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승무원

[매너]

밑에 무릎 꿇린다는 VIP들이요

그 비슷하게라도 당해봤던

백화점 라운지나 매장 직원들은 지들이 당한 대로 만만한 손님들한테 또는 타매장가서 갑질할거에요 
어디 진상 손님들만 있나요? 

 저는 진상 업주나 진상직원들에 당해 기분나쁜적이 여러번 되는데요
수많은 추억? 들이 있지만 가장 짧은 것은

제주발 김포행 뱅기였는데

(여기서 잠깐!  대부분의 스튜어디스들은 좋으세요. 모든 직업군들이 그렇지만 일부의 문제)

밤시간에 자리가 남았다고 일등석으로 주더라구요 감사히 앉았죠

자리에 앉았는데 제것만 버클이 말썽인거에요  왜 안돼지... 이러며 버클 채우는 부분을 더듬고 있는데. 승무원이 와서 허리굽히며 제손등을  찰싹! 

정말 찐으로 아푸게 찰.싹! 때리며  채워주고는 아무렇지도 않게 쌩~

말도 없었어요.

뭐..  버클이 잘안되세요?..제가 해드리겠...  암~~말도 없이 딱 와서는 

제 손등 찰싹! 때리고 ...저는 순간 너무 기가 막혀서 손등 어루만지다가 어버버 쳐다만 보다가 타이밍을 놓첬는데요 

십년도 지난 지금도 궁금하고 어이가 없어요.

요거는 근데 황당해서 그렇지 애교정도고 정말 손님만 뭐라 할거 아녜요. 업주. 관리자 . 관계자. 손님

요즘은 그냥 진상 천국입니다

개훌륭처럼 요즘  인간 매너교육도 부활해야 합니다

[매너]

매너 비장착 댓글은 사양합니다

[????]

진짜요??

어떻게 그런 일이 있죠??

국내선 비행기에서 생긴 일이라구요?

말도 안되는데.

근데 왜 가만 계셨어요??????

바로 지금 뭐하신거죠? 하고 말하거나
내려서 항의하셨어야죠

[아닌데]

근데 이건 아니지 않나요?
시어머니가 못되게 구는데
너도 시어머니 되면 더 못되게 굴걸?
이거랑 똑같은 말
악습은 끊어야지 더할 것이다 이건 이상하네요.

[뇌피셜]

그 비슷하게라도 당해봤던

백화점 라운지나 매장 직원들은 지들이 당한 대로 만만한 손님들한테 또는 타매장가서 갑질할거에요
--------------------
본인 생각이구만 사실인양

[엥]

일등석 승무원이 손님 몸을 찰싹찰싹 두번 때렸다고요?
망상장애 아니라면 고소하세요.

[윗님]

진짜 황당하죠? 저도 지금까지 제가 당했던 저의. 5순위 리스트에 들어가요.
그런일이 있을거라고 아무도 예상 못하쟎아요?
저도 마음 놓고있다가 찰싹 때리는데
순간 이거 뭐지? 이거뭐지.... 그러는데
딱 채워주고 싹 가버리니 저만 계속 어버버
하고 있었어요

[원글동감]

사실 아주 소수 빼고는 갑질 당하는 사람도 갑질할 기회만 되면
할거라고 생각해요.
할 만한 위치가 안되서 안하고 있는 것일 뿐 대다수는 한국인 특유의 그 잘난척이 어디가나요?

[ㅎㅎ]

뱅기 한두번 타본것도 아니고 ㅎㅎㅎ
제주도만해도 스무번은 넘게 가본것같은데
뭘 못재워요? 그게 채우기 어려워서 버벅거릴건덕지나 있나요? 어이가 없어서
약간 어디가 휘었거나 등의 이유로 불량이었던거죠

[////]

그게 논리가 어떻게 진상고객에게 당한 직원들로 이어지나요?

[JS]

승무원들이 헐크인가 불량 버클도 탁 채워주게
본인이 이상하게 쑤셔대서 안되고 박살내려고 해서 저지시키고 바르게 해줬나보구만
쓸데없이 왜 업그레이드를 해줘가지고...

[doubleH]

제주행 비행기에 일등석도 있나요? 비즈니스있는건 아는데

[118.235]

스튜어디스 신가요? 부르르 떠시네 ㅎㅎㅎ

[qq]

순식간에 당하면 누구나 어버버하죠.
인간들 거기서 거기죠 뭐.
내가 만만치 않아 지는 수밖에.ㅋ

[하아]

요즘 진상얘기가 많아서
업주와 손님 모두 조심해야 한다는 얘기에요

[하아]

글을 전체적으로 보질 않고 딱 한부분에
꽂혀서 그쪽으로 몰면 너무 티나요
달을 봐요.
손가락을 보질말고

[피해의식]

승무원 아니고요. 승무원 가족 친지 0명입니다만
님이 점잖게 업주 손님 예의 챙기자가 아니라
갑질당한 걔들도 어디선가 하고 있겠지 라는 님 뇌피셜을 말도 안되는 예를 섞어서 논리를 펴서 지적했을 뿐이에요.
일상생활 가능하세요?
꽂힌 건 님인 것 같은데요?
내 잘못은 없고 다 남 잘못에

