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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박사 좀 그만 보고 싶어요

ㅇㅇ 조회수 : 9,389
작성일 : 2023-07-26 13:53:24

모든게 부모탓이고 솔루션을 잘하는건지도 모르겠는데

방송나와서 하는 말들 전부 미성년들한테 어른이 많이 이해해야한다고 앵무새처럼 같은 말만 하는거 듣기 싫어요 

그 아이들도 성인 돼는데 그때 훈육되지 못한 성인을 누가 감당하나요? 

돈벌어서 에르메스 옷이며 가방 쳐바르고 다니고 시계며 악세서리 고가품 주렁주렁 차고 다니는 것도 꼴보기 싫어요 부모도 이렇게 싫은데 돈 받고 일하는 교육 관계자들 하루하루 피말리며 살겠죠 

 

오박사는 그만 방송 나오세요 

IP : 175.223.xxx.189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7.26 1:54 PM (223.38.xxx.253)

    너무 많이 나오기는 했어요

  • 2. ...
    '23.7.26 1:55 P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자녀는 몇이에요?

  • 3. ㅇㅇ
    '23.7.26 1:56 PM (121.161.xxx.152)

    그래도 많은 가정에 도움이 됐으거에요.
    요새 하도 공격받아서 좀 쉬시긴 해야 할듯해요.

  • 4.
    '23.7.26 1:56 PM (116.42.xxx.47)

    백주부처럼 시간 지나면 쉬겠죠

  • 5. 그리고
    '23.7.26 1:56 PM (61.105.xxx.11) - 삭제된댓글

    결혼지옥 고딩임빠 저런프로는
    좀 없어져야

  • 6. ....
    '23.7.26 1:58 PM (223.38.xxx.245)

    전 금쪽같은 내새끼 방송 통해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지멋대로 남탓하는 진상 부모들이 문제겠죠 애가 하나둘이니 중국처럼 소황제 만드는..

  • 7.
    '23.7.26 1:59 PM (211.36.xxx.30) - 삭제된댓글

    도움 되는 내용 없던데 방송 이용 하지 말고 그만 나오길..

  • 8. ㅇㅇ
    '23.7.26 2:00 PM (115.143.xxx.34)

    금쪽이들이 출산율 저하에 큰 몫 했을듯

  • 9.
    '23.7.26 2:05 PM (49.175.xxx.11)

    결혼지옥에서는 이렇다할 솔루션은 없는듯요.
    마음의 상처 보듬어주는 정도?

  • 10. ㅇㅇ
    '23.7.26 2:09 PM (223.38.xxx.237)

    금쪽이 뿐 아니라 연예인들나오게해서 해결해주고 일반인들 나와서 결혼지옥으로 다 치료해주고... 전국민 치료사노릇하는데 너무 싫었어요. 예수놀이하는건지..예전부터 전능하신놀이 빠진거 싫었는데 지난번 아동성추행도 그냥 넘어가서 어이상실... 진짜 제발좀 쉬면 좋겠어요

  • 11.
    '23.7.26 2:09 PM (122.36.xxx.85)

    큰 획을 그으셨죠. 도움 받은점이 훨씬 많아요.
    우리 어렸을때 이렇게 감정적으로 이해받고 자랐나요?
    아이들은 자기 연령에 따른 발달단계로 교육받고, 보호 받으며 자라야 하는거 맞습니다.
    이게 제대로 실천하기.쉽지 않은거죠.

