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뭔데요
'23.7.25 6:39 PM
(211.186.xxx.7)
뭘 해주는 지 알아야... 저도 아들맘 인데
2. ker
'23.7.25 6:39 PM
(180.69.xxx.74)
비위상할 정도가 뭘까요
사춘기때 정 떼야 결혼해도 편할텐대요
3. 음
'23.7.25 6:40 PM
(175.120.xxx.173)
비위상하는게 뭔데요?
4. ..
'23.7.25 6:49 PM
(116.121.xxx.209)
저도 중딩이 소 만한 아들 하나 키우는데..ㅠ
비위 상하는게 뭔지
5. 대부분
'23.7.25 6:52 PM
(223.39.xxx.56)
99프로 남편과 사이 안 좋음.
6. ..
'23.7.25 6:53 PM
(202.62.xxx.112)
똥 닦아주는 레벨의... 그런거겠죠
7. .......
'23.7.25 6:53 PM
(1.245.xxx.167)
반할게 없는데.....
어느정도길래..
8. ...
'23.7.25 7:11 PM
(175.113.xxx.252)
배우자와 사이가 별로인 사람이 자식에 집착하더라고요
9. 봄
'23.7.25 7:17 PM
(175.120.xxx.151)
딸래미 남친엄마가 그래서 고민입니다.
자취하는 아들인데 집이 개판이라고 제딸에게 전화해서 블라블라. 뭐 동거하는 사이도 아니고. 뭐 어짜라고. 속상해서 남친힌테 니엄마가 이랫다하니. 남친이 엄마한테. 또 그엄마 울딸에게 모자사이 이간질시킨다고 카톡 폭탄.
진짜 그엄마 더 진상부려서 헤어졌으면 좋겠.ㅠㅠ 내가 나서기도 뭐하고 참... 남자애는 괜찮더만. 아닌가벼.
10. 지겨
'23.7.25 7:22 PM
(122.42.xxx.82)
걍 자녀라고 하지 갈라치기 지겨워
11. ......
'23.7.25 7:27 PM
(122.36.xxx.234)
배우자와 사이가 별로인 사람이 자식에 집착하더라고요222
아들 대학생 될 때까지 지인 모임에 데리고 나오는 사람 봤어요. 아무도 원하지 않는 불청객인데 혼자 뿌듯해하고 어린애마냥 남들이 챙겨주길 바라더군요.
12. 헐
'23.7.25 7:44 PM
(58.120.xxx.132)
대딩을 데려온다고요? 모자 둘 다 비정상
13. .....
'23.7.25 7:46 PM
(106.101.xxx.28)
비위상하는게 뭘까
김치 입으로 씻어서 먹여주나요?ㅎㅎ
14. .175
'23.7.25 7:48 PM
(221.162.xxx.205)
헐 님 엄마자격으로 절대 반대하세요
남친 엄마가 사이코인데요
요즘 여자애들 그런거 안 참아넘기는데 님이라도 나서야겠는데요
남의 집 귀한딸한테 뭔짓이래요
15. 아들딸
'23.7.25 8:22 PM
(58.120.xxx.31)
아들이든 딸이든 친구들 모이는데
다 큰 자식 부르는거 이상하고 불편해요.
원하지 않는 분위기를 모르는 지 자기딸
예쁘다고 부르는 엄마, 엄마친구들 모임에
나타나서 지 엄마한테 어리광 부리는 딸...
뭔가 모지리들 같아요ㅠㅠ
16. 위에 딸남친엄마
'23.7.25 8:31 PM
(182.231.xxx.168)
왜 그게 엄마가 나설 일이 아닌가요? 생판 남이 내자식을 시녀짓을 시키려고 드는데 단호히 엄마가 나서서 그런 연락 못하게 하고 딸도 정신차리게 단도리해야죠.
17. 더 모지리
'23.7.25 8:31 PM
(223.38.xxx.105)
아들은 아빠모임에나 따라가지 왜 엄마모임에 따라 나오나 애도 아니고
18. ㅇㅇ
'23.7.25 8:34 PM
(58.234.xxx.21)
도대체 뭘해주길래
19. ㄹ ㄹ
'23.7.25 8:39 PM
(175.113.xxx.129)
아들한테 콩깍지가 씌여서 그래요
20. ᆢ
'23.7.25 9:00 PM
(118.32.xxx.104)
뽀뽀하나요?