[그런일]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20년전에 비행기타서 맥주1개 달라고 했다가 스튜어디스가 더럽다는 표정으로 던지듯 주고가더라고요ㅎㅎ

[표정]

표정 띠껍다 항의하시지

[zzz]

제주 가는 뱅기에 일등석이 어디 있나요..-.-

[지나가다]

댓글이 왜 이런가요?
버클을 잘못 끼우던, 뭐든 일등석 스튜어디스가 말도 없이 남의 손을 툭 치는 거는 말도 안되는 행동이죠..
원글님은 누구나 위치에 따라 갑질할수있디. 예를 들면… 라거 쓴거지 하나의 케이스로 일반화한거는 아닌것 같은데 다들 너무 공격작이세요.

[왜??]

그 순간엔 당황하고 기막혀
바로 대응 못했어도
이후 얼마든지 컴플레인 할 수 있었을텐데
왜 안하셨는지 궁금
무릎이라도 꿇릴 수 있는 사안인데 ㅎㅎㅎㅎ

[118.235 ...1]

항공사도 업그레이드 해주지 말지 공연히 이게 뭔지

말이야 방구야?
공연히 뭘요? 대체 뭘?
가만있는 손님 손등이나 쳐대는 승무원 때문이라는 생각은 당췌 안들어요?
댁들 모두를 비난하는거 아니고 그런 승무원이 있었다면 누구라도 기분 나빴을 사안인데 편들걸 편들어야지. ㅎ
아니지. 편들면 티나니까 편드는게 아니라
원글 꼬투리잡고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다가
급기야는 항공사 업글을 탓하는 신박한 논리로 마무리하네? 그러니까 진상 소릴 듣는거 에요

[아우]

승무원들이 헐크인가 불량 버클도 탁 채워주게
본인이 이상하게 쑤셔대서 안되고 박살내려고 해서 저지시키고 바르게 해줬나보구만
쓸데없이 왜 업그레이드를 해줘가지고
--------
쑤셔대 . 박살 ... ?
요즘 승무원 수준 참 처참하네
버클이 안들어가서 해보려고 한거에요
버클이 안잠기면 다시 한번 해보려고 하지
누가 안들어간다고 시도도 안해보고 첨부터 승무원을 불러요? 부른다고 하면 또 그런거 하나도 못한다고 뭐라고 할 사람들이쟎아요

근데 말투를 보니 진짜 살짝이라도 내가 잘못했으면 몽둥이 들고 때릴 기세네 기가막혀
땅콩만 가지고 잘못했다고 할게 아녔어 ㅉ

[118.235.xxx.29]

61.98.xxx.185
'23.7.26 5:54 AM (118.235.xxx.29)
원칙대로 본인 좌석에 앉아갔으면 문제없었을텐데
어디서 악다구니인지

업그레이드해줘도 고마운 거 모르고
그 자리 버클“만” 이상하다고 우기면서
자기편 안들면 승무원이라네? ㅎㅎㅎㅎㅎㅎㅎㅎ

논리 코스프레라도 할 것이지
하는 짓이 땅콩 엄마네~~~? ㅋ

ㅎㅎㅎ. 논리 코스프레... 전의를 상실하는군
나하고 싸우는 건 의미가 없어요
이글 본 사람들이 님네 수준을 판단하겠져

[복사]

61.98.xxx.185
'23.7.25 12:40 PM (118.235.xxx.253)
남 손가락질 할 때는
원래 자기 팔 하나 날아갈 각오로 하는 겁니다

참, 118 아이피가 공용 유동이라 한 사람처럼 보이겠지만
아닙니다~

[복사]

어익후
'23.7.25 3:39 PM (118.235.xxx.1)
정의의 사도 납셨네요

승무원 옹호하는 댓글이 어딨나요? 여기?
원글이 말을 요상하고 부정확하게 하니 그러는 거죠

별건으로 분리가 안되는 분들이 몇 보입니다


무릎을 꿇릴 사안이니 운운하는 댓글보니
갑질보면서 배우는 진상이 있긴 한가 봅니다
저런 발상 어찌 가능한지 경악

항공사도 업그레이드 해주지 말지 공연히 이게 뭔지

[복사]

61.98.xxx.185
'23.7.26 11:02 AM (118.235.xxx.97)
풎 전의 상실이래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나름 처절했구나? ㅋㅋㅋ

싸우기는 개뿔
한껏 조롱하는 줄 모르고 ㅋㅋ


검색해보니 누군가 그동안 차곡차곡
61.98.xxx.185가 쓴 글 아카이빙해놓았던데
“수준” 가관이던데? ㅋ

혼자 열받아라 메롱 ㅋㅋㅋㅋㅋ

끝

[118.235 ...1]

doubleH
'23.7.25 12:32 PM (118.235.xxx.1)
제주행 비행기에 일등석도 있나요? 비즈니스있는건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