금보전되고 맘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