  • 12. 저는
    '23.7.26 2:11 PM (123.214.xxx.99)

    애키우면서 도움많이받았는데요
    물론 몰지각한 부모들이 잇어서그렇지
    대부분은 도움많이받고 위로많이받았어요

  • 13. ker
    '23.7.26 2:12 PM (223.62.xxx.193)

    너무 과하게 많이 나와서요

  • 14. 저도
    '23.7.26 2:13 PM (118.235.xxx.131)

    지난번 아동성추행도 그냥 넘어가서 어이상실... 진짜 제발좀 쉬면 좋겠어요2222

  • 15. 그러게요
    '23.7.26 2:14 PM (61.105.xxx.11)

    이 시점에서
    좀 쉬는거도 필요해 보여요

  • 16. ...
    '23.7.26 2:14 PM (211.243.xxx.59)

    결혼지옥은 결혼기피, 금쪽이는 저출산의 일등공신이죠.
    대부분의 부부가 지옥인 것도 아니고 대부분의 아이가 금쪽이도 아니고
    대부분의 부부와 아이들은 잘지내는데
    그런 방송은 미혼들에게 결혼과 출산에 공포심을 조장하죠
    82에서도 결혼해서 행복하단 글 쓰면 집단테러당하죠. 가만 있으라고. 남편 자랑, 아이 자랑도 하지말라고 하고요.
    대부분의 잘지내는 부부와 아이들은 침묵하고 있는데 티비에선 저런 방송만 줄창 해대니 공포심이 세뇌되는거예요.

  • 17. ...
    '23.7.26 2:20 PM (110.70.xxx.230)

    아주 오래전에 오은영 박사 초창기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에서처럼 아이들 행동 교정헤줄 때가 좋았던 것 같아요

  • 18. ...
    '23.7.26 2:22 PM (175.116.xxx.96)

    아이 양육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데는 많은 기여를 하신건 인정합니다
    그런데 그걸 잘못 받아들여 적용하는 부모들도 너무많고. 요즘은 사실 부업(?)이 너무 과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이 시점에서 좀 쉬는것도 필요해보입니다3333

    근데 에르메스는 사실 돈 있는 사람이 뭐 자기돈 쓰는건데 뭐라할건 아니라봅니다.
    재벌가들도 다 명품 입쟎아요.

  • 19. 이해해야할
    '23.7.26 2:22 PM (14.32.xxx.215)

    감정과 다스려줘야할 감정이 있어요
    저기 나올 정도의 아이들은 이해보다 치료가 먼저에요
    제발 이해 공감을 강요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 20. 같은생각
    '23.7.26 2:23 PM (221.143.xxx.171) - 삭제된댓글

    ㅠ 나와두너무나온다는

  • 21. ...
    '23.7.26 2:24 PM (211.243.xxx.59)

    오은영 처방이 잘못됐죠.
    아이는 조금도 상처받아선 안되고 마음읽기만 해주라는거죠.
    그러니 가정과 학교에서 훈육이 안되는겁니다.
    항상 위로해주고 마음읽기 해주는건 정신과에서 정신과의사가 환자들에게 하는 방식인데
    이걸 환자가 아닌 건강한 아이들에게도 적용시키고 정답인양 미화하죠.

    정신과야 상처입고 온 환자들이니 그럴수 있다쳐도
    학교도 정신병원처럼 훈육 없이 조금의 상처 없이 마음읽기만 해달라고 하고
    성장과정에서 전혀 상처도 좌절도 안받은 아이들이 사회나가서 적응이 가능할까요?
    사회에선 수많은 상처와 좌절이 도사리고 있고
    가정, 학교에서 소소한 상처와 좌절을 경험해서 내성을 기르는게 성장에 도움된다고 봐요.

  • 22. ...
    '23.7.26 2:26 PM (211.243.xxx.59)

    결혼지옥도 마음읽기만 해주고 끝이죠.
    정신과의사가 하는 방식이 원래 그래요.
    그냥 들어주고 '힘들었쪄? 우쭈쭈'
    해결방안 안알려줘요. 당연한거지만.
    정신과상담을 받아보니 그렇더군요.
    왜 그런 일이 생겼는지 인과관계 안물어봐요
    그냥 힘드셨겠네요, 약처방 해드리죠. 끝.