21. .....
'23.7.25 9:12 PM
(211.234.xxx.250)
아니 175님..
자취하는 아들의 동거녀도 아니고 그냥 단순 여친에게 전화해서
아들 자취방 더럽다고 뭐라 한다고요@@?
그게 뭐예요@@?
동거도 아니고 그냥 여친더러 아들 자취방 치우라는 건가요@@??
난 이 연애 반댈세!!!!!!!!!!
22. ...
'23.7.25 9:15 PM
(123.215.xxx.126)
-
삭제된댓글
별 미친x 가 다 있네요 아니 왜 지 아들 자취방을 치워라 마라합니까. 충분히 화내실만 합니다. 아니 남의 딸을 지가 뭔데.
23. ...
'23.7.25 9:43 PM
(218.156.xxx.164)
봄님 딸이 그 꼴을 당하는데 가만 두시는거에요?
남친이랑 헤어지던지 그 엄마 연락처 차단하라고 말이라도 하세요.
귀하게 키웠더니 어디 결혼도 하기 전에 하녀 취급을 당하고
있는지 정신 차리라고 하세요.
24. ㅇㅇ
'23.7.26 1:02 AM
(115.138.xxx.245)
목욕시켜주나요?
속옷 손빨래?
뭔지 궁금
25. 흠
'23.7.26 1:09 AM
(220.86.xxx.244)
회사 동료가 처음 결혼하고 기겁했대요
시댁에와서 남편이 목욕을 하러 욕실에 들어갔는데 시어머니가 따라 들어가 남편 때밀어주더랍니다 ㅋㅋ
아들 사랑 지극한 엄마들 많나보네요
26. 있어요
'23.7.26 5:16 AM
(41.73.xxx.68)
아들한테만 꼼짝 못하고 질질 끌려다니고 과잉 보호
결국 그게 둘 다에게 바닥이 되는건데 ….
본인도 거머리같은 시어머니 싫을텐데 그런 시어머니 되은거 왜 모르는지
잘못된 사랑도 많죠
너무 방관해도 탈 너무 넘쳐도 탈
27. ㅁㅁ
'23.7.26 5:23 AM
(211.244.xxx.70)
-
삭제된댓글
무슨일 인지 좀 더 구체적으로 사례를 알려주세요. 저도 아들 엄마라 궁금해요.
28. --
'23.7.26 5:52 AM
(39.119.xxx.140)
-
삭제된댓글
아들이 부럽나보오
29. 갈라치기 글
'23.7.26 6:31 AM
(222.235.xxx.9)
딸한테 집착하는 엄마들도 많아요.
갈라치기글 지겹고 사회에 하등 도움 안되요.
30. 이글 정체 뭐임?
'23.7.26 7:46 AM
(116.32.xxx.73)
구체적인 사례를 올려 사람들이 합리적
객관적 판단을 하게 해야지
뜬금없이 아들에게 빠져있다는 이상한
표현으로 지인을 까대고 어이없네요
31. ....
'23.7.26 8:02 AM
(223.38.xxx.127)
손발톱 깎아주나 보네요
32. ㅇㅇ
'23.7.26 8:20 AM
(106.102.xxx.75)
애가 자랐다고만 했지 몇살인지 안밝힘
일곱살 아들 응가닦아주는게 눈에 밟혔나
33. ㅎㅎㅎ
'23.7.26 8:53 AM
(211.234.xxx.92)
이쁘니가 그렇겠죠.
아들이든 딸이든 자기 배 아파 낳아 곱게 키우는
본인 자식 이뻐하는 부모 이해되는데요. 지극히 정상적인겁니다.
자식 욕하고 미워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함.
34. ㅎㅎㅎ
'23.7.26 8:55 AM
(211.234.xxx.196)
배우자와 사이 좋고
시댁.시가 사이 좋은사람들이 자식하고도 사이 좋은거몌요.
사회적 관계성이 좋은거니까요.
