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 보이면 재빨리 커피포트나 냄비에 물을 최대한 빨리 끓여요. 커피포트가 좋아요.
끓는 물을 바퀴에 뿌리면 그자리에서 죽어요. 그리고 휴지로 변기에 버리기
중요한거는 물을 빨리 끓이기입니다
바퀴벌레 보이면 재빨리 커피포트나 냄비에 물을 최대한 빨리 끓여요. 커피포트가 좋아요.
끓는 물을 바퀴에 뿌리면 그자리에서 죽어요. 그리고 휴지로 변기에 버리기
중요한거는 물을 빨리 끓이기입니다
근데 엄청 빨라서 그사이에 도망갈듯 ㅜ
바퀴가 머리가 좋아서 보자마자 물 끓여가지고
가면 그자리에 있어요.
물 끓이고 바퀴한테 가면
기다리고 있을까요?
거기 서 하면 뒤돌아볼려나?
근데 마룻 바닥이면 -_- 안되잖아요 ㅎ
매우 번거롭네요. 그 물 흘린것도 치워야 하니...
바닥이 강마루나 원목인데 끓는물이면 바닥 망가질듯...
파리약 같은거 확 뿌리면 뒤집고 버둥거려요.
많이 뿌리면 빨리 죽고요.
휴지로 살짝 덮어서 나무젓가락으로 집어서 변기에 버리면 끝.
얼마전 자게에 신기패 효과있다는 글 봤는데
차라리 집에 신기패를 그어놓으죠
다 필요없구요 강력한 헤어스프레이 한번 찍 뿌리면 도망가다 굳어요 바퀴에겐 꼼수쓰는거라 죄책감 감수하시고요
홈키퍼 에프킬라같은 스프레이를 있는대로 뿌리면 온몸을 비틀거리다가(잔인하지만)
그냥 얌전히 죽어요. 그리고 나서 쓰레기통에 버립니다.
물끓이는 시간보담 훨 빠르죠.
아예 화장실에 홈키퍼 놔뒀다가 보이면 바로....
가끔 신발장에 들어오는데, 거기선 천천히 기어다니니 약가져와서 바로...ㅎ
일단 벌레 종류가 보이면 일회용 커피컵 모아 둔거 재빨리 가져와서
벌레 위에 덮어요 ㅎㅎ 도망 못 가게
해충이 아닌 곤충 종류는 컵 밑으로 팜플렛 같은거 갖다대서 집 밖으로 보내줘요
바퀴벌레도 징그럽지만
거기에 끓는물을 끼얹는 것도 넘..징그러워요 ㅎ
맥스포스겔? 그거 여기 저기 짜서
던져놓으면 알까지 죽는데요
저도 멕스포스겔 추천. 알까지 죽이는거 맞아요.
두꺼운 종이 위에 짜서 이곳저곳에 놓으면 됩니다.
제과회사 다니는 분이 추천해 주셨어요.
그냥 신문지나 휴지 잽싸게 싸서 눌러요
물끓이다 도망가면 어쩔
아이디어가 다양하네요
끓는 물, 신기패에 헤어스프레이...
헤어 스프레이가 제일 재미있네요.
저는 이리하면 알까지 죽을것 같아서 이리해요.
그리 끓는물 뿌리면 바로죽고 작아지는 느낌도 들고요.
빛의 속도로 달려가 밟고 비빔
집엔 없지만 업장에 가끔 외부서 들어온
큰바퀴들 이것저것 도구 찾을 시간이 없음
집에서 나오는 분들은 꼭 실내화
신고 생활해야 밟을 수 있음
맨발로 밟으면 망 찝찝해....
코로나 동안 쓰다남은 소독약 스프레이로 잡아요
바퀴가 머리가 좋은데 물 끓이고 있을동안 안 도망가고 기다리고 있어요? 머리가 안좋은거 아닌가요 ㅋㅋ
전 안보는 책으로 쳐서 죽여요. 그리고 남편이나 아들오면 좀 치워달라고 해요
샴푸 바디워시류등 보이는대로 짜주면 미끄덩거려서 못움직이다 죽어요 ㅡㅡ
와~위에 헤어스프레이 짱일것같아요
우리집에 큰거 한놈 들어왔는데 살충제 한통 다 뿌려도 안죽고 도망갔어요. 스프레이를 뿌렸어야했네요
진짜 머리 좋으실듯
헤어스프레이
그거 바퀴에 뿌리면 죽는대요
붙은 바퀴는요?
가 편하지 않나요. 한 번 맞고 도망쳐도 결국은 죽어요. 연쇄살충도 된다그러고.
그냥 파리채로
순간적으로 빡! 쳐서 죽이는게 제일 빨라요
단, 파리채는 5초안에 찾을 수 있는 곳에 상비돼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