  • 23. ..
    '23.7.26 2:30 PM (118.235.xxx.160)

    대학생 아이들,금쪽이 보면 너무 머리가 아파 아이 안 낳겠다고
    만에하나 저런아이가 나오면 자기인생 망하는(?)거라고ㅜㅜ

    휴..솔직히 저기 나올정도의 애들은 이해가 아니라 치료가 필요한애들이 대부분이에요.
    약물치료. 상담치료등 몇년씩 병행해야 할 아이들이 대부분이고 그런애들에게 적용해야할걸 평범한 애들에게 적용하면 문제가생기죠
    그리고 그런애들에게 금쪽처방 몇번으로 나아진다???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이미 쇼닥터가 되신건 알겠는데, 이시점에는 좀 쉬셨으면 싶어요

  • 24. ...
    '23.7.26 2:34 PM (112.147.xxx.62)

    애들 생떼쓰는거 보기싫어서
    오은영 방송 안 보지만

    작년인가? 올해초인가?
    방송 여러곳에서 무당인지 나와서 운세봐줄때
    오은영은 점점 잘 풀려서
    방송이 많아지는것은 물론
    더 큰거 준비중이라 했는데

    이걸들은 오은영이
    맞췄다고
    사업준비중이다해서 신기했는데

    잘될거라하더니만
    이렇게 불똥이 튀니 신기하네요

  • 25. 많이나오긴
    '23.7.26 2:36 PM (211.234.xxx.17)

    했지만.
    제가 본 솔루션은 부모가 단호해져야 한다가 주 내용이던데요.
    아이 마음 헤아려줘라는 부수적인 거였어요.
    솔직히 금쪽이들 그렇게 된거 거의 부모와 환경탓 아닌가요?
    여기 82에서만 봐도 문제아이들은 부모가 잘못키워서
    그렇게 된거라고 말하잖아요.저도 동의하구요.
    오은영박사가 애들 우쭈쭈 하는거 저는 보지 못했는데
    평가가 다르네요.

  • 26. ...
    '23.7.26 2:40 PM (211.243.xxx.59)

    올해 6월에 오은영씨 하반기 조심하란 신점 유튜브도 있어요.
    https://youtu.be/zcqVPhz3uoc

  • 27. . . .
    '23.7.26 2:45 PM (210.125.xxx.5)

    시절이 하 수상하니.
    이런글에도 무당 어쩌고 신점 어쩌고. . 다들 왜 이러세요

  • 28. 222
    '23.7.26 2:52 PM (183.98.xxx.31) - 삭제된댓글

    아주 오래전에 오은영 박사 초창기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에서처럼 아이들 행동 교정헤줄 때가 좋았던 것 같아요

    저도 딱 이때까지만 좋았던것 같아요.
    아이를 이해하라는데 그건 내 아이니까 당연한건데
    문제는 이 아이가 밖에 나가서도 이해받기를 바라는게 문제

  • 29. ...
    '23.7.26 3:00 PM (175.124.xxx.175) - 삭제된댓글

    님처럼 감정적으로 다른 사람의 잘못을 누구한테 책임돌리는것도 싫어요
    교육방침이 바뀌었을때 그 시절 피해자들 기준이겠죠
    만약 지금 다시 때려서도 고쳐야한다고 하면 보통사람 또는 또다시 가장 약자들이 그 대상이 될꺼에요
    부모도 보통의 부모가 아닌 무식한 부모들, 선생들이 교육을 핑계로 아이들을 학대하겠죠
    지금 문제가 생겼을때 넘어가지 말고 해결책을 다같이 제시하고
    선생님들을 보호할수 있는 법적 장치를 만들고 해결해가고 해야죠
    님처럼 오선생 싫다 또다시 대중의 원망이 엄한사람한테 돌아간다 방송안나온다 현실은 바뀌지 않는다 ... 매번 이런식... 진짜 해결책을 원하는 사람이 아닌거죠

  • 30. 적당히
    '23.7.26 3:11 PM (118.235.xxx.11)