어떻게하든 갈라치기하고 까대려고 애쓰네요.
남의 가족 구성원 사이 좋은것도 배가 아플정도면 본인 인생들 얼마나 구차한건지. 안타깝네요.
35. 어흑
'23.7.26 9:00 AM
(222.120.xxx.110)
-
삭제된댓글
이쁘니까 그런거라니..다 큰아들 똥이라도 닦아줄 기세네요.
36. 헐...
'23.7.26 9:27 AM
(121.190.xxx.146)
딸래미 남친엄마가 그래서 고민입니다.
자취하는 아들인데 집이 개판이라고 제딸에게 전화해서 블라블라. 뭐 동거하는 사이도 아니고. 뭐 어짜라고. 속상해서 남친힌테 니엄마가 이랫다하니. 남친이 엄마한테. 또 그엄마 울딸에게 모자사이 이간질시킨다고 카톡 폭탄.
진짜 그엄마 더 진상부려서 헤어졌으면 좋겠.ㅠㅠ 내가 나서기도 뭐하고 참... 남자애는 괜찮더만. 아닌가벼.
ㅡㅡㅡㅡ
헐 지금도 충분히 진상인데요....
37. 그사람은
'23.7.26 10:06 AM
(211.234.xxx.238)
-
삭제된댓글
딸에게도 그럴듯
38. .......
'23.7.26 10:11 AM
(210.223.xxx.65)
남편과 사이 안좋은 경우 아들에게 극도로 집착하더라구요.
중학생이 아들 주말 야구반이어서
다들 승합차로 동시 이동하는데
그 친구 혼자서만 자가용으로 아들 데리고 이동하고
아들 시합 끝날때까지 벤치에서 혼자 기다림
좀 기이했어요.
39. 해바라기
'23.7.26 11:32 AM
(106.101.xxx.112)
아들이든 딸이든 친구들 모이는데
다 큰 자식 부르는거 이상하고 불편해요.
원하지 않는 분위기를 모르는 지 자기딸
예쁘다고 부르는 엄마, 엄마친구들 모임에
나타나서 지 엄마한테 어리광 부리는 딸...
뭔가 모지리들 같아요ㅠㅠ
맞아요
제친구가 그래요.
다큰 23살 딸을 엄마들 모임에 부릅니다 ㅜㅜ
카톡 프사도 99프로 딸사진 도배
남편과 사이가 안좋구요.
둘째는 아들인데 아들한테도 집착 ㅜㅜ
40. ㅇㅇㅇ
'23.7.26 1:12 PM
(113.131.xxx.6)
-
삭제된댓글
부른다고 오는 자식들도 이상하네요
부모도 집착
자식들도 장단맞춰주니
41. ....
'23.7.26 1:40 PM
(112.220.xxx.98)
영화 올가미....
42. ㅁㅇㅁㅁ
'23.7.26 2:35 PM
(182.215.xxx.32)
그러게요 뭐든 앞뒤 못가리고 푹 빠지는 사람의 부류가 있는거 같아요
마음을 주고나면 객관적으로 못본달까
43. ㅁㅇㅁㅁ
'23.7.26 2:51 PM
(182.215.xxx.32)
비위 상하는게 뭘까요.. 뭐냐에 따라서 생각이 다를 수 있을것도 같아서...
44. ㅡㅡㅡㅡ
'23.7.26 3:29 PM
(49.229.xxx.61)
똥닦아주기.
때밀어주기.
그런건가봄.
45. ㅡㅡㅡㅡ
'23.7.26 3:30 PM
(49.229.xxx.61)
-
삭제된댓글
치질약 발라주기?
뭘까요?
궁구미
46. ...
'23.7.26 4:25 PM
(175.223.xxx.101)
남편과 사이 안좋은 경우 아들에게 극도로 집착하더라구요 222222
아들 망치는 길인것됴 모르고...ㅉㅉ
47. ㅇㅇ
'23.7.26 6:58 PM
(14.39.xxx.225)
남편과 사이 안좋은 경우 딸한테 극도로 집착하는 경우도 있어요.
허구헌날 붙들고 남편 욕에 이혼한다고 난리
어쩌라는건지 이혼할거면 본인이 결단 내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