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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물건 잘 빌려주시나요?

예민 조회수 : 2,759
작성일 : 2023-07-25 15:38:32

전에 친구에게 여행가방을 빌려줬었는데

흠집 있는대로 만들어오고 원래 그랬다고..

핸드백은 안주고 계속들다 아예 자기 주라고 해서 주고..책은 걸레를 만들어서 그것도 그냥 주고..

물론 지금은 손절했지요.

 

전 물건을 깨끗이 쓰거든요.

그리고 소중하게 써요

똑같은걸 같이 사도 제건 새거고, 같이산 사람은

헌거되서 버릴 정도예요.

그래서 제 물건 남 빌려주기 싫어요.

아까도 누가 뭐 빌려달라고 전화..

순발력이 떨어져서 거절 못해 알겠다고 했다가

아무래도 싫어 다른 핑계대고 거절했어요.

에휴..몇시간 동안 스트레스 받았네요.

IP : 182.161.xxx.5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성격이까탈스러그런가
    '23.7.25 3:40 PM (175.120.xxx.173)

    주변에 빌려달라는 사람이 없네요.

  • 2. 윗님 좋겠어요
    '23.7.25 3:41 PM (182.161.xxx.56)

    저도 예민 대 마왕인데 왜 물건을 빌려달라는지..ㅠㅠ

  • 3. ....
    '23.7.25 3:42 PM (112.147.xxx.62)

    빌려달라는 사람 싫어요

  • 4. 주변에
    '23.7.25 3:42 PM (116.121.xxx.209)

    빌려 본 적도 없지만..빌려 달라는 사람도 없어요.
    걍 사고 말지
    인간관계도 없는 사람도 아니예요. 제 주변, 지인이니 친구들이 다들 담백한 사람들이라..

  • 5. ..
    '23.7.25 3:47 PM (223.54.xxx.172) - 삭제된댓글

    저도 빌려달라는 사람은 없어요.
    오히려 제가 이거 한 번 써보고
    좋으면 너도 새거사라 하고 빌려가라하죠. ㅎㅎ

  • 6.
    '23.7.25 3:49 PM (211.114.xxx.77)

    저는 그런걸로 스트레스 받는 사람이라 안빌려줘요.
    한번은 새로 산 샘소나이트 여행가방을 빌려달라길래 거절 했어요.
    근데 책은 빌려도 주고 그냥도 줘요.

  • 7. 자꾸 빌려주면
    '23.7.25 3:55 PM (180.230.xxx.62)

    남편도 빌려달라고 할겁니다.
    딱 자르세요.
    빌려달라는 사람치고 자기 물건처럼
    곱게 쓰고 주지 않아요.

  • 8. 필요하면
    '23.7.25 3:58 PM (112.155.xxx.85)

    사지 왜 빌려달라고 하는 걸까요?

  • 9. 빌려달라고하면
    '23.7.25 3:59 PM (123.199.xxx.114)

    손절해버려요

  • 10. 사촌이
    '23.7.25 4:09 P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만화책 빌려가서 (레어템 전집 50권짜리) 맨날 연락할때마다 아 언니 책 줘야하는데~ 맨날 이러고 이제는 차를 팔아서 갖다주기 어렵다고 ㅎ
    빌려간지 한 십년 다됐고 빌려갈때는 버스타고 빌려갔었어요.
    자기 인생 만화라나.. 심심할때마다 본다나..
    저는 친구가 애장품이라고 너무 좋아하는 만화라면서 준건데 필요없어도 어 너 가져라고 끝까지 말안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걔한테는 갖다버릴 물건도 안줄거예요.

  • 11.
    '23.7.25 4:17 PM (14.42.xxx.44)

    그런 사람이 없긴 하지만
    빌려 달라고 하면 싫다고 할 것 같아요.

    제 물건은 아끼고 소중하게 오랜 동안 사용하는 편이라서
    남의 것을 빌려 달라고 부탁한 적도 없지만
    누가 빌려달라고 하면 단호하게 거절하려고요

  • 12. .....
    '23.7.25 4:32 PM (106.245.xxx.150)

    빌리지도 빌려 주지도 않아요

  • 13. ..
    '23.7.25 4:33 PM (106.101.xxx.153)

    빌려달라면 거절못해서 빌려주는데
    예민해서 혹시라도 안돌려주거나 이상있으면 좀 그래요.
    근데 회사에서도 남의물건 쓰고 제자리에 안놓는사람 정말 화나요.

  • 14.
    '23.7.25 4:40 PM (223.33.xxx.151)

    원글님이 그사람들에게 중요한 사람이 아니니까요.
    저런거 잘 빌리는 사람들도, 자기들이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에겐
    빌려달란 말 안해요.
    만만하니까 빌려달란 말이 쉽게 나오는 겁니다.

  • 15. ..
    '23.7.25 4:44 PM (61.254.xxx.115)

    빌리지않고 안빌려주는게 좋겠더라구요 엄마가 매일 사람만나고 돌아다니시는걸 좋아해서 사람 많이만나니 빌려달란 사람도 많고 잘빌려주시는데 보통 못돌려받던지 흠집내 오던지 고장내고 갖다줘요 얘를들면 캐리어 빌려가서 바퀴 고장내서 쓰지도 못하게 고장낸후 돌려주거든요

  • 16. ..
    '23.7.25 4:45 PM (61.254.xxx.115)

    저는학생때 책도 아껴보는데 빌려가면 안돌려주더군요 친척이라도.너무 속상했어요

  • 17. 줄리
    '23.7.25 5:08 PM (115.138.xxx.27)

    어휴.. 말만 들어도 싫어요.
    전 빌려주는 거 싫어해서 남한테 빌리지도 않아요. 다른 사람 물건 갖고 있는게 부담이어서요.
    그래서 도서관에서 책 빌려와도 후딱 읽고 빨리 갖다줘요.
    남의 물건 빌리고 안 주는 사람이랑은 친하게 못 지낼 것 같아요. 그런 사람도 나처럼 안 빌려주는 사람 싫어하겠죠.

  • 18. 요즘에
    '23.7.25 5:46 PM (222.117.xxx.121)

    물건 빌려 달라는 사람이 있나요?
    그 순간부터 정떨어짐.

  • 19. 아예
    '23.7.25 8:50 PM (125.187.xxx.44)

    저희집 믹서기 (대형. 김장때만 사용) 있으니
    자기는 안산다고.하는 친구 있어요
    어차피 자주 안쓰니 그렇게 하자구요
    제가 싫다고 했어요.
    근데 같이 있던사람들이 더 웃김
    제것을 쓰면 되지 뭐하러 사냐고...

    저는 아주 세상에 몹쓸사람이 되었지요
    그래도 꿋꿋이 거절했어요
    저는 믹서기를 쓰고 세상 깨끗하게 닦거든요
    버튼사이사이 다 알콜로 닦아요
    다른사람은 절대 이렇게 안닦더라구요
    그냥 설거지해서 갖다주면 제가 닦아야하더라구요

    그냥 못된사람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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