    취할거 취하고
    거를건 거르는 지혜는 시청장이 몫이죠

  • 31.
    '23.7.26 3:15 PM (39.123.xxx.236) - 삭제된댓글

    너무 오래 방송나온게 독이 되긴 했지만 그래도 많이 도움되고 아동교육측면에서 한획을 그었다고 봅니다
    방송으로 덕도 봤지만 이면에 아픔도 많았을것 같아요 다 남탓만 하니까요 그 사람이 에르메스를 하든 사치를 하든 사생활부분과 방송을 나오라마라 원글님이 얘기할부분은 아니라고 봅니다

  • 32. ...
    '23.7.26 3:25 PM (58.234.xxx.222) - 삭제된댓글

    불특정 다수의 시청자는 생각보다 거를 줄 모르는 비율이 높아요.
    거를건 거르고 방송해야해요. 그렇지 않으니 부작용이 많아요.

  • 33. ...
    '23.7.26 3:29 PM (58.234.xxx.222)

    불특정 다수의 시청자는 생각보다 거를 줄 모르는 비율이 높아요.
    거를건 거르고 방송해야해요. 그렇지 않으니 부작용이 많아요.
    전통적 방식의 양육 방식은 싸그리 아동 학대로 치부하고 서양에서 주장하는 육아만 옳다고 난리.
    교육, 환경 구조도 다르고 사회구조도 다른데 무조건 서양 육아서만 옳다고 하니 문제가 안생겨요??
    육아서, 아동 전문가 없던 우리 부모 세대는 애들을 잘못 키웠어요? 기존의 기성세대가 대한민국 선진국으로 끌어올렸는데. 오히려 지금의 금쪽이들이 성인이 되는 미래 사회가 걱정이죠.

  • 34. 오박사가
    '23.7.26 3:31 PM (125.134.xxx.134)

    훔쳐서 돈번것도 아니고 자기능력으로 방송해서돈번걸로 샤넬을 입든 구찌를 감든 자기마음이죠. 글쓴님 연봉이 10억이 넘으면 시장에서 파는옷 입겠습니까? 자기능력으로 좋은거 사고 입는건 진짜 욕하지 맙시다.

  • 35. ...
    '23.7.26 3:31 PM (211.243.xxx.59)

    불특정 다수의 시청자는 생각보다 거를 줄 모르는 비율이 높아요.22222

  • 36. ..
    '23.7.26 3:40 PM (118.221.xxx.136)

    광고에 제품 판매까지...
    이제 그만 보고싶어요

  • 37. ...
    '23.7.26 3:42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기존의 기성세대가 대한민국 선진국으로 끌어올렸는데. 오히려 지금의 금쪽이들이 성인이 되는 미래 사회가 걱정이죠.222222

    지금의 청소년들이 몇년뒤 사회로 나오는게 무서워요.
    정유정이나 신림동 살인범 같은 괴물들이 기하급수적으로 쏟아질거 같아요.
    다들 우쭈쭈 어화둥둥만 받고 자기가 잘난줄만 알았는데 막상 사회나오니 못나고 무능하기만 하고 그렇다고 인내심이나 끈기가 있는것도 아니고, 본인을 객관적으로 깨닫고 현타 오겠죠.
    학교나 대학에선 학생들 실력과 집중력은 점점 떨어진다고 하고, 산만하고 이기적인 학생들은 늘어만 가고,
    학교에서 우쭈쭈만 받고 겪어보지 못한 좌절을 사회 나와서 쓰나미로 겪고 본인의 주제를 자각하게 되면서 사회부적응자에 범죄자로 변신하겠죠.

