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른기사
'23.7.25 11:14 AM
(221.140.xxx.198)
https://naver.me/xpab1PoZ
이때 또 다른 교사의 유족인 B씨가 등장해 "제 동생(사건)도 최근 서이초 사건과 거의 동일한데, 사립학교라 공립에 비해 도움을 받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저도 고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기간제 교사와 사립학교에 대한 방안이 빠진 것 같다. 방안을 마련해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2. 어제
'23.7.25 11:15 AM
(175.211.xxx.92)
교권과 학생인권 모두 인권입니다.
둘은 대척점에 있지 않아요.
3. ㅁㅇㅁㅁ
'23.7.25 11:17 AM
(182.215.xxx.32)
에휴 제 언니도 강남쪽 초등교사인데 불안장애와서 정신과다니고 병가내고 그랬어요
학부모갑질때문에..
4. 자기 자식만
'23.7.25 11:20 AM
(218.39.xxx.130)
잘 키우면 뭐하나
공동체 사람들이 건강해야 그 자식들도 편하게 사는 것..
5. 흠
'23.7.25 11:24 AM
(221.140.xxx.198)
자기 지식만이라도 잘 키우면 다행인데 엄마가 교사 우습게 보고 저렇게 행동하느넫 아이가 수업 시간에 선생님 말을 집중해서 듣겠어요?
나중에 중, 고등학교가서 교사에게 사고나 안치면 다행이지요.
저런 부모도 자기 아이 공부 잘하길 바라겠지요?
6. ...
'23.7.25 11:25 AM
(123.111.xxx.26)
조희연 어디까지 뻔뻔한가 지켜보려고
무방비로 보다가 눈물터져서 혼났네요
내딸은 꽃한송이 못받고 갔다고 우시는데
정말 너무 안됐어서 사람이라면 같이 안울수가 없었습니다.
부디 진상규명되고
원인이 된 사람이 있다면 그에 합당한 죄를 받기를 바랍니다.
7. 라일락
'23.7.25 11:31 AM
(118.219.xxx.224)
저도 아이키우는 부모입장이라
저 아버지의 눈물에
가슴이 아파오네요 ㅠ ㅠ
8. ㅇㅇ
'23.7.25 11:32 AM
(121.121.xxx.253)
교권과 학생인권이 동일하게 동등합니다만
교권을 바로세우는게 학생인권을 침해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학부모의 잘못된 행태로 고통받는 교사와 학급에서 통제가 어려운 학생때문에
불이익을 받는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 대책을 공론화하는거죠
9. ....
'23.7.25 11:41 AM
(106.101.xxx.138)
교권과 학생인권 모두 인권입니다.
둘은 대척점에 있지 않아요.2222
---------
문제는
학생들의 인권을
잘 알지도 못하는
비루한 인간들이 악용해서 문제인거죠
원글도 학생들의 인권을 없애야한다는 논리같은데
똑같다봅니다
교권 학생인권 다르지않아요
갈라치기마세요
10. 교권은
'23.7.25 11:48 AM
(175.223.xxx.146)
있어야하고 학생인권없이 옛날처럼 촌지 받고 없는집 자식 멸시하며 살아야 교권이 서나요?
11. 뭐지?
'23.7.25 11:49 AM
(221.140.xxx.198)
-
삭제된댓글
106.101.xxx님. 어이 없네요.
제글의 어디가
원글도 학생들의 인권을 없애야한다는 논리로 읽히셨나요? 풋
12. 뭐지?
'23.7.25 11:50 AM
(221.140.xxx.198)
106.101.xxx님. 어이 없네요.
제글의 어디가
학생들의 인권을 없애야한다는 논리로 읽히셨나요? 풋
13. ㅠ.ㅠ
'23.7.25 11:51 AM
(59.15.xxx.53)
콩밥먹이겠다 교단못서게 하겠다 그딴소리 하면 정말 무서울거같아요
기간제교사사건도 진실 파헤치면 좋겠어요
14. 진짜
'23.7.25 11:54 AM
(221.140.xxx.198)
교실이 아무리 파행적으로 운영되어도
교권 이야기 할 때마다 기사는 읽어 보셨나 의심될 정도ㆍ 학생인권 무시하자는 거냐며 난리치고
없어진지가 언제인데 촌지 운운하며 본인 경험에서 ㅁㅅ 벗어나는 분들이 많네요.
교사가 문제학생에게 아무 제재도 가하지 않으면서 다른 착한 학생들운 보호할 수 있을까요?
15. ...
'23.7.25 11:57 AM
(222.111.xxx.84)
저 뉴스영상 봤어요
똑같이 진상규명되고 책임질 이들은 책임져야해요
문제학생 처벌이 인권침해는 아니죠. 학생인권조례에 니 맘대로 타인에게 피해끼쳐도 된다라는 조항없어요
16. ᆢ
'23.7.25 12:00 PM
(118.221.xxx.136)
똑같이 진상규명되고 책임질 이들은 책임져야하요222
17. 문제는
'23.7.25 12:08 PM
(223.33.xxx.125)
교권, 인권 무시하는 사람들의 갑질은 아디에서나 있지요.
백화점에서 판매원 무릎 꿇이는 사람이 학교는 예외겠어요.
좀 잘산다는 사람들 모두가 자기 밑으로 보이죠.
교권 세운다고 과거처림 아이들을 체벌해야할까요?
사람에 대한 존중은 가정에서 뷰터 배우는 거예요.
며느리 무시하는 집안 분위기 , 그 며느리는 아이들 존중하며 키울까요? 돌고 도는 거예요.
집안에서 무시 당하는 아줌마들 사우나 헬스장에서 갑질하잖아요.
구러니 교권만 세운더고 해결될 알이 아닐 듯
사회 분뉘기를 바꿀 생각을 해야지
18. 모두 인권이예요
'23.7.25 12:13 PM
(211.250.xxx.112)
아이의 인권, 교사의 교권..다 연결된거예요.
19. 정이다
'23.7.25 12:39 PM
(125.185.xxx.9)
이건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서 발생한거예요. 교육부 많이 반성해야해요. 현장이 저렇게 엉망이 되도록 방관한거요.
아이의 인권, 교사의 교권..다 연결된거예요.22222222
20. ..
'23.7.25 1:22 PM
(202.62.xxx.112)
저도 울었어요 ㅠㅠ
21. ..
'23.7.25 2:49 PM
(172.226.xxx.47)
악성민원에 대한 대책 꼭 세워야합니다.ㅠㅠ