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동창 둘은 가까워지기가 힘들겠죠?

?? 조회수 : 1,967
작성일 : 2023-07-25 14:09:08

50넘어

같은 동네(강남) 산다는걸 마트에서 우연히 만나 알게 됨. 

한명(B)은 원래 적극적이고 활달한 성격이라 A를 먼저 알아보고 

~~ 대학 **과 졸업한 누구 맞냐면서 다가왔고 서로 무척 반가워 함.

( 더구나 서울이 아니고 지방에 있는 대학이라..그러니까 둘다 그 지방출신이고 대학까지 거기서 나오고  서울로 올라와서 만난거니 서로 더 애틋한듯 했음)

원래 둘은 학창시절 친하지는 않았으나 딱히 나쁜다는 소문이 둘다  없었던 터라

서로 거부감없이 

A와 B는 시간을 내서 차를 마시게 되었고 

지난 세월을 이야기 하게됨.

A-그 동네 비싼 대형 평수 아파트 자가로 살고 있고 남편이 전문직,  전업

B- 그 동네 빌라에서 살고 있고, 남편은 비전문직, 현재 직장인( 직장 좋은편)

애들도 다들 열심히 하지만 통상 A아이들이 잘 갔다고 하는 상황같고요.

이후 헤어지고 다시 또 길에서 만났는데 B가 데면데면하게 해서 A가 마상입음

A남편이 마침 A와 같이 있어서 내심 인사를 하려고 준비중이었다가 같이 마상입음

A남편이 A에게 당신을 안좋아하는 것 같네..라고 말함..

이 둘은 친하게 지내기 힘든가요

이런 경우 A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요

 

IP : 183.98.xxx.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창
    '23.7.25 2:11 PM (211.104.xxx.48)

    이라고 꼭 친할 필요가? 차츰 멀어질듯요

  • 2. 나라면
    '23.7.25 2:12 PM (59.6.xxx.211)

    굳이 B랑 친하게 지내려 하지 않을 거에요.
    B가 열등감이나 컴플렉스 있나보네요.
    신경 쓰지 말고 , 연락 오면 만나고 아니면 말고.
    이런 데 신경 쓰지 마세요

  • 3. 왜꼭
    '23.7.25 2:12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친하게 지내야 하나요
    먼저 아는 체 해서 다가갔지만 그쪽은 별로 그닥이라잖아요
    연락 안하면 또 볼일 없는 사이 같은데요

  • 4. ..
    '23.7.25 2:15 P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나이들어서 친구 사귀기 힘들고
    동향 동문이고 같은 생활권이면 그런 친구 진짜 소중해서 점점 친해질걸요.
    저희 엄마가 동향인 친구 초딩만 같이나오고 엄마는 서울에서 학교 나오고 결혼해서 같은 동네 자리잡고 엄마는 단독 100평주택 친구는 동네 다세대 우리집 애들은 인서울 대학 친구분 애들으 상고 체대 상고 나왔는데
    그래도 애틋하고 동네에셔 반찬 나눠먹고 80까지 친하게 지내세요.

    70 이후로는 친구는 살아있는 친구면 다 소중하다고

  • 5. 원글초반에
    '23.7.25 2:19 PM (223.38.xxx.153)

    AB를 잘못 썼어요. 죄송

  • 6. ///
    '23.7.25 2:26 PM (125.128.xxx.85)

    먼저 알아보고 인사를 청한 사람이
    나중에 행동이 왜 그래요?
    사람이 별로이니 미련없이 모르고 살던 이웃으로 돌아가야죠.

  • 7. ..
    '23.7.25 2:26 PM (61.254.xxx.115)

    어차피 서로 모르던사이고 잠깐 얘기하고 서로 처지나 상황이 누구 한쪽이 불편하면 친해지기 어럽죠 뭐~원래 친구도 아니고요 그냥 가만히 계셔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653 새마을금고 3등급 예금 17:42:26 38
1803652 위고비, 마운자로 몇달간 하셨어요? 해보신분들 17:39:44 28
1803651 한준호, 겸공 나와서 뒷끝작렬한거 보셨어요? 2 참내 17:38:47 183
1803650 intj분들께 질문 3 ..... 17:37:29 113
1803649 국힘 조정훈 파병하자는 17:34:35 125
1803648 내년에 보유세 더 뛴다…하반기 '공시가 현실화·공정가액비율' 손.. 1 집값정상화 .. 17:34:11 187
1803647 친절이 과하신 담임샘 어찌하나요 1 담임샘 17:33:45 335
1803646 미나리전 할 때 들기름 써도 되나요? 10 Oo 17:32:33 146
1803645 150억 유산 내놔 40년 전 자매 버린 엄마, 동생 죽자 나타.. 1 ... 17:31:49 511
1803644 오늘 바람 쌔네요 1 .. 17:28:55 227
1803643 필라테스룸 실내온도 추워요 17:27:58 96
1803642 헬마라이브와 함께~ 1 퇴근길 17:27:30 140
1803641 여자 아이들과만 노는 중1 남아 5 엄마 17:26:42 146
1803640 아파트 공시지가 확인해봤는데 4 공시지가 17:26:06 415
1803639 미국에도 시사 유투버들 있겠죠? 1 ... 17:22:53 140
1803638 뒷정리 안하는 사람들 정말 싫어요. 1 ㅇㅇㅇ 17:21:10 487
1803637 버스에 저 혼자 1 지금 17:21:03 355
1803636 아 유시민 이렇게 무너지나요? ㅎㅎ (수정) 41 ㅎㅎ 17:20:06 1,428
1803635 인천2공항 라운지 추천해주세요 4 모닝캄 17:19:50 192
1803634 前 미 대테러 수장, 조 켄트 인터뷰 요약 2 17:18:39 297
1803633 지금 자켓도 오버핏이 유행인가요 2 ㆍㆍ 17:14:15 309
1803632 이건 아끼지 않는다, 있으신가요? 15 나는 17:13:24 976
1803631 딸의 외식 선언 6 ... 17:13:13 1,061
1803630 서윗한 남동생 1 하귤 17:05:47 558
1803629 장난이 심한 아들 어찌해야할까요 10 17:00:39 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