  • 38. ...
    '23.7.26 3:44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기존의 기성세대가 대한민국 선진국으로 끌어올렸는데. 오히려 지금의 금쪽이들이 성인이 되는 미래 사회가 걱정이죠.222222

    지금의 청소년들이 몇년뒤 사회로 나오는게 무서워요.
    정유정이나 신림동 살인범 같은 괴물들이 기하급수적으로 쏟아질거 같아요.
    다들 우쭈쭈 어화둥둥만 받고 자기가 잘난줄만 알았는데 막상 사회나오니 못나고 무능하기만 하고 그렇다고 인내심이나 끈기가 있는것도 아니고, 본인을 객관적으로 깨닫고 현타 오겠죠.
    학교나 대학에선 학생들 실력과 집중력은 점점 떨어진다고 하고, 산만하고 이기적인 학생들은 늘어만 가고,
    학교에서 우쭈쭈만 받고 겪어보지 못한 좌절을 사회 나와서 쓰나미로 겪고 본인의 주제를 자각하게 되면서 사회부적응자에 범죄자로 변신하겠죠.

    요즘 청소년들 정신과환자가 급증한 것과도 연관있어요.
    소아과는 폐업하는데 소아정신과는 블루오션으로 떼돈 번다죠.

  • 39. ...
    '23.7.26 3:46 PM (211.243.xxx.59)

    육아서, 아동 전문가 없던 우리 부모 세대는 애들을 잘못 키웠어요? 기존의 기성세대가 대한민국 선진국으로 끌어올렸는데. 오히려 지금의 금쪽이들이 성인이 되는 미래 사회가 걱정이죠.222222

    저도 지금의 청소년들이 몇년뒤 사회로 나오는게 무서워요.
    정유정이나 신림동 살인범 같은 괴물들이 기하급수적으로 쏟아질거 같아요.
    다들 우쭈쭈 어화둥둥만 받고 자기가 잘난줄만 알았는데 막상 사회나오니 못나고 무능하기만 하고 그렇다고 인내심이나 끈기가 있는것도 아니고, 본인을 객관적으로 깨닫고 현타 오겠죠.
    학교나 대학에선 학생들 실력과 집중력은 점점 떨어진다고 하고, 산만하고 이기적인 학생들은 늘어만 가고,
    학교에서 우쭈쭈만 받고 겪어보지 못한 좌절을 사회 나와서 쓰나미로 겪고 본인의 주제를 자각하게 되면서 사회부적응자에 범죄자로 변신하겠죠.

    요즘 청소년들 정신과환자가 급증한 것과도 연관있어요.
    소아과는 폐업하는데 소아정신과는 블루오션으로 떼돈 번다죠.

  • 40. ...
    '23.7.26 3:49 PM (211.243.xxx.59)

    아이바오가 푸바오 육아하는것 보면 엄하게 가르치더군요
    푸바오가 조금이라도 위험하거나 금지된 행동 하면 푸바오를 때리고 물어요. 그래도 엄마 좋다고 졸졸 따라다녀요.
    엄마의 권위도 굳건하고요.
    오히려 동물들이 더 엄마의 권위가 강하고
    자식이 엄마나 교사에게 도전하는 동물은 없어요.
    체벌이 나쁘다고 하는데
    인간도 동물이라 체벌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 41. ㅇㅇㅇ
    '23.7.26 4:09 PM (211.192.xxx.145)

    '규칙을 훈육하라'는 귓등으로 흘리고
    응응, 그랬어, 그랬구나 되풀이만 하면 돼는
    쉬운 '마음 읽기' 만 뇌에 저장하는 부모가 문제지 오박사는 잘못이 없습니다.

  • 42. ㅇㅇ
    '23.7.26 4:22 PM (121.148.xxx.32)

    갈수록 자극적인 소재만 찾는듯..그욕심에 절대
    안 나올일은 없죠.

  • 43. ......
    '23.7.26 4:30 PM (110.13.xxx.200)

    욕심이 많아서 좀 적당히 하면 좋을텐데
    부르는 데는 다 나가나봐요.
    좀 질리긴 합니다.

  • 44. 다 오박사탓은
    '23.7.26 4:36 PM (210.117.xxx.5)

    아닌데 개 망나니 애 하는짓에
    부모나 할머니가 너 이럴거면 나가 살아 이렇게
    말하면 오박사 특유의 응?? 얼굴 찌뿌리며 부모 째려보기 거슬립니다.

  • 45. 뭐든
    '23.7.26 4:36 PM (220.153.xxx.203)

    과유불급... 그 동안 여기저기 많이도 나왔어요
    터질 게 터진느낌이에요

  • 46. ...
    '23.7.26 4:57 PM (223.62.xxx.219) - 삭제된댓글

    요즘 홍삼광고도 하시더군요
    유안균 광고도 하시고요

  • 47. ...
    '23.7.26 4:58 PM (223.62.xxx.219)

    요즘 홍삼광고도 하시더군요
    유산균 광고도 하시고요

  • 48. ..
    '23.7.26 5:51 PM (118.235.xxx.81) - 삭제된댓글

    정말 진실로 방송해주는 전문가들은 없다는게 오은영님 보고 느껴요 갈수록 방송과 타협보고 속물적이고 짜여진 레파토리들 방송계에선 그도 약자니 어쩔수 없겠지요..

  • 49. 그만
    '23.7.26 9:05 PM (117.110.xxx.181)

    학교 현장 그만큼 망쳐 놓고, 진상 부모에게 면죄부 부여했으면 이제 그만 자기가 잘못한 부분들에 대해서 바로 수정한다고 하고 물러났으면 합니다.
    애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는 것은 모두 아동학대라는 헛소리.이제 듣기도 싫습니다.
    공중파 타고 그만한 자리에서 그렇게 처방하고 꽃노래 부르면서 진행했을때... 모자란 대중이 잘못 받아들여서 나타날 이런 폐단에 대해서도 책임을 질 부분이 있지요.
    오죽하면 교사들이 오은영 때문에 망치는 교육이라는 글을 쓰고 그게 퍼지고 그러겠어요.
    제발 이제 그만... 철없는 젊은 엄마들 뭐지 분간도 못하는 사람들 데리고 집단 가스라이팅 그만하고, 우리나라 미래를 위해서 그만 물러나기 바랍니다.

  • 50. ,,
    '23.7.26 11:56 PM (222.238.xxx.250) - 삭제된댓글

    지금보면 금쪽같은 뭐뭐뭐 라는 제목도 에러인듯
    교정이 시급한데 금쪽이니까 귀하게 다뤄라?

  • 51.
    '23.7.27 1:34 AM (223.39.xxx.58)

    평생 쓸 돈 벌어놨을 듯

  • 52. ㅐㅐ
    '23.7.27 1:43 AM (211.223.xxx.178)

    왜 오은영을 비난하나요?
    금쪽같은내새끼보고 부모역활에 대해서 많은것을 배웠어요.
    오은영 비난하는사람들이 전 이해가 안가요.
    약도 먹어가면서, 부모로써 단호함을 보이라고 하던데요
    가정교육을 잘해야한다고....
    오은영 잘하고 있어요

  • 53. 오박사?
    '23.7.27 2:07 AM (92.40.xxx.53)

    아줌마라는 소리는 못하겠나 봐요?

  • 54. ㅇㅇ
    '23.7.27 2:41 A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짧은 상담 시간에 비해 고가의 진료비가 부담되는 게

    부모들의 현실이죠.

    밑빠진 독에 물 붓기 식으로 고가 진료비 쏟아붓고도

    아이가 별로 나아진 게 없다면..

    에르메스로 휘감고 나오는 의사를 보며

    좀 씁쓸할 것 같아요.

    전지전능한 방송의 위력 덕분인데

    사람들이 착각하기 쉽지요

  • 55. ㅇㅇ
    '23.7.27 5:56 AM (180.71.xxx.78)

    모든게 부모탓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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